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한국농업방송

 




1. 개요
2. 채널
2.1. OTT 서비스 지원 여부
3. 사옥
4. 프로그램
4.1. NBS 뉴스24
4.1.1. 취재기자
4.1.2. 아나운서
4.2. 생방송 가락동 365
4.2.1. 아나운서
4.2.2. 팜캐스터
4.3. 나는 농부다
4.4. NBS명의보감
4.5. 자전거기행, 발 길 머무는곳
4.6. 역전의 부자농부
5. 여담


1. 개요


한국농업방송, 약칭은 NBS(Nongmin Broadcasting System). 홈페이지는 http://www.inbs.co.kr
농민신문이 기존 '환경TV'[1]를 인수해 2018년 8월 15일 개국했다. 농민신문판 매일경제TV이자 한국경제TV, 서울경제TV.
농협 산하 방송국으로들 생각하지만, 농협엔 '농협방송'이라는 사내방송[2]이 따로 있다.

2. 채널


신규 방송국이기 때문에 채널번호가 SO 또는 IPTV사마다 다르다.
B TV 276번, 올레TV 100번, U+TV 142번, 스카이라이프 135번(7월22일부터)이다.
자세한 채널 안내는 아래 이미지 참조.
[image]

2.1. OTT 서비스 지원 여부


NBS 한국농업방송은 TVING이나 wavve 같은 OTT 서비스에서 시청 불가다. 2019년부터 OTT 시청도 가능하려고 계획하였으나, 볼 수 있는 OTT 서비스가 없어 산업방송 채널i소상공인방송과 비슷하게 홈페이지에 지원하고 있는 온에어로 써야 한다.

3. 사옥


서대문에 위치한 농민신문과 함께 있다.
오른쪽 밑에 작고 긴 건물이 NBS 한국농업방송.
[image]

4. 프로그램



4.1. NBS 뉴스24


국내 어디에도 없던, ‘농민을 위한 뉴스’가 탄생했다.
인맥과 경력으로 농사를 하던 시대는 지났다. 소문이 아닌 정보력, 구력이 아닌 기술로 밭을 일구는 ‘6차 산업 시대’가 농업계에 도래했다.하지만 농민, 그리고 농산물을 소비하는 시청자들은 농업계 최신 이슈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정보 공유 라인’을 갖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한국농업방송 NBS뉴스24가 정보 수요자와 공급자간 첫 징검다리 역할을 하려 한다.
오전 7시, 오후 1시, 밤 10시 방송. (평일 기준)

4.1.1. 취재기자


  • 강창호
  • 김인경


4.1.2. 아나운서


  • 조명진
  • 이태연

4.2. 생방송 가락동 365


농축산물 도매시장에서 진행된 경매시황을 바탕으로 전문가와 가격동향 및 시세정보를 농민에게 농축산물 정보를 실시간 전달, 농가소득 5천만 시대를 여는데 기여하는 최초의 농축산물 경매 시황 정보프로그램.
새벽 5시, 낮 12시, 저녁 7시 방송. (평일 기준)

4.2.1. 아나운서


  • 이태연
  • 조명진
(1대 백근곤, 2대 윤동현, 3대 나경철을 거쳐 현재 이태연 아나운서가 지키고 있다.)

4.2.2. 팜캐스터


  • 이경화 --> 현재는 이단비로 개명.
이름의 유래 ; 단비같은 존재가 되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유추.
(국내 유일무이 1호 팜 캐스터 미녀MC (구)이경화 (현)이단비 만세)

4.3. 나는 농부다


"많은 사람들이 시골에서의 낭만적인 귀농을 꿈꾼다. 하지만 알아야 한다. 귀농은 로망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아무리 돈이 없어도 시골에서는 차가 필요하고, 겨울철 난방비로만 두 달 수입이 몽땅 빠져나간다. 땅 1만 평 농사 지어 달랑 150만 원밖에 못 벌어도 하소연 할 곳이 없다. 숱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골이 좋고, 농사가 좋아 농부의 삶을 선택한 귀농인들! 리얼 귀농 스토리 <나는 농부다!> 속에는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살고 있는 귀농 선배들의 솔직담백한 귀농 이야기가 담겨있다. "
월요일 21시, 금요일 9시 방송
책임프로듀서 : 김장렬
연출 : 정연태, 하경선, 이병준
구성 : 강동주, 김한별

4.4. NBS명의보감


"대한민국 농업 종사자 256만여 명, 그 중 70% 이상이 고통 받고 있다.
요통, 어깨 결림, 손발 저림, 소화불량, 호흡곤란, 고혈압 등 농업 종사자들에게 찾아오는 ‘농부증’에 대한 것은 물론, 연령대가 높은 농민들의 건강한 100세 인생을 위한 맞춤형 의학 강연이 전국 방방곡곡 찾아간다.
국내 최고의 전문의가 농촌을 직접 방문, 농민들과 만나 질병의 원인과 함께 치료, 예방법을 제시하는 찾아가는 의학강연 [NBS 명심보감] "
월요일 오후 2시, 목요일 오전 9시, 금요일 오후 8시 방송
책임프로듀서 : 김장렬
연출 : 이영주, 박병준
구성 : 백미연
진행 : 손민혁

4.5. 자전거기행, 발 길 머무는곳


스스로 자전거 페달을 굴러 앞으로 나아가는 슬로우여행은 너무나 당연해서 잊고 지냈던 주변의 풍경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차로는 갈 수 없는 우리의 고향마을을 누비며 만나는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 뿐만아니라 마을이 간직해온 옛 이야기와 정겨운 이웃의 이야기를 나누며 미처 알지 못했던 고향마을의 재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한다.
화요일 오후 2시, 오후 9시 30분, 금요일 오전 10시 방송
책임프로듀서 : 김장렬
연출 :신창민 이상규
구성 : 이은미
진행 : 정승호

4.6. 역전의 부자농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농촌에서 희망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연매출 수억, 수십억 원을 기록하며 농가 신화를 만들어가는 이들에게는 어떤 사연과 비법이 있는 걸까? 이 프로그램에서는 농업인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를 통해 농업에 대한 자연스런 관심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농사 비법과 유통판매 정보 및 농촌 현장 소식을 전달한다.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화요일 오후 9시, 목요일 오후 3시 30분
책임프로듀서 : 김장렬
연출 : 이주, 김용겸
구성 : 손은혜

5. 여담


* 2019년 2월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다시보기가 안된다는 민원을 해결했고, 홈페이지를 통해 온에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 뜻밖에 유튜브가 선전중이다. '역전의 부자농부' '나는 농부다'가 제법 인기를 누리고 있다.
[1] 전신은 케이블TV 원년 멤버 중 하나인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센추리TV(CTN)이다.[2] 홈페이지 온에어로 시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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