Grand Theft Auto Online/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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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습격'''(Heists)이란 GTA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 형태의 작업으로, 1명의 리더(Leader)와 1~3명의 조직원(Crew)으로 구성된 2~4인용 콘텐츠이다.
습격은 크게 계획 준비와 피날레로 나뉘는데, 플레이어들은 각자 역할(Role)을 맡아 목표를 달성한다. 계획 준비는 피날레를 위한 정보 수집, 인물 확보, 장비 조달등, 말그대로 습격을 위한 준비를 하는 단계이고, 피날레는 습격의 최종 단계이다. 계획 준비와 피날레 모두 해당 과정을 완료할 시 경험치인 RP와 JP(Job Point)[1], 그리고 보통 임무보다 훨씬 많은 GTA 달러를 얻을 수 있다.
과거에는 특정 습격을 완료하면 해당 습격에서 나온 차량이나 탈것들이 해금되어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 할 수 있었지만 2017년 3월 13일에 추가된 '''교활한 스턴트: 특수차량 서킷''' 업데이트로 이제 습격을 진행하지 않아도 습격 탈것을 바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습격을 진행할 경우에만 해금되는 특수한 장비도 존재하고, 이미 구매 가능한 장비라도 큰 폭으로 할인을 해주기도 하니 웬만하면 모든 습격을 해보길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GTA 온라인/업데이트를 참조.
2. 습격 목록
3. 시스템
습격을 시작하는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다른 플레이어가 호스트하는 습격에 '''조직원'''으로서 참여하는 것이고, 하나는 직접 습격 '''리더(호스트)'''가 되어 조직원들을 모아서 진행하는 것이다. 조직원으로 습격에 참여 하기 위해선 퀵 작업을 이용해 참여 하거나, 온라인 플레이 중 휴대폰 또는 소셜 클럽을 통해 오는 습격 초대 메시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직원으로 참여시엔 랭킹제한이 없다.'''[2]
리더로서 습격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랭킹 12부터 가능하며 이때 해금되는 고급 아파트[3]를 구입하고 레스터를 만나는 이벤트를 보면 시작할 수 있고, 리더로 습격을 호스트하려면 선불로 준비 비용(Leader Setup Cost)을 지불해야 한다. 습격을 처음 호스트 하면 컷신과 관련 설명을 듣게 된다. 해당 습격을 모두 클리어 하면 컷신 스킵을 할 수 있다.
처음 호스트로 습격을 진행하면 습격 DLC의 스토리를 순서대로 진행하기 때문에 플리카 작업부터 순서대로 플레이 하게 되며, 습격 피날레 완료 후 다음 습격을 진행 하기 위해선 게임 시간으로 24시간, 현실 시간으로 48분이 지난 후 가능하다.[4] 만약 호스트로 플레이 하기 이전에 조직원으로 모든 습격을 클리어했다면 상관없이 곧바로 이어서 다음 습격을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습격을 다시 호스트 하기 위해서는 역시 게임상 24시간, 현실상 48분이 지나야 한다.[5]
일부 습격에서는 여정 스킵(Trip Skip)을 이용 할 수 있다. 여정 스킵이란 참여한 플레이어 모두가 모든 습격을 1회 이상 클리어하였고 모든 팀원이 동일한 차량에 탑승하고 있으면 $4,000를 지불하고 목적지 인근까지 바로 이동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때 지불되는 $4,000는 현금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닌 성공 보상금에서 공제된다. 예컨대 퍼시픽의 계획 준비는 어려움 난이도 기준 성공 보상금이 $26,130인데 여정 스킵시 $4,000를 공제해서 $22,130의 보상금을 받는 식이다.[6][7][8]
3.1. 작업 세팅
리더는 습격 시작 전 로비에서 작업 세팅이 가능하다. 이때 가능한 옵션에는 '''난이도'''(Difficulty), '''습격 복장'''(Heists Clothing), '''카메라 고정'''(Camera Lock)이 있다.
3.1.1. 난이도(Difficulty)
난이도(Difficulty)는 습격 성공 보상에 영향을 준다. 쉬움(0.5배), 보통(1배), 어려움(1.25배)으로 나뉘며 기본값은 보통이다. 난이도에 따라 완료시 받을 수 있는 보수도 배수만큼 바뀐다. 하지만 게임 난이도가 변하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쉬움은 추가생명 2개, 보통은 1개, 어려움은 0개인 차이 밖에 없다.[9] 난이도를 설정한다고 해서 준비 작업과 피날레 간에는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준비 작업에서 애를 먹고 있으면 쉬움, 보통으로 하고 피날레는 어려움으로 해도 아무 상관없다.[10]
3.1.2. 습격 복장 (Heists Clothing)
'''제발 부탁인데, 너희가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복장을 입고 작업하지 말아줘.'''
- 플리카 작업에서 레스터 크레스트
습격 도중 착용할 복장에 관련된 세팅으로 크게 지정된 복장(From Selection)과 저장된 복장(Player Saved Outfit)으로 나뉜다. 기본값은 지정된 복장(조직원이 모두 선택)이다. 탈옥 - 경찰서 (경찰서 팀), 피날레, 시리즈 A 자금 조달 - 쓰레기 트럭 이 2가지는 스토리 진행상 특정 복장을 반드시 입어야 하기 때문에 지정된 복장으로만 플레이 가능하다.
3.1.2.1. 지정된 복장 (From Selection)
해당 습격 스토리에 맞는 복장 세트를 입는 것이다. 여기서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3가지 옵션이 있다.
- 리더가 모두 선택 - 리더가 조직원들의 복장과 가면까지 모두 직접 지정해서 플레이 하는 옵션이다.
- 리더가 복장 선택 - 복장은 리더가 지정하되, 가면은 조직원들이 원하는 것으로 쓸 수 있다.
- 조직원이 모두 선택 - 참여한 플레이어마다 각자 원하는 복장과 가면을 골라서 플레이 할 수 있다.
3.1.2.2. 저장된 복장 (Player Saved Outfit)
플레이어가 현재 입고 있는 복장이나 개인적으로 저장한 복장과 가면을 쓰고 습격을 진행 할 수 있다. '''습격을 진행 하는데 있어 저장된 복장 세팅을 강력하게 권장한다.'''
'''헤비 컴뱃(Heavy Combat)'''이란 의상의 한 종류로 습격 내에서 착용시 피해량을 1/5 가량으로 감소시켜 생존률을 매우 높여주는 중기갑 복장이다.[11] 그러나 패널티로 이동 속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전력질주가 불가능하다.[12] 아이템으로 분류되는 방탄복과는 달리 의상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해당 복장을 습격에서 착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리더가 저장된 복장으로 세팅해 줘야 한다. 헤비 컴뱃은 의상점이나 아뮤네이션에서 구입해 착용 할 수 있으며, 정확히는 헤비 컴뱃 전체 풀세트까지는 필요없고 의상점에서 '''상의 - 유틸리티 베스트 - 검은색 또는 회색 중기갑 유틸리티'''만 입어도 효과가 있다. 일부 습격에서는 지정된 복장에서도 입을 수 있는데, 휴메인 연구소 습격 - EMP, 발키리 3, 피날레(지상팀)에 한해서 헤비 컴뱃 복장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그러므로 만약 휴메인을 리더로 플레이하는데 참가한 조직원들이 헤비 컴뱃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일부러 지정된 복장(리더가 모두 선택)을 선택해 조직원들에게 강제로 입혀서 진행할 수도 있다. 단, 헤비 컴뱃의 효과는 습격 도중에만 유효하고, 자유 모드나 임무에서는 효과가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13]
일부 의상이나 가면, 액세서리류들은 헤비 컴뱃과 호환되지 않는데, 만약 습격 도중 호환되지 않는 가면이나 액세서리류를 착용하면 강제로 헤비 컴뱃이 벗겨진다. 이렇게 하면 헤비 컴뱃의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방어력과 이동 속도 패널티도 없어진다. 그러나 스카프 트릭이라 하여 '''스카프를 이용해 헤비 컴뱃을 벗으면 헤비 컴뱃의 방어력은 유지된 채로 이동 속도 패널티만 없어지는 버그가 있다.''' 상호작용 메뉴의 스타일 - 액세서리에 있으니 참고할 것. 단, 이 꼼수는 '지정된 복장'으로 헤비 컴뱃을 착용했다면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든 습격 중 헤비컴뱃을 벗었다면 다시 입을 수 없으니 조심하자. 헤컴이 없으면 랭크 100+초중기갑 방탄복을 입어도 피해가 위협적이다.
