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opyrightSounds
[image]
NCS 창립자와의 인터뷰(한글자막 CC)
원래 'No Copyright Sound(Music)'이란 표현은 '저작권 없는 음악'을 의미한다.(줄여서 NCS, NCM) 이 채널의 이름은 그 표현에서 나온 것이다. 즉 'No Copyright Sound'라는 표현은 이 채널과 관계없는 무수히 많은 무료 음원공유 채널에서 사용하고 있으니 헷갈리지 않을 필요가 있다.[2]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저작권을 묻지 않으며, 모든 곡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어느 시점 후로는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고 Hive라는 음원 업체에 위탁하여 업로드하였으며 역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젠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었던 곡들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불가하며 다른 경로로 다운을 받아야 한다. 이제는 유튜브, 사운드클라우드, 아이튠즈등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카탈로그에 있는 모든 음악은 유튜브, 트위치에 상업적 사용에 대해 공개 사용할 수 있다.
음원들은 큰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는데, 전부 최소한 십만 단위의 조회수이며 천만 단위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곡들, 많으면 '''억 단위'''의 조회수도 보인다.[3] 유튜버들이 영상 시작 전 인트로 부분 배경 음악으로 쓰기도 한다. Alan Walker의 Fade에 보컬을 입혀서 발표한 Faded처럼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곡도 있다.[4]
그리고 공식 유튜브 구독자 수가 2017년 2월 1000만, 2017년 하반기 1500만, 2018년 10월 기준 1854만에 도달했으며, 2019년 1월에는 2008만에 도달했다. 2000만 구독자 기념으로 1시간짜리 믹스를 만들었다. 2019년 6월 구독자 수는 약 2240만이었으며, '''2020년 2월 22일 구독자 2500만 명을 돌파했다.''' 2020년 9월에는 Spinnin' Records의 공식 유튜브 구독자 수를 넘었으며, 2020년 10월 구독자 2800만 명을 돌파했다. 2021년 1월에는 유튜브 전세계 구독자수 83위, 영국 내 3위를 차지하며 구독자 2900만명을 돌파했다.
NCS에 곡을 내보낼 때 곡이 묘하게 많이 편집되어 나온다. NCS 채널에서 일부 동영상을 보면 음악이 페이드 인이 되며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앞부분이 일부 잘린 것이다.[5] 2020년 현재도 2016~2017년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뿐이지 여전히 이러한 곡 편집 또는 클로즈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6] NIVIRO의 곡에서 주로 일어나는데, 과거와는 달리 거의 못 알아볼 정도로 자연스럽게 편집을 한다. NCS 버전과 Original Mix를 모두 들어야 편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다.[7]
가끔씩 NCS에서 곡을 릴리즈할 때 영상에 오류가 있어도 올리는 경우도 있고[8] , 썸네일 낚시를 하기도 한다.
'''국내 모든 음원 사이트에 NCS 곡이 올라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거의 다 싱글앨범이며, 앨범아트는 거의 다 똑같다. NCS 아티스트들의 곡은 음원사이트로 가서 'NCS'라고 검색하면 볼 수 있다. NCS is Love, NCS is Life Vol.1이 올라와 있고[9] , 비공식으로 보이는 NCS Life Style Tunes #1도 올라와있다.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조금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Brig은 The Brig으로, Disfigure은 Disfigure'''d'''라고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곡도 다 올라와 있지는 않고 일부만 올라와 있다. 물론 이건 네이버 뮤직의 경우만 해당되고, 나머지 음원 사이트들은 제대로 표시되어 있다. 2016년 기준으로 Cartoon처럼 아이튠즈나 타 음원 사이트에도 등록되어 있는 가수나 곡들은 멜론에도 올라와 있다. 지니와 벅스에서도 음원들이 확인되었다. 멜론이 네이버뮤직보다 곡이랑 앨범이 조금 더 많다.
트위치로 릴리즈되었던 곡들을 365일 언제나 틀어주었다가 어느 시점부터 안하고 있었다. 그러나 NCS Arcade가 활성화되면서 유튜브에서 다시 릴리즈되었던 곡을 언제나 틀어주기 시작했다. [LiveUrl][LiveTwitch] NCS Arcade에 관해서는 후술.
여담으로 2015년 이후 4년 연속으로 새해 첫 릴리즈를 하우스 장르 곡으로 하고 있'''었'''다. 특히 첫 릴리즈가 매우 유명한 곡인 경우 그 해는 '''첫 2곡 연속 + 마지막 곡이 모두 하우스 장르 곡이었다.'''
