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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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017년
2019년
'''레스터 크레스트
Lester Crest
'''
'''국적'''
미국
'''인종'''
백인
'''나이 / 출생년도'''
42세(2013년) / 1971년[1]
'''현재 상태'''
생존
'''신장'''
178cm
'''체중'''
100kg
'''성별'''
남성
'''관계'''
프랭클린 클린턴 (동료)
마이클 드 산타 (동료)
트레버 필립스 (동료), 주인공 (동료)
에이번 헤르츠 (동료 → 적), 클리포드 (동료 → 적), 보그단 (적 → 동료),
조지나 쳉(동료→ 애인[2])
'''소유 차량'''
디클라스 아세아
'''등장 작품'''
Grand Theft Auto V
Grand Theft Auto Online
'''성우'''
제이 클레이츠 (Jay Klaitz)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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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5 아트워크
GTA 온라인: 습격 아트워크
GTA 5, GTA 온라인의 주인공들의 조력자로 등장하는 인물.

2. 행적



2.1. GTA 5



그거 혹시 아냐? 장례식이라면, 하나 정도는 네 마음대로 해라.[3]

You know what they say, it's your funeral. One of them, at least.

'보석상 둘러보기(Casing The Jewel Store)' 미션 中

Hello, Franklin?[4]

안녕, 프랭클린?

'팔레토 작업(The Paleto Score)' 미션 인트로 中

겉으로는 봉제 공장을 운영하는 평범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마이클, 트레버와 오래 전부터 강도 행각을 벌인 동료. 하지만 절름발이[5]가 되면서 직접적으로 행동을 하는 것보다는 작전을 구상하고, 전산망을 구축하거나 이용하며 후방에서 보조를 해주는 형태의 역할을 많이 한다. 마이클이 데이브 노튼과 협상하고, 비공식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부터 연락이 끊어졌고 마이클이 자신에 대해 진술한 게 있는지만 조사했던 것으로 보인다.
강도단이 한번 해체된 뒤에 마이클이 다시 연락하기 전에는 본인의 컴퓨터 실력을 활용해 IT 기업들에 사이버 테러를 가하고 주가를 조작하는 식으로 돈을 벌어왔던 것 같다. 프랭클린에게 이런 기업들의 인사들을 암살하도록 시키는 청부 살인 미션을 주는데, 물론 그 인사들이 왜 죽어야 하는지 일일이 설명하면서 미션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건 덤. 애플과 페이스북을 패러디한 가공의 기업 라이프 인베이더의 CEO인 제이 노리스가 신제품을 발표할 때, 마이클을 동원해서 해당 신제품을 몰래 폭탄으로 바꿔치고 전화로 기폭시켜서 생방송으로 뚝배기를 날리기도 했다. 이후 프랭클린에게 각종 암살미션을 제공해주기도 한다. 캐릭터 컨셉은 열등감이 심한 너드이며 게임덕후이기도 하다.[6] 피규어 같은 것도 모으는 듯.