1.37 업데이트 이후로 버그를 사용해 헤비 컴뱃의 방어력을 유지한 채 진행하는 것은 여전하지만, 헤비 컴뱃을 벗은 상태로 컷 씬이 재생된 이후로는 효과가 없어지게 바뀌었다.[14]
심판의 날 업데이트때부터 새로 나온 습격들에는 헤비 컴벳 복장 효과가 아예 없다.
3.1.3. 카메라 고정 (Camera Lock)
카메라 시점을 고정하는 옵션으로 없음, 1인칭, 3인칭이 있고 기본값은 없음이다. 없음에서는 시점 전환에 제약이 없고, 1인칭이나, 3인칭은 각각의 시점으로 고정된 채 플레이 하게 된다. 카메라 고정을 사용하면 다른 시점으로 전환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1인칭으로 모든 습격을 성공'이란 도전 과제 이외에는 건드리지 않고 없음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5]
3.1.4. 팀, 복장, 가면, 차량 선택
계획준비 또는 피날레 시작 초반, 스토리를 설명해주는 이벤트 영상이 지나고 나면 각자 플레이 할 팀과, 착용할 복장, 가면,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 정한 팀과, 복장, 차량은 해당 습격이 끝나기 전까지 바꿀 수 없으므로 선택에 실수가 없도록 한다.
- 팀 선택
- 복장 선택
- 가면 선택
- 차량 선택
3.2. 몫의 분배
계획 준비에서 리더는 돈을 받지 못하지만 조직원 보다 RP를 10% 더 얻을 수 있으며, 조직원들은 계획 준비에서 돈과 RP를 얻을 수 있다. 습격 피날레에서는 총 수입(The Take)이 주어지고 이때 리더는 피날레 총 수입에서 %에 따라 각자의 몫(Cut)을 나눠 주게 된다. 리더는 계획 준비에서 돈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피날레에서 큰 몫을 받도록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기본값은 플리카 작업은 2인용 습격이므로 리더 60%, 조직원 40%이며, 그 외의 나머지 4인용 습격은 리더 55%, 그 외의 조직원 15%씩 해서 100%이다. 몫은 5%단위로 바꿀 수 있으며 몫은 1인당 0~70% 까지 분배 가능하고 2인용 습격인 플리카 작업에 한해서 30~70%이내로 분배 할 수 있다. 만약 피날레 시작 전 몫 분배 과정에서 100% 전부 분배하지 않은 채 제한시간을 초과하면 분배하지 않은 몫은 그대로 증발한다.[17]
일반적으로 준비작업부터 피날레까지 같이 가느냐, 피날레만 참여하느냐에 따라 보상의 비중이 달라진다. 게다가 대부분의 경우에는 호스트들이 정말 균등하게 나누어주겠지만, 호스트 자신의 몫도 챙겨야 하므로 돈을 더 달라는 요구는 삼가도록 하지만, 만약 호스트가 정말 양심없이 돈을 분배할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나가거나, 아니면 정중히 부탁하자.
GTA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심자들, 혹은 외국인들의 경우, 몫을 기준보다 더 많이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저 뉴비라 그런데 돈 좀 더 주시면 안되나요?"[18][19] 라며 뻔뻔하게 나오거나, 정말 악질의 경우에는 "준비작업까지 도와줬는데 겨우 20%?" 라며 건방지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두 경우 모두 상큼하게 강퇴해 주거나 방을 터트리는게 호스트와 같은 팀원들에게는 속이 편하다.[20]
만약 당신이 호스트라면, 최대한 공평하게 나눠주도록 하고,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미리 양해를 구하자. 예를 들어, 친구와 함께 2~3명이서 하고있고, 사이에 모르는 유저가 한명 낀다면,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모두 공평하게 나눠주거나, 친구에게는 몫을 더주려 한다면 미리 양해를 구하고 하자. 다른 유저의 입장에서는 친구사이인지 알 길이 없는데다, 자기는 20%, 혹은 그 이하를 받는데 다른 유저들은 자기보다 많이 가져가면 당황할 수 밖에 없다.
3.2.1. 습격(구습격)
일반적으로 처음부터 함께 참여한 조직원이라면 각각 20%를 분배해 주는 것이 기본 매너로 널리 통용된다. 피날레만 참여한 주제에 20%를 요구한다면 피날레만 참여해서 10~15%밖에 줄 수 없다고 이야기하던가, 아니면 다른 방을 찾아보라고 하자. 4명의 몫을 25%로 맞추어 습격 피날레를 완료하는 스팀 도전과제도 있다.[21]
4인용 습격에서 어려움 난이도기준 40%, 20%, 20%, 20%으로 분배시, 준비작업과 피날레를 합한 수입을 따져보면 다음과 같다.
[습격별 수입 목록 접기/펴기]
계획 준비 보상의 경우, 성적에 따라 보상액수가 깎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을 보고 해당 계획 준비의 원래 보상 액수가 그정도인것으로 착각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어려움 난이도 계획준비의 각각 보상 액수는 상기한 내용이 기본이다.
가장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을 기준으로 40:20:20:20이 '''준비 작업부터 같이 해왔다는 가정 하에 가장 공평한 분배'''인 것을 알 수 있다.[22]그래서 조직원에게 20%를 주는 것이 매너로 통하지만 위의 계산에서 보듯이 탈옥, 휴메인 연구소 습격, 시리즈 A에서는 40:20:20:20으로 분배하면 리더가 조직원보다 수만달러 수입이 적다. 때문에 이 세가지 습격은 리더가 조금 더 받는 쪽으로 공평하게 나누려면 55:15:15:15로 분배해야 한다.[23] 하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에서 20%가 가장 공평한 줄은 알지만, 나머지 습격은 15%로 해야 공평하다는 사실은 잘 모르기 때문에 15%를 줬다고 불평하거나, 이 배분이 공평한 처사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 플레이어들이 꽤 많다. 가끔씩 20%를 주지 않고 15%를 줬다고 습격이 끝나고 모두를 죽이거나, 아니면 습격 진행중에 일부러 트롤짓을 하는 유저도 있는데, 이런 경우가 예상될 시, 처음부터 방을 다시 만드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다만 2020년 기준으로는 구습격은 점점 뉴비들이 정주행 하거나 엘리트 클리어를 노리는 경우 이외에는 할 이유 자체가 거의 없어진 상황이라 조직원이 달라는데로 줘야 하는 것이 현 상황이다.
3.2.2. 심판의 날 습격(신습격)
신습격의 경우 참여 인원이 다양하고, 준비 단계도 복잡하므로 몫을 나누는 방법이 참 복잡하다. 일반적으로 구습격에서 분배하던 수준보다 많이 호스트에게 분배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구습격과는 달리 '준비' 라는 한단계가 더 존재하며, 보통 호스트가 이런것들을 다 준비해두기 때문.
여기서 조직원의 참여도에 따라 몫을 나누는 기준이 나뉘니 잘 참고하도록 하자.
1. 공개세션에서 하는 준비가 완료된 상태인가?
2. 계획 준비가 다 완료된 상태인가?
3. 피날레만 남은 상태인가?
피날레만 참여한다면 2인 기준 85/15 혹은 80/20, 3인 기준 70/15/15, 60/20/20, 4인 기준 55/15/15/15 로 나누는 것이 보통이다. 여기서 준비작업까지 돕느냐, 계획준비까지 돕느냐에 따라서도 많이 나뉘니 참고할 것.
2인기준으로, 계획준비까지 같이 하면 70/30 정도로 올라가고, 준비도 같이 도와준다면 사실상 60/40정도까지 가야 한다.
아래는 방식별 분배 방법이다. 어려움 난이도에, 2인 플레이 기준으로 하며, 호스트가 최대로 받을 수 있는 분배, 85/15 를 기준으로 한다.
[습격별 수입 목록 접기/펴기]
3.2.3.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카습)
위 두 습격과는 다르게, 피날레의 난이도가 매우 쉽고,[24] 엘리트 보상까지 따놓은 당상이다. 게다가 준비 작업은 어렵진 않지만 매우 귀찮은데다 해야하는 양도 많기에 준비작업을 호스트가 다 해두고 조직원들은 피날레만 참여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피날레 인원은 사실상 2명 고정이다.
