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Baske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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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Dream이 출시한 모바일 농구게임으로 전작인 Head Soccer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각종 폭력과 흉기가 난무하는(...) 스포츠 게임이며, 각 나라의 캐릭터들을 선택하여 농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케이드 모드에는 미션이 있다. 캐릭터마다 미션들이 10개씩 걸려 있다. 이 미션 슬롯은 상대 캐릭터를 바꿈에 따라 교체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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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룸에서 상점 버튼을 누르면 장비를 구입할 수 있다. 장비는 모자, 마스크, 눈장식, 입장식, 손, 발 총 여섯 가지의 종류가 있다. 레벨업으로 받는 포인트만으로는 캐릭터 스텟을 다 채울 수가 없기 때문에 장비를 통해 부족한 스탯을 보충해 줄 수 있다.[7]
일반적인 장비이다. 세트 효과는 없지만 산타 세트, 기사 세트 같이 외관상 세트로 나온 장비도 있다.
한 세트에 포함되는 장비들을 모두 장착하면 세트 효과가 추가적으로 나타나는 장비들이다.
세트 효과는 모든 세트가 각각 다르다.
1. 개요
D&D Dream이 출시한 모바일 농구게임으로 전작인 Head Soccer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각종 폭력과 흉기가 난무하는(...) 스포츠 게임이며, 각 나라의 캐릭터들을 선택하여 농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 조작
- 이동: 게임 화면 좌측 하단에 좌,우로 이동을 하는 버튼으로 연속으로 두 번을 누르면 대쉬를 사용한다.
- 스윙: 게임 화면 우측 하단에 왼쪽 버튼으로 이 버튼으로 농구공을 날리거나 상대를 때릴 수 있다. 또한, 상대방의 어빌리티 슛을 스윙으로 받으면 반격 슛을 사용하게 된다.[1]
- 점프: 게임 화면 우측 하단에 오른쪽 버튼으로 이 버튼으로 뛸 수 있고 연속으로 두 번 누르면 더블점프를 할 수 있다.
- 어빌리티 슛: EP 게이지가 가득 차면 쓸 수 있고 캐릭터마다 어빌리티 슛이 다르며, 공중에 있는 상태에서 발동될 경우 슛이, 아닐 경우 덩크가 나간다.
3. 게임 모드
- 아케이드: 자신과 AI 캐릭터를 정하여 1분간 경기를 할 수 있다.
- 캠페인: 캐릭터별 정해진 상대와 경기를 하는 것이며 각각의 캐릭터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있다. 마지막 상대는 최종 전용장비를 착용했으며, 능력치도 굉장히 높다. 캠페인을 끝까지 클리어하면 사용한 캐릭터에 해당하는 모자나 마스크가 해금된다.
- 토너먼트: 무작위로 나오는 상대들[2] 과 경기를 할 수 있다. 토너먼트를 우승하면 보상을 뽑는데, 캐릭터 전용 장비 또는 500/1000 골드를 얻을 수 있다.
- 서바이벌: 무작위로 나오는 상대들로 부터 정해진 골을 넣으며 이기는 모드다. 이기면 이길수록 보상 포인트가 증가하며, 5번 이길 때마다 랭크가 오른다. 물론 점점 이기기 위한 골 횟수도 늘어나기 때문에, 서바이벌 스탯을 찍지 않았다면 쉽지 않을 것이다. 1.13 업데이트 이후로는 A랭크(stage50)부터 반지를 착용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 리그: 루키, 프로, 슈퍼스타 리그가 있으며 루키는 마지막 상대만 프로는 절반만 슈퍼스타는 모든 상대가 최종 업그레이드 셋을 착용하고 있다. 1.13 업데이트 이후에는 프로에서 한 명, 슈퍼스타에서 4명이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 멀티플레이어(무선통신대전): 다른 플레이어와 경기를 할 수 있다. 글로벌 대전과 일반 대전이 있는데, 글로벌 대전은 참가비 250포인트가 필요하다.[3]
- 데쓰 모드: 1.13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모드이다. 1.13 패치로 추가된 반지를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할 경로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3.1. 아케이드 미션
아케이드 모드에는 미션이 있다. 캐릭터마다 미션들이 10개씩 걸려 있다. 이 미션 슬롯은 상대 캐릭터를 바꿈에 따라 교체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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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 사용하지 않고 승리
- 점프 사용하지 않고 승리
- 대쉬 사용하지 않고 승리
- 어빌리티슛 사용하지 않고 승리
- 한 경기에서 반격 5회 성공
- 버저비터 골 성공
- 10번 승리
- 무실점 승리
- 25점차 이상으로 승리
- 데스매치에서 승리
4. 캐릭터
5. 레벨과 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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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드에 관계없이 어떤 캐릭터를 들고 경기를 이겼을 때, 경기 종료 후 결과 화면에 나오는 경험치 바에 경험치가 들어오게 된다.
