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 2013 ULTIMATE MEDLEY -HISTORIA SOUND VOLTEX- Empress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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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운드 볼텍스
2.1. 채보 상세
3. 여담


1. 개요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으로, 전작에 쓰이지 않은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KAC 2013 오리지널 곡 콘테스트의 절반의 곡을 이어 붙인 메들리 곡이다.
2017년 11월 11일에 열린 EXIT TUNES DANCE PARTY에서 공개되었다. 전작과는 달리 BPM이 201로 고정되었다.
'''시간'''
'''곡명'''
'''BPM'''
0:00
Harpuia
201
0:13
Hoshizora Illumination
0:24
take a step forward
0:34
ウバワレ
0:46
はなむけ
0:56
TrailBlazer
1:05
Verse IV
1:18
Last Concerto
1:32
超越してしまった彼女と其を生み落した理由
1:42
For UltraPlayers

2. 사운드 볼텍스


<colbgcolor=white,#191919>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NOVICE
ADVANCED
EXHAUST
MAXIMUM
자켓
[image]
[image]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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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07
13
18
'''19'''
체인 수
0994
1662
2668
'''3164'''
일러스트 담당
SOUND VOLTEX Designers
이펙터
SOUND VOLTEX Effectors
수록 시기
IV 34(2017.12.14)
BPM
201

2.1. 채보 상세



MXM 패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시작부터 어느정도 무난하게 진행되다가 Verse IV 진입후 굉장히 어려워진다. 특히 超越してしまった彼女と其を生み落した理由 HVN의 5연타 패턴을 201이라는 빠른 BPM에 그대로 집어넣었는데 여기에서 대부분 게이지가 다 깎이기 마련. 설상가상으로 그 뒤에 For UltraPlayers HVN의 후살이 기다리고 있어서 초월그녀에서 남긴 게이지를 포울플에서 다시 채우지 못하고 폭사할 수도 있다. 애매할 수도 있는 EXH와는 달리 19레벨이라는 난이도값을 톡톡히 하는 패턴. 특히 EX 클리어 난이도는 19레벨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어렵다.
2018년 5월 기준으로 19레벨 최저 클리어 레이트를 보이고 있는 패턴이기도 하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를 오가고 있는데[1], 패턴 자체가 매우 어렵기도 하지만 통상 해금곡이라는 점 때문에 클리어할 여력이 되지 않는 플레이어들도 한 번쯤 건드려볼 수 있다는 점이 한몫한 듯하다.

EXH 패턴 손배치 포함 PERFECT 영상
MXM의 완벽한 열화판. MXM과 마찬가지로 Verse IV부터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어려워지는 이유도 MXM와 비슷하지만 밀도가 상당히 내려가서 19레벨이라는 난이도를 주기에는 살짝 애매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그러나 초월그녀의 5연타의 속도가 MXM에 비해 줄어드는 것은 아니고, 포울플의 EXH 후살 겹타는 19레벨값을 한다는 의견이 이전부터 존재하였기에 초월그녀의 5연타와 포울플의 노브발광 및 후반 겹폭타에 약하다면 충분히 19레벨로 느낄 수 있다.
차기작에선 18레벨로 강등당하였다. 같이 하향당한 For UltraPlayers의 후살과 BPM이 20정도 빨라진 초월 그녀 파트 때문에 저주를 겪는 경우가 많아 18레벨로 내려온 것에 대해 의문감을 표하는 반응도 존재한다.

3. 여담


채보에 대한 평가와는 별도로 메들리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안 좋다. 전작보다는 그래도 낫다는 평이지만 Verse IV의 '''FX 트릴만''' 2번이나 나오고[2] 그 뒤에 나오는게 超越してしまった彼女と其を生み落した理由의 5연타 구간이라 대놓고 난이도를 높이려고 한 게 티가 나서 차라리 메들리를 만들지 말라는 악평까지 나오고 있다. 누군가는 크로스 페이드 데모(XFD)[3]를 들은 것 같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MXM은 voltississimo 이전까지 19에서 유일한 통상해금곡이었다. 그 덕분인지 19레벨 중 유독 클리어 레이트가 낮은 곡이기도 하다.


[1] 2019년 현재는 40%중반을 오가고 있으며 19레벨 최저 클리어 레이트는 39%로 이 곡이다[2] Verse VIII 이란 드립도 있다.[3] 앨범 등의 판촉을 위해 수록곡의 일부를 페이드로 이어서 묶어낸 걸 뜻한다. 예로 들면 이런 것. 그러니까 대충 이어붙인 정도의 퀄리티라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