2019년 5월을 전후로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2019년 5월부터 NCS에 올라오는 곡은 '''대부분''' 입자가 날리거나 도형이 움직이는 등의 간단한 애니메이션 또는 사진을 GIF화한 것을 배경에 두고 있다.[11] 다만 가끔씩은 2019년 4월 이전처럼 배경에 사진을 두기도 한다. 또한 2019년 4월에 올라온 Perfect 10 VIP까지는 싱글 커버 아트에 NCS를 넣을 때 유튜브 공식 영상 또는 유튜브 채널 썸네일에 있는 '''NoCopyrightSounds라는 부분이 있는''' NCS를 넣었지만, 2019년 5월에 올라온 Diamond Eyes - Stars부터는 '''NoCopyrightSounds라는 부분이 없는''' NCS를 넣고 있다. 다만, Lightning Child, Places Like That등 예외도 있다.
2020년 2월 14일에 공개되었고, 다음 날 유튜브에도 공식적으로 올라온 일렉트로팝 장르(EDM 아님)의 곡인 Jonny Koch & Annie Sollange - LOVE ME라는 곡과 관련하여 NCS 측에서 게임을 만들었다. 여기서 직접 해볼 수 있다.
2013년 말~2014년 후반 사이에 NCS가 홍보용으로 올린 곡 대부분을 삭제했다. 그 결과 2013년 2월까지의 모든 곡이 삭제되었고, 2013년도 대부분의 곡이 삭제되었으며, 2014년 곡 중 일부(약 5%)가 이 이유로 삭제되었다. 2013년까지의 곡 중 NCS Release가 되었던 적이 있었던 곡은 Frag Out(비공개)[12] , We Going On(삭제)[13] , Nova(비공개→삭제), Fallen(비공개), Coming Home, The Light, Blank, Shine, Skyline, Let's Fly Away Pt.2, My Heart, Explode, '''Time Leap''', Shine Remix, Reign, '''Dream Of Something Sweet(비공개)''', '''Imaginary Friends'''뿐이다. 참고로 볼드체는 처음부터 NCS Release였던 곡. 나머지는 홍보용이었다가 NCS Release가 되었다.
과거 NCS가 EDM 프로모션 채널이었을 당시였던 2012년 말~2013년 사이에 홍보된 곡들이 MrSuicideSheep에서 홍보된 곡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본채널 곡 중에서 '''Crave You Remix''', Endeavours, Dead, Beauty in Thirds, Innocent Discretion, Best Ever Remix, Something Remix 등이 NCS에 홍보되었으며, 부계정(SuicideSheeep) 곡 중에서 Forbidden Remix, Tell, Stratosphere, Over Again, '''Blank''', '''Let This Go''', Asteroid, Ascension Remix, Broken 등이 NCS에 홍보되었다. 이들 중 Blank는 삭제되지 않고 NCS Release로 남아 있다.
2020년 3월 18일 무렵에 NCS 측에서 부계정을 만들었다. 이름은 '''NCS Arcade'''.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는 거의 없으며, 'Launching Soon'이라는 메시지만 있었다. 그러나 4월 7일, NCS Arcade가 곧 활성화되기 시작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페이스북에 공지되었고 한국 시간 기준 4월 10일 밤 11시 무렵부터 활성화되었다. 먼저 NCS Arcade에서 NCS에서 릴리즈되었던 곡을 계속 틀어주기 시작했고, 공식 홈페이지도 만들었다.
2020년 5월, 일부 커뮤니티가 They Watchin Me라는 곡을 심각한 수준으로 까는 바람에 '''해당 곡의 정식 릴리즈가 13일이나 연기되었던 사건이 일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NoCopyrightSounds/목록 문서의 해당 부분 참조.
2020년 6월 2일, TOKYO 2099라는 곡의 릴리즈가 연기되었으며, NCS 본계정 채널의 썸네일 등도 검은색 한 색으로만 이루어진 단색 배경으로 바뀌었다. NCS 측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아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TOKYO 2099의 공식 릴리즈 영상의 댓글 내용[14] 과 다른 음악 관련 단체들이 같은 날 일시적으로 셧다운을 했던 것으로 보아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를 적극 지지하여 당일에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셧다운에 동참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공식 홈페이지를 광고하는 배너로 바뀌었다.
