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iter/아이돌 마스터 SideM
1. 소개
작중에서는 961 프로덕션을 나온 후 315 프로덕션의 프로듀서가 스카웃해서 이적한 상태이다. 315 프로덕션 소속 아이돌 중에 Jupiter의 공연을 보고 아이돌이 되겠다고 결심해서 아이돌이 된 캐릭터들이 많이 존재하며, 같은 소속 아이돌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는 등 315 프로덕션의 신인들을 이끌어주는 리더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팀 컬러는 '''연두색'''. SideMini에서의 전용 선물(おみや)은 특제 카레.
싱글 내 드라마에 따르면 961 프로덕션을 나온 이후부터 315 프로덕션에 입사 전까지는 방송계에서도 961을 버린 배신자라는 눈총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1] 그리고 961보다는 315가 작은 프로덕션이지만 더욱 인간미가 넘치고 열심히 노력하는 동료들이 있어서 아이돌을 할 맛이 난다고 하며 토우마도 흡족해하고 있다고. 이런 묘사는 애니마스의 토우마가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이직 후에 하루카에게 언급한 것과 유사하다.
사이애니가 방영일이 10월 초로 밝혀지고. 그 전에 9월 30일에 프롤로그 형태로 쥬피터가 961 프로덕션을 떠난 후 315 프로덕션으로 이적하기까지의 스토리를 다룬 애니메이션이 방영될 예정.
애니메이션과 원작의 묘사로 봐서는 유닛끼리 모여서 뒷풀이나 회의를 하는 곳은 토우마의 자취집.[2]
2. 호칭
2.1. 대사
강추 유닛(イチオシユニット)에 유닛 멤버들로 등록하면 볼 수 있는 대사들이다. *이 붙은 대화는 앨범 특전.
3. 서로에 대한 코멘트
[image]
멤버 전원을 스카우트하면 열리는 유닛별 아이돌 파일에서 볼 수 있는 관계도[3] 와 총선거 페이지 코멘트[4] 이다.
4. '계기'로서의 Jupiter
모든 아이돌이 아이돌을 하기로 마음먹은 이유가 있다는 것이 사이마스의 컨셉인데, 쥬피터는 315프로덕션의 등장 아이돌들 일부가 아이돌을 지망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했다.
5. 행적
5.1. 아이돌 마스터 SideM 애니메이션에서
5.2. 드라마틱 스테이지에서
이 작품에선 대선배 포지션. 나이로서는 드라마틱 스타즈보다는 연하이지만, 315 프로덕션 내에서는 사실상 프로덕션 내 최고 인기 아이돌 그룹 이다. 그리고 315 소속 아이돌들의 우상. 3화에서 정식적으로 등장하며, 드라마틱 스타즈가 첫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작곡가 앞에서 노래를 선보였는데, 최악의 평을 받고 가라앉아 있을때 조언을 해주었다. 특히 리더인 토우마는 경력상으로는 자신이 아이돌 선배이지만. 자신보다 연상인 후배 드라마틱 스타즈 멤버들에게 제대로 된 존댓말을 한다.
6. 소셜 게임에서
6.1.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 유닛
[1] 한국이든 일본이든 프로덕션/엔터테인먼트 회사와 방송국의 연줄이 아이돌에게 꽤나 중요하다. 실제로 실력있는 아이돌이 독립으로 데뷔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인지도가 쌓여야 겨우 가능하다. 국내 아이돌이 대부분 은퇴 혹은 해체후 독립활동을 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2] 독특하게도 레전더스와 모후모후엔, 플래그스, 알테시모, 신속일혼을 제외하고는 모두 유닛끼리 모여서 뒷풀이나 회의를 하는 곳이 있다.[3] 2016/06/07 업데이트 이전에는 총선거 페이지 전용이었다.[4] 아이돌 파일에서 보이스메모를 5개 사용하면 음성으로도 들을 수 있다.[5] 직접적인 계기는 아니며, 노래를 듣기는 했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는 일이라며 다시 아버지의 소설을 쓰러 돌아간다. 다만 간접적인 계기는 되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에 아키즈키 료를 방송에서 보고 아이돌이 되기로 한다.[6] 타카죠 쿄지, 피에르 2인[7] 아키야마 하야토, 사카키 나츠키 2인[8] 아키야마 하야토, 와카자토 하루나 2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