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eldoran Outpost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Kjeldoran Outpost'''
'''한글판 명칭'''	'''-'''
'''마나비용'''	-
'''유형'''	대지
Kjeldoran Outpost가 전장에 들어온다면,, 그 대신 들 한 개를 희생할 수 있다.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Kjeldoran Outpost를 전장에 놓는다. 그렇지 않으면, Kjeldoran Outpost를 소유자의 무덤에 대신 넣는다. {T}: {W}를 추가한다. {1}{W}, {T}: 1/1의 백색 병사 생물 토큰 한 개를 만든다.
'''수록세트'''		'''희귀도'''
Alliances		레어

그냥 들처럼 쓸수도 있고 마나를 지불하면 턴마다 토큰이 나와서 결국에 토큰들에 깔려죽는다. 성전이 한두장 깔려있으면 매턴 3/3급 생물이 하나씩 나오는 충격과 공포.
하지만 결국 이걸 꺼낼려면 쓰고 있는 들을 희생해야 하기 때문에 병사가 매번 나오는게 생각보다는 쉽지 않다. 당시 T2 현역일 때는 쓰였지만, 레거시나 빈티지에서는 아무도 쓰지 않는다. 다만 EDH일때는 백색을 쓰고 토큰덱을 짤 때 한장 정도 갖추면 좋긴 하지만... 세계의 도가니가 있어서 대지를 재활용한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마나가 늘어나는게 한 턴 늦춰지는 양날의 검이 된다.
더불어, Kher Keep과 동급으로, MTG에 지금까지 나왔던 '토큰 뽑는 대지' 중에서는 토큰 뽑는 비용이 제일 싸다.
또한 연꽃의 계곡, 목스 다이아몬드 등과 같이 스택룰 생긴 뒤 전장에 들어올 때의 효과(들 한 개를 희생해야 하는 것)가 격발 능력이 되지 않도록 에라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