NCS의 음원 사용시 해당 음원 유튜브 동영상 설명란에 있는 아래의 부분을 복사해 자신의 동영상 설명란 등에 붙여넣기 하면 된다.
예시로 아래처럼 하면 된다.[15]
NCS는 흔히 말하는 '''자유 저작물(Free Content)이 아니다.''' 오로지 '인디 동영상 크리에이터'가 사용할 때만 출처 표기 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상업용 또는 게임제작 등 기타 용도로 사용할 경우 상업용 라이선스를 따로 얻어야 한다. 얻지 않을 시 저작권 침해로 간주된다.
NoCopyrightSounds의 영상에는 사운드 스펙트럼이 있는데, 이 사운드 스펙트럼의 색깔별로 장르가 구분되어 있다. 이 스펙트럼은 애프터 이펙트라는 어도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만든다고 한다. 스펙트럼 모양을 보건대 똑같이 만드려면 애프터이펙트 플러그인인 Trapcode Form을 추가로 사용해야 할 듯하다. 유튜브 채널에서 재생목록으로 보면 더 보기 편하다.
2015년 7월 9일 릴리즈된 Cartoon - On & On부터 60프레임 영상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2015년 말부터는 '''1080p60'''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2019년 중반 무렵까지의''' 장르 구분은 다음과 같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분류가 거의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 2019년 5월~7월경부터 NCS 측에서 곡의 장르를 잘못 분류하는 사례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2020년에 들어서는 거의 감정적으로 장르 구분을 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2020년 1월 이후로는 '''흰색 비주얼라이저를 이유없이 남용에 가까운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히려 아래 분류에 가까워지고 있다.
위의 분류를 보면 알겠지만, 한번만 듣고 어떤 장르인지 알 수 있는 트랩 또는 DnB같은 장르들을 제외하면 각 색깔이 장르의 구분을 나타낸다는 것은 옛말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39]
NCS 창립자와의 인터뷰(한글자막 CC)
1. 소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EDM)을 인디 사용에 자유롭도록 출시하는 영국의 음악 단체. 설립자는 빌리 우드포드.'''NoCopyrightSounds: Music Without Limitations'''
원래 'No Copyright Sound(Music)'이란 표현은 '저작권 없는 음악'을 의미한다.(줄여서 NCS, NCM) 이 채널의 이름은 그 표현에서 나온 것이다. 즉 'No Copyright Sound'라는 표현은 이 채널과 관계없는 무수히 많은 무료 음원공유 채널에서 사용하고 있으니 헷갈리지 않을 필요가 있다.[2]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저작권을 묻지 않으며, 모든 곡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어느 시점 후로는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고 Hive라는 음원 업체에 위탁하여 업로드하였으며 역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젠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었던 곡들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불가하며 다른 경로로 다운을 받아야 한다. 이제는 유튜브, 사운드클라우드, 아이튠즈등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카탈로그에 있는 모든 음악은 유튜브, 트위치에 상업적 사용에 대해 공개 사용할 수 있다.
음원들은 큰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는데, 전부 최소한 십만 단위의 조회수이며 천만 단위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곡들, 많으면 '''억 단위'''의 조회수도 보인다.[3] 유튜버들이 영상 시작 전 인트로 부분 배경 음악으로 쓰기도 한다. Alan Walker의 Fade에 보컬을 입혀서 발표한 Faded처럼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곡도 있다.[4]
그리고 공식 유튜브 구독자 수가 2017년 2월 1000만, 2017년 하반기 1500만, 2018년 10월 기준 1854만에 도달했으며, 2019년 1월에는 2008만에 도달했다. 2000만 구독자 기념으로 1시간짜리 믹스를 만들었다. 2019년 6월 구독자 수는 약 2240만이었으며, '''2020년 2월 22일 구독자 2500만 명을 돌파했다.''' 2020년 9월에는 Spinnin' Records의 공식 유튜브 구독자 수를 넘었으며, 2020년 10월 구독자 2800만 명을 돌파했다. 2021년 1월에는 유튜브 전세계 구독자수 83위, 영국 내 3위를 차지하며 구독자 2900만명을 돌파했다.
