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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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에어소프트건 제조업체. 설립자는 과거 MGC사에서 엔지니어로서 근무했으며 1969년 정밀 프레스 가공 업체로서 KSC를 설립했다. 1994년에 MGC가 폐업하면서 하청업체가 아닌 독립 업체가 되었으며 독자적인 라인업을 전개해나가기 시작했다.
시장의 대세인 마루이 제품에 비해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외관은 더 리얼하다는 평이다. 일본을 제외한 해외에서는 풀메탈 제품도 찾아볼 수 있으며 대만의 KWA가 KSC의 하청업체로서 제품을 납품했던 경력이 있다.
전동건이나 가스 핸드건 외에도 모델건, 각종 에어소프트건 용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System 7이라는 독자적인 가스 핸드건 작동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베레타 92의 경우 도쿄 마루이 제품은 신형으로 개선되기 전까지는 디코킹이 불가능한 등, 리얼리티가 다소 아쉬웠지만 KSC는 오래전부터 디코킹이 가능했다. 또한 알루미늄 킷 치고는 비교적 고가인 노바킷을 제외하고는 메탈킷의 선택지가 많지 않은 마루이 신형과는 달리 KSC는 KWA를 통해서 순정부터 풀메탈인 사양으로 발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 때문에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1. 개요
일본의 에어소프트건 제조업체. 설립자는 과거 MGC사에서 엔지니어로서 근무했으며 1969년 정밀 프레스 가공 업체로서 KSC를 설립했다. 1994년에 MGC가 폐업하면서 하청업체가 아닌 독립 업체가 되었으며 독자적인 라인업을 전개해나가기 시작했다.
2. 상세
시장의 대세인 마루이 제품에 비해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외관은 더 리얼하다는 평이다. 일본을 제외한 해외에서는 풀메탈 제품도 찾아볼 수 있으며 대만의 KWA가 KSC의 하청업체로서 제품을 납품했던 경력이 있다.
전동건이나 가스 핸드건 외에도 모델건, 각종 에어소프트건 용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System 7이라는 독자적인 가스 핸드건 작동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베레타 92의 경우 도쿄 마루이 제품은 신형으로 개선되기 전까지는 디코킹이 불가능한 등, 리얼리티가 다소 아쉬웠지만 KSC는 오래전부터 디코킹이 가능했다. 또한 알루미늄 킷 치고는 비교적 고가인 노바킷을 제외하고는 메탈킷의 선택지가 많지 않은 마루이 신형과는 달리 KSC는 KWA를 통해서 순정부터 풀메탈인 사양으로 발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 때문에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