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Basketball/캐릭터

 



1. 캐릭터 일람
2. 어빌리티 슛 상세 정보
3. 상세
3.1. 태민(대한민국)
3.2. 하야토(일본)
3.3. 알프레도(스페인)
3.4. 하리쉬(인도)
3.5. 제이콥(캐나다)
3.6. 타일러(호주)
3.7. 줄리아(브라질)
3.8. 루카스(아르헨티나)
3.9. 제레미(미국)
3.10. 링링(중국)
3.11. 마크(러시아)
3.12. 윌리엄(영국)
3.13. 레오나르도(이탈리아)
3.14. 잔느(프랑스)
3.15. 제롬(독일)
3.16. 알롬(멕시코)
3.17. 사비카(태국)
3.18. 부카신(세르비아)
3.19. 우크릿(인도네시아)
3.20. 브랜트(노르웨이)
3.21. 오마리오(자메이카)
3.23. 테파노(칠레)
3.24. 무사(터키)
3.25. 대니(필리핀)
3.26. 클레오파트라(이집트)
3.27. 아디아(탄자니아)
3.28. 니코(벨기에)
3.29. 다오(베트남)
3.30. 사미르(모로코)
3.31. 얄로(아이티)
3.32. 아르테미스(그리스)
3.34. 야지드(말레이시아)
3.35. 라즈반(루마니아)
3.36. AF-94(알제리)


1. 캐릭터 일람


head basketball 위키 캐릭터 리스트
여기서는 캐릭터들의 기본 정보와 언락 조건 및 AL 능력에 대해서만 서술한다. 능력치나 어빌리티 슛에 대한 자세한 팁이나 공략 정보를 알고 싶다면 하단 문서를 참조할것.

head basketball 위키 캐릭터 리스트
국가
어빌리티 슛
언락 조건
AL능력
한국(태민)
'''파이어 슛'''
게임 설치
13
일본(하야토)
'''슈리켄 슛'''
<아케이드> 12명의 캐릭터에게 승리
15
스페인(알프레도)
'''황소 슛'''
<토너먼트> 30회 우승
18
인도(하리쉬)
'''코브라 슛'''
<아케이드> 12명의 캐릭터에게 무실점 승리
20
캐나다(제이콥)
'''하키 슛'''
<토너먼트> 결승전을 서든데스에서 승리
23
호주(타일러)
'''서핑 슛'''
<아케이드> 12명의 캐릭터에게 어빌리티 슛을 쓰지 않고 승리
25
브라질(줄리아)
'''유혹 슛'''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25점차 승리
28
아르헨티나(루카스)
'''라이트닝 슛'''
<아케이드>12명의 캐릭터에게 버저비터 성공
30
미국(제레미)
'''플레임 슛'''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버저비터 성공
33
중국(링링)
'''쿵푸 슛'''
<서바이벌> SS랭크(60stage) 달성
35
러시아(마크)
'''바주카 슛'''
캐릭터 레벨 100 달성
38
영국(윌리엄)
'''스컬 슛'''
<캠페인> 10명의 캐릭터로 클리어
41
이탈리아(레오나르도)
'''머신 슛'''
<아케이드> 14명의 상대에게 25점차 승리
43
프랑스(잔)
'''소드 슛'''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무실점 승리
45
독일(제롬)
'''맥주 슛'''
<아케이드> 16명의 캐릭터에게 스윙을 사용하지 않고 승리
48
멕시코(알롬)
'''마야 슛'''
<캠페인> 무작위로 나오는 석상을 건드려 싸울 수 있는 멕시코 캐릭터와 싸워서 승리
50
태국(사비카)
'''후루츠 슛'''
<서바이벌> GOD랭크(100stage) 달성
53
세르비아(부카신)
'''늑대인간 슛'''
<아케이드> 18명의 캐릭터한테 대시 없이 승리
55
인도네시아(우크릿)
'''꼭두각시 슛'''
<토너먼트> 18명의 캐릭터로 우승
58
노르웨이(브랜트)
'''바이킹 슛'''
<아케이드> 21명의 상대에게 점프 사용하지 않고 승리
60
자메이카(오마리오)
'''레게 슛'''
<토너먼트> 결승에서 어빌리티 슛 사용하지 않고 승리
63
사우디아라비아(카림)
'''토네이도 슛'''
<아케이드> 23명의 상대에게 10번 승리
65
칠레(테파노)
골렘 슛
5명의 캐릭터로 레벨 100 달성
68
터키(무사)
'''라이플 슛'''
<리그> 슈퍼스타 리그 우승
70
필리핀(대니)
'''복싱 슛'''
헤드복싱 다운로드
72
이집트(클레오파트라)
'''샌드 슛'''
<캠페인> 20명의 캐릭터로 클리어
73
탄자니아(아디아)
'''리프 슛'''
<리그> 10명의 캐릭터로 슈퍼스타 리그 우승
74
벨기에(니코)
'''데빌 슛'''
<서바이벌> 20명의 캐릭터로 서바이벌 SS랭크 달성
75
베트남(다오)
'''아이언 슛'''
<아케이드> 20명의 상대에게 반격 5회 성공
77
모로코(사미르)
'''정령 슛'''
1000원에 구입 가능
78
아이티(얄로)
'''좀비 슛'''
<토너먼트> 30명의 캐릭터로 토너먼트 우승
78
그리스(아르테미스)
'''문라이트 슛'''
<아케이드> 30명의 캐릭터를 서든데스에서 승리
79
콜롬비아(단테)
'''홀리 슛'''
<데쓰> 5명의 캐릭터로 반지 언락
80
말레이시아(야지드)
'''비틀 슛'''
<리그> 스윙 사용하지 않고 슈퍼스타리그 우승
80
루마니아(라즈반)
'''블러드 슛'''
<데쓰> 보스전에서 무실점 승리
80
  • 위 도표의 AL 능력은 아케이드 기준으로 컴퓨터의 OVR[1]을 사용하며, 절대적인 능력치는 아니다.
  • 전작과 마찬가지로 점프 스킬과 덩크 스킬이 따로 있다.
  • 한국은 이번에도 최약체에서 벗어나지 못 했다.[2]
  • 이탈리아 캐릭터와 프랑스 캐릭터는 각각 레오나르도 다빈치잔 다르크가 모티브일 것으로 추측된다. 2019년 5월 26일에 추가된 그리스 캐릭터도 아르테미스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 이젠 사람을 대놓고 패거나 바주카에 모자라 도검까지 나온다.
  • 필리핀은 헤드복싱 출시기념으로 나온 캐릭터이며 매니 파퀴아오 패러디다.
  • 콜롬비아 이후로 나온 캐릭터들은 아케이드에서 반지를 장착하고 나온다.
  • 전작과는 다르게 최신 캐릭터들이라 하더라도 파워 발동 시 변신하거나 외형에 변화가 생기진 않는 듯하다.

