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 Ship's Navigator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웨더라이트의 선원 중 하나인 한나. Rayne, Academy Chancellor와 대마법사 바린의 딸이다.
주인공 Gerrard Capashen의 여친으로 피렉시아의 침공 때 피렉시아의 영향으로 죽게 된다. 이때문에 아버지 바린은 이걸 자신에게 알려주지도 않은 우르자에 분노하여 우르자 연합군을 이탈, 자폭하여 나중에 다차원우주도 위협하게 돼 버리고 남친 제라드는 이 때문에 한나를 살려주겠다는 야그모스의 꾀임에 속아 항복하는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야그모스가 최후의 발악으로 Death Cloud의 형태로 변해 도미나리아를 뒤덮기 시작하자, 아버지인 바린과 함께 강제 예토전생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여러 카드에 상당히 많이 이름이 나왔지만 결국 카드로 나오게 된 건 상당히 뒤에 나온 피렉시아와 도미나리아의 결전을 다룬 인베이전 블록이었다. Terese Nielsen의 새 일러스트만 보면 이쁘게 나왔지만, 하도 여러 카드에 나왔기에 얼굴은 화장빨이라는 의견이 대세.
동일인물이 맞다(...)
스토리와 능력 외에도 국내 MTG 플레이어에게는 다른 쪽으로 유명한데, 이른바 '한나 어택'. 상황인 즉 당시 NQ에서 상대에게 방어자가 없지만 Chimeric Idol[3] 을 보지 못하고 한나로 공격을 했다가 죽어서 패배로 이어지게 된 뎅이었다.
웨더라이트의 선원 중 하나인 한나. Rayne, Academy Chancellor와 대마법사 바린의 딸이다.
주인공 Gerrard Capashen의 여친으로 피렉시아의 침공 때 피렉시아의 영향으로 죽게 된다. 이때문에 아버지 바린은 이걸 자신에게 알려주지도 않은 우르자에 분노하여 우르자 연합군을 이탈, 자폭하여 나중에 다차원우주도 위협하게 돼 버리고 남친 제라드는 이 때문에 한나를 살려주겠다는 야그모스의 꾀임에 속아 항복하는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야그모스가 최후의 발악으로 Death Cloud의 형태로 변해 도미나리아를 뒤덮기 시작하자, 아버지인 바린과 함께 강제 예토전생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여러 카드에 상당히 많이 이름이 나왔지만 결국 카드로 나오게 된 건 상당히 뒤에 나온 피렉시아와 도미나리아의 결전을 다룬 인베이전 블록이었다. Terese Nielsen의 새 일러스트만 보면 이쁘게 나왔지만, 하도 여러 카드에 나왔기에 얼굴은 화장빨이라는 의견이 대세.
동일인물이 맞다(...)
스토리와 능력 외에도 국내 MTG 플레이어에게는 다른 쪽으로 유명한데, 이른바 '한나 어택'. 상황인 즉 당시 NQ에서 상대에게 방어자가 없지만 Chimeric Idol[3] 을 보지 못하고 한나로 공격을 했다가 죽어서 패배로 이어지게 된 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