찌질한 욕을 자주 내뱉고 비호감스러운 외모를 가졌지만,[7] 판단력은 이성적이고 냉철하며,[8] 머리회전도 매우 빨라서 작전을 짜는 능력이 뛰어난지라 아무도 무시하거나 깔보지 않는다. 작중 3인방의 털이 계획은 모두 레스터의 머리에서 나왔고, '''레스터가 짠 작전은 단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다.'''[9] 프롤로그 미션의 북부 양크턴 은행강도 계획은 레스터가 담당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레스터가 비추천했던 건이다.[10]마지막 제 3의 길에서는 레스터 본인조차 둘 다 죽이는 게 최선책이라고 말할 정도로 답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도 결국 작전을 짜냈고, 중반부에 정보국 습격 준비 "건축가의 계획" 미션에서 온라인으로 자료를 빼낼 수 없는 상황에서 프랭클린이 하드카피를 훔쳐 오자마자 계획이 뭐냐고 마이클이 닥달하자 "잠깐 기다려봐! 내가 컴퓨터인 줄 아냐?" 하더니 2초 뒤에 "나 컴퓨터가 맞을지도 모르겠는데?" 하면서 계획을 술술 늘어놓는다.
또한 그 작전을 뒷받침 시켜줄만큼 정보망이 매우 넓으며 해킹 실력도 수준급이다. 은행 보안망 정도는 본인이 직접 만들어낸 해킹 프로그램으로 금방 뚫으며, 심지어 911 신고 전화를 중간에서 가로채는 등 하여간 컴퓨터로 할 수 있는건 모두 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 괜히 프랭클린이 '''컴퓨터로 마법을 부린다'''라고 하는 게 아니다. 인맥도 넓어서 실제로 강도 행각을 준비하면 여러 용병들을 알아보는데, 대개의 경우에는 비싸더라도 확실한 일처리를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11] 또한 강도단이 털어 온 보석과 금괴는 전부 레스터가 처리해서 수입을 분배하는데, 이 과정에서도 절대 경찰에게 꼬리를 잡힐 여지를 남기지 않고 깔끔히 처분한다. 큰 거 한 방 A루트에서 "마이클 : 은행을 터는 것까지는 바보라도 할 수 있다. 잡히는 자와 안 잡히는 자를 가르는 건 그 후" / "프랭클린 : 저라면 저 금을 어떻게 처리할지 모를거예요" 라며 크루원들이 잡담하는데서 알 수 있듯이, 강도단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담당하는 셈. 먼저 언급된 레스터의 인맥이 장물 처리에서도 빛을 발한다. 예로 보석상 털이 후 마이클이 프랭클린에게 "레스터가 1달러에 50센트씩 더 얹어주는 사람을 안다고 해."라며 프랭클린과 함께 들뜨는 모습을 보이는데 즉 '''경찰에 뒷덜미 걸릴 일 없이 은밀하게 장물을 처리해주면서도 돈도 후하게 쳐주는 사람'''을 안다는 것이다.
덕분에 강도단 동료들의 신뢰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리더격인 마이클도 레스터를 매우 신뢰해서 트레버가 정신나간 메리웨더 습격 계획[12]을 세우고 마이클에게 동참을 요청하자 칼같이 거절했지만 트레버가 "레스터랑 통화했다"고 주장하자 의심도 하지 않고 같이 실행해준다. 물론 레스터는 트레버와 통화한 적이 없었고 마이클은 "너 대화했다며!?"하고 놀란다.

