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OR/DX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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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22m, 230g,Φ72mm
2017년 5월 발표. 기존의 AF-S 10-24mm F3.5-4.5렌즈의 경량화 버전으로 조리개 값이 떨어진 대신 경량화 및 VR모듈을 채용하였다. 저렴해진 가격만큼 다운그레이드도 착실하게 이루어져 거리계창과 AF/MF 전환 스위치가 삭제되고 마운트부의 재질이 플라스틱으로 변경되었다. 외부조작버튼이 전혀 없기 때문에 AF와 VR을 바디에서 설정해줘야 하는데 일부 구형 바디에서는 VR을 끌 수 없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396,000원, 다나와 기준 350,000원 선에서 거래, SLR클럽 중고장터 기준 평균 20만원 초중반에 거래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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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군 11매, 최소초점거리 0.3m, 465g, Φ77mm
2003년 3월 발매. 발매 당시에는 18-36mm를 포괄하는 초광각 렌즈였으나 비싼 가격(100만원 이상)과 이 렌즈에 비해 값은 절반이상으로 저렴하고 성능은 엇비슷한 "토키나 12-24mm F4" 렌즈 출시이후에는 구입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비운의 렌즈.[1]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1,368,000원, 다나와 기준 1,295,000원 선에서 거래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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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22/0.24m, 460g, Φ77mm
2009년 5월 D5000과 함께 발매된 초광각 렌즈. 35mm환산 15-36mm를 포괄하며 12-24mm보다 넓은 광각지원 및 왜곡억제가 장점이나 신품가격이 비싼것이 약점이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1,060,000원, 다나와 기준 915,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http://cfile6.uf.tistory.com/image/21343D35559A5F451AC583?width=320
13군 17매, 최소초점거리 0.35mm 480g, Φ72mm
2015년 6월 발매, 16-85mm 렌즈의 사실상 후속으로 DX렌즈 최초로 나노코팅이 추가되었으며, 조리개값 및 최소초점거리 및 화질 등이 개선되었다. 다만 가격도 상승했다.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1,260,000원, 다나와 기준 920,000원 선에서 거래, SLR클럽 중고장터 기준 평균 45~50만원 내외로 거래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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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군 17매 최소초점거리 0.38m, 485g, Φ67mm
2008년 2월 발매. 발매 초기에는 높은 가격(70만원대)와 느린조리개로 인기가 없었으나 이후 뛰어난 선예도, 잘 억제된 광각 왜곡능력 등이 알려지면서 인기가 높아졌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837,000원, 다나와 기준 69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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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25m, 205g, Φ55mm
2016년 1월 발매, D3400등의 번들렌즈로 활용되고 있다. 최초로 스태핑모터(STM모터)를 채용했다는 특징이 있다. 단 기존의 DX포맷 카메라(D5200, D7100, 7200제외, D5500, D5300, D3300은 펌웨어 후 사용가능) 및 FX포맷(D5, D810, DF, D750제외)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300,000원, 다나와 기준 무려 '''45,000원 (번들)'''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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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군 17매, 최소초점거리 0.45m, 490g, Φ67mm
2013년 8월 발매. 금속마운트이며, 18-105mm에서 줌비율을 증가시켰다. 향후 DX중급기 등의 번들킷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628,000원, 다나와 기준 42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12군 16매, 최소초점거리 0.48m, 550g, Φ67mm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884,000원, 다나와 기준 60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9군 13매 최소초점거리 1.1m, 300g, Φ52mm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420,000원, 다나와 기준 26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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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군 14매, 최소초점거리 1.1m, 415g, Φ58mm
2016년 1월 발매, AF-P 18-55mm렌즈와 함께 발매된 렌즈로 STM모터를 최초로 채용하였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470,000원, 다나와 기준 41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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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0.14m, 305g, 필터장착 불가능.[2]
