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Gasp
[1]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심플한 생물 디나이얼. 초반 위니들의 경우 방어력 3이 넘지 않는 것은 심플하게 이걸로 죽일 수 있다. 물론 공격력이 높은 생물도 이걸로 약화시키는것도 가능. 그래서 당시에 국민커먼이었던 카드.
나중에 Lorwyn에서 바리에이션인 Nameless Inversion이 나왔다. 방어력이 3을 초과하는 내 생물의 공격력을 키워줄 수 있고, 방어력이 3 이하인 상대 생물을 디나이얼할 수도 있었다. 체인질링이었기 때문에 종족 대지를 쓰기도 좋았다.
Scars of Mirrodin에서는 강화판인 어둠의 손아귀가 나왔고 이후 New Phyrexia에서 또다른 강화판인 Dismember가 나왔다.
Magic 2015에서 간만에 이쪽 계열의 변형이 등장했다. 필요한 마나는 1 적어져서 B만으로 쓸 수 있지만 대신 생명 3점을 잃는다. 로테이션 아웃할 때 파멸의 칼날, 궁극의 대가같은 2마나 흑색 디나이얼이 다수 빠져나갈 상황이라서 다음 블록에 어떤 카드가 나오는가에 따라, 그리고 위니가 흥하는가 아닌가에 따라 이 카드의 위력이 갈릴듯. 하지만 T2에는 구토병이 있어서...
관문수호대의 맹세에서도 변형이 나왔다. Nameless Inversion과 비슷하지만 무색 마나로 발동하고, 생물 유형과 관계가 없다는게 포인트. 작은 생물 디나이얼 뿐 아니라 엘드라지들은 공방 튼실한게 많아서 엘드라지들의 공격력을 키워줄 때도 쓸 수 있다. 어차피 이 환경에서 무색을 쓴다는건 엘드라지를 쓴다는 의미이고, 덕분에 엘드라지덱에서는 쓰이고 있다. 공교롭게도 또다른 변형인 어둠의 손아귀와 같은 세트에서 만났다.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심플한 생물 디나이얼. 초반 위니들의 경우 방어력 3이 넘지 않는 것은 심플하게 이걸로 죽일 수 있다. 물론 공격력이 높은 생물도 이걸로 약화시키는것도 가능. 그래서 당시에 국민커먼이었던 카드.
나중에 Lorwyn에서 바리에이션인 Nameless Inversion이 나왔다. 방어력이 3을 초과하는 내 생물의 공격력을 키워줄 수 있고, 방어력이 3 이하인 상대 생물을 디나이얼할 수도 있었다. 체인질링이었기 때문에 종족 대지를 쓰기도 좋았다.
Scars of Mirrodin에서는 강화판인 어둠의 손아귀가 나왔고 이후 New Phyrexia에서 또다른 강화판인 Dismember가 나왔다.
Magic 2015에서 간만에 이쪽 계열의 변형이 등장했다. 필요한 마나는 1 적어져서 B만으로 쓸 수 있지만 대신 생명 3점을 잃는다. 로테이션 아웃할 때 파멸의 칼날, 궁극의 대가같은 2마나 흑색 디나이얼이 다수 빠져나갈 상황이라서 다음 블록에 어떤 카드가 나오는가에 따라, 그리고 위니가 흥하는가 아닌가에 따라 이 카드의 위력이 갈릴듯. 하지만 T2에는 구토병이 있어서...
관문수호대의 맹세에서도 변형이 나왔다. Nameless Inversion과 비슷하지만 무색 마나로 발동하고, 생물 유형과 관계가 없다는게 포인트. 작은 생물 디나이얼 뿐 아니라 엘드라지들은 공방 튼실한게 많아서 엘드라지들의 공격력을 키워줄 때도 쓸 수 있다. 어차피 이 환경에서 무색을 쓴다는건 엘드라지를 쓴다는 의미이고, 덕분에 엘드라지덱에서는 쓰이고 있다. 공교롭게도 또다른 변형인 어둠의 손아귀와 같은 세트에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