프랭클린 : 그게요, 아저씨. 나 좀 난처한 상황에 놓였어요. '''아저씨가 컴퓨터로 마법을 부려서''' 알아봐 줄 수 있을까요? 가능해요?

Franklin: So,man, I'm in a bit of a bad situation. Could you, like, do some computer magic and look into it? Is that possible at all?

레스터 : 할 수 있을거야. 전에 그쪽에서 작업했을 때 항구 경찰 네트워크에 뚫어놓은 백도어가 남아있거든. 잠깐만 기다려 봐... '''잠깐만... 됐다...'''

Lester: Should be. I've got a backdoor into the Paleto Bay police network left over from the score we did up there. Give me a second here... hold on... yes...

'친구가 아니라 웬수야(Lamar Down)' 미션 中, 프랭클린이 레스터의 정보망과 해킹 실력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잘 알려주는 대화이다.

프랭클린도 라마가 위험에 빠지자 곧바로 레스터에게 전화를 걸어 "'''아저씨의 컴퓨터 마법'''으로 어떻게 해볼 수 있어요?"라고 하고, 마지막 엔딩 C에서 도저히 답이 안 나올 상황에서도 레스터에게 방법을 묻는다.
데빈이야 레스터를 만난 적이 없으니 그렇다 쳐도, 스티브는 왜 진작에 레스터를 제거하려 하지 않았는지 의문일 정도.[13] 레스터가 없었다면 프랭클린은 꼼짝없이 마이클과 트레버 둘 중 한 명을 죽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렸을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레스터가 자신의 존재를 그 만큼 철저하게 감추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14] 스티브가 레스터가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지 모르고 그냥 장물아비같은 크루1 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제거에 생각이 미치지 못했을 것이다.
후반부 강도 미션인 "큰 거 한 방"에서 B 루트로 진행시, 트레버와 함께 헬기에 탑승하게 되는데[15] 후반에 금괴를 헬기로 옮기다 메리웨더 헬기의 추격을 받을 때 '''무유도 RPG만으로 빠르고 민첩한 메리웨더 헬기를 모두 격추한다.''' 이 명중률은 실전경험이 아닌 게임으로 단련된 실력으로 추측되는데 흠좀무 [16] 이 때 하는 말들을 보면 RPG 제대로 다룰 수 있냐는 트레버의 말에 '''"초짜 통 말이야?(Noob Tube)"'''[17]이라 하거나 RPG를 발사할 때 "이거나 먹어라, 잡년아!"라느니 "죽어라, 죽어라 개자식들아!"라며 소리치거나 이후 큰 거 한 방 미션이 성공하면 '''"맛이 어떠냐, 메리웨더, 돈 퍼시발, 데빈 웨스턴, 그리고 나머지 일루미나티 개자식들아! 내 지방이나 빨아라!"'''라는 둥 전체적으로 흥분한 모습을 보여줘 플레이어를 피식하게 만든다. 이후 메리웨더 헬기를 모두 격추하고 나면 트레버 왈 "너 흥분한 것 같다. 그거 알아? 로켓 런처 다시는 건드리지 마라." 그리고 이 말 이후 레스터 왈 '''"좆까!"'''[18]

2.2. GTA 온라인


천국에 온 것을 환영한다... (중략) 그건 좀 부담스럽네.

스토리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통칭 레스터에몽, 별 떼주는 기계. 레벨 20쯤 도달하면 전화만 하면 플레이어에게 연락해온다. 수배 레벨을 지워준다거나, 레벨에 맞춰 차나 비행기등의 탈 것, 현상금을 걸거나 할 수 있다. 이쯤이면 거의 만능 해결사. 그리고 미션도 하달해 주는데, 역시 빡센 것들만이 다수. 스토리 크루들보다도 빡세게 굴려먹는다. 그래도 빡센 만큼 보상만큼은 꽤나 높은 편이고, 난이도만큼 플레이하는 재미도 있다. 임무 의외에도 랜덤으로 표시되는 보라색 지역에서 경찰의 시선을 끌어들여 레스터의 고용인들이 빠져나오게 도와주는 과제를 준다거나, 특정 NPC을 사살하는 간이 임무를 제공하기도 한다.

2.2.1. 습격


온라인의 습격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인물. 플레이어한테 전화하여 돈이 더 잘 벌린다고 설명하면서 강도질에 끌어들인다. 첫 작업인 플리카 작업과 마지막 작업인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의 작업 구상과 계획을 짜주며, 그가 구상하는 작업이 아닌 탈옥, 휴메인 연구소 습격, 시리즈 A 자금조달 들도 미리 전화로 플레이어에게 이런 작업이 들어왔다면서 간략하게 소개시켜준다.
냉철한 판단력과 작전 구상력등 본편에서 보던 레스터와 다를 게 없지만 온라인에서는 유독 더 뿅간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그중 하나를 예를 들자면 플리카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너희들 첫경험 말이야" 라던가 "나중엔 더욱 더 재밌는 파티[19]들이 있을테니까! 헤헤 파티!" 등 본편보다 빵터지는 순간이 많이 나온다. 나중에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컷신 중에는 이것이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때문이라고도 한다. 정말로 약때문인지는 몰라도 습격보상을 받으러 공장에 모일때 자신의 노트북으로 송금을 하려던 찰나 뭔가 이해하기 힘든 개소리들을 하기 시작한다. 습격단원인 플레이어들이 뭔 소린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자[20] 그제야 제정신이 들었는지 "아..너희들이 아니었나..?? 아..아. 약때문이야. 약.." 이러면서 대충 송금해주고 돌려보내곤 황급히 지팡이를 던지고 노트북을 들고 도망치듯 가버리는 장면이 있다.

2.2.2. 심판의 날 습격


옛날에 우리는 자기 일과 남의 돈만 생각하는 단순한 은행털이범이었지.

Seems like a lifetime ago, we were simple bank robbers, minding our own business and other people's money.

그런데 어느 날 어떤 기술 바보한테 돈을 받고 데이터를 모아 왔어. 그리고 그 데이터는 독자 행동하는 러시아인들이 IAA를 공격할 거라고 했어.

And then we got paid by a tech idiot to get a load of data, which pointed to a rogue Russian attack on the IAA.