NCS에 곡을 내보낼 때 곡이 묘하게 많이 편집되어 나온다. NCS 채널에서 일부 동영상을 보면 음악이 페이드 인이 되며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앞부분이 일부 잘린 것이다.[5] 2020년 현재도 2016~2017년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뿐이지 여전히 이러한 곡 편집 또는 클로즈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6] NIVIRO의 곡에서 주로 일어나는데, 과거와는 달리 거의 못 알아볼 정도로 자연스럽게 편집을 한다. NCS 버전과 Original Mix를 모두 들어야 편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다.[7]
가끔씩 NCS에서 곡을 릴리즈할 때 영상에 오류가 있어도 올리는 경우도 있고[8] , 썸네일 낚시를 하기도 한다.
'''국내 모든 음원 사이트에 NCS 곡이 올라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거의 다 싱글앨범이며, 앨범아트는 거의 다 똑같다. NCS 아티스트들의 곡은 음원사이트로 가서 'NCS'라고 검색하면 볼 수 있다. NCS is Love, NCS is Life Vol.1이 올라와 있고[9] , 비공식으로 보이는 NCS Life Style Tunes #1도 올라와있다.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조금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Brig은 The Brig으로, Disfigure은 Disfigure'''d'''라고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곡도 다 올라와 있지는 않고 일부만 올라와 있다. 물론 이건 네이버 뮤직의 경우만 해당되고, 나머지 음원 사이트들은 제대로 표시되어 있다. 2016년 기준으로 Cartoon처럼 아이튠즈나 타 음원 사이트에도 등록되어 있는 가수나 곡들은 멜론에도 올라와 있다. 지니와 벅스에서도 음원들이 확인되었다. 멜론이 네이버뮤직보다 곡이랑 앨범이 조금 더 많다.
트위치로 릴리즈되었던 곡들을 365일 언제나 틀어주었다가 어느 시점부터 안하고 있었다. 그러나 NCS Arcade가 활성화되면서 유튜브에서 다시 릴리즈되었던 곡을 언제나 틀어주기 시작했다. [LiveUrl][LiveTwitch] NCS Arcade에 관해서는 후술.
여담으로 2015년 이후 4년 연속으로 새해 첫 릴리즈를 하우스 장르 곡으로 하고 있'''었'''다. 특히 첫 릴리즈가 매우 유명한 곡인 경우 그 해는 '''첫 2곡 연속 + 마지막 곡이 모두 하우스 장르 곡이었다.'''
- 2015년: Alan Walker - Spectre (1월 6일, 첫 곡), LarsM - Lovers (1월 11일, 2번째 곡), Jim Yosef - Eclipse (12월 29일, 마지막 곡)[10]
- 2016년: Different Heaven - Far Away (1월 6일, 첫 곡)
- 2017년: Elektronomia - Sky High (1월 2일, 첫 곡), Jim Yosef - Speed (1월 4일, 2번째 곡), RetroVision - Puzzle VIP (12월 31일, 마지막 곡)
- 2018년: Michael White - Got You (1월 3일, 첫 곡)
2019년 5월을 전후로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2019년 5월부터 NCS에 올라오는 곡은 '''대부분''' 입자가 날리거나 도형이 움직이는 등의 간단한 애니메이션 또는 사진을 GIF화한 것을 배경에 두고 있다.[11] 다만 가끔씩은 2019년 4월 이전처럼 배경에 사진을 두기도 한다. 또한 2019년 4월에 올라온 Perfect 10 VIP까지는 싱글 커버 아트에 NCS를 넣을 때 유튜브 공식 영상 또는 유튜브 채널 썸네일에 있는 '''NoCopyrightSounds라는 부분이 있는''' NCS를 넣었지만, 2019년 5월에 올라온 Diamond Eyes - Stars부터는 '''NoCopyrightSounds라는 부분이 없는''' NCS를 넣고 있다. 다만, Lightning Child, Places Like That등 예외도 있다.
2020년 2월 14일에 공개되었고, 다음 날 유튜브에도 공식적으로 올라온 일렉트로팝 장르(EDM 아님)의 곡인 Jonny Koch & Annie Sollange - LOVE ME라는 곡과 관련하여 NCS 측에서 게임을 만들었다. 여기서 직접 해볼 수 있다.
