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lopterous Lemure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뭐, 딱봐도 암울한 능력치의 이 카드를 Juzam Djinn, 모린펜처럼 옛날에는 강했던 카드를 설명하고자 하면 그건 아니다. 당시 그로테스크하기로 유명했던 흑색 생물 중에는 귀여운 외모와 준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살짝 인기가 있었다지만 그 정도로 항목을 작성할 리가. 보통 이 카드에 대해 얘기할 경우 100이면 100 일러스트에 관한 이야기다.
[image]
이 항목이 작성된 이유는 당시 일러스트와의 대화가 제대로 되지 않던 시절이기 때문에 당시 일러스트레이터는 이름 같은 제한된 정보만 가지고서는 그림을 그려야했는데 Hyalopterous는 투명하고 반짝이는 날개를 가진이니 제대로 했다만 문제는 lemure. 생물 유형에서 알 수 있듯 신령의 한 종류인데 우리의 불쌍한 일러스트레이터는 이걸 lemur라고 생각하고 여우원숭이를 그려버린 것
매직 공홈에서도 아이스 에이지 블락을 얘기할 때면 빼놓지 않고 나오는 얘기이기도 하다. #1 #2 나중에 '''과거 카드로의 회귀를 다룬 시간의 나선''' 블록에서는 아래와 같은 카드에서 자체 디스하기도 했다.
Flavor Text의 '''Lemurs'''에서 보듯 자체적인 디스를 아예 카드 하나를 할당해서 하고 있다. 카드 자체는 이미 파워업이 어느 정도 된 이후라 리밋용에 불과하지만 정체를 알고 있다면 웃고 넘길 수 있던 카드.
그리고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보이는 사람 또한 매직 사상 최약의 전설적 생물로 유명하다. 자세한건 해당 항목을 볼 것.
뭐, 딱봐도 암울한 능력치의 이 카드를 Juzam Djinn, 모린펜처럼 옛날에는 강했던 카드를 설명하고자 하면 그건 아니다. 당시 그로테스크하기로 유명했던 흑색 생물 중에는 귀여운 외모와 준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살짝 인기가 있었다지만 그 정도로 항목을 작성할 리가. 보통 이 카드에 대해 얘기할 경우 100이면 100 일러스트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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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이 작성된 이유는 당시 일러스트와의 대화가 제대로 되지 않던 시절이기 때문에 당시 일러스트레이터는 이름 같은 제한된 정보만 가지고서는 그림을 그려야했는데 Hyalopterous는 투명하고 반짝이는 날개를 가진이니 제대로 했다만 문제는 lemure. 생물 유형에서 알 수 있듯 신령의 한 종류인데 우리의 불쌍한 일러스트레이터는 이걸 lemur라고 생각하고 여우원숭이를 그려버린 것
매직 공홈에서도 아이스 에이지 블락을 얘기할 때면 빼놓지 않고 나오는 얘기이기도 하다. #1 #2 나중에 '''과거 카드로의 회귀를 다룬 시간의 나선''' 블록에서는 아래와 같은 카드에서 자체 디스하기도 했다.
Flavor Text의 '''Lemurs'''에서 보듯 자체적인 디스를 아예 카드 하나를 할당해서 하고 있다. 카드 자체는 이미 파워업이 어느 정도 된 이후라 리밋용에 불과하지만 정체를 알고 있다면 웃고 넘길 수 있던 카드.
그리고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보이는 사람 또한 매직 사상 최약의 전설적 생물로 유명하다. 자세한건 해당 항목을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