그렇게 우리는 IAA와 기술 바보 밑에서 러시아의 공격을 막게 된 거야.

Which lead to us working for the IAA and that tech idiot, stopping some kind of Russian invasion.

그런데 웬걸, 알고 보니 러시아인들이 착한 놈들이었네.

Only... it turned out, the Russians were the good guys!

그 기술 바보와 얼간이 같은 AI가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놈들이었고.

And the tech idiot, and his idiot AI, were going to destroy humanity.

그래서 다시 한번 정부 밑에서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AI를 막게 됐지. 사실 우리가 싼 똥을 치우는 일이야. 내가 공무원 자리를 탐내는 건 아닌데, 공무원 말고는 똥 싸는 거로 두 번 돈 버는 직업이 또 없지!

So, we're working for the government again, stopping the AI apocalypse, cleaning up the mess we made, really... I mean, I'm not gonna become a civil servant or anything, but only in the public sector do you get paid twice as much for fucking up!

- 심판의 날 시나리오 습격에서 전투에 쓸 차량을 타러 그레이프시드로 향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도중에 하는 말. 몇 번을 생각해 봐도 본인 처지가 어이가 없었는지 이 대사를 읊으면서 헛웃음을 몇 번이고 계속 터트린다.

랙맨 : 이 발사 시설은 말이야... 60년대에 지어진 곳인데, 냉전 시대 방사능 공포증 때문에 지하에 지어졌지... 바인우드 힐즈 바로 너머에 핵무기가 저장돼있다는 걸 시민들이 알면 골치 아파질 테니까... 입구는 수십 년간 봉쇄돼 있었어, 보아하니 지금은 개방된 것 같지만.

This underground launch facility... it was built in the sixties, height of the Cold War atomic paranoia... they didn't want civilians to know their nuclear arsenal was stockpiled just over the Vinewood Hills... the entrance has been sealed for decades, but from the looks of it, it's open now.

요원 14 : 한 번 닫았는데 두 번 못 닫을까. 빨리 움직여야 해, 친구들.

If it was closed once, it could close again. We need to move quick, folks.

어때? 우리가 그 '''세상에서 가장 진보했다면서 여전히 멍청한''' 인공 신경망의 허를 찌를 수 있을 것 같아?

How we feeling? We think we can, uh, out think the most advanced, but still pretty stupid, neural network in the world?

요원 14 : 세상에서 가장? 그 정도는 아닐걸... 베이징에서도 꽤 그럴싸한 거 만들고 있을 텐데.

In the world? I wouldn't go that far... Beijing's meant to be cooking up something pretty special over there.

랙맨 : 인공 신경망 프로그램이라면 선전, 평양, 델 아비브, 키토 등지에 다 있어. 클리포드는 복합성 측면에서나 상위 10등 안에 드는 정도야. 뭐... 반사회적인 면으로는 세계 최고겠지만. 그게 몇몇 미국인들의 특기잖아.

Shenzhen, Pyongyang, Tel Aviv, Quito... they've all got recurrent neural network programs. Cliffford's top ten, maybe, for complexity. Sociopathy on the other hand... he might be the top. It's what some of us Americans do best.

'''자랑이다.'''

'''Whoopee for that.'''

어차피 핵폭탄에 피부가 녹으면서 죽을 팔자라면, 기왕이면 우리 손으로 뽑은 거만하고 짜증 나는 지도자가 홧김에 핵전쟁이라도 시작해서 그러는 게 낫지 않겠어? 거만하고 짜증 나는 AI가 지랄한 것 때문에 죽는 건 억울하지! 소박한 소망이잖아... 제발... 부탁이야! 저 망할 발사 좀 멈춰봐!

If I'm getting my skin burned off in a nuclear holocaust, I want it to be because our brash and annoying elected leader spikes the nuclear football in a fit of pique. Not some brash and annoying self-proclaimed AI god! Can you give me that? At least... please! Stop that fucking launch!

