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fits of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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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Spezialisten unterwegs
Superminds
ミラクル エスパ-ズ!
超人特攻隊
제작자는 제임스 패리오트(James D. Parriott)
1985년 10월 4일부터 1986년 2월 21일까지 1시즌 17화(미방영 포함).
갑자기 초능력을 얻은 4인조 초능력자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KBS 1TV 낮시간대에 "슈퍼 특공대"라는 제목으로 방영.[1]
아무 초능력도 없지만 4인조 팀의 대장. 성우: 김세한.
휴머다인 연구소(Humanidyne Institute)에서 "인간의 변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초능력이 없다는 건 어디의 누구와 같지만 무적의 오른손이 없다는 것이 차이점.
무수한 연구원 캐릭터들 속에서 양심적인데가 있는 양반이지만 쟈니와 글로리아의 싸움에는 그저 머릴 싸맬 수 밖에... 역시 초능력이 없는 애인도 하나 있는데 남편이랑 별거중인데 그만 임신을 시켰다.(....)[2]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배우 딘 폴 마틴의 아버지는 영화배우 겸 가수 딘 마틴이고, 두 명의 전처는 영원한 쥴리엣 올리비아 허시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여배우 도로시 해밀이다. 안타깝게도 캘리포니아 주 방위군 소속으로 F-4 팬텀 전투기를 조종하던 중 눈사태에 휘말려 1987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 딘 마틴은 아들을 잃은 슬픔에 젖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홀로 지내다 1995년 폐암으로 아들의 뒤를 따랐다.
빌리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큰 키를 작게 축소하는[3] 초능력을 지니게 되었다. 문제는 시간 제한이 있고 목 뒤를 누르면 초능력이 시작된다는 것. 그래서 시간 제한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우연찮게 목이 눌려져서 난장이가 되는 장면도 있다. 이것을 연구하고 자신에게 실험한 이유는 극중에 나오는데 키가크고 흑형이어서 농구를 잘할거라는 사람들의 편견에 자신이 농구를 못한다는(?) 것이 컴플랙스로 작용하여 키가 작으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고 작아지는 연구를 하다가 생긴 결과다. 배우인 케빈 피터 홀은 바로 프레데터 1,2에서 프레데터로 나온 그 배우로 1991년 수술 도중 감염된 에이즈에 감염되어 36세 나이로 요절했다.
전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록 뮤지션으로 전기가 완전충전되면 눈이 빛나기에 항상 선글라스를 쓰고다니며, 전기장풍을 쏘거나 전류를 이용해 초인적인 가속이 가능하며 물을 이용해 살을 태워 간이 회로로 쓸 수 있다. 척 배리[4] 의 팬으로 전투시에는 전기를 쏘아대면서 록큰롤을 부른다. 약점은 물, 고인 물을 밟으면 쇼트 충격을 받는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전기 문제로 인간 전자석이 되기도 했다. 전기인간이 된 이유는 록밴드 무대에서의 감전사고.
록 뮤지션인 것만 빼면 어딜 봐도 미사카 미코토의 원형.
발동하는데 문제가 많은 염동력(발동하기 위해서 머리카락을 쥐어뜯는다.)을 가지고 있는 10대에 그녀의 아버지는 우주과학자로 집을 비우기에 어머니 쪽에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한다. 그녀와 죠니의 다툼은 빌리의 골치거리.
Die Spezialisten unterwegs
Superminds
ミラクル エスパ-ズ!
超人特攻隊
1. 개요
제작자는 제임스 패리오트(James D. Parriott)
1985년 10월 4일부터 1986년 2월 21일까지 1시즌 17화(미방영 포함).
갑자기 초능력을 얻은 4인조 초능력자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KBS 1TV 낮시간대에 "슈퍼 특공대"라는 제목으로 방영.[1]
2. 등장인물
- 빌리 헤이즈(Billy Hayes) 박사.
