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5 센티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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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son L-5 Sentinel
스틴슨 L-5 센티넬
L-5 센티넬은 스틴슨사에서 개발해서 1939년에 초도비행한 경비행기 HW-75를 군용으로 개량한 기체이다. 2차대전때인 1942년부터 1945년까지 총 3년동안 생산해서 미군 및 영국군에서 훈련기, 연락기 및 포병관측기로 운용했다.
참조
1948년 대한민국 공군을 창설할 때 미군이 L-4와 함께 선심쓰듯 10기씩 원조해 주었다. 6.25 전쟁 초반 때는 공격용 기체가 별로 없자 뒷좌석에 탄 사람이 수류탄 및 소형 폭탄을 직접 손으로 들고 던지거나 소형화기를 들고 쏘는 식으로 사용했다. 이는 마치 1차대전 당시 초창기 공군의 모습을 연상하기도 한다. 같이 들여왔던 L-4와 함께 1954년에 모두 퇴역하였다.
Stinson L-5 Sentinel
스틴슨 L-5 센티넬
1. 제원 및 성능
2. 개요
L-5 센티넬은 스틴슨사에서 개발해서 1939년에 초도비행한 경비행기 HW-75를 군용으로 개량한 기체이다. 2차대전때인 1942년부터 1945년까지 총 3년동안 생산해서 미군 및 영국군에서 훈련기, 연락기 및 포병관측기로 운용했다.
3. 상세
참조
4. 대한민국 공군
1948년 대한민국 공군을 창설할 때 미군이 L-4와 함께 선심쓰듯 10기씩 원조해 주었다. 6.25 전쟁 초반 때는 공격용 기체가 별로 없자 뒷좌석에 탄 사람이 수류탄 및 소형 폭탄을 직접 손으로 들고 던지거나 소형화기를 들고 쏘는 식으로 사용했다. 이는 마치 1차대전 당시 초창기 공군의 모습을 연상하기도 한다. 같이 들여왔던 L-4와 함께 1954년에 모두 퇴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