심판의 날 습격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의뢰인인 에이번 헤르츠를 플레이어들에게 소개시켜주기도 했다. 음모론과 열등감에 찌들어 살고 있는 레스터답지 않게 인싸에 잘 나가고 똑똑한 억만장자 에이번 헤르츠를 믿고 따르며 잘 보조해주다가... 통수를 거하게 맞아버린다. 물론 작전 한방으로 에이번의 야망을 잠재워버렸긴 했지만. 믿었던 놈한테 배신당한 것 때문인지, 아님 음모론 속 세계멸망의 원인 중 하나가 자기가 돼서 그런건진 몰라도 보그단 습격 이후로 브리핑이 굉장히 거칠어지는데, 은행 습격때도 어지간해선 성질 안 부리던 사람이 매 습격 준비마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21] 그래도 이빨질 솜씨는 어디 안 가서 클리포드 성질을 벅벅긁어 온라인 주인공들이 핵미사일 발사를 저지할 수 있는 길을 틔워준다. 미션도중 암호화폐는 거품이라고 까기도 한다.[22] [23]

2.2.3.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에서도 등장. 주인공에게 보자고 메시지를 보냈기에 약속장소로 찾아갔지만, 주인공을 보자 다짜고짜 자긴 노동조합 은행을 털어 엄청난 부자가 되었고 FIB도 엿먹였으며 상위 500개 그룹 CEO들도 자기에게 굽신거린다며 더 이상 작업 같은거 안하고 은퇴할 거라며 좆까라고 답장을 보내려고 했지만, 면전에서 좆까라고 말하는게 나을 것 같아 찾아왔다며 대뜸 욕을 하는데, 어리둥절해하는 주인공이 자기 핸드폰에 온 문자를 보여주자 누군가 자신의 폰을 해킹해서 메세지를 보냈단걸 깨닫는다. 그때 타오 쳉의 여동생인 조지나 쳉이 등장해 카지노를 털어달라고 의뢰하자 자신은 이미 벌만큼 번데다 새 금고가 생길때마다 은퇴를 번복할 순 없다며 거절하려고 한다. 하지만 조지나가 "네 폰, 보안이 허술하더라?" 라는 식으로 은근 레스터를 자극하고 결정타로 '''나를 위해 일을 해달라'''는 말에 못 이기는 척 카지노 습격을 계획하게 된다(...).[24]

한 번도 뚫린 적 없는 자신의 휴대폰을 해킹에 성공한데다 지적인 조지나에게 매력을 느꼈는지 은근 그녀에게 작업을 건다. 조지나를 의식하 듯 자주 흘끗 쳐다보거나 언어 선택을 잘못한 거에 잠깐 후회하기도 하고 조지나가 같이 식사를 하자는 제안에 약간 당황한 듯 말을 더듬는 장면도 보인다. 카지노 습격 직전에는 잘 보이려고 안경도 벗고 옷 스타일도 골방 노친네같은 복장에서 레스터치곤 세련되게 바꿔 입는 변화까지 보여주는 걸 보면 상당히 조지나에게 꽂힌 듯.[25] 조지나 또한 외모는 좀 너드스러워도 인텔리한 레스터가 처음부터 맘에 들었던 건지 자주 호감을 표현하더니 카지노를 성공적으로 턴 후, 레스터와 키스를 하며 습격은 끝나게 된다. [26]
온라인 GTA 스토리에서 유일하게 애인을 만든 인물이다.

3. 기타



바이커 업데이트로 LJT(롱 존 티백)이란 인물이 나오는데, 유저들이 추측하기로는 목소리 톤만 빼면 딱 레스터의 그 목소리라는 것과 레스터의 이메일이 t34b4g99@eyefind.com이란 것, 또한 온라인 주인공의 클럽하우스와 사업장에 보안 노트북을 설치했다는 것을 감안해 LJT가 레스터라고 추측하는 중이다. 결국 인게임 대사에서 레스터라고 말하려는 모습으로 사실상 동일 인물으로 확정. 거기다가 카지노 습격에서 자기가 LJT라고 은근 흘린다.[27]
마이클이 레스터를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는 '친구 요청' 미션에서 라이프 인베이더에서 작업을 마치고 마이클의 집에서 발표회를 보러 가는 도중에 전화 통화 내용 중 이런 말을 한다.

클래식 바인우드는 30년 전에 끝장났어. '''지금은 슈퍼 히어로로맨틱 코미디, 그리고 리메이크만 판쳐. 제대로 된 게 없다고.'''