계획준비 보상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데다, 앞서 이야기했듯 피날레가 매우 쉽다. 숙련자를 필요로 하고, 인원 이탈이 생기면 문제가 되는 앞선 두 습격과는 달리, 카지노 습격은 조직원에게 가는 분배는 거의 고정이다.
특히 이 카지노 습격의 경우에는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여러 입문 유저들이 재미없다, 돈이 안벌린다는 핑계로 구습격, 신습격을 모두 건너뛰고 카습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아직 분배의 개념이 잡히지 않은 유저들이 많아 여기서 몫을 더 달라고 징징대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그 방을 터트리고 다른 사람을 구하자.
일반적으로 피날레만 참여할 경우 15%만 줘도 적당히 준다고 평가받았다. 다만 요즘은 GTA 유저가 줄어듦에 따라 구인률을 높이기 위해 20%까지 올려 구인하는 경우가 많아지기도 했고, 유저들이 몫을 더 달라고 하는 것을 보기 싫어서 그냥 올려버린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올드비 유저들은 20%를 준다면 많이 준다고 생각하기도 한다.[25] 낮은 확률로 돈이 필요없는데 심심해서 하는 호스트는 다른 유저들에게 수익을 다 올리기도 한다.
분배의 값은 이렇다.[분배조건][26]
[카지노 습격 보상 접기/펴기]
그리고 카지노 습격의 수입구조 특성상, 핵이나 버그를 악용하면 무한정으로 수입을 뽑아낼 수도 있다는 것을 제작사도 인지했는지, 몫의 최대치가 정해져 있다. 대략 360만 달러로, 이 이상으로 아무리 돈을 모은다고 해도 최대 금액이 약 360만 달러로 하향조정된 후 계산된다. 아마 설정상 바이어 (상)의 최대 잠재수입이 360만 달러쯤인듯 하다. 2020 여름 업데이트로 인해 금괴 글리치[27]가 막혔고, 이에 따라 금으로 돈을 불리려던 방법은 막혔다고 보면 된다.
3.2.4. 카요 페리코 습격(페습)
3.3. 플레이 요령
구습격의 경우, 플레이 함에 있어 앞서 설명한 저장된 복장 세팅, '''헤비 컴뱃 복장'''만 갖춰 입어도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구색은 갖추었다고 봐도 되고 여기에 '''방탄 구루마'''와 차량 안에서 쓸 기관단총 또는 AP피스톨, 소음기가 장착된 총기류, 지대공 및 RPG 이전까지 대용으로 쓸 호밍 런쳐, 스낵류와 방탄복까지 보유 한다면 습격을 위한 기본 준비는 모두 갖춰졌다고 볼 수 있다.
습격 뿐 아니라 GTA 온라인의 시스템적인 팁으로는 M키를 눌러 나오는 '''상호 작용 메뉴'''를 적극 활용 하는 것이 좋다. 습격할 때 유용한 상호작용 메뉴는 다음과 같다.
- 인벤토리 - 스낵을 먹거나 방탄복을 착용할 수 있다. 체력이 떨어졌을 때 언제든지 스낵과 방탄복을 장비할 수 있도록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 방탄복 - 랭킹 15 미만이면 1개, 그리고 랭크가 15의 배수가 될 때마다 방탄복 보유 개수가 하나씩 증가한다. 랭킹 135가 되면 최대 10개까지 보유가능하다. 이때 이미 하나 착용한 채로 방탄복을 살 수 있으므로 실질적으로는 총 11개까지 보유 할 수 있다.
- 스낵 - 스낵을 먹으면 체력이 회복되는데, 보통 자세로 스낵을 먹으면 스낵 먹는 모션으로 인해 빠르게 여러번 먹어지지도 않고 다른 동작도 되지 않아 위급 상황시 오히려 위험에 처할 수 있다. 팁을 주자면, 스낵을 먹기 전 벽이나 사물 뒤에서 Q를 눌러 엄폐한 상태에서 먹거나[28], 달려가면서 먹거나, 차량안에 탑승 한 채로 먹으면 스낵을 먹는 모션없이 빠르게 여러 번 먹을 수 있다. 참고로 물 속에서도 먹을 수 있다.
- 탄약 - 돈만 있으면 아뮤네이션에 가지 않고 언제든지 탄약을 바로 구입할 수 있다. 탈옥 피날레의 죄수 역할과 같이 탄약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언제든 보급이 가능하다.
- 개인차량 요청 - 정비공에게 연락해서 개인차량을 요청하는 것과는 별개의 메뉴이다. 습격 도중에는 정비공이 전화를 받지 않지만, 이 메뉴를 사용하면 습격 도중에도 자기위치 주변의 도로에 개인 차량을 불러올 수 있다. 단, 개인 차량이 맵상에 표시되어 있어야 한다. 자신의 소유차량이 모두 차고에 있거나, 경찰에게 차가 압류당하거나, 군사기지 등에 차가 있거나, 플레이어가 개인차량에 너무 가까이 있다면 불러 올 수 없다. 그리고 습격을 진행하다가 죽고 다시 시작했을 때, 맵상에서 차가 사라졌다면 불러올 수 없다. 또, 습격에서 컷신을 보고 나서 개인차량이 사라졌다면, 이 때에도 불러올 수 없다. 개인차량이 사라지지 않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불러올 수 있다.
습격 조직원으로 습격에 참여한다면 다른 조직원들과 잘 협력하고, 습격 진행 도중에 절대 나가지 말자. 목숨을 모두 소비하면 체크포인트에서 시작하는 것과 달리 한명이라도 나가면 조직원을 다시 모아 아예 처음부터 습격을 시작해야 하는데 이것은 다른 습격 조직원들에게도 정신적 피해를 주며, 습격 준비 비용을 지불한 습격 리더에게는 더더욱 큰 정신적 고통을 안겨준다. 시작하기 전 중간에 나가야 할 것 같다고 느끼면 차라리 아예 시작하지를 말자.
습격에서 말이 잘 통하고 친절한 조직원들을 만난다면 매우 재미있게 게임도 하고 돈도 벌 수 있지만, 말이 안통하고 자기 멋대로 하는 조직원을 만나면 그 사람 빼고 다시 시작하는게 답이다. 그런데 다시시작하면 아까 그 사람들이 들어올지 안 들어올지 모르니깐 사람 구해서 하자.[30]
GTA 온라인을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레벨이 낮다면, 습격보다는 연락책 임무로 일단 실력과 경험을 쌓자. 처음부터 습격에 참여하면 레벨이 높은 플레이어들에 비해 체력도 낮을 뿐만 아니라,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 자기 자신과 다른 조직원 모두를 답답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준비작업 혹은 피날레를 마치면 같은 세션, 같은 위치에서 나오는데, 재미로 다짜고짜 공격하는 플레이어가 가끔씩 있다. 당하기 싫다면 낌새가 보이자마자[31] 패시브 모드를 켜자. 일단 모든 습격의 공통적인 팁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인부터 습격의 공략을 숙지하고 시작하자.'''
본인부터 공략을 모르면 본인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는걸 잊지말자.
둘째. '''습격 조직원은 가려서 받자.'''
랭크 50 이상의 유저[32][33]이거나, 최소한 말이라도 통하는 유저를 만나야 게임이 잘 풀릴 것이다. 도저히 가릴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최소한 능력치와 랭킹을 보고 어느 역할에 배치할지 고민이라도 좀 하자. 예를 들어 랭킹도 낮고 비행 능력치도 낮은 유저에게 파일럿을 맡기는 만행은 절대 금지.
셋째. '''죽지 마라.'''
대부분 보상 1.25배를 노리고 어려움으로 습격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려움 난이도는 팀 목숨이 0이다. 누구든지 한 번 죽으면 그대로 미션 실패다. 스낵, 방탄복, 헤비 컴뱃, 각종 방탄/방폭 차량들을 최대한 써먹고 컨트롤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사리자.
넷째. '''숙련자가 오더를 내리면 적극적으로 따르자.'''