2. 어빌리티 슛 상세 정보


국가
어빌리티 슛
속성
고유능력 상세정보
한국(태민) || 파이어 슛 || 불 || 지상: 정면으로 돌진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지나가는 중 상대와 닿으면 상대를 불태워 버린다.
공중: 제자리에서 높이 뛰어올라 슛을 던진다. ||
일본(하야토) || 슈리켄 슛 || 없음 || 지상: 분신을 하나 소환한다. 소환된 분신은 공을 잡고 골대 근처까지 도약한 뒤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제자리에서 높이 뛰어올라 분신을 둘 소환한다. 셋 중 하나만이 공을 던지고 분신 둘은 빈 수리검을 던지는데, 던지는 순서가 무작위이지만 어느 수리검에 공이 있는지는 보인다. 수리검에 맞으면 기절한다. ||
스페인(알프레도) || 황소 슛 || 바람 || 지상: 황소로 변신해 플레이어를 향해 괴성을 지르는 데 이 때 충격파가 일어난다. 이 충격파에 닿으면 뒤로 밀리면서 기절한다. 그 뒤 정면을 향해 돌진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황소로 변신해 플레이어를 향해 공을 세개 날린다. 날아오는 세 공 중에 마지막이 진짜 공이다. ||
인도](하리쉬) || 코브라 슛 || 독 || 지상: 독으로 된 보라색 구체를 낮게 발사한 뒤 정면을 향해 돌진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보라색 구체에 닿으면 몸이 녹아 없어지고 3초 후 재생된다.
공중: 코브라를 낮게 발사하여 상대를 잡아둔 뒤 슛을 던진다. 코브라에 닿으면 역시 몸이 녹아 없어지고 3초 후 재생된다. ||
캐나다(제이콥) || 하키 슛 || 얼음 || 지상: 하키 스틱을 들고 빠르게 돌진하여 하키 스틱으로 덩크슛을 넣는다. 상대와 부딪히면 상대를 날려버리고 기절시킨다.
공중: 제자리에서 높이 뛰어오른 뒤 얼음덩어리를 난사한다. 마지막에 발사한 얼음덩어리에 공이 들어있는데, 공이 들어있지 않은 얼음덩어리에 맞으면 몸이 얼어붙어 행동불능 상태가 된다. ||
호주(타일러) || 파도 슛 || 물 || 지상: 서핑보드를 타고 파도 위에 올라탄 뒤 파도[3]를 타고 골대 앞에서 덩크 슛을 넣는다.
공중: 공중으로 뛰어오르며 한 바퀴를 회전하고 서핑보드를 던진 뒤[4], 파도[5]를 입힌 공을 던진다. ||
브라질(줄리아) || 유혹 슛 || 고유속성 || 지상: 공을 몸 주위로 두 바퀴 돌린 뒤에 돌진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돌진하는 중에 상대와 닿으면 상대는 유혹 상태에 걸린다.
공중: 하트를 낮게 날리고 슛을 던진다. 하트에 맞으면 유혹 상태가 되어 몸을 움직일 수 없다. ||
아르헨티나(루카스) || 라이트닝 슛 || 전기 || 지상: 자기 몸 주위로 강력한 전자 스파크를 일으켜 상대를 날려 버린 뒤 돌진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공중에 떠오른 뒤 적의 위치에 세 번 번개를 떨어트리고 슛을 던진다. 번개에 맞으면 감전된다. ||
미국(제레미) || 플레임 슛 || 없음 || 지상: 드리블을 하며 돌진하여 2점 덩크슛을 넣는다. 도중에 상대를 만나면 그 자리에서 앞으로 높이 도약하여 3점 덩크슛을 넣는다.[6]
공중: 드리블을 하며 돌진하여 2점 덩크슛을 넣는다. 도중에 상대를 만나면 페이드 어웨이 슛을 넣는다. ||
중국(링링) || 쿵푸 슛 || 없음 || 지상: 발로 공을 아주 느리게 날아가도록 찬 뒤, 앞으로 빠르게 돌진하여 상대를 마구 때린 뒤에 공을 잡고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발로 공을 아주 느리게 날아가도록 찬 뒤, 빠르게 회전하여 회오리를 만들어서 필드를 한 바퀴 쓸어버린 뒤에 공을 다시 잡아 찬다. ||
러시아(마크) || 바주카 슛 || 불 || 지상: 땅을 향해 바주카를 발사하며 골대를 향해 도약한 뒤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전방을 향해 바주카를 발사한다. 농구공은 바주카의 동선을 따라 이동하던 도중 튀어올라 골대에 들어간다. 바주카의 화염에 닿으면 화염 상태이상에 걸린다. ||
영국(윌리엄) || 스컬 슛 || 고유속성 || 지상: 유령들을 세 마리 소환한 다음 높이 도약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소환된 유령들은 도약하는 동안 윌리엄의 주위를 회전하고, 이 유령에 닿으면 좌우 방향키가 반전된다.
공중: 다시 유령을 네 마리 소환한다. 소환된 유령들은 상대의 좌우 방향키를 반전시킨다. 상대가 마비된 틈을 타 슛을 넣는다. ||

