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g modular synthes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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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의 Lucky Man중 Moog Modular 솔로
최초로 양산된 신디사이저. moog사에서 1965년에 처음 나온 악기로 당시로선 아주 혁신적인 악기였다.
문제는 크고 아름다운만큼 가격이 너무 비쌌고 엄청나게 무거웠다. 그리고 엄청나게 진입장벽이 높을뿐더러 관리하기도 어렵다. 그리고 복잡하게 생겼고 이 많은 연결선이 덕지덕지붙힐만큼 연결해야하고 문제가 많은편이다.[1]
이 악기를 많이 사용한 뮤지션으로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의 키스 에머슨과,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가 있겠다.[2]
다루기엔 양이 너무 많아서 대표 시리즈만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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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에머슨이 쓴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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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가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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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의 Lucky Man중 Moog Modular 솔로
1. 개요
최초로 양산된 신디사이저. moog사에서 1965년에 처음 나온 악기로 당시로선 아주 혁신적인 악기였다.
문제는 크고 아름다운만큼 가격이 너무 비쌌고 엄청나게 무거웠다. 그리고 엄청나게 진입장벽이 높을뿐더러 관리하기도 어렵다. 그리고 복잡하게 생겼고 이 많은 연결선이 덕지덕지붙힐만큼 연결해야하고 문제가 많은편이다.[1]
이 악기를 많이 사용한 뮤지션으로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의 키스 에머슨과,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가 있겠다.[2]
2. 대표 시리즈
다루기엔 양이 너무 많아서 대표 시리즈만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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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st commercial Mo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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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g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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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g 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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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g 35
키스 에머슨이 쓴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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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g 55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가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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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erson Moog Modular System
[1] 그래서 대부분 모듈러 신디사이저같은 신디사이저는 작업실에 놓는 경우가 많다.[2] 키스 에머슨은 1970년 당시 이 무거운 악기를 '''무대로 들고간''' 최초의 사람이다. 이후 YMO가 System55와 각종 무그 신스들을 무대에 들고간다. 아예 무대에 오를땐 키보디스트 한명을 엔지니어로 뽑았을 정도....[3] 왼쪽 상단의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에 음반인 Brain Salad Surgery 커버가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