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2020 할로윈 '이클립스 노트' - 비범한 학도
1. 개요
발렛 M82가 신고합니다. 제가 도움이 된다면... 항상 지휘관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2. 설정
그녀와 함께하다 보면 "내가 실수하진 않았나?"나 "혹시 버림받는 건 아닐까?"라고 중얼거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심각한 피해망상 때문에 주위의 시선에 예민한데도, 어떻게든 지휘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힘들어도 억지로 미소를 짜낸다. 그럴 땐 다정하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금방 안심한다.
3. 성능
능력치(성장 A)
|
체력(B)
| 57 / 113
| 화력(A)
| / 51
|
회피(B)
| / 46
| 명중(B)
| / 45
|
사속(A)
| / 75
| 작전능력
| /
|
기동력
| 10
| 치명률
| 20%
|
자원 소비(편제 인원당)
|
탄약
| 20 / 30 / 40 / 50 / 60
|
식량
| 20 / 30 / 40 / 50 / 60
|
버프 진형
| 진형 버프 효과(SMG 한정)
|
□ □ ■
□ ■ ■
□ □ □
| 명중 50%, 회피 1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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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방법
|
제작 시간
|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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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
| 편극광 2-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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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편극광 확정 구출 노바 훈장 400개 교환
|
스킬
|
[image]
강행돌파
| 지속시간 동안 자신의 화력과 사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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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선 쿨타임
| 쿨타임
| 지속시간
| 화력, 사속 증가치
|
1
| 6초
| 20초
| 3초
| 45%, 15%
|
2
| 19.6초
| 3.2초
| 48%, 16%
|
3
| 19.1초
| 3.4초
| 52%, 17%
|
4
| 18.7초
| 3.7초
| 55%, 18%
|
5
| 18.2초
| 3.9초
| 58%, 19%
|
6
| 17.8초
| 4.1초
| 62%, 21%
|
7
| 17.3초
| 4.3초
| 65%, 22%
|
8
| 16.9초
| 4.6초
| 68%, 23%
|
9
| 16.4초
| 4.8초
| 72%, 24%
|
10
| 16초
| 5초
| 75%, 25%
|
TAR-21과 똑같은 스킬을 지니고 있으며 진형버프는 회피가 조금 줄어든 대신 명중이 붙었다. 화력은 2 높고 사속은 4 낮은데, TAR-21이 전용장비를 착용하면 화력은 조금 처지고 사속 차이는 더 벌어지게 되므로 꼼짝없이 하위호환이 된다.
협력기를 얻게 되면 AK-Alfa와 함께 배치시 자신의 정면도 AK-Alfa의 정면으로 간주해서 AK-Alfa의 패시브 효율을 상승시키며, 동시에 자신도 정면 공격시 피해량이 10% 상승하는 효과를 받게 된다. 둘 모두의 정면에 적용되기 때문에 패시브 적용 영역이 넓어져서 종합 피해량이 꽤 상승하는 효과를 내지만, M82는 AK-Alfa와 달리 액티브 스킬 발동시 공격 매커니즘이 변경되지 않아서 확정적으로 효과를 보지는 못한다.
4. 작중 행적
언급 자체는
5-1E에서
IDW에 의해 처음 언급되었으나, 편극광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여태까지 이벤트에 출시된 인형들이 그랬듯이 조연으로 등장한다. 문제는 편극광 초반 스토리가 정규군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괴멸적인 피해를 입는 그리폰의 모습이라는 것. 그나마 3챕터 후반까지 살아남은 인형이긴 했으나 지휘관과 소수의 부대가 후퇴할 시간을 벌기위해 사실상 자살이나 다름없는 임무에 지원했고, 결국 탄창이 다 떨어지자 미리 챙겨온 폭탄까지 이용해 자폭함으로써 정규군의 발목을 잡아 작전을 성공시키고 장렬하게 산화한다.
인연 스토리 '별 쫓기 작전'에서는
그리즐리 소대에 편성되어 있으며, 천문학과 공상과학에 큰 관심을 가진 것으로 나온다. 새로 입대한
AK 알파의 적응을 도와주고자 환영 파티에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영화 상영을 제안했으며, 함께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을 보러 가는 것을 계획하는 등 많은 활약을 한다.
5. 스킨
5.1. 2020 할로윈 '이클립스 노트' - 비범한 학도
'''반드시 출중한 마법사가 되겠어요, 그전에 먼저 마녀께서 절 제자로 받아줘야 하는데...'''
컨셉은
핀란드 전통복장
#과 마녀 견습생을 조합한 것.
6. 대사
상황
| 대사
|
획득
| 발렛 M82가 신고합니다. 제가 도움이 된다면... 항상 지휘관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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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 어서오세요, 지휘관님. 다시 안 돌아오시는 줄...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커피 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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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 듬직한 동료가 갈수록 많아지는군요, 좋은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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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
| 다녀오셨어요, 지휘관님. 커피 타드릴테니 잠시 기다려주세요.
|
대화
| 아까 복도에서 정말 멋진 숙녀분을 만나서 말을 걸어 보고 싶었습니다만, 매섭고 진지한 분위기에 눌려서 그만... 또 볼 수 있다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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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경에 처하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무기를 손에 쥔 이상, 다 각오한 바니까요... 하지만, 죽음보다도 무서운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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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36 씨도 공상과학물을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관련 주제로 대화를 나눌 때, 생각보다 열정적이어서 살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함께 수다를 떨 상대가 생겨서 기쁩니다.
|
추가
대화
| 서약 후
| 충성! 좋은 아침입니다, 지휘관. 오늘도 임무가 산더미지만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늘 하시던 대로, 저를 믿고 명령해 주십시오. 완벽하게 처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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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 암흑 기사! 암흑 기사가 있어요! 방금 복도에서...! 공격해도 되나요? 공격해도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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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 싸우던가, 제자리에 멈추던가, 둘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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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 길이요? 당신들이 향하는 곳에 길은 처음부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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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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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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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사용
| 조준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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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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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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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 또 올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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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
| 정말로 죄송합니다... 다음엔 더 똑바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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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저의 눈은 지금을 보기 위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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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출발
|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존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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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귀환
| 노력하면 언젠가 보답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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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전투
| 힘낼테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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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저... 더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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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 죽는 건 두렵지 않습니다... 죽음보단 존재했던 증거를 남기지 못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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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완료
| 신입...입니까? 하지만 저도 지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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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확대
| 제가 그런 꿈을 꿀 자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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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
| 설마 지휘관께서 제게 그런 말을 해 주실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항상 버림받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드디어, 저를 필요로 해 주는 사람이 생긴 거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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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커피를 언급하는 대사가 많은데, 이는 원본 총기 국가인
핀란드에서 1인 당 커피 소비량이 세계 1위인 것을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7. 여담
- 수오미 이래로 오래간만에 나온 핀란드 총기 전술인형이다.
8.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