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 Aircrew Survival Weapon''' ''M6 항공기 승무원용 생존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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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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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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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image]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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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이력'''
| '''역사'''
| 1952~1970년대
| '''개발'''
| 이사카
| '''개발년도'''
| 1952년
| '''생산'''
| 이사카, 스프링필드 아모리
| '''생산년도'''
| 1952~1970년대
| '''사용국'''
| [image] 미국
| '''제원'''
| '''탄약'''
| .22 호넷, .410 Bore
| '''급탄'''
| 단발
| '''작동방식'''
| 중절식(브레이크 액션)
| '''중량'''
| 2.06 kg(4.5 lbs)
| '''유효 사거리'''
| 100m(.22 Hornet), 25m(.410 b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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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orgotten Weapons의
M30 삼렬총 및 M6 서바이벌 소총 리뷰 영상
이사카에서 설계한
컴비네이션 건.
[1] 이후 판권을 스프링필드 아모리와 미군에게 넘겨줬다.
상부 총열에는 .22 Hornet 소총탄을, 하부 총열에는 .410 bore 산탄을 삽탄할 수 있다.
M4 서바이벌 소총와 마찬가지로
미 공군에서 불시착한 파일럿이 사냥이나 개인방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후 M4를 대체하게 되었다.
방아쇠와 방아쇠울이 좀 큰 편인데 대부분 조종사들이 장갑을 착용하기 때문에 사격을 하는데 지장없게 설계되었다.
[2] 사진들 중에서 원활하게 접기 위해 방아쇠 울이 생략된 사진들도 많다.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머리판의 패드를 제외하고 모두 철판 프레스 방식으로 제작되었다는 특징도 있다.
또한
SU-16, SUB-2000처럼 접은 채로도 휴대할 수 있게 설계되었고 칙 패드를 열면 탄환들을 수납하는 공간도 있는데 소총탄은 15발, 산탄은 4발 수납할 수 있다.
2.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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