이탈리아(레오나르도) || 머신 슛 || 없음 || 지상: 기계에 탑승하여 전방으로 프로펠러를 발사한 뒤 높이 뛰어올라 덩크슛을 넣는다. 프로펠러에 닿으면 기절하며 뒤로 밀려난다.
공중: 기계에 탑승하여 날아오른 뒤, 쇠사슬을 발사하여 상대를 기절시키고 슛을 던진다. ||
프랑스(잔느) || 소드 슛 || 없음 || 지상: 앞으로 돌진한 뒤 골대 앞에서 공을 살짝 띄우고 칼로 공을 쳐서 넣는다.
공중: 자신의 주변에 푸른색 장판을 깐다. 푸른색 장판에 닿으면 체력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며 장판 밖으로 밀려난다. 그 뒤 칼 다섯 자루를 전방에 뿌린 뒤 슛을 던진다. ||
독일(제롬)) || 맥주 슛 || 물 || 지상: 맥주 통을 들고 돌진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지나가는 도중에 상대와 닿으면 맥주 통으로 상대의 뚝배기를 깨고 그대로 간다.
공중: 맥주 통을 앞으로 굴린 뒤 공을 맥주 통에 넣어 던진다. ||
멕시코(알롬) || 마야 슛 || 전기 || 지상: 바위 토템을 소환하여 올라탄 뒤, 앞으로 돌진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새 모양 토템을 소환한 뒤 레이저를 발사하는데 그 중에 공을 섞어 발사한다.[7] ||
태국(사비카) || 과일 슛 || 없음 || 지상: 원숭이 여섯 마리가 탑을 쌓고 맨 위에 있는 원숭이가 공을 잡는다. 그리고 과일을 여러 개 던진 뒤에 원숭이 탑을 쓰러뜨려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제자리에서 코끼리를 소환한다. 코끼리는 코에서 과일을 발사하는데, 마지막에는 공을 발사한다. ||
세르비아(부카신) || 늑대인간 슛 || 없음 || 지상: 늑대로 변신해 상대를 향해 돌진한 다음 마구 할퀴어버린다.[8] 그리고 골대를 향해 덩크 슛을 넣는다.
공중: 늑대로 변신해 돌진하다가 상대와 닿으면 공중으로 높이 도약하여 골대를 향해 슛을 던진다. 단, 시전 시 상대가 부카신과 거리가 떨어진 상태라면 상대편 골대로 돌진해 덩크 슛을 넣어버린다.[9] ||
인도네시아(우크릿) || 꼭두각시 슛 || 없음 || 지상: 도깨비를 소환한 뒤 공을 들고 가만히 있는다.[10] 도깨비는 앞으로 서서히 진격하며 땅을 내려찍고, 골대 앞까지 도달하면 우크릿이 공을 던지고 도깨비가 공을 잡아서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도깨비를 소환한다. 도깨비는 칼을 네 번 던지는데, 마지막에 날아오는 칼에 공이 있다. ||
노르웨이(브랜트) || 바이킹 슛 || 불 || 지상: 도끼로 공을 느리게 날아가도록 쳐올린 뒤, 앞으로 돌진해 도끼를 휘두른다. 그리고 도끼를 이용해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바이킹의 배를 타고 나타나 불을 붙인 도끼를 세 번 던진다. 마지막에 던진 도끼에 공이 있다. ||
자메이카(오마리오) || 레게 슛 || 없음 || 지상: 아래로 음파를 쏴서 날아올라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높이 뛰어오른 뒤 상대에게 음파를 세 번 쏜다. 마지막 음파에 공이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카림) || 피닉스 슛 || 불 || 지상: 불새를 소환한다. 불새는 발에 공을 쥐고 날아가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불새를 소환한다. 불새가 날갯짓을 해서 토네이도를 만들면, 카림은 토네이도 안으로 공을 던져넣는다. 공은 토네이도를 타고 가서 골대로 들어간다. 토네이도에 닿으면 화상을 입으며 날아간다. ||
칠레(테파노) || 골렘 슛 || 불 || 지상: 상대의 골대 앞에 골렘을 소환하고 골렘에게 공을 패스한다. 골렘은 공을 받아서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골렘을 소환한다. 골렘은 화염을 내뿜으며 화염 속에 공을 섞어 쏜다. 화염에 닿으면 화상을 입는다. ||
터키(무사) || 라이플 슛 || 불 || 지상: 칼로 공을 느리게 날아가도록 쳐올린 뒤 돌진하여 적에게 칼을 연속으로 휘두른다. 그리고 칼을 통해서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정면으로 라이플을 발사하고, 그 다음엔 라이플에 공을 넣어 발사한다. 첫번째로 쏜 라이플에 맞으면 화상을 입는다. ||
필리핀(대니) || 복싱 슛 || 없음 || 지상: 공이 느리게 날아가도록 주먹으로 친 뒤, 돌진하여 상대를 난타한다. 마지막으로 라이징 어퍼컷을 시전한 뒤 공을 잡아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펀치 기계를 놓은 뒤, 잽으로 펀치를 부숴서(?) 두 번 날려버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을 주먹으로 쳐서 슛을 넣는다. ||
이집트(클레오파트라) || 샌드 슛 || 고유속성 || 지상: 모래 괴물을 소환한다. 모래 괴물은 공을 드리블하여 앞으로 나아가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아누비스를 세 마리 소환하여 상대를 공격한 뒤, 높이 뛰어올라 3점슛을 넣는다. ||
탄자니아(아디아) || 리프 슛 || 고유속성 || 지상: 공을 높이 들고 회전하며 전진한 뒤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높이 뛰어올라 공을 낮은 궤도로 던진다. 공에 맞으면 기절한다. ||
벨기에(니코) || 데빌 슛 || 없음 || 지상: 악마로 변신하여 창 끝에 공을 장전하고 돌진한다. 골대 앞에서 뛰어올라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악마로 변신한 뒤 정면으로 레이저를 발사한 뒤 뛰어올라 창을 던진다. 창의 중간쯤에 공이 있다. 레이저에 맞으면 기절하며 날아간다. ||
베트남(다오) || 아이언 슛 || 없음 || 지상: 높이 뛰어오른 뒤 기계 팔을 늘여 골대 밑에 박는다. 그리고 다시 기계 팔을 줄여 그대로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정면으로 기계 팔을 늘여 상대를 찌른다. 그리고 주먹으로 공을 쳐서 골을 넣는다. ||
모로코(사미르) || 정령 슛 || 독 || 지상: 정령을 소환하여 땅을 내려찍는다. 그리고 정령은 공을 들고 날아가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정령을 소환하여 레이저를 4번 쏜다. 그리고 잠시 후 공을 포함한 레이저를 쏜다. ||
아이티(얄로) || 좀비 슛 || 불 || 지상: 좀비를 소환한다. 좀비는 공을 들고 달려나가서 덩크슛을 넣는데, 달리는 도중에 좀비의 몸에 불이 붙는다.
공중: 높이 뛰어올라 불덩이를 몇 개 내뱉는다. 그리고 공을 포함한 큰 불덩이를 뱉어 골을 넣는다. ||
그리스(아르테미스) || 문라이트 슛 || 없음 || 지상: 정면으로 빛의 화살을 난사하고 화살에 공을 꽂아 골대 위에 박은 뒤, 골대 앞으로 이동해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빛의 화살 5개를 포물선을 그리도록 쏜다. 그리고 골대를 향하여 공을 포함한 빛의 화살을 쏜다. ||
콜롬비아(단테) || 홀리 슛 || 불, 얼음, 바람, 독, 전기[11] || 지상: 싱대의 위치에 빛의 기둥을 소환해 상대를 공격한다. 그리고 골대 앞으로 순간이동해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높이 뛰어올라 상대에게 여러 발의 레이저를 발사하고 잠시 뒤 공을 빠르게 발사한다. ||
말레이시아(야지드) || 비틀 슛 || 독 || 지상: 공을 느리게 날아가도록 발사한 뒤 앞으로 돌진해 상대의 멱살을 잡고 어퍼컷을 꽂는다. 그리고 공을 잡아 덩크슛을 넣는다.
공중: 높이 뛰어올라 푸른색 구체를 여러 발 쏜다. 그리고 공을 포함한 푸른색 구체를 발사하여 골을 넣는다. ||
루마니아(라즈반) || 블러드 슛 || 고유속성 || 지상: 높이 뛰어올라 땅에 피의 물결을 일으킨 뒤, 3점 슛을 넣는다.
공중: 박쥐 떼를 소환하여 상대를 공격한다. 그리고 3점 슛을 넣는다. 박쥐에 당하면 피가 서서히 닳는다. ||
알제리(AF-94)


네덜란드(소피)



3. 상세


캐릭터의 AI 능력치와 어빌리티슛, 강점/약점 등 캐릭터의 상세한 정보를 서술한다.

3.1. 태민(대한민국)


게임을 설치하면 지급되는 기본 캐릭터이다.
  • 어빌리티슛_공중
제자리에서 높이 뛰어올라 3점 슛을 쏜다. 공에 맞으면 화상을 입는다.
  • 어빌리티슛_지상
앞으로 돌진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돌진하는 중에 상대와 닿으면 상대에게 화상을 입힌다.
  • 어빌리티슛_반사
어빌리티슛_공중과 동일하다. 공중과 반사 어빌리티슛이 똑같은 유일한 캐릭터이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기본 캐릭터라는 인식에 비해 쓸 만한 캐릭터이다. 지상과 공중 어빌리티슛 모두 선후딜이 준수하고 특히 선딜은 전체적으로 적은 편이라 대부분 변신이나 기술 시전 준비하느라 낭비되는 시간에 태민은 바로 골을 넣는다. 하지만 그 대가로 반사하기 매우 쉬워 사람과 하면 안정성이 매우 떨어진다. 특히 지상 어빌리티 슛을 반격 당하면 피 본다.

3.2. 하야토(일본)


닌자 컨셉의 캐릭터이다. 수리검을 이용한 공격을 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제자리에서 뛰어올라 두 개의 분신을 소환한다. 본체와 분신들은 하나씩 수리검을 던지는데, 셋 중 하나에 공이 들어있다. 어디에 공이 들어있는지는 보인다.
  • 어빌리티슛_지상
상대의 골대 앞에 분신을 소환하고, 분신에게 공이 든 수리검을 토스한다. 분신은 수리검을 잡아 골대로 던진다.
  • 어빌리티슛_반사
제자리에서 뛰어올라 수리검을 던진다. 수리검에는 공이 들어있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공중의 준수한 대인전 능력이 특징이다. 선후딜은 보통 수준이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공중 슛을 막는 데 집중을 많이 해야 한다.