2003년 1월에 발매된 최초의 DX 전용 렌즈. 16mm F2.8D 렌즈에 비해 선예도가 향상 되었고 최소초점거리가 매우 가까워(0.14m)어안사진 촬영이외에도 접사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 특이한 점으로는 나노 크리스털 코팅이 없음에도 금띠렌즈라는 점. FX포맷 유저들 중에는 렌즈에 포함된 후드를 잘라내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3]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964,000원, 다나와 기준 935,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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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군 8매 최소초점거리 0.3m, 200g, Φ52mm
'''DX 슈터들의 영원한 친구'''
2009년 3월 발매. FX 포맷의 35mm F2 단렌즈에 비해 최소초점거리가 약간 긴 대신 초음파모터를 내장하여, AF모터가 없는 바디에도 정상적으로 쓸 수 있고, 조리개값이 빠른 이점이 있다.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대다가 빠른 AF, 그리고 활용성이 높아서 많이 쓰이는 DX 포맷의 표준 렌즈. 비록 AF 속도가 빠르다 해도 여느 줌렌즈들에 비하면 느리지만, 중앙부 선예도가 깡패여서 DX 바디를 산다면 사실상 꼭 사야하는 렌즈이다. 가격도 20만원 안팏이니 신품이든 중고든 장만하는걸 적극 추천한다. 50mm화각 단렌즈는 사실상 필수이기도 하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보케가 상당히 안좋은 편인 렌즈라는 것이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198,000원, 다나와 기준 160,000원 선에서 거래, SLR클럽 중고장터 기준 평균 10만원 내외로 거래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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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군 9매 최소초점거리 0.163m, 280g, Φ52mm
2011년 8월 25일 발매. FX포맷의 60마의 DX버전이라 할 수 있다. 가격은 약 34만원 정도로 저렴하게 책정된 편이며, 메크로렌즈 답게 화질도 좋은 편. DigitalRev에서 이 렌즈를 리뷰할때 길거리에서 라이프 촬영을 하면서 리뷰를 하였는데 이를 본 몇몇이 ‘왜 메크로 렌즈를 길거리 촬영에 쓰는거냐.’ 며 의문을 제기했는데, 이 렌즈는 메크로 렌즈긴 하지만 촬영의 범위가 넓다. ‘접사기능이 있는 일상적인 단렌즈’ 정도의 다용도 렌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점으로는 AF 속도가 상당히 느린편에 속한다. 느긋하게 지잉 지잉하면서 조절하는데 빠른 AF가 필요하다면 다른 렌즈를 찾는게 좋다. 그리고 초점조절시 중앙의 경통이 앞으로 튀어나오는데 등배접사시 상당히 거리를 좁혀야한다는것도 단점. 정말로 렌즈 끝이 닿을정도로 가져다 대야한다! 덕분에 후드까지 끼고있을경우 피사체에 그림자가 생길가능성이 있으니 유의. 더해서 접사렌즈 특성상 흔들림을 최소화해야하지만 VR이 달려있지 않아서 삼각대가 절실할때가 있다. 덕분에 곤충을 촬영하는데는 조금 불리할수 있다. 꽃이나 식물, 고정 피사체용 접사렌즈가 필요하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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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0.286m, 355g, Φ52mm
2009년 10월 발매. DX포맷의 접사렌즈로 1:1 등배접사가 가능하고 화질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해지고 있으나 낮은 조리개 값등으로 대체제가 많아 인기가 거의 없는 렌즈.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629,000원, 다나와 기준 515,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NIKKOR/단종된 렌즈 참고.
1. 광각 줌 렌즈
1.1. AF-P DX NIKKOR 10-20mm f/4.5-5.6G VR
1.2. AF-S DX Zoom-Nikkor 12-24mm f/4G IF-ED
1.3. AF-S DX NIKKOR 10-24mm f/3.5-4.5G ED
2. 표준 줌 렌즈
2.1.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2.2. AF-S DX NIKKOR 16-85mm f/3.5-5.6G ED VR
2.3. AF-P DX NIKKOR 18-55mm f/3.5-5.6G VR
2.4. AF-S DX NIKKOR 18-140mm f/3.5-5.6G ED VR
3. 슈퍼 줌 렌즈
3.1.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
4. 망원 줌 렌즈
5. 단렌즈
5.1. AF DX Fisheye-Nikkor 10.5mm f/2.8G ED
5.2. AF-S DX NIKKOR 35mm f/1.8G
5.3. AF-S DX Micro NIKKOR 40mm f/2.8G
5.4. AF-S DX Micro NIKKOR 85mm f/3.5G ED VR
6. 단종된 렌즈
1. 광각 줌 렌즈
1.1. AF-P DX NIKKOR 10-20mm f/4.5-5.6G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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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22m, 230g,Φ72mm
2017년 5월 발표. 기존의 AF-S 10-24mm F3.5-4.5렌즈의 경량화 버전으로 조리개 값이 떨어진 대신 경량화 및 VR모듈을 채용하였다. 저렴해진 가격만큼 다운그레이드도 착실하게 이루어져 거리계창과 AF/MF 전환 스위치가 삭제되고 마운트부의 재질이 플라스틱으로 변경되었다. 외부조작버튼이 전혀 없기 때문에 AF와 VR을 바디에서 설정해줘야 하는데 일부 구형 바디에서는 VR을 끌 수 없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396,000원, 다나와 기준 350,000원 선에서 거래, SLR클럽 중고장터 기준 평균 20만원 초중반에 거래되고있다.