2013년 말~2014년 후반 사이에 NCS가 홍보용으로 올린 곡 대부분을 삭제했다. 그 결과 2013년 2월까지의 모든 곡이 삭제되었고, 2013년도 대부분의 곡이 삭제되었으며, 2014년 곡 중 일부(약 5%)가 이 이유로 삭제되었다. 2013년까지의 곡 중 NCS Release가 되었던 적이 있었던 곡은 Frag Out(비공개)[12] , We Going On(삭제)[13] , Nova(비공개→삭제), Fallen(비공개), Coming Home, The Light, Blank, Shine, Skyline, Let's Fly Away Pt.2, My Heart, Explode, '''Time Leap''', Shine Remix, Reign, '''Dream Of Something Sweet(비공개)''', '''Imaginary Friends'''뿐이다. 참고로 볼드체는 처음부터 NCS Release였던 곡. 나머지는 홍보용이었다가 NCS Release가 되었다.
과거 NCS가 EDM 프로모션 채널이었을 당시였던 2012년 말~2013년 사이에 홍보된 곡들이 MrSuicideSheep에서 홍보된 곡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본채널 곡 중에서 '''Crave You Remix''', Endeavours, Dead, Beauty in Thirds, Innocent Discretion, Best Ever Remix, Something Remix 등이 NCS에 홍보되었으며, 부계정(SuicideSheeep) 곡 중에서 Forbidden Remix, Tell, Stratosphere, Over Again, '''Blank''', '''Let This Go''', Asteroid, Ascension Remix, Broken 등이 NCS에 홍보되었다. 이들 중 Blank는 삭제되지 않고 NCS Release로 남아 있다.
2020년 3월 18일 무렵에 NCS 측에서 부계정을 만들었다. 이름은 '''NCS Arcade'''.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는 거의 없으며, 'Launching Soon'이라는 메시지만 있었다. 그러나 4월 7일, NCS Arcade가 곧 활성화되기 시작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페이스북에 공지되었고 한국 시간 기준 4월 10일 밤 11시 무렵부터 활성화되었다. 먼저 NCS Arcade에서 NCS에서 릴리즈되었던 곡을 계속 틀어주기 시작했고, 공식 홈페이지도 만들었다.
2020년 5월, 일부 커뮤니티가 They Watchin Me라는 곡을 심각한 수준으로 까는 바람에 '''해당 곡의 정식 릴리즈가 13일이나 연기되었던 사건이 일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NoCopyrightSounds/목록 문서의 해당 부분 참조.
2020년 6월 2일, TOKYO 2099라는 곡의 릴리즈가 연기되었으며, NCS 본계정 채널의 썸네일 등도 검은색 한 색으로만 이루어진 단색 배경으로 바뀌었다. NCS 측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아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TOKYO 2099의 공식 릴리즈 영상의 댓글 내용[14] 과 다른 음악 관련 단체들이 같은 날 일시적으로 셧다운을 했던 것으로 보아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를 적극 지지하여 당일에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셧다운에 동참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공식 홈페이지를 광고하는 배너로 바뀌었다.
2. 지켜야 하는 사항
NCS의 음원 사용시 해당 음원 유튜브 동영상 설명란에 있는 아래의 부분을 복사해 자신의 동영상 설명란 등에 붙여넣기 하면 된다.
예시로 아래처럼 하면 된다.[15]
그 외 가이드라인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Song: (아티스트) - (노래 제목) [NCS Release]
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Free Download / Stream: http://ncs.io/[노래이름(또는 ID)]
Watch: (유튜브 링크)
NCS는 흔히 말하는 '''자유 저작물(Free Content)이 아니다.''' 오로지 '인디 동영상 크리에이터'가 사용할 때만 출처 표기 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상업용 또는 게임제작 등 기타 용도로 사용할 경우 상업용 라이선스를 따로 얻어야 한다. 얻지 않을 시 저작권 침해로 간주된다.
3. 목록
4. 디스코그래피
5. 유튜브 채널 팁(장르 구분)
NoCopyrightSounds의 영상에는 사운드 스펙트럼이 있는데, 이 사운드 스펙트럼의 색깔별로 장르가 구분되어 있다. 이 스펙트럼은 애프터 이펙트라는 어도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만든다고 한다. 스펙트럼 모양을 보건대 똑같이 만드려면 애프터이펙트 플러그인인 Trapcode Form을 추가로 사용해야 할 듯하다. 유튜브 채널에서 재생목록으로 보면 더 보기 편하다.
