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Creed:Warships/소련 테크 트리/프리미엄 선박
1. 개요
Naval Creed:Warships에서 나오는 소련 프리미엄 선박 일람
1.1. 구축함
1.1.1. 네우스트라시미 - 4티어
프로젝트 40형 구축함의 파생 설계안인 함선인 네우스트라시미급 구축함, 전후 건조한 구축함 이기도하다, 함선 기초는 기존 40형의 함체를 유지하나, 주포 1문과 기타 무장을 떼어 가격 절감과 대량 건조를 전제로 한 함선으로 설계해 건조를 하였으나, 시험항해 부터 삐걱대는 등 테스트가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다 결국 대량 건조는 취소되고 운용도 거의 하지 않은채로 방치하다 영화 한편 찍고 그대로 스크랩행(...)을 간 비운의 구축함, 게임 내에선 다른 이름인 돈틀리스란 이름을 달고 나왔으나, 이후 원이름으로 수정[1] .
함체는 같은 소구축인 타슈켄트와 비교해볼떈 체력과 속력 두부분에선 크게 약세를 보인다, 15600인 4티어 구축함 평균치 체력에 35.6노트라는 구축함 평균보다 느린 속력을 보여준다, 그나마 작은 위안이라면 기동성과 피탐부분은 조금더 좋아서 승무원 100%까지 합하면 기동성은 회전반경 570m에 전타시간 3.1초에 피탐은 수상 6.8km, 공중 3.4km라는 구축 평타급 피탐을 가진다는것, 반면에 타슈켄트는 100%적용이 돼도 회전반경 600m에 전타시간 3.5초에 피탐은 수상 8km 공중 4km라는 구축치고 너무 안좋은 기동과 피탐을 가지기 때문, 물론 둘다 타구축 보다 안좋은건 맞다, 화력면에선 프로젝트 47형의 포인 130 mm/58 SM-2-1를 가지고 오나, 포탑이 겨우 2개인데다가 함수함미에 각 1개씩 배치되어 포화력이 상당히 안좋은 편, 다만 연사력은 분당 18발이라는 막강한 연사력을 보여주나, 사거리는 11.2km로 좀 짧지만[2] , 집탄이 살짝 좋다, 어뢰는 프로젝트 47형이 쓰는 어뢰인 533mm 53-51을 쓰며, 5연장 2기인것도 같다 차이라면 네우스트라시미쪽이 장속이 더 빠르다는것, 타슈켄트랑 비교시 사거리도 길고 투사량이 많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투사량 차이는 1발차에 장속은 3연장인 타슈켄트가 아주 살짝 유리하다, 하지만 막상 타보면 피탐과 어뢰가 좋은 일구축과 상대할때 은근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포는 자신이 사거리가 더 길고 유리하나, 두문다 쏠때 측면을 까야하므로 일구축이 몰래 어뢰살포하고 튀게되면 빠르게 눈치채지 않는 이상 맞을수 있다, 게다가 자신이 피탐이 일구축보다 불리하니 자신은 탐지당할떄 일구축이 계속 스팟을 띄우면서 공격당할수도 있다는것, 일구축 상대할때는 살짝 조심해야하는 면이있다.
2019-06-27패치로 피탐이 기본 8.0km 공중 4.1km에서 기본 7.5km 공중 3.8km 되는 버프를 받았다, 소구축 치곤 좋은피탐을 가져 보다 수월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2019년 9월 5일패치로 엄청난 상향을 맞이했다, 기존 포 연사력이 분당 15발에서 분당 18발로, 어뢰 장속은 분당 0.48발(125초)에서 분당 0.75발(80초!)로 그리고 속력은 33.6노트에서 고증속도인 35.6노트로 상승했다, 여러모로 운용하기 편하게 민든 패치다.
2020-04-16 패치로 분당 0.75발(80초)에서 분당 0.67발(89초)로 늘어나는 너프를 받았다, 기존엔 장속이 너무 느려 문제였다면 지금은 오히려 더 빨라서 문제가 됐던 듯하다.