1.2. AF-S DX Zoom-Nikkor 12-24mm f/4G IF-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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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군 11매, 최소초점거리 0.3m, 465g, Φ77mm
2003년 3월 발매. 발매 당시에는 18-36mm를 포괄하는 초광각 렌즈였으나 비싼 가격(100만원 이상)과 이 렌즈에 비해 값은 절반이상으로 저렴하고 성능은 엇비슷한 "토키나 12-24mm F4" 렌즈 출시이후에는 구입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비운의 렌즈.[1]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1,368,000원, 다나와 기준 1,295,000원 선에서 거래되고있다.
1.3. AF-S DX NIKKOR 10-24mm f/3.5-4.5G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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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22/0.24m, 460g, Φ77mm
2009년 5월 D5000과 함께 발매된 초광각 렌즈. 35mm환산 15-36mm를 포괄하며 12-24mm보다 넓은 광각지원 및 왜곡억제가 장점이나 신품가격이 비싼것이 약점이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1,060,000원, 다나와 기준 915,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2. 표준 줌 렌즈
2.1.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http://cfile6.uf.tistory.com/image/21343D35559A5F451AC583?width=320
13군 17매, 최소초점거리 0.35mm 480g, Φ72mm
2015년 6월 발매, 16-85mm 렌즈의 사실상 후속으로 DX렌즈 최초로 나노코팅이 추가되었으며, 조리개값 및 최소초점거리 및 화질 등이 개선되었다. 다만 가격도 상승했다.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1,260,000원, 다나와 기준 920,000원 선에서 거래, SLR클럽 중고장터 기준 평균 45~50만원 내외로 거래되고있다.
2.2. AF-S DX NIKKOR 16-85mm f/3.5-5.6G ED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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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군 17매 최소초점거리 0.38m, 485g, Φ67mm
2008년 2월 발매. 발매 초기에는 높은 가격(70만원대)와 느린조리개로 인기가 없었으나 이후 뛰어난 선예도, 잘 억제된 광각 왜곡능력 등이 알려지면서 인기가 높아졌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837,000원, 다나와 기준 69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2.3. AF-P DX NIKKOR 18-55mm f/3.5-5.6G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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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25m, 205g, Φ55mm
2016년 1월 발매, D3400등의 번들렌즈로 활용되고 있다. 최초로 스태핑모터(STM모터)를 채용했다는 특징이 있다. 단 기존의 DX포맷 카메라(D5200, D7100, 7200제외, D5500, D5300, D3300은 펌웨어 후 사용가능) 및 FX포맷(D5, D810, DF, D750제외)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300,000원, 다나와 기준 무려 '''45,000원 (번들)'''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2.4. AF-S DX NIKKOR 18-140mm f/3.5-5.6G ED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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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군 17매, 최소초점거리 0.45m, 490g, Φ67mm
2013년 8월 발매. 금속마운트이며, 18-105mm에서 줌비율을 증가시켰다. 향후 DX중급기 등의 번들킷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628,000원, 다나와 기준 42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3. 슈퍼 줌 렌즈
3.1.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
12군 16매, 최소초점거리 0.48m, 550g, Φ67mm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884,000원, 다나와 기준 60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 망원 줌 렌즈
4.1. AF-S DX NIKKOR 55-200mm f/4-5.6G ED VR II
9군 13매 최소초점거리 1.1m, 300g, Φ52mm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420,000원, 다나와 기준 26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2. AF-P DX NIKKOR 70-300mm f/4.5-6.3G ED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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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군 14매, 최소초점거리 1.1m, 415g, Φ58mm