이 발언은 현대 영화에 대한 비판을 풍자하는 뉘앙스였는데, 2015년 닦이 드립이 유행하게 된 영화 이후로 쓰레기 영화들이 넘쳐나면서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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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의 휴대폰 프로필 사진이 기본 프로필 사진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오른쪽 사진의 얼굴 부분을 시꺼멓게 하여 잘 보이지 않게 수정한 것이다. 왼쪽 사진을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인다. 오른쪽 사진은 레스터가 지령을 내리는 임무에서 Esc를 눌러 대화 파트를 찾아보면 볼 수 있다.
마이클의 언급에 의하면 베이비붐 세대이다.[28]

카요 페리코 습격에선 직접 등장하진 않는다. 다만, 조력자인 파벨을 잠깐 비즈니스 때문에 만난적이 있었던듯 하다.

3.1. 우 지 무와 공통점


장애인 조력자란 공통점 이외에도 은근 GTA 산 안드레아스의 우 지 무와 공통점이 꽤 있다.
  • 장애인 + 조력자 포지션이다. 우지는 시각장애인, 레스터는 절름발이.[29]
  • 주인공과는 사적인 친구 관계이다. 두 주인공은 범죄를 저지르긴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선은 지키는 성격이다.
  • 인공와의 접점이 있다. 시저는 'Wu Zi Mu' 미션에서 같이 등장했고 'Jizzy','Yay Ka-Boom-Boom' 컷신에서 같이 등장한다. 라마는 '친구가 아니라 웬수야' 에서 프랭클린이 레스터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언급.
  • 작중에서 주인공에게 많은 도움을 주거나 지원을 해준다.
  • 이동 모션이 매우 특이하다. 우지는 손을 앞으로 들면서 이동하고, 레스터는 다리를 절뚝이면서 이동한다
  • 삼합회와 연관성이 있다. 우지는 삼합회 소속이라서 말 할 필요가 없고, 레스터는 본편의 '신선한 고기' 임무에서 삼합회와 연관성이 있으며, 한 달 전 시점인 온라인에서도 레스터 연락책 임무인 '마스터 데이터'에서 삼합회가 적인 임무가 있다.
  • 비디오게임 묘사가 있다.
  • 결정적으로 개그 캐릭터이다.