아무 초능력도 없지만 4인조 팀의 대장. 성우: 김세한.
휴머다인 연구소(Humanidyne Institute)에서 "인간의 변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초능력이 없다는 건 어디의 누구와 같지만 무적의 오른손이 없다는 것이 차이점.
무수한 연구원 캐릭터들 속에서 양심적인데가 있는 양반이지만 쟈니와 글로리아의 싸움에는 그저 머릴 싸맬 수 밖에... 역시 초능력이 없는 애인도 하나 있는데 남편이랑 별거중인데 그만 임신을 시켰다.(....)[2]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배우 딘 폴 마틴의 아버지는 영화배우 겸 가수 딘 마틴이고, 두 명의 전처는 영원한 쥴리엣 올리비아 허시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여배우 도로시 해밀이다. 안타깝게도 캘리포니아 주 방위군 소속으로 F-4 팬텀 전투기를 조종하던 중 눈사태에 휘말려 1987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 딘 마틴은 아들을 잃은 슬픔에 젖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홀로 지내다 1995년 폐암으로 아들의 뒤를 따랐다.
- 엘 링컨(El Lincoln) 박사.
빌리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큰 키를 작게 축소하는[3] 초능력을 지니게 되었다. 문제는 시간 제한이 있고 목 뒤를 누르면 초능력이 시작된다는 것. 그래서 시간 제한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우연찮게 목이 눌려져서 난장이가 되는 장면도 있다. 이것을 연구하고 자신에게 실험한 이유는 극중에 나오는데 키가크고 흑형이어서 농구를 잘할거라는 사람들의 편견에 자신이 농구를 못한다는(?) 것이 컴플랙스로 작용하여 키가 작으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고 작아지는 연구를 하다가 생긴 결과다. 배우인 케빈 피터 홀은 바로 프레데터 1,2에서 프레데터로 나온 그 배우로 1991년 수술 도중 감염된 에이즈에 감염되어 36세 나이로 요절했다.
- 쟈니 부코스키 (Johnny Bukowski 별명 쟈니비 Johnny B)
전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록 뮤지션으로 전기가 완전충전되면 눈이 빛나기에 항상 선글라스를 쓰고다니며, 전기장풍을 쏘거나 전류를 이용해 초인적인 가속이 가능하며 물을 이용해 살을 태워 간이 회로로 쓸 수 있다. 척 배리[4] 의 팬으로 전투시에는 전기를 쏘아대면서 록큰롤을 부른다. 약점은 물, 고인 물을 밟으면 쇼트 충격을 받는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전기 문제로 인간 전자석이 되기도 했다. 전기인간이 된 이유는 록밴드 무대에서의 감전사고.
록 뮤지션인 것만 빼면 어딜 봐도 미사카 미코토의 원형.
- 글로리아 디날로(Gloria Dinallo).
발동하는데 문제가 많은 염동력(발동하기 위해서 머리카락을 쥐어뜯는다.)을 가지고 있는 10대에 그녀의 아버지는 우주과학자로 집을 비우기에 어머니 쪽에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한다. 그녀와 죠니의 다툼은 빌리의 골치거리.
3. 에피소드 리스트
[1] 단 그 시대의 더빙판이 그렇듯이 에피소드 순서와 한국 방영순서는 뒤죽박죽이다. 일례로 마지막화는 원래는 빌리 헤이즈가 휴머다인 연구소의 소련 스파이로 몰리는 스토리이지만 한국에서는 과로와 불면실험중에 꿈을 꾸는 총집판 에피소드가 마지막회로 방영되었다.[2] 당연히 실제 배우가 임신을 하는 바람에 나온 설정이다. 시즌이 계속되면 주요한 떡밥이 될수 있는 이야기인데. 조기 종영으로 그냥 끝[3] 배우가 농구선수 출신이어서 최장신이라는 것과 매치를 이룬다.[4] 척 베리의 히트곡 Johnny B. Go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