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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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OTT 서비스로, 2019년 9월 18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기존의 POOQ과 oksusu가 합쳐져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하게 된다. 공지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합 심사를 마치고, '조건부 승인'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관련 사업자에 송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를 제외한 해외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시청할 수 없다. 같은 이유로 해외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이 앱을 다운로드할 수 없다.
- 지원 브라우저
- 구글 크롬[2] - HTML5 Player
- 모질라 파이어폭스 - HTML5 Player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 HTML5 Player
- 미지원 브라우저
- 오페라 (오페라, 오페라 코스트, 오페라 미니, Opera Mobi, Opera Table)\
- 인터넷 익스플로어 - 플래쉬 플레이어 지원 종료와 함께 미지원
2. 요금제
- SKT 이용자는 일부 요금제 및 0캠퍼스 대학생 할인 등을 통해 무료 수준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 UHD는 PC, 모바일에 제공되지 않으며 UHD 스마트 TV WAVVE 앱으로만 제공된다. 그것도 LG webOS 4.0 을 탑재한 UHD TV에서만 가능하다. 즉, 2018년 이전의 LG TV, 삼성TV, PC, 모바일에서는 동시시청이 3~4인이 아닌 이상 프리미엄 요금제는 거의 무용지물. #
- 벅스 듣기를 같이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13,750원 요금제를 가입하면 된다.(베이직만 가능)
- 신용카드, 휴대폰,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페이나우로 결제가 가능하며, 미리 등록된 신용카드로 비밀번호만 입력하여 바로 결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월 단위 자동결제이므로 더 이상 이용하지 않을 시 해지신청을 해야 한다.
3. 실시간 방송 채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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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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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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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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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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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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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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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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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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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음악 ▼
4. 방송(VOD)
대표적으로 KBS, MBC, SBS의 콘텐츠와 wavve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 TV CHOSUN, MBN의 프로그램과 iHQ, t.cast, NQQ 등 여러 MPP들에서 제작한 프로그램들도 제공한다.
TV채널에서 방송이 시작된 직후 바로 볼 수 있는 Quick VOD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실시간으로 TV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부분까지만 볼 수 있다. 다만, 모든 프로그램을 Quick VOD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인기프로그램에 한해서 제공한다. 그 외 프로그램들은 방송이 종료된 후 오픈된다.
5. wavve 오리지널
5.1. 드라마
6. 서비스하는 지역
6.1. wavve
- 대한민국
6.2. wavve go
- 싱가포르
-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
- 필리핀
- 베트남
- 라오스
- 태국
6.3. KOCOWA
7. 문제점
POOQ과 oksusu를 통합했는데 이름과 다르게 oksusu의 채널을 모조리 가져온 것이 아니고, '''오히려 oksusu에서 서비스 중이던 채널과 혜택이 거의 대부분 사라졌다.'''
CJ E&M 계열 방송이 송출되지 않아 CJ E&M 계열 방송을 보려면 TVING을 이용해야 하며[4], 추가로 oksusu에 있던 SPOTV, SPOTV2, SPOTV+, STAR SPORTS 같은 스포츠 채널이 대거 삭제되었다. 또한 TVING과 독점 계약을 한 JTBC 계열도 2020년부로 송출되지 않는다.[5] 그리고 OBS도 wavve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없다.
사실상 주 소비자인 20~40대 시청자에게 외면당하는 지상파의 약세가 이제 눈에 훤히 보이고, IPTV에 지상파 방송들이 무료 재방송이 되는 점을 감안하면 큰 메리트가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아이치이, 넷플리스 같은 오리지널 컨텐츠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그마저도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JTBC 제휴가 끝나버려 tvN, JTBC를 따로 결제해야 하는 상황이니 다른 플랫폼에 눈이 갈 수밖에 없다.
프로야구 컨텐츠가 신설되었으나 모바일에서만 지원된다. Android 앱에서는 빠른 중계도 지원한다. 빠른 중계가 가능한 단말에서만 지원하는 것은 동일하나, 플레이어에 보이는 빠른 중계 버튼은 사라지고, toast pop-up 으로 빠른 중계임을 알려주기만 한다.(빠른 중계 on/off 가 없다.)