2015년 7월 9일 릴리즈된 Cartoon - On & On부터 60프레임 영상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2015년 말부터는 '''1080p60'''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2019년 중반 무렵까지의''' 장르 구분은 다음과 같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분류가 거의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 2019년 5월~7월경부터 NCS 측에서 곡의 장르를 잘못 분류하는 사례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2020년에 들어서는 거의 감정적으로 장르 구분을 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2020년 1월 이후로는 '''흰색 비주얼라이저를 이유없이 남용에 가까운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히려 아래 분류에 가까워지고 있다.
위의 분류를 보면 알겠지만, 한번만 듣고 어떤 장르인지 알 수 있는 트랩 또는 DnB같은 장르들을 제외하면 각 색깔이 장르의 구분을 나타낸다는 것은 옛말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39]
6. 외부 링크
- NCS 공식 홈페이지
- NCS 사용조건
- NCS Store
- 공식 유튜브 메인 채널
- 공식 유튜브 아케이트 채널
- 공식 트위치 채널
- 공식 트위터 계정
-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 공식 페이스북 계정
- 공식 사운드클라우드 계정
- 공식 디스코드
[1] 과거 슬로건은 We Upload. You Listen.[2] 비슷한 표현으로 Royalty Free Music이란 표현도 있으나 의미가 좀 다르다. 그런데 가끔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저작자들도 있으니 설명을 잘 읽어보거나 문의할 필요가 있다.[3] 1억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곡들은 15곡, 2억 이상은 5곡, 3억 이상은 2곡, 4억 이상은 1곡이 있다. 2020년 1월 20일에 '''Fade'''가 사상 최초로 조회수 4억을 돌파했다. 조회수 3억 이상은 Alan Walker - Fade가 유일했으나 2019년 9월 3일 Cartoon - On & On도 조회수 3억을 돌파했다. 조회수 2억 이상은 Alan Walker - Spectre, DEAF KEV - Invincible, Different Heaven & EH!DE - My heart, Janji - Heroes Tonight가 있다. 1억 이상은 Disfigure - Blank, Electro-Light - Symbolism, Elektronomia - Sky High, Cartoon - Why We Lose(이상 조회수 TOP 10이다.), Tobu - Hope, Warriyo - Mortals, Spektrem - Shine, Alan Walker - Force(이상 2010년대에 조회수 1억을 돌파한 곡이다.), Itro & Tobu - Cloud 9이 있다.[4] 참고로 Faded의 조회수는 2018년 5월 19일에 17억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2021년 2월 8일 기준 조회수 '''29억 7909만 회.'''[5] 예를 들자면 Rob Gasser & Laura Brehm - Vertigo가 있다. 가장 극단적인 사례로는 '''곡의 거의 절반이 편집된 Verm - Explode'''가 있다. Vendetta - Don't Stop(삭제)의 경우 '''전 구간의 60%가 편집되었으며,''' K-391 - Everybody는 1번째 드랍까지를 모두 잘라서, Tobu & Syndec - Dusk는 앞뒤 1분을 편집한 Radio Edit 버전을 올려서 40%나 편집된 버전을 올렸다. 과거에는 앞부분을 자른 경우에도 페이드 인 없이 갑자기 사운드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다. 대표적인 예시가 A Single Step(삭제), Illusions(삭제), High(Kit Fysto Remix)(삭제), New World(삭제, Extan의 곡), Crest 등.[6] 2019년 7월에 올라온 Beatcore & Ashley Apollodor - Burning Bridges가 초반부 20초 정도, 후반부 40초 정도가 짤렸으며, '''2020년 10월'''에 올라온 Rogers & Dean - Jungle은 아예 2017년 이전처럼 초반 7초 정도를 스킵하고 클로즈업으로 들어간다.[7] 다만 이건 곡에 따라 다르다. NIVIRO의 곡을 예시로 들자면, The Labyrinth처럼 Original Mix가 NCS 버전의 Extended Mix(연장 버전)이나 다름없는 경우도 있고, Get My Love처럼 NCS 버전과 Original Mix가 달라서 편집되었다고 볼 수 없는 곡도 있기 때문이다.