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T48/총선거/2회
Pemilihan Member Single ke-10 JKT48
16 Member yang dipilih dan ditentukan oleh kalian semua.
Ayo bersama-sama untuk menentukan hal yang penting!
인도네시아의 여성 아이돌 그룹 JKT48이 2015년 3월에 개최한 이벤트로, 전년도에 제1회 총선거를 치른 것에 이어서 두 번째로 총선거를 개최하였다.
전년도 총선거에서는 선발 멤버 16명만 선출한 것에 비해 이번 선거에서는 언더걸즈를 정식으로 선출하게 되었다. 이로써 순위권은 32위로 확장되었다.
1회 총선거에서는 CD당 표 수가 3표였는데 2회에는 통상반은 한 장당 6표, 극장반은 한 장당 3표로 늘어나 표수가 전반적으로 뛰었다.
4월 7일 발표.
4월 14일 발표
16 Member yang dipilih dan ditentukan oleh kalian semua.
Ayo bersama-sama untuk menentukan hal yang penting!
1. 개요
인도네시아의 여성 아이돌 그룹 JKT48이 2015년 3월에 개최한 이벤트로, 전년도에 제1회 총선거를 치른 것에 이어서 두 번째로 총선거를 개최하였다.
2. 구성
전년도 총선거에서는 선발 멤버 16명만 선출한 것에 비해 이번 선거에서는 언더걸즈를 정식으로 선출하게 되었다. 이로써 순위권은 32위로 확장되었다.
1회 총선거에서는 CD당 표 수가 3표였는데 2회에는 통상반은 한 장당 6표, 극장반은 한 장당 3표로 늘어나 표수가 전반적으로 뛰었다.
3. 투표권자
- <Pareo adalah Emerald> 통상반: 6표
- <Pareo adalah Emerald> 극장반: 3표
- JKT48 오피셜 팬클럽 회원: 1표
- '모바일 콘텐트 뮤직 다운로드'에서
을 다운로드: 1표 - 극장 공연 관람 후 획득하는 시리얼 넘버 카드: 1표
4. 입후보자
- JKT48 전 멤버
- 팀J 19명
- 팀KⅢ 20명
- 팀T 16명
- 연구생 9명
5. 일정
- 투표 기간: 2015년 3월 27일 17:00 ~ 2015년 4월 30일 23:59 (서부 인도네시아 기준시간)
- 개표: 2015년 5월 2일 예정
6. 속보
6.1. 1차 속보
4월 7일 발표.
6.2. 2차 속보
4월 14일 발표
7. 최종 순위
8. 이모저모
- 제시카 베란다가 1위를 하면서, Angin Sedang Berhembus 이후 다시 센터로 복귀함과 동시에, 드디어 첫 단독센터를 서나 했는데...
- 선발 철밥통 멤버인 팀J 레즈키 위란티 디커와 팀KⅢ 신타 나오미는 1회 총선거에서 권외한 후에도 계속 선발에 넣어줬으나 이번에도 선발에 들지 못하였다.
- 1차 속보에서 1위를 차지해 모든 팬들에게 충격을 준 팀KⅢ 프리실리아는 최종 순위에서 8위를 받았다. JKT48의 시바타 아야인 셈. 팀KⅢ가 창단될 때 프리실리아는 승격하지 못하고 힘든 연구생 생활을 견디다가 겨우 팀KⅢ에 승격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 팀J 원년 멤버이자 1기생이면서 선발에 못 들어갔던 센디 아리아니, 가브리엘라 마가렛 와라오가 총선 선발에 들어갔다. 1기생 중에서 순위권에 못 들어간 멤버는 소니아 나탈리아, 델리마 리즈키 2명뿐.
- 스캔들을 일으켰던 제시카 바니아가 10계단 미끄러져 선발에서 탈락했다. 그런데 그 스캔들에 약간 연관돼서 의심을 받은 센디 아리아니는 권외에서 15위로 급상승해 선발에 들어갔다(...)
- 팀T의 주요 멤버 중 한 명인 미셸은 속보 끝자락에서 20위로 급상승해서 매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 언더걸즈 센터인 팀T 일레인 하르단토는 4위한 안델라와 함께 3기생 중에서 인기가 좋은 편이지만 일레인 쪽은 그닥 대접이 좋은 편이 아니다.
- 치카노 리나는 두 차례 속보에서 선발에 들었던 것에 비해 최종 결과에서는 언더걸스로 떨어졌다. 미리 준비해온 것인지 인도네시아어로 소감도 발표했는데 간혹 말문이 막히긴 했지만 멤버들과 팬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 팀T 센터 안델라 유오노는 사실상 총선거 첫 참전임에도 4위로 올랐다.
- 팀KⅢ는 선발 고정 멤버인 탈리아, 캡틴인 신타 나오미 등이 부진한 성과를 보인 반면 센터인 신디 유비아, 라투 비엔니 피트릴리아는 순위가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