1.2. 순양함
1.2.1. 오로라 - 1티어
디아나급 방호순양함의 3번함 오로라(또는 아브로라) 이후 1차 세계 대전에서도 나름 전과를 올리고, 이후 10월 혁명에서는 자신의 승조원들이 주축이 되어 혁명시위를 하는등, 이후 2차대전에서도 레닌그라드로 독일군이 밀고 들어오자 해상포대로써 지원을 해주고,대공포로 루프트파베의 폭격기를 내쫒고 잠수함을 지원하다, 폭격에 손상을 입어 착저한다, 이후 종전후 기념함으로써 인양하고 재보수 밎 복원을 진행해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나히모프 해군 학교에 전시되어 여러 관광객을 맞이하고 명예 러시아 해군 기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물론 게임내에서는 1차대전 방호순양함이니 포 물량 외에는 다소 기대를 못하는 성능, 장갑을 그래도 두텁게 바르던 시절이니 나름 나쁘지는 않은데, 속력이 18.8노트로 느리고, 단장 14문이다 보니 최대한 사격이 되는 물량은 8문(전후방 1기, 측면에 각각 6기) 이라는 점이 있다, 어차피 봇전이 자주 잡히는 1티어대라서 기념함이라는 점외에는 주력으로 쓰기엔 다소 심심한 성능.
1.2.2. 막심 고리키 - 3티어
키로프급 순양함의 개선안인 프로젝트 26 bis형 1번함 막심 고리키, 소련 순양함 트리 출시 예고와 함께 프리미엄 함선으로 출시 예정을 알렸다, 젬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이후 12월 31일 소경순 선행 출시와 구정 전 트리 완전 출시 사이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전체적인 컨셉은 키로프 강화판인대신, MM값이 조금 오른 순양함
2021-01-28패치로 고폭 관통이 36mm에서 31mm로 낮아졌다.
1.2.3. 미하일 쿠투조프 - 5티어
스베르들로프급 순양함의 16번함 미하일 쿠투조프, 차파예프급을 개선시킨 순양함이었으나, 이후 미사일의 시대가 돌입하고, 또한 미국이 탄도 미사일 잠수함을 건조하자 그걸 잡을 대잠 순양함을 건조하고, 똑같이 탄도 미사일 잠수함을 건조하는 상황에서 기존 구식 함포를 사용하는 함선들이 눈독 들여질 일은 없었고, 이후 조용히 사용되다 퇴역했다, 물론 이걸 개장해 사용하려던 시도는 있었고, 한번은 실패하나, 이후 어느정도 성공을 하고, 또한 해안 포격에 대한 데이터도 어느정도 수집했던, 나름은 지탱은 해준 순양함, 인게임에선 최초로 반철갑탄(SAP)을 사용하는 함선이자, 소련의 레일건 고속포와 얇은 장갑의 컨셉을 잘 보여주는 순양함이라 볼 수 있다.
함포는 152mm 3연장포 4문을 무장하고 있는데, 저각 고속포인점과, 다소 낮은 장전속도, 그리고 좋은 집탄등, 워쉽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다, 하지만 차이점이라면 철갑탄이 아닌, 위에 말했다시피 고폭탄 대신 SAP(반철갑탄)를 사용한다, 워쉽과는 다른 작동방식을 지닌다, 우선 워쉽의 반철갑탄의 작동법을 요약하자면, 관통 방식이 고폭탄(거리에 관계없이 무조건 일정 관통계수)과 동일한 작동 방식을 가지는 철갑탄이면, 나크에선 정 반대로 철갑탄의 관통 방식(거리에 따라 관통력이 달라짐)을 지닌 고폭탄, 즉 철갑탄 처럼 거리에 따라 관통 계수가 달라지는대신, 비관이 나도 따로 화재 계수가 돌아가는, 특이한 방식을 지닌다, 워쉽방식도 따로 장단점을 지닌만큼, 나크도 역시 다른데, 공통점이라면 관통즉시 폭발이라는것, 이점으로 반철갑으로도 장갑 얇은 순양함의 배때지를 때릴때 시타를 내는것 역시 가능하다, 화재율도 있어서 불지르는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각이 주게 될경우 죄다 도탄이 뜰 수있고, 워쉽 반철 마냥 도탄 보정이 없어 도탄이 나서 딜을 못하거나, 또한 화재율이 있다지만 그 확률 퍼센트가 낮다보니 체감적으로 딜을 못박는다는 느낌이 난다, 대신 워쉽 이순의 운용을 활용하면 최대한의 효율을 보여준다, 저각 고속포는 탄도가 상당히 낮고, 또한 탄속도 950m/s로 상당히 빠르다 최대 사거리인 17.6km를 조준해 보면 거의 11초라는 미친 탄착 시간을 보여준다, 조준 난이도도 쉽고 쉽게 명중 시킬수 있지만, 6인치 치고는 다소 낮은 장속이 단점, 분당 6.5발이라는, 약간 장전 빠른 중순급인 장속이다 보니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래도 데미지 자체가 높다보니 딜 포텐셜은 나쁘지 않다
함체 부분은 우수한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 배는 나대는 배가 아니다라는걸 확실히 알려준다, 장갑이 비교적 얇아 잘못했다간 순식간에 용궁행임을 주의해야 한다, 기동성은 조타가 약간 안좋은것을 빼면 준수하므로 적과의 거리를 유지하며 중장거리 회피포격을 하는것이 좋다, 어뢰도 존재하지만, 사거리가 8km로 다소 짧고, 데미지도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라서 주로 쓰기엔 아쉬운 성능, 피탐도 약간 큰지라 어그로에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덩치도 은근히 큰편이라 안맞을것 같은 탄이 맞기도 한다.
