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ec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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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롯트사에서 생산하는 하이텍시와 유사한 볼펜. 수성 잉크를 사용한다. 일본에선 하이텍시의 등장으로 단종되었지만 해외에선 precise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다.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Hi-Tecpoint라고 쓰여있는 것은 한국 파이롯트에서 생산하는 것. 몸체, 뚜껑이 불투명하며 클립이 금속이다. 몸통은 일체형이라 절단하지 않는 이상 해부가 불가능. 하이텍시의 친척답게 촉의 내구도가 약하며 금속 클립도 내구도가 별로 좋지 않아서 휘어지기 쉽다. 사진은 황토색에 가깝게 나왔지만 사실 베이지색에 가깝다.
최근(2015년 8월)에 구하기 힘들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단종된게 아닌가 하고 추측하고 있다. 아직 재고는 많아서 온라인에서는 팔고있다.
한국빠이롯드의 영업중단으로 생산이 중단되어 현재 팔고 있는 재고로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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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테크포인트의 생잉크(탱크)버전. 일본에서는 V-CON이 있어서 판매되지 않는듯하며, 한국파이로트에서도 90년대 후반에만 생산후 빠르게 단종되었다. 그러다가 최근 일반 하이테크포인트를 대신하여 수입되는건지, 우리나라 오프라인에서 구할 수 있다. 미국에선 Precise V-5라는 이름을 붙여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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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클립에 고무 그립인 변종. 색상은 보다시피 빨강, 파랑, 검정이며 V5Grip, V7Grip, V10Grip은 각각 0.5, 0.7, 1.0mm다. 가격은 200엔. 성능 자체는 차이가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에서만 구할 수 있으며 그나마도 얼마 없다.
단종 직전인 90년대 초부터 생산된 염가성 모델. 클립재질을 플라스틱으로 바꾸었고 디자인이 더 싸구려틱 해졌다.
가격은 100엔이 아닌 80엔.
매우 비슷하게 생긴 짝퉁이다. 일본의 필기구 회사 제브라가 1982년 부터 1988년까지 생산했던 볼펜. 그런데 이상하게도 필기감은 더 좋다. 그 당시 제브라의 높은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니들팁이 아닌 롤러볼 바리에이션도 있다.
1. 개요
파이롯트사에서 생산하는 하이텍시와 유사한 볼펜. 수성 잉크를 사용한다. 일본에선 하이텍시의 등장으로 단종되었지만 해외에선 precise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다.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Hi-Tecpoint라고 쓰여있는 것은 한국 파이롯트에서 생산하는 것. 몸체, 뚜껑이 불투명하며 클립이 금속이다. 몸통은 일체형이라 절단하지 않는 이상 해부가 불가능. 하이텍시의 친척답게 촉의 내구도가 약하며 금속 클립도 내구도가 별로 좋지 않아서 휘어지기 쉽다. 사진은 황토색에 가깝게 나왔지만 사실 베이지색에 가깝다.
최근(2015년 8월)에 구하기 힘들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단종된게 아닌가 하고 추측하고 있다. 아직 재고는 많아서 온라인에서는 팔고있다.
한국빠이롯드의 영업중단으로 생산이 중단되어 현재 팔고 있는 재고로 끝이 난다.
2. Hi-tecpoint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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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테크포인트의 생잉크(탱크)버전. 일본에서는 V-CON이 있어서 판매되지 않는듯하며, 한국파이로트에서도 90년대 후반에만 생산후 빠르게 단종되었다. 그러다가 최근 일반 하이테크포인트를 대신하여 수입되는건지, 우리나라 오프라인에서 구할 수 있다. 미국에선 Precise V-5라는 이름을 붙여 판매한다.
3. Hi-tecpoint VG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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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클립에 고무 그립인 변종. 색상은 보다시피 빨강, 파랑, 검정이며 V5Grip, V7Grip, V10Grip은 각각 0.5, 0.7, 1.0mm다. 가격은 200엔. 성능 자체는 차이가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에서만 구할 수 있으며 그나마도 얼마 없다.
4. Hi-tecpoint Jr.
단종 직전인 90년대 초부터 생산된 염가성 모델. 클립재질을 플라스틱으로 바꾸었고 디자인이 더 싸구려틱 해졌다.
가격은 100엔이 아닌 80엔.
5.
매우 비슷하게 생긴 짝퉁이다. 일본의 필기구 회사 제브라가 1982년 부터 1988년까지 생산했던 볼펜. 그런데 이상하게도 필기감은 더 좋다. 그 당시 제브라의 높은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니들팁이 아닌 롤러볼 바리에이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