숙련자들, 특히 그 중에서도 랭크 200 이상의 유저들은 최소 1년 이상 GTA 온라인에 숱한 시간을 투자해 온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은 습격을 비롯 GTA 전반에 있어 각종 꼼수나 정석보다 효율이 좋은 방법을 매우 잘 꿰차고 있는데다가 기본적인 게임 실력 자체가 매우 우월한 사람이 많다.[34] 덕분에 그런 숙련자들로 습격 조직원을 구성하면 기적적으로 플레이타임이 단축되기도 한다. GTA처럼 게임 자체 난이도가 좀 있고 시스템이 복잡할 수록 짬 많은 유저들에게서 배우는게 많은 법이니 잘 경청하자.
가능하면 한국인 4인큐가 가장 확실하고 빠른길이니 최대한 인맥과 커뮤니티를 동원하자. 의사소통이 안된다는건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라는걸 여기서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외국인과의 공방 4인큐는 웬만하면 피하자.''' 높은 확률로 실패하고 방이 터진다.
3.4. 문제점
- 구습격 요구 인원수 문제
>습격 조직원이 떠났습니다
>
>습격 조직원 중 한 명이라도 습격에서 나가면 출력되는 문구
탈옥부터 4명을 요구하는데 이 4명 모으기가 은근히 어렵다. 특히 인기가 별로 없는 시리즈A 같은 습격이나 초반부 준비작업들은 사람이 잘 안모이는 경향이 있어서 재수가 없으면 종일 죽치고 기다려도 풀방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어찌어찌해서 풀방을 만들더라도 습격을 시작하고 나서 이들중 단 한 명이라도 나가면 습격 방 자체가 폭파된다. 남아있는 플레이어들이 어디 로비로 옮겨지는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아예 폭파되기 때문에 습격을 진행하는 호스트 입장에서는 아주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35]
이 뿐만이 아니라 한번 습격을 진행하게 되면 각 플레이어들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시는 못바꾸는 등 하나같이 유저들 입장에서 불편한 기능들이다. 하기의 문제와 더불어, 신습격이 최소 2명만 모여도 시작할 수 있는 것에 비해 구습격은 반드시 4명이 모여야 시작할 수 있는 이 요구 인원수 문제 때문에 인터넷 커뮤니티, 오픈채팅방 등을 이용해 사전에 약속하고 모이거나, 평소 같이 플레이하는 게임 친구끼리 모이는게 아니라면 4명을 다 모으는 것부터가 제일 큰 난관이다.
>
>습격 조직원 중 한 명이라도 습격에서 나가면 출력되는 문구
탈옥부터 4명을 요구하는데 이 4명 모으기가 은근히 어렵다. 특히 인기가 별로 없는 시리즈A 같은 습격이나 초반부 준비작업들은 사람이 잘 안모이는 경향이 있어서 재수가 없으면 종일 죽치고 기다려도 풀방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어찌어찌해서 풀방을 만들더라도 습격을 시작하고 나서 이들중 단 한 명이라도 나가면 습격 방 자체가 폭파된다. 남아있는 플레이어들이 어디 로비로 옮겨지는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아예 폭파되기 때문에 습격을 진행하는 호스트 입장에서는 아주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35]
이 뿐만이 아니라 한번 습격을 진행하게 되면 각 플레이어들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시는 못바꾸는 등 하나같이 유저들 입장에서 불편한 기능들이다. 하기의 문제와 더불어, 신습격이 최소 2명만 모여도 시작할 수 있는 것에 비해 구습격은 반드시 4명이 모여야 시작할 수 있는 이 요구 인원수 문제 때문에 인터넷 커뮤니티, 오픈채팅방 등을 이용해 사전에 약속하고 모이거나, 평소 같이 플레이하는 게임 친구끼리 모이는게 아니라면 4명을 다 모으는 것부터가 제일 큰 난관이다.
- 컨텐츠의 전무한 개선
구습격이 처음 나왔을때야 숙련자용 컨텐츠였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사실상 초보자용 컨텐츠로 굴러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패치가 없기 때문에 정작 초보자들이 기피하는 상황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인 '탈옥' 습격을 보면. 고작 두번째 습격으로, 누가봐도 뉴비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사격 실력, 탄약 절약, 헬기, 비행기의 능숙한 조종능력을 필요로 하는데 이 모든 것이 뉴비가 가능할 리가 없다. 게다가 딱 한명만 살짝 실수하면 처음부터 해야 한다. 더군다나 보상은 겨우 1인당 십만달러에 불과한, 노력에 비해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수준이다. 다른 습격들도 탈옥만큼은 아니라도 거기서 거기인 수준. 더군다나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 이후로는 "같은 노력이면 열배는 더 버는데 이 거지같은 습격 왜해?"라고 할정도로 구습격을 플레이하는 유저 수가 급감했다. 신습격은 워낙 어려워서 뉴비들이 하는게 불가능했다면 카지노 습격은 약간의 센스와 노력만 하면 한탕에 백만딸러가 넘는 떼돈을 덜컥 준다. 이러니 뉴비들은 구습격을 꺼리고[36] 되려 돈이 썩어넘치고 할것도 없는 썩은물들이 심심할때 하는 컨텐츠가 되었다. 구습격에 대한 낮은 인기가 다시 접근성을 악화시는 악순환의 고리인 셈.
- 신습격 진행중 일어나는 잦은 버그들
구습격보다는 신습격에서 버그로 인한 문제가 많은 편인데, ULP 구출에서 요원이 움질이질 않는다거나 잠수함 감시에서 스트롬버그가 클리어 위치에 도착해도 클리어가 되지 않는 등 진행을 불가능하게 하는 버그들이 종종 발생한다. 습격 자체가 상당한 시간 투자를 요하는 미션들이기 때문에 버그로 인해 어이없이 재시작을 하게 되면 팀원들 모두 사기가 깎여나가게 된다.
- 외국 유저와 뉴비들과의 소통 부재
앞서 말했다시피 습격은 단 한 명도 실패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한 두명이 캐리 하는 장면을 연출해내기가 상당히 힘들다. 이 때문에 최소한 유저들끼리의 소통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문제는 영어를 잘 이해 못하는 유저들. 자신이 영어를 못 하더라도 한국인이라면 그냥 습격 공략 정보를 이 항목이나 기타 커뮤니티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별 상관없겠지만, 영어를 이해 못 하는 외국 유저들이 최소한 공략이라도 봤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호스트가 아무리 지시를 내려도 무슨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가장 기본적인 회화인데도 이것조차 이해를 못 한다. 굳이 채팅을 안 봐도 그냥 화면 하단에 표기되는 습격 내용만 보고 하기만 해도 되는 걸 대체 왜 못 하는 건지 답답할 지경. 정말 소통이 안되는 유저가 습격 경험도 없다면 그야말로 헬 파티가 된다... 할 줄 모르면 유튜브 공략이라도 한 번씩 훑어만 봐도 별 탈 없이 깰 수 있는데 대부분 뉴비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말도 듣지 않으며 호스트와 나머지 게스트들의 시간 낭비와 멘탈을 금 가게 한다.[37]
4. 도전 과제(Challenge)
습격 플레이시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 추가 보상을 받는다. 도전 과제는 엘리트, 1인칭, 첫 완료, 보조, 정주행, 충성, 지능범죄 이렇게 7가지가 있다.
4.1. 엘리트(Elite Challenge)
습격 피날레에는 엘리트 도전이라는 과제가 있는데, 과제를 모두 성공하면 끝날 때 얻는 자신의 몫에 추가로 금액이 더 얹어진다. 엘리트 도전은 기본적으로 타임어택 + 기타 조건 등이 요구되는데, 자세한 사항은 각 습격 피날레 항목에서 엘리트 조건을 확인하도록 하자.
7종류의 습격 도전 과제 중 오직 엘리트 도전만 '''회수 제한 없이 몇 번이든'''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38]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죽지만 않으면 되는 지능 범죄에 비해 타임 어택과 기타 조건 만족이란 요소가 붙으면서 개개인마다 상당한 수준의 실력과 이해도가 필요하기에 지능 범죄보다 체감 난이도는 더 높다. 보통 또는 어려움 난이도로 해당 습격 피날레의 엘리트 조건을 만족한 채 완료하면 플리카 작업은 $50,000 보너스, 그 외 피날레는 $100,000의 보너스 금액이 은행 계좌로 입금되며[39] 모든 엘리트 도전 완료시 의상점에서 엘리트 티셔츠가 해금된다.
