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T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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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증오는 순수한 증오이다. 아무런 이유 없이 생기는 증오는 결코 뒤집어질 수 없는 감정. 이 노래에는 그런 여섯 살 꼬마 아이가 가질 법한 순수한 증오를 담아보고 싶었다. 증오에 기인한 소원들이 하나같이 유치하지만, 그 한결같음에 결국 당하는 사람도 울음을 터뜨리고 말겠지.
'I HATE YOU'는 udaque가 2011년 10월 25일에 유튜브에 투고한 시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나.. 싫다.. 너..
'''SU016. 나 너 싫어' 코멘트''
유튜브에 투고된 국내 VOCALOID 및 한국어 시유의 최초의 오리지널 곡이다.[1]
유튜브에도 올려진데다 거의 가장 먼저 발표되어서 그런지 해외에서의 인지도도 있는 듯하다.
작곡가에 의해 만들어진 파생곡이 꽤 된다.
유치한 증오를 모티브로 한 곡으로 초기작이라서 그런지 발음이 많이 어눌하고 조교도 어색하다.
사보텐 스토어에서 판매가 이루어진 노래크루/작곡크루 합작 앨범 '동물원'에 실린 곡이다. I HATE YOU의 어레인지 곡으로, 가수는 샨곰. 그에 관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할수 있다.
티저 영상으로 Red Shower와 함께 업로드 되어 있다.
현재는 판매사인 사보텐 스토어가 폐업을 한 관계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2. 영상
- 유튜브
- 나 너 싫어
- HATES YOU
.
- 私 HATE 너
3. 가사
3.1. 파생곡
- SU015. I really hate you
2012년 1월 6일 발표 된 시우의 VOCALOID 오리지널 곡.
일러스트는 현.
전 곡인 I HATE YOU의 어레인지이면서도 분위기가 확 다른 노래.
'어린 아이의 순수한 증오가 아니라 애증' 이라고 제작자가 코멘트에 추가로 서술했다.[7]
템포가 느려지면서, 늘어진다는 구름과 분위기 산다는 구름이 공존하고 있다.
중간의 간주에 기타가 나오는 부분은 대체로 호평.
I HATE YOU와의 크로스오버 팬아트가 있다. 그린 사람은 원곡의 일러스트를 그렸던 현. 분위기 표현이 너무 적절하다.
여담으로, 새 곡이 나올 때까지 'Coming Soon..' 이라고 붙어있던 마지막 줄에 ''''순이가 오는 중'''' 이라고 써져 있다.일러스트는 현.
전 곡인 I HATE YOU의 어레인지이면서도 분위기가 확 다른 노래.
'어린 아이의 순수한 증오가 아니라 애증' 이라고 제작자가 코멘트에 추가로 서술했다.[7]
템포가 느려지면서, 늘어진다는 구름과 분위기 산다는 구름이 공존하고 있다.
중간의 간주에 기타가 나오는 부분은 대체로 호평.
I HATE YOU와의 크로스오버 팬아트가 있다. 그린 사람은 원곡의 일러스트를 그렸던 현. 분위기 표현이 너무 적절하다.
- 투고자 코멘트
- 가사
- SU016. 나 너 싫어
- SU018. IA HATES YOU
2012년 4월 16일, I HATE YOU의 IA버전인 IA HATES YOU가 업로드되었다.
PV는 ≪나 너 싫어≫에 이어서 삽화가 맡았다. 이것도 역시 노래 앞과 뒤에 대화가 있다.
여담으로 영상 초에 '노래: 시유'라고 적혀있는데(...) 업로드한 udaque가 설명글에서 '노래: IA'가 맞다고 해명했다.
PV는 ≪나 너 싫어≫에 이어서 삽화가 맡았다. 이것도 역시 노래 앞과 뒤에 대화가 있다.
여담으로 영상 초에 '노래: 시유'라고 적혀있는데(...) 업로드한 udaque가 설명글에서 '노래: IA'가 맞다고 해명했다.
- 私(나) HATE 너
[1] 첫 시유 오리지널 곡은 Only my Dreamland ~꿈의 건너편으로~.[2] SU016[3] SU018. 해석: 제대로 부르고 있는 건가? …어려워.[4] SU016: '''hatred disgust stinking nightmare'''[5] SU018: '''あなたが大嫌い ただ嫌い その未来も地雷で すべて壊したいぐらい''' 해석: 네가 제일 싫어, 그냥 싫어. 네 미래도 지뢰로 모두 부숴버리고 싶을 정도로.[6] SU018: '''향한 나의 마음들'''[7] 이번엔 대소문자 구분이 되어있다는 것도 화자가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8] 올리버는 시유에 의해 I HATE YOU를 부르게 되고, 시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