어린이 애니메이션 채널의 경우, 애니맥스, 디즈니채널 등은 통합 이전부터 양쪽에서 모두 제공하던 채널이라 문제가 없으나 oksusu에서만 제공됐던 JEI 재능TV 등은 wavve 쪽으로 하나도 이관되지 않았다.[6] 그나마 2020년부터 브라보키즈(8월), 대교어린이TV(9월)가 추가되었다. 티빙은 투니버스 디즈니채널을 제외한 디즈니주니어 대교어린이TV 애니원 애니박스 등 다른 애니메이션 채널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는 애니메이션 시청자들의 수요는 있는 편이다.
영화는 일반 영화(하부 카테고리에서는 wavvie 영화라고 나온다)와 영화플러스로 카테고리가 나뉘어지는데,[7] wavvie 영화는 기본 월정액 요금제부터 시청가능하고,[8] 플러스 영화는 개별구매이다. 그런데 서비스 개시 3년째인 2021년 1월 2일까지도, 검색 리스트에서는 그 영화가 요금제에 포함되어 있는 wavvie 영화인지, 아니면 요금제 가입 여부와 상관 없이 개별구매해야 하는 플러스 영화인지는 전혀 알 길이 없고, 해당 영화를 직접 클릭해야만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이용자가 알고 싶은 것은 별도 부담 없이 정상적인 시청이 가능한 영화가 어느 것이냐일 텐데, 카테고리별 검색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영화 카테고리와 영화 플러스 카테고리 각각의 내부에서는 검색기능이 작동하지 않으므로, 카테고리를 나뉘어 놓은 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9] 검색 리스트에서 개별구매 여부를 보여 주면 비율이 너무 기울어지게 나타나니 일부러 보여 주지 않는 것이라는 의심이 들 만큼, 한마디로 편의성이 처참하다. 영화를 검색해서 클릭했다가 3분 미리보기만 나오는 상황을 반복해서 겪으면 당장 자동결제 해지버튼을 누르고 싶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서비스 1년이 다 되어 감에도 검색화면에서 구분을 안 해주는 것을 보면 화면 설계과정에서의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그렇게 세팅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또한 기존 oksusu 시절에는 유료/SKT일정금액 이상 요금제로 LIVE 채널 전채널 FULL HD 화질로 이용 가능했는데 wavve 통합 직전 기존 oksusu 이용권을 POOQ으로 이전하면 wavve에서 지상파 채널, 종편 3개 채널만 720p화질로 시청 가능하고 나머지는 SD화질로 서비스되는 마법이 구현된다. 기존 POOQ에서도 전 채널 SD화질로 시청이 가능했던 걸 생각하면 oksusu는 서비스가 종료되고 POOQ이 wavve로 이름만 바뀐 거라 말할 수밖에 없다.
이용권 구매자에 한해 타임머신 서비스도 제공한다. oksusu에서 SK텔레콤 기본월정액 이용자가 wavve로 이전하면 제공하는 기본월정액권은 2020년 8월 21일부로 종료되었으며, 기존 가입자에게는 wavve코인 10,000개[10]만 지급하고 끝이다. 넷플릭스에 대항한답시고 통합을 핑계 삼아 oksusu를 없애고 사실상 POOQ에서 이름만 바꿔 이용자들을 기만한 wavve은 결국 이용자들에게 "대체 누구을 위한 통합이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비트레이트가 낮은 것도 문제이다. 이로 인해 기가 인터넷에서도 화질이 심각하게 떨어지고, TVING이나 Seezn에 비해 HD(720p) 컨텐츠의 화질이 처참한 수준이다. 분명히 해상도는 720p인데 실제 화질은 480p, 심하면 360p 수준. 따라서 고화질로 즐기려면 FHD(1080p) 이용권 결제가 필수이다. 거기다 비트레이트도 낮은데 자동화질 시스템도 이상해서 준수한 인터넷 속도가 나오는데도 240p로 나오기까지 한다.
