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전투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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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M1 Combat Car
1. 제원
2. 개요
1934년 부터 미국 육군이 개발한 양산형 경전차였다. 1930년대 후반에 미국 기병대가 주로 사용하였고 보병이 운영한 M2 경전차와 동시기에 개발되었다. 스페인 내전 이후 , 기관총만 장착한 전차의 한계를 체감하고 도태되었다. 보병의 기갑차량만 전차라는 명칭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에 전투 차량으로 명명되었다.
3. 상세
참조
4. 형식별 형태
- T5 (1934)
- 원형 시제차로 두 개의 포탑에 4정의 7.62mm 기관총이 장착되어 있다
- T5E1 (1935)
- 원형 시제차로 대형 고정 전투실 탑재[1]
- T5E2 (1936)
- 원형 시제차로 단일 포탑 탑재, 후에 제식화된 M1 전투 차량이다.
- T5E3 (1936)
- 시제차 T5에 기브슨 T-1020 디젤 엔진을 탑재한 시험용 차량.
- M1 (1937)
- 최초의 양산형 단일 D형 포탑 탑재[2] 총 89대 생산
- M1E2 (1937)
- M1A1의 원형 시제차.
- M1A1 (1938)
- 단일 D형 포탑 대신 신형 단일 팔각형 포탑 탑재 및 파 사이를 늘리고 트랙의 접지 면적을 확대. 총 17대 생산
- M1A1 사양 개량형 (1938)
- 기존의 M1의 단일 D형 포탑을 단일 팔각형 포탑으로 교체, M1A1 사양으로 개조한 형식. 따라서 M1A1 사양형은 보수 작업 할 때 파 사이가 원래 짧았다.
- M1A1E1 (1937)
- 기버슨 T-1020 디젤 엔진으로 교체. 3 ~ 7대 생산
- M2 (1938)
- 기버슨 T-1020-4 디젤 엔진 (245hp / 2,200rpm)탑재 및 후방 유도 고리를 지면에 접지시켜 트랙의 접지 면적을 확대. 대신 파 사이는 원래 긴축으로 했다. 총 34대 생산. 후에 M1A2로 명칭이 바뀐다.
- M1E3 (1938)
- 고무 패드와 와이어를 장착한 시제차. 1939년 록 아일랜드 조병창에서 시험된다. 고무 트랙은 전투 차량의 절반에 사용된다.
- T3 HMC (1938)
- 보병 및 전차 지원용 경자주포다. 1938년에 M1A1 차체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시제 전차 1대만 제작되었으며 시험 운행 중 여러 기계적 결함이 발견되어 제식 채용되지는 않았다. 대형 천장이 있는 용접형 고정 전투실을 설치, M1A1 75mm 곡사포를 탑재하고 고정 전투실 표면 좌측에 M1919A4 7.62mm 기관총 1정을 탑재한 1인용 소형 포탑을 하나 가지고 있었다. T17[3]의 원형.
- T7 전투 차량 (1938)
- M1 전투 차량의 개량형 시제차. VVSS 대신 크리스티식 서스펜션 장착하였다. 자세한건 T7 전투 차량 문서로
참조, 일본어
5. 매체에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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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형인 T3 HMC 이(가) 월드 오브 탱크에서 미국의 2단계 구축전차로 등장한다.
[1] 고정 전투실 전면에 왼쪽 12.7mm 중기관총 × 1, 오른쪽 7.62mm 기관총 × 1, 고정 전투실 좌우 후면에 7.62 mm기관총 × 3, 차체 전면 오른쪽에 7.62mm × 1[2] 12.7mm 기관총 × 1(왼쪽), 7.62mm 기관총 × 1(오른쪽)이 장착되어 있다.[3] M8 HMC (75mm 곡사포 탑재)의 원형 시제차 중 하나.[출처:위키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