보상은 티셔츠 한 장뿐이지만 모든 엘리트 도전을 클리어한다는 것이 생각 외로 매우 어렵기 때문에 실력의 증거로도 볼 수 있다.
4.2. 계정 당 1회 보상
7개 중 엘리트 도전을 제외한 나머지 6개의 도전 과제들은 '''계정당 딱 1번만''' 받을 수 있다. 지능범죄를 제외한 나머지 5가지 도전에 대해서 서술한다.
- 다른 시점(Another Perspective): 카메라 고정을 1인칭으로 설정하고 모든 습격을 완료하면 $100,000을 받을 수 있다.
- 첫 완료(First Time): 각 습격 피날레를 처음 완료하면 보너스 현금 보상을 받는다. 플리카, 탈옥, 휴메인, 시리즈, 퍼시픽 각각 1회씩 $100,000를 총 5번 받을수 있다.
- 보조(Supporting Role): 습격 리더가 아닌 상태에서 준비 작업을 포함해 순서와 상관 없이 모든 습격을 완료하면 $100,000를 받을 수 있다.
- 정주행(All in order): 호스트로 계획 준비를 포함하여 모든 습격을 순서대로 완료하면 $1,000,000(백만)을 획득 할 수 있다. 도중에 다른 습격에 참여 하게 되면 초기화된다. 그러면 플리카 준비작업부터 해야 한다. 즉,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충성(Loyalty): 계획 준비를 포함하여 모든 습격을 같은 플레이어들로 팀을 이뤄 순서대로 완료하면 추가로 $1,000,000(백만)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다. 정주행, 지능범죄와 함께 1.플리카 2.탈옥 3.휴메인 4.시리즈A 5.퍼시픽 이 순서대로 해도 되고, 2→3→4→5→1 또는 3→4→5→1→2의 순서대로 해도 완료된다. 그러나 보통은 정주행, 지능범죄와 함께 하게 된다. 지능범죄 처럼 도중에 다른 플레이어가 참여하면[41] 초기화된다. 중간에 다른 NPC들 미션에 참가해도 충성이 취소되진 않는다. 참고로 친구 4명이서 정주행과 함께 이 도전과제를 동시에 클리어 하고 싶다면 2명씩 개별적으로 플리카 작업을 클리어 한 뒤에 모여서 탈옥 부터 차례대로 진행하면 된다.
4.2.1. 지능 범죄(Criminal Mastermind)
계획준비를 포함한 모든 습격을 '''난이도 - 어려움'''으로 순서대로 진행하고, '''같은 플레이어들로 팀을 이뤄 팀원 중 한명이라도 생명을 1번도 잃지 않고'''[42] 완료하면 '''$10,000,000'''의 보너스를 획득 할 수 있다. 4명 모두 같은 팀원으로 도전해야 하는데 플리카 작업은 2인용 습격이기 때문에 2명씩 2팀으로 나눠서 진행하고 탈옥에서 4명이 모두 모이면 된다. 호스트는 누가 해도 상관 없다.
만약 2명이 이전에 한번 지능 범죄를 클리어했다면 그 2명은 플리카는 생략하고 탈옥에서부터 참가하면 되며,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 2명만 플리카부터 하면 된다. '''중간에 다른 작업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정주행과 충성 도전의 조건이 지능 범죄에 포함되기 때문에, 이 2가지 도전을 완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습격 첫 완료와 지능 범죄 도전도 함께 완료하면 첫 완료+정주행 도전+충성 도전+지능 범죄 ('''$12,500,000+@''') 도전 보상을 한꺼번에 받는다.
지능 범죄 도전은 1회 도전으로 성공할 때를 기준으로 숙달된 베테랑들이 모인 파티에서 매우 빠르게 달리면 4시간 30분정도 걸리는데, 보통은 6시간 정도 걸리면 빠른 축에 속하고, 7~8시간 정도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만약 누군가 사망하여 실패가 되면 플리카 작업부터 새로 시작 해야 한다.[43]
습격을 끝내고도 성과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아주 가끔씩 발생한다. 4명이 피똥 싸며 끝까지 해내서 조직원들은 몇 십만 달러씩 받았는데 자신은 아무것도 받지 못하는 경우인데, 락스타 지원의 답변은 "정말로 유감이나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없으니 다시 처음부터 습격을 플레이해 달라". 경우에 따라 습격 보상을 수동으로 추가해주기도 하니 일단 Rockstar 지원에 습격을 플레이어 한 시간, 같이 플레이한 플레이어의 닉네임과 함께 문의를 보내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런 것 자체도 번거로우므로 항상 지능범죄 플레이중에 수시로 ESC-보상탭에서 내 지능범죄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좋다.
지능 범죄 완료 이후, 보상 탭의 도전과제에 지능범죄 및 여타 정주행, 충성 등의 도전과제가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상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 경우는 락스타 서포트 페이지에 가서 양식에 맞춰 리포트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늦어도 이틀 안에 보상이 지급된다. 단, 버그 리포트에 지능범죄를 완료한 시각을 정확히 기재해야 하고, 가이드라인에 적힌 대로 컴퓨터 정보가 기록된 텍스트 문서 또한 제출해야 제대로 접수될 확률이 높다. 필요한 문서들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매크로 답변만 돌아오고 보상은 돌아오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최대한 빠르고 확실히 보상을 받고 싶다면 리포트를 영어로 작성해 제출하는 것이 좋다. 한국어로 제출한 리포트는 서포트 팀이 번역기 대충 돌려보고 이해 안가면 매크로 답변 달아놓고 접수 종료시키는 경우가 꽤 자주 보이기 때문이다.
4.2.1.1. 관련 팁 및 주의 사항
- 습격 리더는 작업 세팅을 잘 확인해야 한다.
어려움 난이도인지, 저장된 복장에서 헤비 컴뱃을 착용할 수 있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
- 기본 공략을 숙지한 플레이어들과 플레이하자.
탈옥-경찰서에서 화물선 팀은 카스코에 탄 후에 총을 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모르거나[44], 탈옥-피날레에서의 파일럿이 적 제트기를 혼자 피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클리어 하기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다. 만약 기본 공략을 잘 모르는 플레이어와 함께한다면, 리더는 Skype, Discord 등 음성 채팅으로 오더를 내리고, 나머지 조직원들은 리더의 오더 하에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나무위키에 있는 습격별 공략만 숙지해도 매우 쉽게 습격을 진행할 수 있다.
- 지능 범죄에서는 아무도 죽지 않아야 한다.
가장 핵심적이자 중요한 부분. 그래서 항상 돌발 상황을 경계해야 하는데, 지능범죄는 사망해서 실패하는 것 외에는 단순히 플레이어가 타지 않은 목표 차량이 파괴 되거나 습격 도중 접속이 끊겨서 실패 했을 시에는 영향이 없다. 이 점을 이용하여 체력이 없어서 죽을 것 같거나 차량이 터질 것 같은 상황에서는 재빨리 스토리 모드로 나가거나, 핸드폰 - 작업 목록에서 습격을 취소해서 연결을 끊는 방식으로 방을 바로 폭파한 뒤 재도전 하도록 하자. 즉, 실패해도 죽지만 않는다면 상관 없다.
다만 사망해도 초기화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리소스 모니터에서 GTA 5를 강제종료하면 "정말 종료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 창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Alt+Tab을 누르고 지능 범죄를 진행하다 사망 시 전원 강종을 하면 직전 데이터가 날아가 초기화되지 않는다. 경계 없는 창 모드로 하면 더 빠르다.[45] (전원이 모두 강종하기 전에 한명이라도 먼저 접속할 경우 데이터는 날라간다.)
다만 사망해도 초기화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리소스 모니터에서 GTA 5를 강제종료하면 "정말 종료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 창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Alt+Tab을 누르고 지능 범죄를 진행하다 사망 시 전원 강종을 하면 직전 데이터가 날아가 초기화되지 않는다. 경계 없는 창 모드로 하면 더 빠르다.[45] (전원이 모두 강종하기 전에 한명이라도 먼저 접속할 경우 데이터는 날라간다.)
- 조직원 모두 헤비 컴뱃 복장을 필수 착용하고, 한 명이라도 반드시 캐런 구루마(방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헤비 컴뱃을 입고 방탄 구루마만 잘 타고 다니면 낮은 랭크인 플레이어도 충분한 방어력을 가지기 때문에 얼마든지 클리어 할 수 있지만, 랭크 100에서 체력이 최대치가 되고 랭크 135부터 방탄복도 10개까지 소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랭크가 높을수록 좀 더 유리하긴 하다.