2016년 1월 발매, AF-P 18-55mm렌즈와 함께 발매된 렌즈로 STM모터를 최초로 채용하였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470,000원, 다나와 기준 41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5. 단렌즈
5.1. AF DX Fisheye-Nikkor 10.5mm f/2.8G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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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0.14m, 305g, 필터장착 불가능.[2]
2003년 1월에 발매된 최초의 DX 전용 렌즈. 16mm F2.8D 렌즈에 비해 선예도가 향상 되었고 최소초점거리가 매우 가까워(0.14m)어안사진 촬영이외에도 접사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 특이한 점으로는 나노 크리스털 코팅이 없음에도 금띠렌즈라는 점. FX포맷 유저들 중에는 렌즈에 포함된 후드를 잘라내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3]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964,000원, 다나와 기준 935,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5.2. AF-S DX NIKKOR 35mm f/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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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군 8매 최소초점거리 0.3m, 200g, Φ52mm
'''DX 슈터들의 영원한 친구'''
2009년 3월 발매. FX 포맷의 35mm F2 단렌즈에 비해 최소초점거리가 약간 긴 대신 초음파모터를 내장하여, AF모터가 없는 바디에도 정상적으로 쓸 수 있고, 조리개값이 빠른 이점이 있다.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대다가 빠른 AF, 그리고 활용성이 높아서 많이 쓰이는 DX 포맷의 표준 렌즈. 비록 AF 속도가 빠르다 해도 여느 줌렌즈들에 비하면 느리지만, 중앙부 선예도가 깡패여서 DX 바디를 산다면 사실상 꼭 사야하는 렌즈이다. 가격도 20만원 안팏이니 신품이든 중고든 장만하는걸 적극 추천한다. 50mm화각 단렌즈는 사실상 필수이기도 하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보케가 상당히 안좋은 편인 렌즈라는 것이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198,000원, 다나와 기준 160,000원 선에서 거래, SLR클럽 중고장터 기준 평균 10만원 내외로 거래되고있다.
5.3. AF-S DX Micro NIKKOR 40mm f/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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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군 9매 최소초점거리 0.163m, 280g, Φ52mm
2011년 8월 25일 발매. FX포맷의 60마의 DX버전이라 할 수 있다. 가격은 약 34만원 정도로 저렴하게 책정된 편이며, 메크로렌즈 답게 화질도 좋은 편. DigitalRev에서 이 렌즈를 리뷰할때 길거리에서 라이프 촬영을 하면서 리뷰를 하였는데 이를 본 몇몇이 ‘왜 메크로 렌즈를 길거리 촬영에 쓰는거냐.’ 며 의문을 제기했는데, 이 렌즈는 메크로 렌즈긴 하지만 촬영의 범위가 넓다. ‘접사기능이 있는 일상적인 단렌즈’ 정도의 다용도 렌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점으로는 AF 속도가 상당히 느린편에 속한다. 느긋하게 지잉 지잉하면서 조절하는데 빠른 AF가 필요하다면 다른 렌즈를 찾는게 좋다. 그리고 초점조절시 중앙의 경통이 앞으로 튀어나오는데 등배접사시 상당히 거리를 좁혀야한다는것도 단점. 정말로 렌즈 끝이 닿을정도로 가져다 대야한다! 덕분에 후드까지 끼고있을경우 피사체에 그림자가 생길가능성이 있으니 유의. 더해서 접사렌즈 특성상 흔들림을 최소화해야하지만 VR이 달려있지 않아서 삼각대가 절실할때가 있다. 덕분에 곤충을 촬영하는데는 조금 불리할수 있다. 꽃이나 식물, 고정 피사체용 접사렌즈가 필요하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여담으로, 기본으로 제공되는 렌즈 후드가 정말로 헐렁하다. 후드를 장착후 좌측으로 돌려서 고정시키는데 고정이 안되는수준이다.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렌즈 후드가 언제 돌아갔는지 모르고 빠져 분실될수도 있다. 가급적이면 돌아다닐때는 후드를 빼두자.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328,000원, 다나와 기준 28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328,000원, 다나와 기준 28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5.4. AF-S DX Micro NIKKOR 85mm f/3.5G ED VR
[image]
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0.286m, 355g, Φ52mm
2009년 10월 발매. DX포맷의 접사렌즈로 1:1 등배접사가 가능하고 화질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해지고 있으나 낮은 조리개 값등으로 대체제가 많아 인기가 거의 없는 렌즈.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니콘 E Shop 정품 기준 629,000원, 다나와 기준 515,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6. 단종된 렌즈
NIKKOR/단종된 렌즈 참고.
[1] 토키나의 11-16mm F2.8, 12-24mm F4 등 뛰어난 성능의 광각 줌 렌즈는 DX 포맷에서 싸게 대체할 수 있는 렌즈로 캐논 니콘 모두 이용자가 많다.[2] 젤라틴 필터를 사용해야 한다.[3] 비네팅 영역이 줄어들면서 구슬처럼 동그랗게 사진이 찍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