3.3. 알프레도(스페인)


황소로 변신하는 과학자 컨셉이다. 스페인의 투우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어빌리티슛_공중
제자리에서 뛰어오른 뒤 황소로 변신하여 땅에 착지한다. 그리고 돌덩이를 빠르게 두 번 던진 뒤 마지막에 진짜 공을 던진다.
  • 어빌리티슛_지상
자신의 골대 끝에서 음파를 쏘아 상대를 날려 버린다. 그리고 앞으로 돌진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상대와 닿으면 그 자리에서 덩크슛 모션을 취한다.
  • 어빌리티슛_반사
제자리에서 공을 주먹으로 쳐서 골대에 넣는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최초의 10캐릭터 중에서는 가장 구속이 빠르다. 그렇지만 공중과 반사 어빌리티슛의 경우 선후딜도 길 뿐더러 상대가 아무런 터치를 하지 않았는데도 골대에 맞고 튕겨나오는 기이한 특징이 있고, 지상 슛 또한 성공률이 영 좋지 않아 버려지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3.4. 하리쉬(인도)


코브라와 독을 사용하는 캐릭터. 인도 코브라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어빌리티슛_공중
전방으로 낮게 코브라를 발사한다. 코브라가 상대에게 닿으면 똬리를 틀고 독으로 상대를 녹여 버린다. 그 뒤 독으로 둘러싸인 공을 쏜다. 이 공에 닿았을 때 역시 몸이 녹아 없어진다.
  • 어빌리티슛_지상
전방으롤 보라색 구체를 발사한다. 이 구체가 상대에게 닿으면 상대가 녹아 없어진다. 그리고 앞으로 돌진해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독으로 둘러싸인 공을 쏜다. 이 공에 닿았을 때 몸이 녹아 없어진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최초로 독 속성을 사용하는 캐릭터이다. 독 속성은 다른 속성과 다르게 상대를 완전히 없애 버리기 때문에 상대의 어떠한 방해도 없이 공격을 할 수 있다.[12] 그 점을 제외하면 평범한 캐릭터이다. 최초의 10캐릭터 시절에는 중국과 함께 동네북 캐릭터였다.

3.5. 제이콥(캐나다)


아이스하키 컨셉의 캐릭터이다. 캐나다는 아이스하키로 유명한 나라이다. 또한 최초로 얼음 속성을 사용하는 캐릭터이다.
  • 어빌리티슛_공중
제자리에서 높이 뛰어올라 얼음 덩어리를 난사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공을 발사한다. 얼음덩어리에 맞으면 빙결 상태이상에 걸린다.
  • 어빌리티슛_지상
하키 스틱을 들고 달려나가 하키스틱으로 공을 쳐서 덩크슛을 넣는다. 달려가는 중 상대와 닿으면 빙결 상태이상을 부여한다.
  • 어빌리티슛_반사
제자리에서 높이 뛰어올라 하키 스틱으로 공을 쳐서 골을 넣는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구속은 전체적으로 빠른 편에 속한다. 그리고 제이콥의 어빌리티슛_공중은 막기 위해 높은 점프 스탯을 요구하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점프 스탯이 낮은 상대에게 효율이 좋다. 다만 반사 스킬의 선딜이 조금 긴 편에 속하는 단점도 있다.

3.6. 타일러(호주)


서핑 컨셉의 캐릭터이다. 또한 최초로 캐릭터(전용) 장비에 모자나 마스크가 포함되지 않은 캐릭터이기도 하다.[13]
  • 어빌리티슛_공중
파도를 타고 날아오른 뒤, 공중제비를 돌며 서핑보드를 발사한다. 그 뒤 물에 젖은 공을 던진다. 물에 젖은 공에 닿으면 물방울에 갇혀 천천히 떠오른다.
  • 어빌리티슛_지상
파도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서 덩크슛을 넣는다. 파도의 한가운데에 공이 있고, 상대가 파도에 닿으면 물방울에 갇혀 천천히 떠오른다.
  • 어빌리티슛_반사
제자리에서 날아오른 뒤 공중제비를 돌며 서핑보드를 발사한다. 그 뒤 물에 젖은 공을 던진다. 물에 젖은 공에 닿으면 물방울에 갇혀 천천히 떠오른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공중과 반사 어빌리티슛의 공은 발사될 때 꽤 깊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기 때문에 실수하기 쉽다. 그리고 어빌리티슛_지상은 방어하는 데 숙련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대인전에서 좋다. 그리고 처음으로 물 속성을 사용하는 캐릭터이다.

3.7. 줄리아(브라질)


브라질의 삼바 컨셉의 캐릭터이다. 현재 나온 캐릭터 중 유일[14]하게 유혹 속성을 사용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전방으로 하트를 발사한다. 이 하트에 닿으면 유혹 상태이상에 걸린다. 그리고 핑크색 공을 발사한다.
  • 어빌리티슛_지상
핑크색 공을 몸 주위로 두 바퀴 돌린 뒤 앞으로 돌진해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핑크색 공을 발사한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이 캐릭터의 특징이라면 막기 힘든 어빌리티슛_지상과 안습한 성능의 어빌리티슛_반사라고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일장일단을 가지고 있는 셈. 아케이드 AI캐릭터는 머리가 좋은 편에 속한다.

3.8. 루카스(아르헨티나)


최초로 전기 속성을 메인으로 달고 나온 캐릭터이다. 기묘하게도 축구 선수 컨셉의 캐릭터이고, 아르헨티나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있다.
  • 어빌리티슛_공중
상대의 위치에 벼락을 세 번 떨어트린 뒤 전기로 둘러싸인 공을 던진다. 벼락이나 공에 맞으면 감전 상태이상에 걸린다. 골대에 매달려 있으면 걸리는 그 상태이상과 똑같다.
  • 어빌리티슛_지상
제자리에서 전자 스파크를 만들어 주변의 상대를 감전시킨 뒤, 앞으로 돌진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전기로 둘러싸인 공을 던진다. 공에 맞으면 감전 상태이상에 걸린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루카스의 어빌리티슛_공중의 벼락을 피할 때는 피하는 방향을 상황에 맞게 정하는 순발력이 필요하다. 그 외에는 평범한 캐릭터이지만, 벼락 때문에 선딜이 심한 편이다.

3.9. 제레미(미국)


빠른 속도를 컨셉으로 둔 듯하다. FIBA 농구 랭킹 1위의 국가 답게 홈그라운드도 농구장이고, 농구 선수 유니폼을 입고 있다.
  • 어빌리티슛_공중
드리블을 하며 돌진하여 덩크슛을 넣는다.[15] 만약 달려가는 도중에 상대에게 닿으면 페이드 어웨이 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지상
드리블을 하며 돌진하여 덩크슛을 넣는다.[16] 만약 달려가는 도중에 상대에게 닿으면 상대를 빠르게 제치고 뛰어올라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제자리에서 페이드 어웨이 슛을 넣는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공중과 지상 어빌리티슛의 경우는 최악 그 자체이다. 상대가 반사를 하든 말든 그냥 달려나가서 덩크슛을 하는 시늉을 하기 때문에 역반사가 굉장히 힘들다. 하지만 미국은 랭커들이 상당히 많이 픽하는 캐릭터들 중 하나인데, 어빌리티슛_반사의 성능 때문이다. 설명만 보면 단순해 보이는 반사 기술이지만, 오히려 그 단순함이 제레미의 최대 장점이 되었다.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서 가장 선후딜이 짧고, 게다가 위치를 잘 잡으면 우리 골대 위에 올라가도 감전이 되지 않는 무적 방어 버그를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따라서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점수를 내려면 제레미를 픽하는 것이 좋다.

3.10. 링링(중국)


중국의 쿵푸 컨셉의 캐릭터이다.
  • 어빌리티슛_공중
공을 제자리에서 높게 던진 뒤, 회전 회오리(...)를 만들어 상대를 공격하고 공을 발로 차서 골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지상
공을 천천히 날아가도록 던진 뒤, 앞으로 돌진해 상대를 공격하고 뛰어올라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제자리에서 공을 발로 차서 넣는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공중은 선딜이 길어서, 어빌리티슛_지상을 후딜이 길어서 버려진다. 어빌리티슛_반사의 경우는 평범한 편이지만 상태이상을 걸지 않는다는 점에서 좋다고 볼 수도 없다. 상대 입장에서 난이도가 상당히 쉬운 캐릭터이기 때문에 최초의 10캐릭터 시절에는 최고의 동네북이었다.