- 절대 혼자서 돌격하지 말고 함께 엄폐하면서 플레이하자.
탈옥-경찰서(화물선 팀), 휴메인-EMP, 퍼시픽-시그널, 퍼시픽 피날레 등 교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엄페하지 않은 상태에서 돌격하다가 적군의 헤드샷에 사망하는 어이없는 일도 가끔 일어난다. 특히 퍼시픽 피날레에서는 렉트로를 부수려고 무조건 달리다가 경찰의 공격으로 인해 사망하는 일도 종종 있다. 그리고 1인칭 스텝은 NPC 상대로는 절대 먹히지 않는다. 애초부터 습격은 PVE지 PVP 콘텐츠가 아니다.
- 스낵과 방탄복을 채워두자.
목표 차량을 포함한 非방탄 및 일반 차량을 운전하거나 동승하고 있을 때에는, 인벤토리를 열어놓고 언제든 재빨리 스낵이나 방탄복을 보충할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오토바이 탑승을 자제하자.
잘못 부딪히면 오토바이에서 떨어진 후 아군이나 NPC의 차에 로드킬이나 압사하거나, 지형지물에 부딪혀 사고사하는 수가 있다. 특히 구루마의 활용도가 낮은 퍼시픽-밴은 사진을 찍다가 로드킬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 폭발 위험 요소는 미리 제거하자.
탈옥-비행기, 휴메인-EMP, 휴메인-발키리, 시리즈A-쓰레기 트럭, 시리즈A-마약 훔치기, 시리즈A-피날레, 퍼시픽-시그널, 퍼시픽-바이크 등의 일부 미션에서 교전 지역 주변의 가스 탱크나 주유기, 폭발물은 미리 터뜨린 뒤에 시작 하는 것이 좋다.
- 화력 과잉으로 인한 적 차량의 폭발에 휘말리지 않도록 하자.
플레이어 4명 모두 의욕이 넘쳐 메리웨더가 자주 타고 다니는 카니스 메사 같은 차량이나 로스트 폭주족이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나 밴 등에 일점사를 하게 되면 대부분의 NPC 차량들은 조금만 쏴도 쉽게 터지기 때문에 차량이 폭발해 휘말리는 수가 있다. 미니건도 비슷한 맥락으로 차량을 향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목표 차량[46] 및 현재 탑승한 차량에 불이 붙어있거나 검은 연기가 나면 떨어져서 터뜨리던가, 그냥 재빨리 피하거나, 아니면 접속을 강제로 끊어서 실패로 만든 후 재시작 하는 것이 좋다. 폭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자폭성 및 유폭 위험이 있는 폭발성 무기(중화기, 투척무기, 폭발탄 등) 의 사용은 자제하자.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화력 과잉과 같이 로켓으로 인해 차량이 폭발하면서 휩쓸릴 수도 있지만, 습격 특성상 무기로 팀킬은 불가능하지만 아군에게 명중된 로켓의 폭발에 로켓을 쏜 자신이 폭발에 휘말려 사망할 때가 제법 많다. 때문에 호밍 런처에 한해서 적 헬기를 향해 지대공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고, RPG 사용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레네이드 런처는 유탄이 사물이나 지형에 맞고 역방향으로 튈 우려가 있고, 점착 폭탄은 던지지 않더라도 단순히 손에 들고 있는 상태에서 적이 쏜 총알에 스치기만 해도 그대로 폭발하기 때문에[47] 아예 금지하는 것이 좋다. 헤비 스나이퍼 Mk II의 폭발탄이나 펌프 샷건 Mk II의 폭발 슬러그 같은 탄환들은 좀 안전하지만, 그래도 자폭 및 유폭위험이 있는 것은 여전하므로 조심해서 쓰자.
- 차량의 폭발에 유의하자.
방탄 구루마를 포함한 일반 차량들은 폭발에 취약하다. 방탄 구루마가 폭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적의 버자드나 새비지를 제때 처리하지 못해서 미사일에 폭사하는 경우이다. 난전 상황에서는 주변 지상 적보다도 미사일을 날리는 적 헬기가 가장 최우선 격추 대상이다. 이는 지능 범죄가 아니라도 언제나 유효하다. 이 때문에 버자드 공격 헬기, 새비지가 등장하는 미션[48]에서는 폭발에 강한 인서전트[49]나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이 더 유리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 외에 차량이 폭발하는 원인은 대체적으로 돌발 상황으로 인해 폭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심하다고 산에서 놀다가 거꾸로 떨어져 폭발해 실패하는 어이없는 일도 있고, 기차에 박아서 폭사, 시내에서 운전하다 브레이크가 길게 밟혀 주유기를 들이박아 폭사, 터뜨린 헬기 잔해에 깔려서 폭사, 길가에 있던 기름통이나 녹색 발전기에 닿았다고 폭사, 그냥 고가 도로의 뚫린 길로 뛰어내려 아래쪽 도로로 착지했을 뿐인데 폭사하는 등 돌발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절대 없으니 항상 경계해야 한다.
하지만 그 외에 차량이 폭발하는 원인은 대체적으로 돌발 상황으로 인해 폭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심하다고 산에서 놀다가 거꾸로 떨어져 폭발해 실패하는 어이없는 일도 있고, 기차에 박아서 폭사, 시내에서 운전하다 브레이크가 길게 밟혀 주유기를 들이박아 폭사, 터뜨린 헬기 잔해에 깔려서 폭사, 길가에 있던 기름통이나 녹색 발전기에 닿았다고 폭사, 그냥 고가 도로의 뚫린 길로 뛰어내려 아래쪽 도로로 착지했을 뿐인데 폭사하는 등 돌발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절대 없으니 항상 경계해야 한다.
- 아군 헬기나 비행기의 날개에 맞지 않게 주의하자.
휴메인-발키리, 휴메인 피날레, [50], 퍼시픽-시그널 같이 헬기를 착륙 시키는 과정에서 헬기가 기우뚱해서 날개나 테일로터에 갈려서 사망하는 사례나 점프하려다가 헬기의 날개에 갈려서 사망하는 사례가 있거나, 탈옥-비행기, 탈옥 피날레같이 비행기를 이륙시키려다가 교전 중인 사람이 비행기의 날개에 맞아 사망하는 사례가 있다. 이 또한 역시 지능이 아니라도 매우 유효하다. 탈옥 피날레가 그 예.
- 불필요한 상황에서 NPC의 차량을 쏘지 말자.
안 그래도 갈 길이 바쁜데 NPC의 차가 뒤엉키면서, 팀원이 탑승한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심하면 차량이 뒤집히거나 폭사 할 수도 있다. 특히 퍼시픽-밴.
- 과속을 자제하자.
시간 제한이 있으면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과속을 하는데, 가끔 커브에서 차량을 제어하지 못해 전복되면 다시 세울 때까지 시간을 더 잡아먹는 것은 물론이고, 차량이 파괴되거나 폭발해서 사망할 수도 있다. 특히 차량을 전달할때 사수석이 따로 있는 휴메인-인서전트, 시리즈A-마리화나, 시리즈A 피날레, 퍼시픽-호송대. 천천히 안정적으로 가도 중간에 멈추지만 않으면 시간 제한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히 겨울 이벤트 진행중 습격 진행시 과속은 절대 하지 말자. 눈길에 미끄러지다 우당탕탕 한바탕 사고가 일어난다.
- 전복 사고에 유의하자.
인서전트 픽업이나 테크니컬과 같은 사수석이 별도로 있는 차량이 전복되면 사수가 떨어지면서 차에 깔려서 사망 하는 사례가 있다. 인서전트 픽업은 H키를 누르면 차량 안으로 들어가는데, 운전중에 전복될 것 같으면 재빨리 들어가면 사고사를 피할 수 있다. 휴메인 - 인서전트에서는 적 버자드 헬기 2대만 격추하고 나면 H키를 눌러 차 안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안전하고, 시리즈 A-마리화나에서는 과속만 하지 않으면 전복될 일이 없고, 테크니컬 사수석이 아닌 조수석에 타거나 서쪽 고속도로를 통해 가는 것이 안전하다. 시리즈 A 피날레에서는 적 헬기 4대만 격추 후 내려 조수석에서 타고 가거나 개인 차량 요청으로 구루마를 타고 가면 전복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위에 써져있듯 과속을 자제하면 차량이 전복될 일은 별로 없다.[51]
- 탈옥 피날레의 파괴 요원은 반드시 교도소 담장 밖에서 지원하자.