- 경험치 바가 꽉 차면 1레벨이 오르며 5 스탯포인트를 주고, 최고 레벨은 100레벨이다.
- 골드를 사용해서 경험치를 올리는 방법도 있는데, 레벨업까지 남은 경험치의 양만큼의 골드를 소모해서 1레벨을 올린다.[5]
- 올릴 수 있는 스탯은 총 8가지가 있다. 스탯 역시 최고 레벨은 100레벨인데 캐릭터 만렙을 찍어도 올스탯 만렙을 찍을 수는 없으니 취향에 맞게 잘 분배하자.[6]
6.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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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룸에서 상점 버튼을 누르면 장비를 구입할 수 있다. 장비는 모자, 마스크, 눈장식, 입장식, 손, 발 총 여섯 가지의 종류가 있다. 레벨업으로 받는 포인트만으로는 캐릭터 스텟을 다 채울 수가 없기 때문에 장비를 통해 부족한 스탯을 보충해 줄 수 있다.[7]
- 장비 종류가 6개니까 장비 슬롯도 6개이다.
- 획득한 장비는 모든 캐릭터에게 공유되며, 한 장비를 동시에 여러 캐릭터가 끼는 것도 가능하다.
- 사실 거의 모든 장비는 올려주는 스탯의 종류나 양이 서로 다르지만, 같은 종류의 장비끼리는 비슷한 종류의 스탯을 올려준다.
장비에는 종류 말고도 해금 방법에 따라 레벨의 개념이 있다.
6.1. 단일 장비
일반적인 장비이다. 세트 효과는 없지만 산타 세트, 기사 세트 같이 외관상 세트로 나온 장비도 있다.
- 일반(초록색): 특별한 조건 없이 골드를 소비해서 구매할 수 있는 장비들이다.[8]
- 레어(파란색): 몇 가지의 해금 경로가 있다. 레어 장비를 장착한 상대를 서바이벌에서 이기면 그 장비가 해금되고, 리그 모드에서 승리하면 랜덤하게 레어 장비가 해금된다.[9] 데쓰 모드의 보너스 볼에서 가끔 뜨기도 한다.
6.2. 세트 장비
한 세트에 포함되는 장비들을 모두 장착하면 세트 효과가 추가적으로 나타나는 장비들이다.
세트 효과는 모든 세트가 각각 다르다.
- 캐릭터(노란색): 한 캐릭터로 캠페인 모드를 클리어하면 캐릭터 마스크가 해금된다. 마스크가 없는 캐릭터의 경우는 모자가 해금된다. 캐릭터 장비들은 캠페인을 클리어할 때 받는 장비를 제외하고는 모두 열려 있으며, 어떤 캐릭터든 마음대로 쓸 수 있다.
- 캐릭터전용(주황색): 캐릭터 장비와는 다르게 모든 장비가 잠겨 있다. 얻고자 하는 장비의 캐릭터로 토너먼트를 클리어하면 일정 확률로 해금된다.[10]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캐릭터전용 장비는 그 장비에 해당하는 캐릭터만 착용할 수 있다. 보통은 캐릭터전용 장비 세트를 맞추고 남은 자리에 캐릭터 장비나 레어 장비를 끼우는데, 한 세트에 포함되는 장비[11] 를 모두 장착해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12] 필요로 하는 장비 수가 적은 세트를 맞추는 게 편하다.[13]
7. 반지
- 데쓰 모드의 최종 보상 격으로, 캐릭터에게 적용하면 파워 버튼을 누를 때 특수효과가 발동되며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
-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반지 하나를 얻으려면 5000골드씩 15번, 75000골드가 필요하다.