[1] 출처[2] 처음에는 해킹으로 접근해서 다소 불만스러워했지만 차츰 자신을 해킹한 발칙함(?)에 반해버린 듯 .[3] 이 대사는 오역에 가깝다. 원문은 "It's your funeral...One of them, at least"로 레스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검증이 안된 프랭클린을 쓰자고 마이클이 죽어도 "뭐, 네 장례식이니까...적어도 그 중 하나란 말이지"로 마이클이 사망을 가장해 이미 장례식을 치렀으니, 이 사건이 잘못돼서 장례식이 치러져도 여러 장례식 중 하나가 된다는 의미이다. "One of them, at least" 부분은 사족에 가까우며, 이 부분을 떼내도 완전한 문장이 된다.영미권에서 It's your funeral라고 하는 건, "나랑은 상관이 없는 일이라 네 마음대로 해라. 손해보는 건 너지 뭐"란 식으로 굳이 하겠다면 막지는 않겠지만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걸 강하게 암시할 때 쓰이는 말이다. 예를 들면 친구가 조언을 무시하고 위험성이 큰 펀드에 투자를 한다고 고집을 부릴 때 "뭐 너만 손해지."라는 식으로 하는 말.[4] 팔레토 은행을 털기전 마이클과 트레버가 패트리시아 문제로 엄청나게 싸울때 계속 가만히 있다가 프랭클린이 겨우 뜯어말려서 조용해지자 뜬금없이 친 드립.[5] 어쩌다 절름발이가 되었는지는 불명. 정보국 습격을 A 루트로 끝내고 레스터 집에 찾아가면 마이클이 포옹할 때 아파하며 "내가 어디 다쳤는지 너도 알잖아!" 하는 걸로 보아선 다른 곳도 다친 듯. 레스터의 라이프 인베이더에 방문하면 소모성 질환을 앓고 있다는 글을 볼 수 있다. 미션 "친구 요청" 에서 마이클에게 미션을 준 뒤 흡입기를 대고 기침하는 걸 보면 천식도 좀 앓는 듯 하다. 메리웨더 습격에서는 병원에 있다가 찾아오기도 한다. 자신이 가진 신체적 장애가 콤플렉트인지 온라인 시점에선 에이번이 스포츠좀 즐겨보라는 말에 딴지걸지말라 하다가 결국 자신은 못한다고 하면서 잡담에 끼어든다.[6] 마이클에게 제이 노리스 암살을 시키고 집으로 돌아갈때 전화하던 도중 지미가 하는 '정당한 학살 7'을 즐기는 묘사를 보여줬다. 거기다 라이프 인베이더보면 '신의 경지를 보여주겠다'라고 말하는 걸 보아 실력은 수준급이며, 다른 유저의 '너 진짜 16살 맞아?' 라고 하는걸로 봐선 16살로 속이고 게임하는 듯.[7] 그래서인지 심판의 날 시나리오습격 피날레 컷신에서 여자애들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8] 온라인에서 언급하기를 고등학교 때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았다고 한다. 지력은 역대 최고수준.[9] 사실 게임 외적으로 따지고 보면 레스터의 계획 역시 기발하기야 하지만, 그걸 실행하는 주인공들의 능력이 괴랄한 것이다. 엔딩 C만 보더라도 메리웨더, FIB를 동시에 주물 공장에 유인해서 조력자 라마 데이비스를 포함한 ''' 네 명이서 그걸 전부 처리한다'''. 현실적으로 따질 경우 연방수사국 특공대와 전 세계에 지부를 거느린 글로벌 PMC의 전투력은 전직 델타포스나 네이비 SEAL, DEVGRU 같은 1티어 부대 출신이 많고, 그에 따라 전투력도 상상을 초월한다. 캐릭터별 특수능력이나 맨몸으로 소총탄 몇 발 맞아도 안 죽는 체력 따위는 현실에 없으니 몰살당해야 정상. 물론 게임 외적으로 따지면 그렇다는 거고 설정상 레스터의 계획이 대단한 게 맞다. 상식적으로 진짜로 경찰들의 뒤통수를 칠만한 계획을 게임 시나리오에서 선보일 리가 없으니.[10] '메리웨더 습격' 미션에서 마이클과 트레버의 말싸움 도중 언급.[11] '보석상 작업'에서 예전에 이름을 날리던 범죄자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리버티 시티에서 움직이던 동유럽 녀석이 하나 있었는데... 잠적해 버렸어"'''라고 말하는데, 작중 이 사람의 행적은 한때 그의 절친이였던 패키도 모르고 소식이 드문데 이를 알고 있다는 건 그만큼 정보망이 대단하단 소리.[12] 실험 중인 핵무기를 탈취해 중국 삼합회에 팔아넘기겠다는 계획인데, 사실 트레버도 그게 핵무기인 줄 몰랐다. 그냥 정부 물건인 데다 메리웨더 용병들이 철통같이 지키고 있으니 뭔가 겁나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일을 계획한 것.[13] 이는 스티브가 세운 계획들은 대체로 레스터가 실행해 옮겨서 진행되었고, 또한 트레버만큼 대놓고 활개치지 않고, 돈으로 적당히 구슬리면 아군이 될 수 있는 인물이라 살려도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했을 수도 있다.