버자드가 교도소 담을 넘으면 감시탑에서 날아오는 대공포에 격추될 위험이 있기 때문. 또한 착륙한 벨럼 주변 경찰차와 헬기는 잡지 않는 것이 좋다. 폭발한 경찰차나 헬기의 파편에 맞아 벨럼이 폭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벨럼 주변에 경찰차가 너무 많아 진행이 어렵다면 헤비 컴뱃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총 몇 발에 쉽게 죽어 버릴 수 있으므로 과감하게 재시작 하는 것을 권장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파괴 요원이 경찰 헬기를 계속 격추해서 경찰의 공격이 버자드로 쏠리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착륙한 벨럼 주변에 경찰차가 별로 오지 않는다.
- 휴메인-EMP에서는 4명 모두 제트기를 타고 날아가는 것은 별로 권장하지 않는다.
한 명이라도 갑판에 올라가 있으면 적 전투기 미사일에 폭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항공모함 내부에서 대기하고 나머지 한명이 히드라에 탑승 후 내려서 항공모함 내부에 들어가 있으면 적 레이저들이 알아서 갑판에 돌격해 자폭한다. 10대의 레이저가 모두 자폭했다면 한명만 히드라를 타고 위치에 가져다 놓으면 된다. 시간은 오래걸릴지언정 가장 안전한 방법.
- 헬기를 운전할 때에는 고도를 충분히 높히고 운전하자.
헬기를 타고 가다 사고 나는 경우는 십중팔구 솟아오른 언덕이나 건물에 충돌하며 폭발하는 경우이다. 그렇므로 고도를 적정 이상으로 높이고 운전하자.
- 적의 공격에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의 미션은 헤비 컴뱃을 입고 플레이하기 때문에 조직원이 무리할 정도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적의 공격으로 죽을 일은 없다. 다만, 보통 차량과 함께 폭발해서 죽는 경우나 낙사, 사고 등으로 죽는 경우나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으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가 십중팔구이기 때문에 이런점을 염두에 두고 플레이해야 한다.
- 무기화 차량은 조심히 사용하자.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 탬파(무기화), 테크니컬 커스텀 등 무기화 차량은 무방탄이거나 방탄이 되더라도 50% 정도의 총알이 다 들어오기 때문에 적들이 너무 많은 곳에서는 빨리 죽이지 않으면 위험할 수도 있다. 특히 퍼시픽-해킹, 퍼시픽-바이크.
- 세션을 만들기 전에 목표 조준 모드를 변경해 두자.
콘솔로 플레이 한다면 모를수도 있는데 PC로 하면 대부분은 자유 조준으로 설정된 세션이 많아서 컨트롤러 유저가 조준 보정을 쓸수가 없다. 고로 습격을 시작하기전에 세션을 만들때 설정-게임패드-목표 조준 모드를 조준 보정-자동을 해두는 것이 좋다. 조준 보정-자동은 화면내에 적이 있으면 곧바로 몸을 조준하며 약 4초 동안 적의 움직임을 따라가고 오른쪽 조이스틱(LS,R1)을 왼쪽,오른쪽으로 기울이면 다른 적으로 조준한다. 단 조준 보정-반자동은 레티클 근처만 조준하며 적을 바로 바꿀수 없고 자유 조준-보정은 조준이 적을 따라가지 않고 범위가 엄청 좁고 자유 조준은 무용지물이기에 조준 보정-자동을 제외한 목표 조준 모드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 팁을 지키기만 해도 웬만한 준비 계획과 피날레는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지만,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플레이어 중 지능범죄 유경험자가 있으면 매우 좋다. 5. 습격에서 해금 가능한 이동 수단
[1] 원래 JP는 다음 작업을 하기 위해 투표를 할 때 우선권을 얻게 해주는 포인트지만, 습격에서는 그런 투표가 없으니 사실상 별 쓸모 없다.[2] 하지만 자신의 랭킹이 너무 낮다면 습격 리더로부터 추방당할 확률이 높다.[3] 아파트 차고에 차량이 10대가 들어가는 정도, 가격이 대략 200,000$ 이상인 집이 여기에 속한다.[4] 게임시간 1분은 현실시간 2초에 해당한다.[5] 조직원으로 다시 참여 하는 것은 제한이 없다.[6] 탈옥 - 피날레와 같이 여러 팀으로 나뉘어 진행하는 일부 습격은 여정 스킵이 불가능 하다.[7] 엘리트 도전시에는 여정 스킵이 허용되지 않으니 주의. 지능 범죄는 여정 스킵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8] 투표는 다수결로 작동하며 팀원 4명 중 3명만 투표해도 여정이 스킵된다. 그렇지만 투표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금액이 차감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9] 1인당 추가생명이 아니고, 4명이 공유하는 추가생명이다. 특이사항으로 동시에 죽으면 2개가 닳는게 아닌 1개만 닳는다.[10] 단, 지능 범죄의 경우 어려움 난이도로 클리어하는 게 조건이므로 난이도를 반드시 어려움으로 설정해야 한다.[11] 최대 체력과 방탄복 상태에서 발밑 아래로 RPG를 쏴도 1회 견딜 수 있을 정도의 방어력을 보여준다.[12] 점프를 하며 이동하면 그나마 빠르게 이동 할 수 있고, 1인칭 상태에서 뛰면 모션 스킵으로 좀 더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13] 방탄 헬멧은 PVP에서는 효과가 있으나 습격에서는 효과가 없으며, 가면과 헬멧은 중복되지 않기 때문에 '플리카 작업 - 피날레'와 같이 가면이 필수지만 헬멧을 벗지 않으면 가면을 쓸 수 없다면 헬멧을 벗고 가면을 써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으니 주의.[14] 휴메인 연구소 습격 - 키코드와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 피날레에서 은행 집결 컷 씬 이후에는 효과가 사라진다. 재시작을 해도 헤비 컴뱃을 벗은 채로 시작된다.[15] 1인칭 고정으로 방탄 구루마를 타면 시야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기에 기피하는 옵션.[16] 사실, 이것 또한 정비공을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게임에서 인식된다.[17] 40%, 20%, 20%, 15%로 분배한 채 제한시간을 초과하면 나머지 5%는 그대로 없어지는 식[18] 이 경우는 정말 초심자라 몰라서 물어보는 경우는 적다. 대부분 연령대가 어려서 떼를 쓰거나 양심이 없는 경우이다. 애초에 정말 뉴비들은 몫을 적게 받더라도 다른 팀원들에게 캐리를 받기 때문에 그냥 만족하고 받아가는 경우가 많다.[19] 상식적으로 4명이 몫을 분배 해 가져가는데, 호스트가 돈을 더 가져가야 한다는 상식에도 불구하고 30% 이상씩이나 달라는 것은 이기적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다.[20] 정말 악질의 경우 아무런 준비작업도 도와주지도 않았으면서 뻔뻔하게 20%혹은 그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호스트 입장에선 피날레만 기어와서 하는주제에 20%를 요구하니 기가찰 노릇.그럴경우 피날레만 해서 몫을 적게줄수밖에 없다고 하자 그럼에도 끝까지 20%요구하면 그냥 속시원하게 강퇴시키자.[21] 리더 입장에서는 준비 작업에서 돈을 받지 못했으므로 피날레에서 25%로 맞춘다면 선불로 지불한 습격 준비 비용과 습격 중에 사용한 비용 등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는 손해가 된다.[22] 125만을 온전히 지키고 저 비율로 분배를 한다치고 수입을 계산해보자. 호스트는 50만을 벌고, 나머지 조직원들은 25만을 번다. 허나 호스트는 준비 비용 10만을 지불하므로 실 수입은 40만이고 조직원들은 다섯개의 준비작업에서 각각 2만 5천의 수입을 얻으므로 실수입은 37만 5천을 얻는데, 별로 차이 나지 않는것을 알 수 있다. 