3.11. 마크(러시아)


군인 컨셉의 캐릭터이다. 바주카를 이용해 공격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높이 뛰어올라 땅으로 바주카를 발사한다. 바주카는 연쇄 폭발을 일으키며 상대의 골대 앞에서 튀어올라 골대에 들어간다. 바주카에 맞으면 화상을 입는다.
  • 어빌리티슛_지상
땅을 향해 바주카를 발사하여 날아오른 뒤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바주카에 공을 넣어 정면으로 발사한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반사로 따지면 알프레도(스페인)과 더불어 최초의 10캐릭터 중 가장 공의 속도가 빠르다. 어빌리티슛_지상은 비교적 쉽게 막히지만, 어빌리티슛_공중을 막기 위해서는 꽤 높은 점프 스탯이 필요하고, 반사 기술도 좋은 편이기 때문에 쓸 만한 캐릭터이다. 캐릭터 전용 장비도 꽤 멋지기 때문에 룩덕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3.12. 윌리엄(영국)


유령 해적 선장 컨셉의 캐릭터이다. 유일하게 행동 불능 상태를 만들지 않는 혼란 상태이상을 사용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제자리에서 뛰어올라 네 개의 해골 유령을 상대에게 날린 뒤 초록색 공을 던진다. 해골 유령에 맞으면 좌우 방향키가 반전되는 혼란 상태이상에 걸린다.
  • 어빌리티슛_지상
천천히 도약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도약하는 중에는 몸 주위에 세 개의 해골 유령들이 회전하며 윌리엄을 엄호한다.
  • 어빌리티슛_반사
세 개의 해골 유령으로 둘러싸인 공을 던진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최초의 10캐릭터 중 마지막 캐릭터이다. 어빌리티슛_공중은 빌드만 알면 간파하기 쉽지만 어빌리티슛_지상과 어빌리티슛_반사는 반사하기 어려운 편에 속하여 준수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3.13. 레오나르도(이탈리아)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기계 장치를 타고 공격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기계장치를 타고 날아오른 뒤 상대에게 갈고리를 날려 기절시킨다. 그리고 공을 발사한다.
  • 어빌리티슛_지상
기계장치를 탄 뒤 프로펠러를 발사한다. 그리고 도약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기계장치를 타고 날아오른 뒤 공을 발사한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지상의 프로펠러를 피하기 위해서는 높은 점프 스탯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렙 상대를 상대하기에 좋지만, 전체적으로 스킬의 선후딜이 심하고 덩크슛을 제외하면 공격 범위도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3.14. 잔느(프랑스)


잔 다르크를 모티브로 한 프랑스 캐릭터. 대검을 이용한 공격을 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자신의 주위로 푸른 장판을 깔아 상대에게 빠른 데미지를 주며 밀어낸 뒤, 칼 다섯 자루를 던져 상대를 공격한다. 그리고 한 손으로 공을 던져 넣는다.
  • 어빌리티슛_지상
공을 들고 돌진한 뒤에 공을 띄워 칼로 공을 쳐서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공을 들고 도약하여 칼로 공을 쳐서 덩크슛을 넣는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공중을 막는 데에는 연습이 좀 필요한데, 숙달되지 않은 플레이어는 체력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요소 중 하나가 된다. 그러나 어빌리티슛_지상의 경우는 제레미(미국)에 필적할 정도로 안습한 성능을 보여준다. 전체적인 스킬 구성을 보면 제레미(미국)을 살짝 상회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나, 제레미에 비해 잔느의 픽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이유는 어빌리티슛_반사 때문이다. 모든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반사 스킬이 덩크슛의 형태를 띠고 있다. 이런 방식의 문제점은, 표면적인 후딜레이는 매우 짧으나 상대의 반격을 막기 위해 제자리로 돌아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는 버려지는 캐릭터. 한줄로 요약하자면 예쁜 쓰레기.

3.15. 제롬(독일)


맥주 통을 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 바이크 폭주족 컨셉으로 보인다.
  • 어빌리티슛_공중
정면으로 맥주 통을 굴려서 상대를 공격한 뒤, 또다른 맥주 통에 공을 넣어 던진다. 맥주 통에 맞으면 물방울에 갇혀 서서히 떠오른다.
  • 어빌리티슛_지상
공을 들고 돌진하여 상대를 만나면 맥주 통으로 상대를 내려찍는다. 그 뒤 공을 들고 도약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맥주 통에 내려찍히면 맥주 통에 갇히며 기절한다.
  • 어빌리티슛_반사
맥주 통에 공을 넣어 던진다. 맥주 통에 맞으면 물방울에 갇혀 서서히 떠오른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캐릭터 장비와 캐릭터 전용 장비의 부위가 딱 맞지 않다. 따라서 코디에 신경을 좀 덜 쓸 수 있다. 어빌리티슛 또한 매우 평범하기 때문에 가볍게 키울 수 있는 캐릭터다.

3.16. 알롬(멕시코)


멕시코 지방에서 발원했던 마야 문명을 컨셉으로 둔 캐릭터이다. 토템을 이용한 공격을 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자신의 위에 나무 토템을 날려보낸다. 토템은 공을 직선으로 발사하여 골을 넣는다. 토템이 발사하는 광선에 맞으면 감전된다.
  • 어빌리티슛_지상
바위 토템을 타고 돌진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지팡이로 광선을 만들어 공을 직선으로 발사하여 골을 넣는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을 발동한 위치와는 무관하게 자신 쪽 골대 밑에서 어빌리티슛이 사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장점이라면 매우 빠른 구속을 들 수 있는데, 알프레도를 살짝 상회하는 구속을 가진다. 스킬의 선후딜도 짧은 편으로 쓸 만한 캐릭터.

3.17. 사비카(태국)


과일을 컨셉으로 한 캐릭터. 동물과 과일을 이용한 공격을 사용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코끼리에게 과일과 공을 먹인다. 코끼리는 코로 과일을 여러 개 발사한 뒤 마지막으로 공을 발사한다.
  • 어빌리티슛_지상
코끼리에게 과일을 먹이고, 원숭이로 탑을 쌓는다. 코끼리는 과일을 낮게 발사하고, 원숭이 탑을 무너뜨리면서 맨 위에 있는 원숭이가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코끼리는 공을 발사한 뒤 과일을 여러 개 발사한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공중과 지상 어빌리티슛의 성능은 평범한 편이나 선딜은 긴 편에 속한다. 반대로 반사 어빌리티슛은 선딜이 짧은 편이지만 성능이 떨어진다. 전체적으로 보면 대인전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다.
그리고 사비카를 상대할 때의 팁이라면, 어빌리티슛_공중과 어빌리티슛_반사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다. 코끼리가 발사를 하기 전에 과일을 먹는다면 어빌리티슛_공중, 먹지 않는다면 어빌리티슛_반사이다.

3.18. 부카신(세르비아)


늑대인간 컨셉의 캐릭터이다. 전체적인 스킬셋이 제레미(미국)와 비슷하다.
  • 어빌리티슛_공중
늑대인간으로 변신하여 공을 들고 돌진해 덩크슛을 넣는다. 돌진하는 중에 상대를 만나면 뒤쪽으로 도약하여 공을 던져 넣는다. 제레미의 페이드 어웨이 슛과는 조금 다르다.
  • 어빌리티슛_지상
늑대인간으로 변신하여 공을 들고 돌진해 덩크슛을 넣는다. 돌진하는 중에 상대를 만나면 상대를 발톱으로 할퀴어 기절시킨 뒤 도약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제자리에서 높이 도약하여 공을 던져 넣는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반사는 선후딜이 나쁘지 않은 편에 속하지만, 어빌리티슛_공중과 어빌리티슛_지상의 성능은 바닥을 친다. 제레미와 비슷한 스킬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상 제레미의 하위호환 격.