[8] Max Brhon - Humanity의 경우 마지막 부분의 오류로 삭제했다가 다시 올렸다. Lemon Fight - Stronger (Champion Remix)의 경우 마지막에 비주얼라이저가 사라지며, Venemy & Aznar - Reign과 Fox Stevenson - Better Now(삭제)는 아예 '''로고와 비주얼라이저가 찌그러졌다.''' 특히 Better Now는 장르까지 잘못 분류했다. Terravision & Neels B - Alive(삭제)는 로고가 비주얼라이저에 가까이 붙었으며, Maryn - Shake You Off와 같이 곡의 잘못된 버전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또 Disfigure - Blank VIP (feat. Tara Louise)는 후반부가 잘려있다.[9] 아래의 NCS Life Style Tunes #1과는 달리 아티스트들이 전부 '''Various Artists'''로 표기되어 있다.[LiveUrl] NCSArcade[LiveTwitch] NCSArcade Twitch[10] 이 곡도 조회수 2100만 회 가까이 되어 상당히 유명한 곡이다.[11] 2019년 5월의 경우 올라온 '''모든''' 곡이 이랬으나, 2019년 6월에 올라온 Rob Gasser - Superhero부터는 예외가 생기고 있다.[12] 단, 비공개 처리되기 직전에 NCS Release가 해제되고 홍보용 곡이 되었다. 따라서 삭제되거나 비공개 처리된 NCS 곡들을 올리는 채널들에서는 홍보용 곡으로 간주하고 있다.[13] 2014년 4월경에 NCS Release가 되었으며, 이후 삭제될 무렵까지 유지되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곡이 NCS Release였다는 것을 확인하지 못해 Ahrix - Nova를 가장 오래된 NCS Release로 인정하고 있다. 여기로 들어가면 We Going On도 NCS Release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6월 11~17일 사이에 삭제되었다.[14] TOKYO 2099 공식 영상에서 NCS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썸네일이 검은색 배경으로 바뀐 것을 두고 새로운 NCS 로고를 만들려고 한다는 주장과 '''시위에 동참한다'''라는 주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15] 음악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하면 된다.[16] Album Mix 포함. Creator Bundle 버전은 26개.[17] 피쳐링이 들어간 노래들의 Instrumental이 포함된 Creators Bundle 버전도 출시된다.[18] 현재로써는 마지막 디스코그래피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NCS가 그의 부계정의 공식 음악 라디오에서 Q&A를 진행할 때 다음 앨범은 언제 낼 것이냐는 댓글에 '''아마도 더 이상의 추가 앨범은 없을 것이다'''라는 답변을 달았기 때문.[19] 배경사진의 경우 2013년 1~2월 이전에는 현재의 비주얼라이저 형식(가운데에 NCS 원이 있고, 양쪽에서 막대가 가운데 방향으로 가는 형식. 더 예전에는 이러한 막대도 없었으며, 극초창기인 2011년에는 웃는 얼굴이나 그냥 NCS라는 것을 나타내는 사진이였다. 지금의 형식은 A Single Step(삭제) 부터 사용했다.)이 아니라 배경사진을 사용하지 않았다. 초창기 배경사진은 뉴욕, 런던 등 주요 도시의 사진이 대부분이였으며, 같은 사진을 여러 번이나 사용한 적도 있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밤의 풍경과 관련된 사진이 늘어났다. 가끔씩 해당곡에 앨범 사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Seconds, Light Up The Sky, Mirage(Egzod), Psycho, December, Where Do I Go? 등) 처음에는 사진의 밝기를 따로 조절하지 않았으나, 2015년 무렵(?)에 배경 사진을 어둡게 하기 시작하였고, 이후 밤하늘 사진을 중심으로 '''아주 다양한 사진을 이용하고 있다.''' 2019년 5월 이후로는 약간의 애니메이션을 넣은 영상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와는 별개로 비주얼라이저 색이 검은색인 경우 검은 입자 애니메이션을 넣고 있다. 다만 최근에도 100% 애니메이션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예전처럼 배경사진을 이용한 경우도 많다. [20]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그건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지금은 전체 곡의 30% 조금 넘게만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이며, 일렉트로 하우스는 2015년 이후로는 대부분 글리치 합 쪽에 넣어 버린다. 