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993년
1. 참가팀
2. 드래프트
3. 개요
정규 시간이 끝난 후 무승부가 나면 곧바로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렸기 때문에 무승부 기록이 없었다. 정규시간 안에 승리하면 승점 4점, 패배하면 승점 0점을 부여하였고, 승부차기로 승리시 승점 2점을 패배시 1점을 부여하였다.
일화 천마가 처음 리그 우승을 달성하였다. 포항제철 아톰즈의 차상해 선수가 10골으로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LG 치타스의 윤상철 선수가 8개 도움으로 도움왕을 차지하였다.
4. 클럽 순위
- 무승부 제도가 폐지되고 정규 시간 무승부 시, 승부차기를 실시한다.
- 승리 시 승점 4점, 승부차기 승리 시는 승점 2점, 승부차기 패배는 승점 1점을 획득한다.
- K리그 1993 시즌 우승,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1994-95 시즌 진출
- ⑴ 포항제철 아톰즈는 리그컵(아디다스컵) 2회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5. 다른 시즌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