3.19. 우크릿(인도네시아)


꼭두각시(퍼펫)을 사용하여 공격한다. 스킬을 사용할 때 배경이 순간적으로 밝아지는 게 특징.
  • 어빌리티슛_공중
퍼펫을 소환한다. 퍼펫은 네 개의 낫을 던지는데, 마지마 낫에 공이 들어있다.
  • 어빌리티슛_지상
퍼펫을 소환한다. 퍼펫은 땅을 내려찍으며 앞으로 전진한다. 퍼펫이 상대의 골대 앞까지 도달하면, 우크릿은 공을 퍼펫에게 토스하고 퍼펫은 공을 잡아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퍼펫을 소환한다. 퍼펫은 공이 들어있는 낫을 던진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지상은 선딜이 매우 길지만 스킬 자체의 성능은 준수하다. 어빌리티슛 공중은 선딜도 준수하고 성능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어빌리티슛_반사의 선딜이 매우 짧은 축에 들기 때문에 적당히 많이 쓰이는 캐릭터들 중 하나이다.

3.20. 브랜트(노르웨이)


바이킹 컨셉의 캐릭터이다. 도끼를 무기로 사용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바이킹 함선을 타고 나타나서 불이 붙은 도끼를 세 번 던진다. 마지막 도끼에 공이 들어있다.
  • 어빌리티슛_지상
공을 도끼로 쳐서 천천히 날아가게 한 뒤, 앞으로 돌진하여 도끼를 휘두른다. 그 뒤 도약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바이킹 함선을 타고 나타나서 불이 붙은 도끼를 던진다. 도끼에는 공이 들어있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지상은 처음에 도끼로 공을 쳐올릴 때 상대를 같이 쳐내서 기절시키는 컨트롤을 할 수 있다면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는 기술이다. 어빌리티슛_공중과 어빌리티슛_반사는 평범한 성능과 딜레이를 가지고 있다.

3.21. 오마리오(자메이카)


레게 컨셉의 캐릭터. 우퍼를 무기로 사용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땅으로 음파를 쏘아 날아오른 뒤, 음파를 세 번 발사한다. 마지막 음파에 공이 들어있다.
  • 어빌리티슛_지상
땅으로 음파를 쏘아 도약해서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땅으로 음파를 쏘아 날아오른 뒤, 공이 들어있는 음파를 발사한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공중은 상대의 체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좋은 효율을 내지만, 선딜이 긴 편이다. 어빌리티슛_지상은 상당히 간단하게 막히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 어빌리티슛_반사는 평범한 효율을 보이지만, 공이 날아가는 속도와 고도가 낮기 때문에 막기 위한 요구 스펙이 낮다.

3.22. 카림(사우디아라비아)


불새를 사용하여 공격하는 캐릭터이다.
  • 어빌리티슛_공중
불새를 소환한다. 불새는 날갯짓으로 폭풍을 일으켜서 그 안에 공을 흘려보낸다. 폭풍은 앞으로 날아가서 상대의 골대 앞에서 사라지고, 공은 상대의 골대 안으로 들어간다.
  • 어빌리티슛_지상
불새를 소환한다. 불새는 발에 공을 움켜쥐고 직선으로 돌진해서 골대 안으로 들어간다.
  • 어빌리티슛_반사
불새를 소환한다. 불새는 공을 발로 쳐서 골대에 넣는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공중은 선딜레이가 긴 것처럼 보이지만, 공이 태풍 안에 있는 시간은 딜레이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딜레이는 매우 짧은 편이다. 그리고 타이밍을 놓치면 막기가 매우 힘든 스킬이기 때문에 대인전에서 좋은 성능을 보인다. 어빌리티슛_지상의 경우도 구속이 꽤 빠른 편인데다가 선딜레이도 매우 짧아 효율이 좋다. 실질적인 딜레이는 매우 짧은 데 비해 스킬의 가동 시간은 매우 길기 때문에 랭킹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가볍게 키우기 좋은 캐릭터이다.

3.23. 테파노(칠레)


용암과 골렘을 사용하는 캐릭터이다. 획득 조건은 5명의 캐릭터로 100레벨 달성으로, 조건을 달성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지만 그만한 가치를 지닌 캐릭터이다.
  • 어빌리티슛_공중
골렘을 소환한다. 골렘은 입에서 나오는 용암 광선으로 맵 전체를 아레에서 위로 한 번 훑는다. 용암 광선의 중간에 공이 들어 있다.
  • 어빌리티슛_지상
골렘을 상대의 골대 앞에 소환한다. 그리고 골렘에게 공을 토스하면, 골렘은 공을 잡아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골렘을 소환한다. 골렘은 입에서 나오는 용암 광선으로 맵 전체를 위에서 아래로 한 번 훑는다. 용암 광선의 중간에 공이 들어 있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상술했듯이 얻기 힘든 만큼 얻은 보람이 있는 캐릭터이다. 전체적인 스킬의 선후딜도 준수한 편에 속하고, 어빌리티슛_공중의 용암 광선은 잔느(프랑스)의 어빌리티슛_공중과 더불어 딜량이 가장 높은 스킬이다. 공중과 지상 어빌리티슛의 핑퐁으로 상대를 혼란시킬 수 있는데다가, 어빌리티슛_반사의 성능까지도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대인전에서나 AI전에서나 효율이 좋은 캐릭터이다.

3.24. 무사(터키)


오스만 제국예니체리 부대 장교 컨셉의 캐릭터이다. 라이플(사실상 화염방사기에 가깝다)과 칼을 사용하여 공격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라이플을 낮게 발사하여 상대에게 화상을 입힌다. 그리고 직선으로 라이플을 발사하여 골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지상
칼로 공을 쳐올려 천천히 날아가게 한 뒤, 앞으로 돌진하여 칼춤을 추며 공격한다. 그리고 도약하여 칼로 공을 쳐 덩크슛을 넣은 뒤 칼집에 칼을 다시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칼로 공을 쳐올려 골을 넣는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공중의 라이플 공격은 최상위권의 딜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피하지 못한다면 바로 화상을 입고 한 골을 내어주게 된다. 어빌리티슛_지상은 공격 범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막기 위해서는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그리고 어빌리티슛_반사의 성능은 평범한 편이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3.25. 대니(필리핀)


매니 파퀴아오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복싱 컨셉의 기술을 사용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가짜 공을 주먹으로 두번 쳐서 날린 뒤에, 진짜 공을 쳐서 골인시킨다.
  • 어빌리티슛_지상
공을 주먹으로 쳐서 천천히 날아가게 한 뒤, 앞에서 상대방에게 연속 공격을 퍼붓고 라이징 어퍼컷으로 마무리를 한 뒤 공을 주먹으로 내려찍어서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공을 주먹으로 쳐서 골을 넣는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반사가 다 해먹는 캐릭터이다. 마크(러시아)의 반사 스킬과 비슷한 감이 있으나, 이쪽은 후딜이 좀 더 좋다. 공중과 지상 어빌리티슛의 성능은 평범하지만, 공중 어빌리티슛은 후딜이 좀 있는 편이다.

3.26. 클레오파트라(이집트)


이름 그대로 클레오파트라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모래와 관련된 공격을 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정면으로 아누비스 세 마리를 보내 상대를 공격한 뒤, 스핑크스 위에 올라가 모래덩어리 공을 던진다. 모래덩어리나 아누비스에 맞으면 몸이 봉인된다.
  • 어빌리티슛_지상
스핑크스 위에 올라간 뒤 스핑크스 안에서 모래 괴물을 보낸다. 모래 괴물은 드리블을 하며 나아가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모래덩어리 공을 던진다. 모래덩어리에 맞으면 몸이 봉인된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공중의 아누비스를 피하는 것은 높은 점프 스탯을 요구한다. 그리고 어빌리티슛_지상은 파훼법이 의외로 간단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어려운 캐릭터는 아니다. 전체적인 선후딜은 평범한 편이지만, 어빌리티슛이 다들 쉽게 간파된다는 점에서 대인전 능력은 크게 좋지 않다.

