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Yosef

 


1. 개요
2.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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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웨덴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프로듀서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가 주 장르이다. NoCopyrightSounds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로 2015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22곡'''이나 올렸는데 이는 NCS 전체 1위에 해당한다. NCS에서 옛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꾸준히 곡을 올리는 몇 안되는 유명 프로듀서이며, 대부분 장르는 하우스이다. 드랍이 매우 강렬한 편이고, 그의 곡들은 전반적으로 경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이 드는 멜로딕한 장르가 대부분인데 하나하나 멜로디를 정말 잘 뽑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꼭 하우스만 작곡하는 것은 아니며, 그의 채널에 들어가보면 하우스 장르 이외에도 퓨처 베이스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노래들도 시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020년 들어서 예전에 비해 좀 부드럽고 섬세한 스타일도 시도하고 있다. NCS에 올라오는 곡들도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 트위터에 따르면 이명을 앓고 있다고 한다. 음악 작업으로 인한 것인지 가끔은 증상이 심해져서 증상이 나아질 때 까지는 짧은 시간 동안 작곡 활동을 쉬기도 한다. 그리고 12월 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확진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런데 얼마되지 않아 26일 현재 신곡 소식이 여러 번 올라오고 그외 트윗들이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건강은 괜찮은 듯.
NCS 2020년 마지막 곡을 Firefly pt.2로 장식했다. 2021년 첫 곡은 Elektronomia의 Sky High pt. 2.

2. 음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