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lrael, Empress of Beasts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미라지 블록 주요 인물 중 하나이지만 카드 자체는 한참 나중에 마스크 블록 스토리에서 재등장하면서 나올 수 있었다.
한글판으로 번역된 Visions의 네크라타알과 미지의 낙원의 플레이버 텍스트에 번역이 나오는데 그곳에 있는 이름은 '''폴라엘'''.
[image]
J가 이탤릭체로 쓰였는데 이걸 F로 보고 번역한 거다(…) 5판 Spirit Link에도 있지만 그곳의 번역은 졸리엘(…) 공식 홈페이지 번역은 졸라엘이다.링크 공식 번역만 무려 2번 바뀐 멋진 아가씨.
이름 얘기말고 능력으로 들어가면 카드를 버려서 한 플레이어의 모든 대지를 생물로 만들 수 있는 카드. 이 쪽에서 폭주#s-1.6 걸어서 피니셔로 써도 되고, 아니면 상대의 대지를 생물로 만든 뒤에 신의 분노 써서 다 날려버릴 수도 있다.
특성상 EDH에서도 굉장히 유용하긴 한데, 이 카드가 제너럴이 되면 모노그린으로만 짤 수밖에 없어서 신의 분노처럼 판쓸이는 못한다. 이것까지 하려면 제너럴로는 쓰지 말고 어딘가의 GW덱에 섞여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카드 배경담'''
미라지 블록 주요 인물 중 하나이지만 카드 자체는 한참 나중에 마스크 블록 스토리에서 재등장하면서 나올 수 있었다.
한글판으로 번역된 Visions의 네크라타알과 미지의 낙원의 플레이버 텍스트에 번역이 나오는데 그곳에 있는 이름은 '''폴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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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이탤릭체로 쓰였는데 이걸 F로 보고 번역한 거다(…) 5판 Spirit Link에도 있지만 그곳의 번역은 졸리엘(…) 공식 홈페이지 번역은 졸라엘이다.링크 공식 번역만 무려 2번 바뀐 멋진 아가씨.
이름 얘기말고 능력으로 들어가면 카드를 버려서 한 플레이어의 모든 대지를 생물로 만들 수 있는 카드. 이 쪽에서 폭주#s-1.6 걸어서 피니셔로 써도 되고, 아니면 상대의 대지를 생물로 만든 뒤에 신의 분노 써서 다 날려버릴 수도 있다.
특성상 EDH에서도 굉장히 유용하긴 한데, 이 카드가 제너럴이 되면 모노그린으로만 짤 수밖에 없어서 신의 분노처럼 판쓸이는 못한다. 이것까지 하려면 제너럴로는 쓰지 말고 어딘가의 GW덱에 섞여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카드 배경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