자체광고 도입 후 프로그램 시작시 화면이 멈추고 해당 프로그램 사운드만 들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티빙처럼 하려는 의도로 보여지지만 이 시스템 적용이 미흡해 시청에 방해가 된다.
8. 사건사고
2021년 1월 27일부터 일부 VOD 및 LIVE 컨텐츠가 오류 때문에 접속 혹은 이용이 안 된다고 공지했다. 문제는 '''거의 모든''' 컨텐츠가 이용이 안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 속도가 좋아도 화질이 제멋대로 바뀌는 등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 문제는 2021년 1월 29일에 깨진 파일을 복구하면서 그나마 나아졌으나, 복구 과정에서 파일이 뒤섞여 나오는 문제가 발생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11]에 중간중간 출처불명의 베드신이 몇초씩 7차례 이상 송출되면서 어린이들을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 동심 파괴 관련으로 난리가 났다. 평일(금요일) 오후 시간인데도 웨이브 콜센터에 연결이 안되어 문의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후 웨이브 측은 문제의 콘텐츠를 삭제했으며, 1월 31일에 재업로드를 완료해 콘텐츠가 정상적으로 제공 중이다. 또한 "파일 오류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영상이 섞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내부에서 정확한 사태 원인을 파악 중이며 책임소지를 분명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1 #2 #3 1월 30일 오후 웨이브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 사과문을 공지했다. #1 #2 안 그래도 뽀로로라는 이름 자체가 부적절한 아재 개그용으로 써먹힌 실제 사례(기사 1, 기사 2)가 가끔 있는데, 이 사건 때문에 그 이름이 떠오른다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해당 오류가 완전히 해결된 2021년 2월 7일까지 일부 VOD 컨텐츠를 제외한 대부분의 콘텐츠들은 여전히 재생이 불가한 상황이다. 그런데도 wavve 측에서는 명확한 보상 대책을 내지 않고 있으며, '불편하시라도 당분간은 최신 VOD 위주로 시청해 주세요'라는 말 같지도 않은 매크로 답변만 복붙 중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구글 플레이 평점은 2021년 2월 10일 기준 2.2점까지 떨어진 상태이며, wavve 측에서는 아래와 같은 매크로 답변만 반복하는 중이다. 이 때문에 정기결제를 끊고 탈퇴하는 사람들까지 나타났다.
사실 대개의 가입자가 정액제 회원이므로 정상이용이 불가능했던 1월 27일부터 복구완료까지의 기간동안을 연장해주면 되는 것인데, 그 돈이 아까워서인지 뻔뻔하게도 양해 어쩌고를 시전하는 모양새이다. 4주 기준으로 판매되는 상품이 2주동안 정상이용이 불가능하면 소보법상 전액환불 처리가 가능한 사안인데 이런 공지를 올린다는건 어떻게든 대충 스리슬쩍 넘어가고 싶다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안녕하세요. wavve(웨이브)입니다.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2021-1-27(수) 06:20~ 부터 서버 이슈로 인해 LIVE 특정 채널과 일부 vod 이용불가 증상이 발생되었습니다. 최근 1개월 내에 방송된 VOD는 시청이 가능하며 그 외 콘텐츠들은 현재 복구 중에 있습니다. 정말 죄송하게도 복구 시까지는 약 2주 가량의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니,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약 1~2주 기간 동안은 최근 방송된 VOD를 위주로 시청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안정화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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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8일 서비스 장애와 관련하여 프리미엄 영화를 무상제공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대표적인 영화로는 밤쉘, 런, 국제수사, 대장 김창수, 인천상륙작전등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문제가 된 부분이 영화보다는 드라마, 예능 등 지상파 VOD쪽이었기에 다소 연관성 없는 보상이 아니냐는 불만이 있다. 위에 언급된 것처럼 보통 정상적으로 이용이 불가했던 기간만큼은 유료결제기간 연장해주는 것이 일반적인 대처로 손 꼽히기 때문이다. 또한 보상으로 올라온 영화들이 망작으로 손꼽히는 영화들이라 사과를 하는건지 도발을 하는건지 알 수 없는 수준이다.