[14] 마이클과의 재회에서 자신에 대해서는 전혀 까발리지 않은 걸 안다고 말하는데, 혹시나 자신에 대한 정보가 세어나갔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있었다는 얘기다.[15] 트레버가 왜 레스터가 나와 함께 헬기에 탄 거냐면서 '''"사람을 쓸려면… 뭐라고 할까… 정상인을 써야 하지 않겠어?"라고 한다.'''[16] 다만 헬기를 제대로 조종하지 못한다면 레스터가 제대로 맞추지 못하기 때문에 헬기 조종을 못한다면 여러모로 이 부분에서 골 때린다. 하지만 잘 조종해준다면 의외로 백발백중의 실력을 보여준다.[17]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시리즈에서 초보자들이 유탄발사기 잡고 막 쏴대는 바람에 붙은 별명이다.[18] 인게임 한국어 번역에선 뜬금없이 '내 꺼 빨아줘!' 라고 너무 직역했다. "Blow me"는 그냥 일반적으로 쓰는 욕이다. Fuck you라고 해서 "너를 강간하겠다!"라고 번역하지 않듯이. 단어의 어원은 상대를 성적으로 비하해서 모욕하는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성적인 의미는 희미해졌다. 그러니 맞게 번역하면 "싫거든!" 혹은 "X까!" 가 맞는 번역일 것이다. 이 오역에 가까운 직역은 GTA 온라인에서도 바뀌지 않아서 플리카 작업 중 여성 조수인 페이지 해리스가 레스터에게 Blow me 라고 욕한 것을 "내꺼나 빠시든가"로 해석한다. 이쯤되면 번역가가 일부러 섹드립으로 번역한 게 아닐까 의심될 정도. [19] 원문에서는 Orgy, 즉 난교라고 말한다.[20] 함께 성공적으로 작전을 마치니까 좋지 않냐는 얘기를 하다가 그게 점점 옆으로 빠져 레스터의 과거 이야기로 흘러가기 때문. 나름 레스터의 과거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플레이어들에게 마치 오래 전 부터 알면서 같은 추억을 공유한 사이마냥 웅얼거리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어리둥절할 수 밖에......[21] 보통 레스터는 인질을 죽이거나 상황이 정말 급박하게 돌아갈 때 아니라면 왠만해선 목소리가 격해지지 않는다.[22] 레스터가 본편에서도 주가조작을 시도해 성공하고 프랭클린을 시켜서 또 대박을 낸 전적이나 GTA 온라인 2019시점에서 노동조합 은행을 털어 평생을 써도 다 못 쓸 돈을 벌었다는 말을 보면 레스터가 비트코인 하는 인간들을 멍청하게 보면서 까는 걸로 보인다. 다만 레스터도 크게는 아니지만 호기심에 투자했다가 약간은 손해를 봐거나 큰 이득을 못 본 걸지도 모른다. 아니면 레스터가 비트코인 가격 주작을 하고 있는 걸수도 있다.[23] 심판의날 습격이 공개된 시점이 2017년 12월인데, 공교롭게도 암호화폐 버블의 정점이었다.[24] 게다가 조지나 쳉도 쳉 홀딩스의 부사장으로 엄청난 재력가이기에 카지노 털이에 필요한 금전적인 도움을 주면서도 금고털이로 번 돈 모두 레스터 일당이 가져도 된다는 옵션도 붙였다.[25] 레스터가 차려 입은 걸 본 지미 드 산타가 레스터를 놀려 먹자 자꾸 헛소리하면 지미를 테러리스트 감시목록에 이름을 올려 버리겠다고 받아친다.[26] 놀라운 것은 레스터 쪽에서도 슬쩍 조지나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조지나가 먼저 레스터에게 다가가 키스를 한다. 거의 불가능한 카지노 금고를 털어버린 레스터에게 완전히 반해버린 듯. 둘이 꽁냥꽁냥 하는 걸 보고 슬쩍 빠져주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덤.[27] 아케이드 구입시 마스터 컨트롤 서버에 대해 설명해주다가 마지막에 '''오픈로드와 관련된건... LJT 한테 맡기고.''' 라고 말하면서 사실상 확정. 절대 들킬일이 없다는 사이트가 일개 해커에 의해 알려진 거면 조금 이상할 수준, 그러나 LJT=레스터라면 이 대화가 딱히 이상할 건 없다. 해외 위키 에서는 레스터의 다른 이름으로 LJT를 써놓는 등 이미 둘이 동일인물이라고 확실시 하고 있다. 애초에 LJT=레스터가 맞다면 바이커 사업장 마다 놓여있는 오픈로드 네트워크 컴퓨터가 어떻게 돌아가고 조언해주는지 감이 잡힌다.[28] 정확히 베이비붐 세대에 속하진 않을 수도 있다. 미국에선 46년생부터 보통 64년생까지를 베이비부머들이라고 하는데, 마이클은 68년생인 본인도 베이비붐 세대라고 했다. (정보국 습격때 "베이비붐 세대의 마지막 일원이 해커인 척했다"고 한다) 즉, 그냥 마이클, 트레버와 비슷한 또래.[29]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스토리 모드에서 천식도 있는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