사실상 일반인들에게 프로그-하우스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개편] A B C D E 2020년 12월부터 NCS가 이용하는 비주얼라이저들 중 몇몇의 색깔이 약간씩 바뀌었다.[21] 2015년 후반에 처음 나왔다. 처음 나올 당시에는 퓨처/딥 하우스와 퓨처 베이스 장르가 이 색깔을 가졌으나, 최근에는 퓨처/딥 하우스 장르만 이 색깔을 갖고 퓨처 베이스는 흰색,초록색 쪽으로 많이 올라온다. 최근에는 베이스 하우스도 이 색깔로 올라오고 있다. 단 Ber Zer Ker와 VOLT는 검은색으로 올라왔다.[22] 초기에는 하드스타일만 취급했으나, 'Cartoon - On & On' 트랙부터 일렉트로닉도 같이 취급. 현재는 글리치 합도 이쪽으로 분류한다.[23] 이쪽도 Monstercat처럼 장르 구별이 어렵거나 장르가 여러가지 섞여 있을 때 쓴다. 다만 고유 색깔을 가진 장르인데도 불구하고 흰색을 넣는 경우가 있다. 뮤직 비디오 또는 가사 영상이 올라올 때 썸네일이 대표적인 사례이다.[24] 일렉트로 하우스, 글리치 합 등 고유 색깔이 있었던 장르도 이 곳으로 분류되는 현상이 늘고 있다. 또한 2020년 현재는(특히 1월, 4월) 점점 비주얼라이저 색을 흰색으로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25] NCS 초기인 2013년 1월까지는 힙합(Hip Hop) 계열 곡을 올렸다. 이후 올리지 않고 있다가 2014년 1월에 Shootin Stars를 시작으로 트랩 장르의 고유 색이 되었다.[26] 퓨처 베이스로 분류 가능한 곡, 아예 퓨처 베이스인 곡도 다수 있어서 사실상 두가지 다 취급한다고 보면 된다. 여담으로 2018년 이후에는 주로 이 계열의 노래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27] 2013년~2015년 초까지는 칠스텝 전용. 이후 멜로딕 덥스텝도 같이 분류하기 시작하였다.[28] 2013년 2~4월 중반에는 DnB, 글리치 합, 드럼스텝와 함께 분류되었다. (드럼스텝은 그 해 5월 말까지 함께 분류됨.)[29] 멜로딕 덥스텝의 경우에는 지금보다 연한 파란색을 사용한다. 최근에는 멜덥이든 일반 덥스텝이든 모두 연한 파란색을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2013/14년에는 멜덥도 아예 짙은 파란색이었다. 당시 그림[30] NCS 초기인 2013년 1월까지는 락(Rock) 계열 음악을 올렸다. 이후 없어졌다가 '''2015년 중반'''에 Aware를 시작으로 인디 댄스 장르의 고유 색이 되었다.[31] 2013년 12월에 Better Now(삭제)가 DnB임에도 덥스텝으로 분류되었던 적이 있었다.(...)[32] NCS 초기인 2013년 1월까지는 트레일러(Trailer) 음악을 올렸다. 이후 사라졌다가 같은 해 6월 초에 Down Low(현재는 삭제됨)을 시작으로 다시 부활했다. 여담으로 2013년 2~5월 사이에는 드럼스텝도 파란색으로 덥스텝과 같이 분류되었다.[33] 현재 NCS 릴리스 중 세 곡만 본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이후 올라오는 글리치 장르 곡은 일렉트로닉 계열 릴리스(흰색)로 통합되었다. 그러나 재생목록은 덥스텝 계열로 올라와 있다. 그리고 삭제된 곡과 따로 분류된 곡까지 합치면 조금은 더 늘어난다.[34] 2018년 6월 30일에 올라온 WATEVA - Ber Zer Ker부터 생겼으며, 2020년 10월 현재 13곡이 본 색깔을 가지고 있다.[35] 정확한 분류 기준은 알 수 없다. 매우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의 곡을 이 분류로 넣는 것으로 보인다.(다만 저건 About Me가 해당하지 않는다.) 또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 아티스트의 데뷔곡을 이 분류로 넣는 것일 수도 있다.(역시 About Me, Ber Zer Ker 등 여러 곡이 저 분류를 깬다.)[36] 주로 ROY KNOX의 곡들이 이 색으로 분류되고, 나머지 아티스트들의 드럼스텝곡들은 파란색 계열로(...) 올라온다. [37] 2017년 3월 Ricochet 이후 사용하고 있지 않는 색이다. 주로 흰색으로 분류하고, 더 거친 음악들은 검은색으로 분류하는듯.[38] 2020년 2월 Champion 이후 올라오는 모든 뭄바코어 계열 곡을 이 색으로 구분하고 있다. 2020년 5월에는 명백한 '''퓨처 베이스''' 곡인 Ain't Nobody Perfect를 이 색으로 구분하는 등 점차 다양한 장르의 곡을 이 색으로 구분하고 있다.[39] 다행히(?) 2020년 8월쯤 부터는 맞게 분류하는 일이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