2021년 2월 11일 시점에서도 서버가 매우 불안정하여 버퍼링이 걸리거나 화질이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게다가 상술했듯이 어처구니 없는 보상까지 더해져서 평점은 계속해서 떨어지는 중이다.
9. 이야깃거리
- 채널 중에 순옥명작관이 있다. 24시간 김순옥이 집필한 드라마들을 방송 해준다고 했다.
- Microsoft Windows용 Chrome에서 탭이 여러 개 생성되는 증상이 있다. 위의 증상 발생 시, 은행 사이트 등에서 설치하는 보안 프로그램 중 APS Engine 이라는 프로그램을 삭제하면 된다. 피싱/파밍 방지 프로그램이라고 하지만, wavve 홈페이지를 잘못 인식하여 오동작을 일으킨다. macOS용 Chrome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 무료 이용자는 광고시청 후 채널을 이용할 수 있으며, 2020년 10월부터 광고도 뛰어넘기가 불가능해졌다. 과거엔 15초 이상 광고시청 시 뛰어넘기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2분 광고와 15초 광고 두 편까지 총 3편, 2분 30초 동안 광고를 본 후 채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12]
10. 관련 문서
11. 경쟁 서비스
[1] 한국방송공사, 문화방송과 SBS의 합작사인 콘텐츠연합플랫폼(CAP)에 SK텔레콤이 주주로 참여하면서 회사 명칭변경.[2] 크롬과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는 네이버 웨일, 비발디 브라우저, TmaxOS의 ToGate 등도 포함.[3] 오리지널 중 유일한 wavve 선공개 컨텐츠이다. [4] 이마저도 티빙의 반복적인 가상광고를 감수해야 한다.[5] 이는 2010년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지상파 3사가 티빙을 통해 콘텐츠를 공급하던 시절 자신들만의 OTT 서비스인 POOQ(현 wavve)의 강화를 위해 TVING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이후 시간이 흘러 종합편성채널과 지상파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예능과 드라마를 불문하고 나날이 성장하자 4개의 채널 중 드라마•예능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이고 능한 JTBC만 독점 계약을 맺음으로써 고객을 더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러한 기업들의 경쟁에 서비스 소비자들은 난처하다.[6] JEI 재능TV는 카카오TV에서도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교어린이TV는 Seezn에서도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있다.[7] 최초 런칭 당시에는 중간단계로 playy영화 등급이 있었으나 2020년 4월 1일 wavvie영화로 합쳐져 개별구매냐 아니냐로만 구분하게 되었다.[8] 다만 다운로드만큼은 개별구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거의 모든 영화가 스트리밍 방식으로만 이용가능하다는 것이다.[9] wavvie영화관으로 들어가면 wavvie영화만 나오긴 하지만 이 안에서 검색기능이 작동되지 않아 가나다 순으로 정렬해 놓고 스크롤을 계속해야 한다. 그 영화 제목이 ㅎ으로 시작되기라도 하면 엄두가 나지 않는다.[10] 2020년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했다.[11] 겨울왕국과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도 같은 증상이 발생했다는 말이 있다.[12] 경쟁사인 TVING에서도 무료 이용자에게는 스킵불가 45초(개편 전에는 1분) 광고를 봐야 채널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13] 제작을 지원했다는 기사가 나온데 이어 포스터에도 로고가 올라갔다. 하지만 제작지원(투자)을 했을 뿐이고 KBS 2TV에서 방영된 뒤에 업로드 되었기 때문에 오리지널 작품이라 하기엔 어폐가 있다.[14] 드라마 시작시간에 맞춰 업로드되어 중간광고를 안 볼 수 있었다.[15] 포스터에도 로고가 있으며 투자했다고 기사로 보도가 되었다. TV 첫 방송에 앞서 7월 10일 감독판을 독점 VOD로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