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스타크래프트 1 브루드워로 치뤄진 온게임넷 스타리그인
tving 스타리그 2012에서 사용된 오프닝 BGM. 온게임넷 스타리그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국내 노래가 오프닝 BGM으로 사용되었다. 이 오프닝은
G선상의 아리아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며 각 종족의 상징격인 인물들인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이 서있는 장면이 특히 고평가를 받으며, 희망적인 가사에도 불구하고 이 장면때문에 마지막이라는 슬픈 느낌을 받는다는 평도 있다.
이 노래가 공개된 6년 후인 2018년
신한금융투자 무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박완규가 오프닝 공연으로 이 노래를 불렀다. 아마도 최초의 라이브공연.
밤이돼 침묵한 도시에 도전하겠어 아무도 보진 않지만 나만의 도전에 나를 걸겠어 내가 넘어져 그토록 초라한 어제를 다시 시작 한다면 그렇게 하진 않을거야 I know myself I can everything 그렇게 난 네 곁에 있겠어 You will see that I stand on the top of the world 세상에 시간과 공간과 자유를 주겠어 너를 위해 존재하지 그렇게 나는 네 곁에 있어 곧 보게 될꺼야 세상에 우뚝선 나의 모습을 내가 넘어져 그토록 초라했지만 I know myself I can everything 그렇게 난 네 곁에 있겠어 You will see that I stand on the top of the world 힘들었지만 외로웠지만 I know myself I can everything 그렇게 난 네 곁에 있겠어 You will see that I stand on the top of the world I know myself I can everything 그렇게 난 네 곁에 있겠어 You will see that I stand on the top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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