준비작업부터 같이 고생해왔으니 비슷하게 받는 게 큰 문제되지는 않는다. 허나 문제는 '''피날레만''' 같이 할 경우인데, 마지막에 껴서 큰 돈을 받는 주제에 모든 준비작업을 거쳐온 방장과 비슷하게 받는다는 건 공평하지 않다. 그래서 한국 커뮤니티를 보면 퍼시픽 피날레만 할 경우 70/10/10/10이 평균적인 분배이고 55/15/15/15만 해줘도 조직원들이 좋아 죽는다. 물론 예외는 언제나 있다.[23] 괜히 게임내 설정된 기본 배분이 호스트가 55%고 조직원들이 15%인 것이 아니다. 퍼시픽 스탠다드도 돈을 많이 잃는 경우를 전제로 한다면 기본 배분이 가장 공평하다.[24] 맨트랩을 제외하면 혼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가능한 수준이라 피날레를 도와줄 인원을 구한다기 보단 사실상 피날레를 하기 위해서 인원을 구하는 경우도 많다.[25] 고작 5%차이 가지고?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금괴 기준 5%면 약 $106,000 이다. 이는 탈옥, 시리즈 A와 같은 구습격을 한번 더 돌리는 정도의 차이이므로 사실상 매우 큰 차이.[분배조건] '''난이도는 어려움''' 기준이고, '''엘리트 성공''', 총을 맞아서 생긴 손해는 무시하며, 호스트와 조직원과의 분배는 '''80/20'''으로 하며, 조직원(총잡이, 운전수, 해커, 레스터) 몫 분배 비율은 '''총잡이 5%, 운전수 5%, 해커 10%, 레스터 5%, 총 25%'''이며, 목표물을 제외한 추가 수입은 없다.[26] 다만 현금, 다이아몬드의 경우에는 2인 플레이시에는 목표 금액 전부 획득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론상으로 계산된 금액이니 참고할 것.[27] [image] 금 한정으로 용량을 두배로 불려 담을 수 있던 글리치 중 하나. 금괴가 들어있는 카트에 각각 하나씩 금을 담은 뒤 다시 금을 담으려 하면 내용물이 두배로 늘어나던 버그 였다. 이를 이용하면 위 사진처럼 2명이서도 금으로 400을 벌 수 있었다.[28] 1인칭으로 할 때는 안 된다[29] 온라인 도중 초대세션을 만드는 방법은 ESC-생성기를 만든후 P를 눌러 다시 초대 세션을 만들면 된다.[30]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탈옥 피날레. 팀웍이 잘 맞는다면 지상 팀(교도관, 죄수)이 움직이는 동안 폭파요원은 미사일로 지상 팀에게 지원사격을 해주고, 교도소를 나오자마자 파일럿이 바로 옆 공터에 벨럼을 대주면 그걸 타고 바로 도주하면 되는 멋지고 쉬운 임무지만 트롤을 만나면 이것보다 어려운 임무도 없다. 지상 팀이 돌격하다 죽거나 파일럿이 어딘가에 꼬라박거나 미사일에 격추당하고 폭파요원이 어버버거리며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면 정말 속터진다. 심지어 버자드로 미사일을 안쏘고 머신건을 난사하며 말을 안듣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파일럿이 뒷골잡고 쓰러진다.[31] 보통 자폭공격을 시도하므로 뭔가 폭탄같은거를 들고 있으면 거의 100%다.[32] 특히 랭크 100 이상의 고랭크 유저들은 높은 확률로 말이 필요 없는 실력을 지녔다. 단, 실력없이 근성으로 찍은 유저도 간혹 보이므로 확신은 금물. 반입 반출과 스페셜 패키지, 사업장만 하는 유저 일 수도 있고, 연락책 임무만 하는 근성 유저일 수도 있고, 심각한 경우 RP작 유즈맵만 뛴 물렙(이럴 경우 플레이어의 능력치를 보면 하나도 최대치를 찍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일 수도 있다. 과금 전사나 근성 유저는 MK2 장비를 위시로 한 화려한 장비와 PVE 실력이라도 뛰어나서 퍼시픽을 제외한 습격에서 전투병이라도 시켜줄 수 있겠지만 물렙은 답이 안 나오므로 주의.[33] 다만 현재는 습격보다 쉽고 효율이 좋은 돈벌이 수단이 많이 나와 습격을 플레이하는 유저가 줄어들어 공방에서 사람을 구하면 랭크가 100이 넘어가는 유저도 고의건 아니건 트롤링에 가까운 행위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34] 앞서 말한 세 번째 팁에 나온 생존에 도움되는 아이템들 그딴거 없이 순수 에임만으로 적들이 나오는 족족 헤드로 원샷원킬을 내버리는 괴물들이다. 혹은 단신으로 일대를 완전 갈아버린다던가...[35] 다만 후술하듯 자기가 죽을 것 같아서 지능범죄 실패 방지를 위해 터트리는 경우도 있으나, 애초에 지능범죄 달성 요건 중에는 매번 같은 플레이어끼리 모든 습격을 순서대로 플레이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이 경우는 나머지 플레이어들 역시 지능범죄를 같이 달성해 나가고 있는 경우라서 예외에 해당한다. 물론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모였다면 100% 트롤이다. 애초에 지능 범죄 달성 조건부터 맞지 않을 것이기 때문.[36] 다만 지능범죄를 달성하지 않은 플레이어라면 천만 달러의 보상을 위해 한번쯤은 반드시 도전해볼 컨텐츠이긴 하다. 그러나 여러번 플레이할 이유는 사실상 없는 셈.[37] 얼마나 심각하냐면 Yes,No,Ok같은것도 못알아본다.대화를 하려고 해도 타국가 클라이언트에선 깨져가는 (ㅁㅁㅁ)외국어를 써댄다.영어로 말해라해도 계속 저 외국어를 써댄다.뭐 어쩌자는건지..[38] 엘리트 추가금은 기본 보상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들어오지 않고 메이즈 은행 계좌에 바로 입금된다. [39] 피날레의 본래 보수는 현금으로 받지만, 엘리트 보너스는 은행 계좌에 따로 입금된다. 그래서 피날레 클리어 후, 보상 화면에는 엘리트 보너스 금액이 표기되지 않는데, 엘리트를 처음 성공해본 플레이어 경우, 보너스를 못받은줄 알고 버그로 착각하는 하는 일이 가끔 있다. 엘리트 보너스는 문제 없이 계좌로 들어가니 걱정하지 말자.[40] GTA 바이스 시티의 100% 완료 보상 티셔츠의 문구인 "I completed Vice City and all I got was this lousy T-Shirt(바이스 시티를 전부 완료했고 얻은 건 이 거지같은 티셔츠 뿐이다.)"의 패러디.[41] 플리카에서 탈옥으로 넘어갈 때 새로 2명 들어오는 것은 제외.[42] 즉, 한 명이라도 사망하면 초기화되며, 레이더(미니맵) 위에 '''"습격 도전 과제 중 '지능 범죄'의 진행 과정이 초기화되었습니다."'''가 표시된다.[43] 혹시 모를 체력 및 집중력 저하를 고려하여 이틀로 나눠서 클리어하는 것도 좋다.[44] 사실, 총 쏴서 지명 수배가 발동해도 숙련된 운전자가 철길을 이용해 도주하면 별 떼는 것은 일도 아니긴 하다. 혼자서 할 능력이 되면 한 명은 시작 지점에 대기시켜두고, 혼자서 화물선 털고, 차 몰고 목적지까지 가면 된다. 다만,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낙하산을 이용한 플레이는 절대 금지.[45] 강제종료를 쉽게 할 수 있는 매크로 프로그램도 존재한다.[46] 특히 탈옥-버스의 죄수 호송 버스, 시리즈 A-폭주족의 밴, 시리즈 A-마리화나의 벤슨과 테크니컬, 시리즈 A-피날레의 뮬, 퍼시픽-해킹의 밴, 퍼시픽-호송대의 배럭스 등 전달해야 하는 이동 수단[47] 특히 퍼시픽-해킹에서 유인책들이 밴을 타고 가다가 이런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48] 휴메인-인서전트, 휴메인-발키리, 퍼시픽-호송대[49] 미사일을 27방까지 버틴다.[50] 굳이 헬기로 진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팀원 4명이 모두 보트로 진입하는 것이 안전하다.[51] 이는 카니스 보디에서 짐칸에 탑승했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보디 역시 전복 될 경우 짐칸에 타고 있는 NPC가 차에서 떨어질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