3.27. 아디아(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이 있는 탄자니아의 캐릭터답게 자연을 컨셉으로 한 듯하다. 획득 조건은 10명의 캐릭터로 슈퍼스타리그 우승하기인데, 실력에 따라서 달성 속도가 많이 차이가 날 수 있는 캐릭터이다.
  • 어빌리티슛_공중
자연의 기운이 깃든 공을 날려보낸다. 공은 바람의 방향을 따라 아래쪽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 골인된다. 자연의 기운에 닿으면 기절한다.
  • 어빌리티슛_지상
손에 공을 들고 회전하며 앞으로 나아가 덩크슛을 넣는다. 아디아의 몸에 닿은 상대는 기절한다.
  • 어빌리티슛_반사
자연의 기운이 깃든 공을 날려보낸다. 공은 바람의 방향을 따라 날아가 골인되는데, 어빌리티슛_공중의 포물선보다는 직선에 가깝게 날아간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공중은 상당히 쉽게 막히는 스킬이다. 태민(한국)의 점프슛과 동급 혹은 그 이하... 그러나 어빌리티슛_지상의 경우 선딜은 긴 편이지만 막기 위해서 매우 높은 점프 스탯이 요구된다는 점이 위안점이다. 어빌리티슛_반사는 평범한 편이지만 후딜은 여전히 긴 편이므로 좋은 캐릭터는 아니다.

3.28. 니코(벨기에)


악마 컨셉의 캐릭터이다. 창을 무기로 사용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악마로 변신하여 하단으로 레이저를 발사한다. 그리고 날아오른 뒤 공을 매단 창을 던져 넣는다.
  • 어빌리티슛_지상
악마로 변신하여 창에 공을 끼운 뒤 돌진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날아오른 뒤 공을 매단 창을 던져 넣는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공중은 선딜이 길지만 막기 어려운 편에 속하는 어빌리티슛이다. 어빌리티슛_지상은 덩크슛 치고는 선딜이 짧은 편이라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고, 어빌리티슛_반사는 구속이 상당히 빠르다는 점이 메리트이다.[17]
니코를 상대할 때의 팁은, 공의 위치가 창의 뒤쪽에 있다는 것이다. 창을 정면으로 받아내면 막아낼 수 없고, 창의 중간 쪽으로 타이밍을 맞춰 점프한 이후 반사해야 한다.

3.29. 다오(베트남)


기계 팔을 사용하여 공격하는 캐릭터이다. 반신이 로봇으로 되어 있다.
  • 어빌리티슛_공중
공을 위로 살짝 띄운 후 전방으로 팔을 늘여서 상대를 공격한다. 그리고 반대 팔로 공을 쳐서 골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지상
로켓 엔진을 추진시켜 높이 뛰어오른 뒤, 상대의 골대 밑에 기계 팔을 쏘아 고정시키고 다시 기계 팔을 줄여 그대로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기계 팔로 공을 잡고 기계 팔을 늘여서 골대에 놓는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표면적으로는 스킬 선딜이 매우 길어 보이지만, 사실은 기계 팔은 신체로 인정되지 않아서 기계 팔로 공을 치고 만지고 다 해도 타임아웃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스킬셋이나 구속 모두 준수한 좋은 캐릭터들 중 하나이다.

3.30. 사미르(모로코)


알라딘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보인다. 램프에서 정령을 소환해 공격한다. 또한 모든 캐릭터 중 유일하게 현질로만 얻을 수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 어빌리티슛_공중
램프에서 정령을 소환한다. 정령은 손바닥으로 광선을 네 발 쏘아 공격한 뒤 마지막 광선을 골대를 향해 발사하는데 그 안에 공이 들어있다. 광선에 맞으면 램프에 갇힌다.
  • 어빌리티슛_지상
램프에서 정령을 소환한다. 정령은 땅을 양손으로 쳐서 신비한 충격파를 일으킨 뒤, 도약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신비한 충격파에 닿으면 램프에 갇힌다.
  • 어빌리티슛_반사
정령이 등장하여 손바닥 광선을 쏜다. 광선 안에는 공이 들어있으며, 광선에 맞으면 램프에 갇힌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어빌리티슛_지상의 경우 실질적으로는 짧은 선후딜을, 어빌리티슛_지상은 공의 높은 포물선을 가지고 있으며, 후딜의 경우에는 모든 캐릭터 중 최상위권이다. 공격은 정령이 다 해먹고 사미르 본인은 뒤에서 구경만 하고 있기 때문에 후딜이 짧은 것이다. 전반적으로 현질 캐릭터답게 우수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3.31. 얄로(아이티)


부두 인형과 화염을 사용하는 캐릭터이다. 무덤을 도굴해서 꺼낸 시체를 개조해서 만든 인형을 사용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높이 뛰어오른 뒤 입에서 불덩이를 여러 개 내뿜어 상대를 공격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에서 골대를 향해 불을 뿜는데, 그 불길 안에 공이 들어있다. 불덩이에 닿으면 몸이 봉인되어 서서히 떠오른다.
  • 어빌리티슛_지상
부두 인형에게 신호를 보낸다. 부두 인형은 공을 들고 뛰어가서 덩크슛을 넣는다. 부두 인형이 뛰어가는 도중에 얄로는 부두 인형에 불을 붙이는데, 불을 붙인 부두 인형에 닿으면 몸이 봉인되어 서서히 떠오른다.
  • 어빌리티슛_반사
높이 뛰어오른 뒤 입에서 골대를 향해 불을 뿜는데, 그 불길 안에 공이 들어있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전체적으로 준수한 선후딜을 가지고 있으며, 어빌리티슛_지상의 경우는 AI에게 쉽게 막히는 경향이 있어 잘 쓰이지 않지만 어빌리티슛_공중을 막기 위해서는 높은 대쉬&스피드 스탯이 필요하다. 종합적으로는 그냥 쓸 만한 캐릭터이다.

3.32. 아르테미스(그리스)


그리스 로마 신화의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활을 무기로 사용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화살 다섯 개를 맵 전체에 뿌린 뒤, 높이 떠올라서 화살에 공을 달아 발사한다. 화살에 맞으면 기절한다.
  • 어빌리티슛_지상
화살에 공을 매달아 천천히 날아가도록 쏜 뒤, 정면으로 화살을 난사해 상대를 공격한다. 그리고 공에 다시 화살을 쏘아 골대 위에 매단 뒤, 도약해서 발로 공을 차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높이 떠올라서 화살에 공을 달아 발사한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Head Basketball 영상을 업로드하는 유튜버들 대다수에게 좋은 평을 듣고 있는 캐릭터이다. 아르테미스의 장점이라면 어빌리티슛_지상의 보장된 딜량, 그리고 전체적으로 짧은 선후딜을 들 수 있다. 전체적으로 스킬의 모션도 예쁘고 효과도 뛰어나 많은 사랑을 받는 캐릭터이다.