- 반지를 장착한 캐릭터는 몸 주변에 반지의 속성을 상징하는 색의 오라가 생긴다. 불, 바람, 독, 얼음, 번개의 총 다섯 가지 속성 중 하나를 지니고, 속성에 따라 다른 특수효과가 발동된다.
- 반지에 특수효과를 부여할 때 10000골드가 필요하다.[14]
8. 평가
- 그래픽이 전반적으로 전작인 헤드사커보다 몇배는 더 나아졌다.[15]
- 업데이트를 1년에 한두번씩만 해대는 헤드사커와는 다르게 3~4달에 한번씩은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준다. 그리고 신규 캐릭터들만 죽어라고 패치만 해대는 전작과는 반대로 신규 모드도 꾸준히 신캐와 함께 같이 패치해준다. 여러모로 앞날이 어떻게 될지가 정말 전작에 비해 많이 기대되는 게임.
9. 관련 문서
[1] 헤드 사커와는 다르게 모든 캐릭터가 고유의 반격 기술을 사용한다 [2] 총 3명이며 캠페인처럼 마지막 상대는 무조건 최종 업그레이드 셋을 착용하고 있다[3] 참고로 맥버전은 2019년 중순쯤에 업데이트로 글로벌 대전이 게임센터 대전으로 바뀌고 일반 대전이 근거리 인터넷 대전(동일한 와이파이를 둘 플레이어 모두 다 사용하면 가능)으로 바뀌었다. [4] 예를 들어서 한국 캐릭터를 사용해서 일본을 상대로 스윙 없이 승리 미션을 성공했을 때, 상대 캐릭터를 스페인으로 바꿨을 때의 미션 슬롯은 스윙 없이 승리 미션을 클리어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상대 캐릭터는 일본 그대로 두고 내 캐릭터를 바꿔도 스윙 없아 승리 미션을 클리어한 기록이 보인다.[5] 효율이 나쁘지 않다. [6] 스탯으로 찍을 수 있는 만렙은 100레벨이지만, 장비 장착 등으로 100레벨이 넘는 수치를 만들 경우 100레벨을 넘는 만큼의 능력치가 상승된다.[7] 그렇다고 너무 스탯에만 집중하다보면 거지룩이 탄생하게 되니 코디한다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입어 본 뒤에 장비에 맞춰서 스탯을 찍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8] 심지어 싸다.[9] 그런데 이 방법은 효율이 낮은 게, 이미 가지고 있는 장비도 해금될 수 있는지라 원하는 장비가 뜰 확률이 낮다.[10] 확률이라는 점 때문에 노가다가 필요할 수도 있다.[11] 3개 혹은 4개.[12] 참고로 위 주황색 장비를 해당 캐릭터한테 모두 착용하면 인게임에서 어빌리티 슛을 사용할때 나오는 연출이 착용하지 않았을때하고 조금 달라진다. 중국 캐릭터인 린린을 얘로 들자면 기본 장비만 착용했을때는 기존 붉은색 치파오를 입고 어빌리티 슛을 사용하는 연출이 나오는 반면, 착용후 입고있던 붉은색 치파오가 세트 장비에 알맞게 황금색 치파오로 봐뀐다.[13] 필요 장비가 4개인 경우는 토너먼트 돌리는 것도 고역이다.[14] [15] 각 캐릭터들의 일러스트와 고유 샷을 사용할때 나오는 연출이나 색감, 그리고 경기장의 분위기나 배경도 전작의 그림체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그럭저럭 봐줄만 하다. 인게임 UI나 디자인도 정말 게임 타이틀을 보지 않고서는 과연 정말 헤드사커 후속작인지 의심이 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