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의 두 번째 앨범인
All That We Have Now에 9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이다.
1.1. 세부 정보
2. 영상
공식 PV
CG가 매우 많이 사용되었다. 그때문인지 다른 PV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나기도 한다.
3. 가사
Rain, the rain pours down on me 비, 비가 내리며 soaks my shoulders 나의 어깨를 적시네 I walk all alone with no umbrella 난 우산도 없이 홀로 걸어가 “tear drops from sky high, wash my emotions away from me now…” “눈물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나의 감정들을 씻어내…” wishing as I gaze up the sky with saddened eyes 내가 슬픈 눈으로 하늘을 바라보길 원하지만 but I know it has no use at all 난 그럴 필요가 없다는걸 알아 Wonder why I’m here by myself 난 왜 스스로 여기에 왔을까 I try to search for your trace 난 너의 흔적을 찾으려고 했지만 but can’t find it… 찾지 못하고 있어… as my tears fell the pouring rain turned to drizzle 비가 내릴때 내 눈물은 이슬비가 되어 내려와 Sing a song with my clothes wet 옷이 젖은채로 노래를 불러 the song I wrote for you who’s gone 사라진 너를 위해 내가 쓴 노래를 I’ll keep walking and I will have my head up high 난 계속 걸어가며 고개를 높이 들거야 the ley-line could it be a spirits way? 레이-라인이 영혼의 길이 될 수 있을까? can it be a dead way I try to walk? 내가 걸으려 하는 이 길은 죽음의 길일까? either way I will keep moving my feet 그렇다 하더라도 난 계속 이 길을 걸어나갈 거야 Puddles reflect me 웅덩이가 나를 비춰 my eye sight so clear 내 시야가 깨끗해져서 now I can look all the way 이젠 모든 길이 보여 I can see far out 멀리도 보여 Foot prints 발자국들 trace of path remained on the surface 땅에 남아있는 발자국과 길의 자취는 it’s the evidence that I am alive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the rainbow hanged over the blue sky like an arc 원과 같은 푸른 하늘에 무지개가 걸려 connects the distance between you and i 너와 나 사이를 연결해줘 rain is gone and sun has risen 비는 그치고 해가 떠올라 I raise my hands because the sun start to smile 태양이 미소를 짓기에 손을 들어 damped sneakers have dried up 내 젖은 운동화가 말랐기에 I take a stretch and breath in fresh air to fill my lungs 산책을 하며 내 폐에 신선한 공기를 채우기 위해 숨을 쉬어 now I’ll start to walk again 이제 나는 다시 걸어 갈거야 Knew that I’m the only one who could save myself 나야말로 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란걸 알았어 I am the one that has to step up (and) crash all the walls 너와 나의 앞을 가로막는 모든 벽들을 부수고 that stands u high against me and take the challenge 모든 도전을 받아들일 사람이 바로 나야 Sing a song under the sun 태양 아래서 노래를 불러 the song I wrote after you left 네가 떠난 뒤 내가 쓴 노래를 I’ll keep walking and I promise to keep walking 난 계속 걸어가고 계속해서 걸어갈 거라고 약속해 the ley-line guess it is a spirits way 레이-라인은 아마 영혼의 길이 아닐까 싶어 cannot be a death way which I am on 내가 있는 곳은 죽음의 길이 아니야 wither way I will keep moving my feet 그렇다 하더라도 난 이 길을 계속 걸어갈거야 I used to regret for what I have lost, 난 내가 잃어버린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었어, but I guess it makes no mean so I’ll move on 하지만 그건 아무 의미가 없는것 같아, 그러니 계속 걸을거야 I’ll sing to the sky 난 하늘을 향해 노래를 부를거야
|
한글 가사가 달려있지 않은 가사는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Ley-Line 곡을
붐 붐 새틀라이츠가 리믹스 하여
Rave-up Tonight 앨범에 4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이다.
기존 리믹스 되기 전의 곡보다 스크리밍/그로울링 파트와 드럼 파트가 강조되게끔 리믹스 되었다. 실제로 들어보면 극초반부를 제외하고 드럼 파트는 정말 쉬지 않고 나온다(...).
4.1. 세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