3.33. 단테(콜롬비아)


데쓰 모드와 함께 등장한 캐릭터이자, 반지의 효율이 가장 뛰어난 캐릭터이다. 신곡을 집필한 작가 단테 알리기에리에서 이름을 따 온 것으로 보이며, 모든 캐릭터들 중 가장 많은 속성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 어빌리티슛_공중
높이 날아오른 뒤 지상을 향해 광선 여러 발을 발사한다.[18] 그리고 마법진을 그려, 공을 직선으로 빠르게 발사하여 골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지상
높이 날아오른 뒤, 마법을 사용해 상대의 위치에 빛의 기둥을 소환해 공격한다. 그리고 상대의 골대 위로 텔레포트하여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마법진을 그려, 공을 직선으로 빠르게 발사하여 골을 넣는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반지를 장착하면 반지의 속성에 따라 스킬의 속성이 바뀌는 현재 유일한 캐릭터이다. 불 속성 반지는 화상을 입히고, 바람 속성 반지는 상대를 기절시키며 날려버리고, 독 속성 반지는 상대를 녹이고, 얼음 속성 반지는 상대를 얼리고, 전기 속성 반지는 상대를 감전시킨다. 반지의 속성에 따라 스킬 모션의 색깔도 팔레트 스왑되고, 스킬을 맞췄을 때의 효과도 위와 같이 달라진다. 어빌리티슛_공중의 경우는 광역 공격과 빠른 구속을 갖춘 완성형 어빌리티슛이고, 어빌리티슛_지상은 파훼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기술이다. 옥에 티가 있다면 긴 선후딜 정도를 들 수 있겠다.

3.34. 야지드(말레이시아)


곤충 괴물로 변신하는 과학자 컨셉의 캐릭터이다. 오랜만에 어빌리티슛 사용 위치와 발동 위치가 같은 캐릭터가 출시되었다.
  • 어빌리티슛_공중
제자리에서 높이 뛰어올라 상대에게 섬광구를 난사한다. 그리고 손으로 공이 들어있는 섬광구를 직선으로 발사해 골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지상
공을 천천히 날아가도록 던진 뒤, 앞으로 돌진하여 상대에게 근접해서 섬광구를 사용해 상대를 사라지게 한다. 그리고 높이 도약하여 공을 잡고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공이 들어있는 섬광구를 직선으로 발사해 골을 넣는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구속이 상당히 느린 편이지만 유틸리티로 상대를 압도하는 캐릭터이다. 어빌리티슛_공중을 한 대도 맞지 않고 반사하려면 극단적으로 높은 수치의 대쉬&스피드 스탯이 필요한데, 오히려 구속이 느리기 때문에 타이밍을 잡기가 어렵다. 어빌리티슛_지상의 경우도 구속은 매우 느리고 공격을 피하기도 쉽지만 짧은 타이밍을 놓친다면 반사가 불가능한 기술이다. 이렇듯 막기 굉장히 까다로운 기술들을 사용하는 캐릭터인데, 비틀어서 말하면 선후딜이 그만큼 길다는 말이기도 하다. 장단점이 극명한 캐릭터.

3.35. 라즈반(루마니아)


뱀파이어 컨셉의 캐릭터이다. 박쥐를 이용한 공격을 한다.
  • 어빌리티슛_공중
흡혈 박쥐 떼를 소환하여 하늘 전체를 뒤덮는다. 그 중 네 마리의 박쥐가 하나씩 나와서 상대에게 붙는다. 흡혈 박쥐는 상대의 체력을 서서히 깎는다. 그리고 라즈반은 높이 뛰어올라 피의 기운이 깃든 공을 발사한다.
  • 어빌리티슛_지상
라즈반이 높이 날아오른 뒤 포효하여 지상을 피바다로 만든다. 그리고 피의 기운이 깃든 공을 들고 빠르게 날아가 덩크슛을 넣는다.
  • 어빌리티슛_반사
높이 뛰어올라 피의 기운이 깃든 공을 발사한다.
  •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무난한 캐릭터들 중 하나이다. 어빌리티슛_공중과 어빌리티슛_지상은 OVR이 낮은 AI를 상대로 좋은 효율을 보여주지만 OVR이 50만 넘어가도 쉽게 막힌다는 단점이 있다. 선후딜과 스킬셋 모두 평범한 축에 드는 무난한 캐릭터.

3.36. AF-94(알제리)


얼굴을 변환시켜 기관총과 미사일을 장착한후 공격하는 캐릭터이다.
어빌리티슛_공중
공을 위로 느리게 던진후 기관총을 난사한다. 이때 AF-94는 상대골대로 공이 들어가기 전까지 기관총을 계속 난사한다.
어빌리티슛_지상
공을 위로 느리게 던진후 상대에게 미사일 3방을 위에서 아래로 발사한다. 그리고 AF-907은 위로 점프하여 공을 골대로 찍어(?) 덩크슛을 한다.
어빌리티슛_반사
상대골대로 기관총을 난사한다. 이때 기관청을 다 난사하고 마지막에 공을 골대로 날린다.
장비
캐릭터:
캐릭터전용:

은근 사용하기 어려운 캐릭터이중 하나이다. 공중 어빌리티슛, 지상 어빌리티슛 모두 선딜이 5초대가 넘어가 상당히 선딜이 긴 캐릭터이다. 또한 공을 위로 던지는 상황에서 공을 뺏을수 있으니 사용하기가 쉽지않다. 하지만 자체 어빌리티슛 성능은 그리 평범하지않다. 공중 어빌리티슛은 공이 상대에 골대로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 기관총을 난사해 상대에 쉴틈을 주지 않는다. 지상 어빌리티슛은 미사일 3방을 날리는데 이 미사일이 상대에 움직임에따라 발사되는 위치가 정해진다. 그리고 이 미사일에 맞으면 바로 불에 타기 때문에 그리 만만한 어빌리티숫운 아니다. 결론은 잘쓰는 사람만 쓰자.

3.37. 소피(네덜란드)


[1] OVR이란 캐릭터의 모든 스탯(스윙, 스피드, 대쉬, 점프, 힘, EP충전속도, 체력, 서바이벌)의 평균값에서 소수점 아래 값을 버림한 수치이다. 캐릭터의 강함을 OVR이 정확히 보여주는 것은 아니나, 캐릭터의 레벨을 가늠할 수 있다.[2] 대신 전작인 헤드사커보단 훨씬 나아진 상태.[3] 파도에 닿으면 물방울에 갇힌다[4] 서핑보드에 맞으면 기절한다[5] 파도에 닿으면 물방울에 갇힌다[6] 덩크슛은 가끔씩 골이 안 들어가는 오류도 있다. 도약한 길이가 길 수록 오류가 덜 발생한다.[7] 공의 속도가 꽤 빠르다.[8] 부카신을 상대로 코스튬을 착용하고 있다면 할큄을 당할때 자신의 HP 수치와 함께 코스튬이 모조리 깎여나갈수 있으니 주의할것. 팁을 주자면 꽤나 반격이 가능한 스킬인데, 부카신이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하여 플레이어와 가까워질 때쯤에 공을 차버리면 (부카신의 몸에 공을 지니고 있으므로) 반격이 가능하다.[9] 반대로 말하면, "공중 파워슛 시전 시 상대가 부카신과 가까이 있다면 골대로 돌진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높이 도약하여 공을 던진다"라는 얘기가 된다.[10] 이때 우크릿이 들고 있는 공을 잡으면 반사할 수 있다.[11] 장착한 반지의 속성에 따라 바뀐다. 반지를 장착하지 않았다면 속성이 없는 것으로 취급된다. [12] 다른 속성들도 상대를 행동 불능 상태로 만들지만, 여전히 물리적으로 존재한다는 판정이기 때문에 상태이상에 걸린 상대에게 공이 닿으면 튕겨 나온다.[13] 이런 경우, 서바이벌 스탯을 찍을 때 캐릭터장비 세트효과 + 마스크 + 입장식 을 통해서 스탯을 최대 20(보통의 캐릭터는 15)까지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유연한 스탯 분배가 가능하다.[14] 일각에서는 아디아(탄자니아) 캐릭터도 유혹 속성으로 보기도 한다.[15] 이때 상대의 방해를 받지 않는다면 2점 덩크슛이 된다.[16] 이때 상대의 방해를 받지 않는다면 2점 덩크슛이 된다.[17] 어빌리티슛_공중과 공유되는 장점이다.[18] 광선이 닿는 범위는 상대 편 반코트 전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