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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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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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원 앵커.

"평일 오전, 오후 동안의 뉴스를 정리해 알기 쉽게 브리핑하고, 핵심 이슈에 관한 찬반 토론 또는 다양한 시각의 방담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포맷의 뉴스"[1]

1. 개요
2. 연혁
3. 진행자
4. 코너
4.1. 현장 속으로
4.2. 여의도는 지금
4.3. 엠빅비디오
4.4. 엠빅뉴스
4.5. 이슈 M 토크
4.6. 글로벌 인사이드
4.7. MBC 날씨
5. 경쟁 프로그램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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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평일 오후 4시에 방송했던 MBC의 前 심층 뉴스 프로그램이자 '''MBC 뉴스 암흑기의 정점 중 하나.''' TV 이외에 MY MBC에서도 수중계되었다.[2] 2시 뉴스외전의 실질적인 전신 프로그램으로 MBC 이브닝뉴스, MBC 뉴스데스크와 더불어 심층 뉴스 프로그램 트로이카였다.[3]
타이틀 오른쪽에는 영어 'M'이 표기되어 있었다.

2. 연혁

이전에는 간단한 스트레이트 뉴스 프로그램이었다. 1997년 5월 19일부터 2006년 10월 31일, 2010년 11월 1일부터 2017년 4월 7일까지 스트레이트 뉴스 프로그램인 MBC 뉴스[4]로 방송했고 2017년 4월 10일 오후 4시에 심층 뉴스 프로그램인 MBC 뉴스 M으로 신설되었다. 그러나 MBC 파업으로 인해 MBC 시작 뉴스, MBC 뉴스 24와 마찬가지로 불과 4개월 만인 8월 10일에 고별 인사 없이 종영되었으며, 그 영향으로 엠빅뉴스, 글로벌 인사이드는 2017년 8월 14일부터 MBC 이브닝뉴스의 코너로 편입되었다. 2018년 9월 이후로 MBC 홈페이지에서 뉴스 24를 비롯한 일부 프로그램들의 다시보기 코너가 사라졌다. 다만 주소를 통해서 들어가거나 아니면 홈페이지 하단에 "지난 프로그램 보기"를 통해서 접속할 수 있다.

3. 진행자

  • 앵커: 엄주원 아나운서.
  • 날씨: 이창민 기상캐스터.

4. 코너


4.1. 현장 속으로

현장 코너.

4.2. 여의도는 지금

여의도의 소식을 전하는 코너.

4.3. 엠빅비디오

비디오 코너.

4.4. 엠빅뉴스

인터넷뉴스 코너. 파업에 따른 MBC 뉴스 M의 종영 이후 2017년 8월 14일부터 MBC 이브닝뉴스의 코너로 편입되었다.

4.5. 이슈 M 토크

이슈 관련 토크 코너.

4.6. 글로벌 인사이드

국제뉴스 코너. 파업에 따른 MBC 뉴스 M의 종영 이후 2017년 8월 14일부터 MBC 이브닝뉴스의 코너로 편입되었다.

4.7. MBC 날씨

일기예보 코너. MBC 뉴스데스크와 코너명을 공유하지만 인트로가 다르다.

5. 경쟁 프로그램


6. 관련 문서


[1] 첫 방송 직전 MBC가 밝혔다.[2] 표준FM에서는 정시 뉴스(16:00)를 내보냈다.[3] 이브닝뉴스, 뉴스데스크의 포맷은 뉴스 M과 차이가 있다.[4] 2012년 10월 8일부터 2013년 3월 15일까지는 각각 MBC 2시 뉴스와 MBC 3시 경제뉴스, 2013년 3월 18일부터 동년 8월 16일까지는 MBC 3시 뉴스, 2013년 8월 19일부터 2014년 11월 14일까지는 MBC 경제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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