종합적인 평은 난도가 좀 쎈 순양함, 약간 큰 피탐지, 느린 장속, 좀 큰 덩치를 하는 함체등, 몆몆 부분에서 다소 결여된 요소가 존재하지만, 레일건급 탄속을 자랑하는데 데미지도 상당한 152mm 함포, 철갑처럼 작동하는 고폭탄의 모습을 보여주는 반철갑으로 고폭딜의 한계를 극복 가능, 괜찮은 기동성등, 미하일의 장점을 숙지하면 어디든 잘 뚫리는데 안맞는 순양함으로 빡침을 선사하니 잘 몰아보자.
2020-04-23패치로 연사력이 분당 8발(7.5초)에서 분당 6.5발(9.2초)로 하향되는 대신, 철갑탄 데미지가 3100에서 3800으로 상향되고, 반철갑탄의 데미지가 2700에서 3500으로 상향되었다, 장속은 다소 느려저도 딜뽕은 확실해졌다는평.
2020-11-19패치로 후방 갑판에 헬리패드가 생기고 카모프 Ka-25가 함재기로 추가 되었다.
2020-12-24패치로 연사력이 분당 6.5발(9.2초)에서 분당 7발(8.5초)로 상승했다.
1.2.4. 크론슈타트 - 5티어
1930년대에 건조가 계획되었다가 이후 대숙청과 독소전의 우여곡절 끝에 결국 완성되지 못하고 스크랩된 비운의 순양전함 크론슈타트이다.
비록 순양전함에 속하지만 주포 구경이 12인치밖에 안돼서 순양함으로 분류된 듯 하다.
이벤트 보상으로, 18만점 달성 보상으로 지급한다.
다만 몆몆 특성 때문에 약간의 운용의 난점이 존재하는 함선이다
함체는 68900으로 순양함중 체력이 가장 많지만, 문제는 장갑, 순양 전함의 한계로 순양한텐 나름 튼튼하지만, 전함 상대론 튼튼하지 못하다는 난점이 있다, 물론 전함 상대로는 안튼튼한 순양이 있기에 그리 큰 단점은 아니지만, 타국 순양은 날렵한 기동이나 작은 피탐으로 운용의 난점을 상쇄하지만, 크론슈타트는 덩치가 큰 만큼 피탐도 크고, 기동도 속도 빼고는 그리 좋다고는 평가 못하는 수치이기에 난점이 존재한다, 속도부분은 33노트로 평균치를 달리는게 그나마의 위안.
포는 탈 12인치급 관통을 자랑하는 워쉽과 달리, 아주 애매모호하게 나와 평가가 가장 박한 부분, 데미지 자체는 12인치포인것을 감수하면, 괜찮은 수치를 보여주고, 탄속 부분은 철갑 고폭 둘다 무려 '''919m/s라는 초월적으로 빠른 탄속을 보여준다!''' ........만 문제점은 포의 탄낙차와 분산도, 탄속은 빠르지만, 탄낙차가 미전 미순 SHS비슷하게 은근 고각으로 날라가서이게 스탈린의 레일건인지 아니면 미국의 SHS포인지 구분이 안간다,[3] 그리고 분산도 자체가 낮은 편이라 탄이 잘 퍼져 장거리 사격에 전탄 명중에 애로사항이 존재해서 그나마 근거리전을 걸어야 딜을 할 수 있는 경향이 있다, 그나마 관통력이라도 좋으면 나을테지만, 15인치급관통 성능을 자랑하는 월오쉽 크론과 달리 여기는 12인치급 관통 그대로라 펀치력도 굉장히 아쉽다, 이렇다 보니 사용하기가 은근히 까다로운편
그외 성능도 애매함을 더한다, 대공 수치 자체는 준수하지만, 그렇다고 강력한 대공 수치는 아니라서 잘 못떨군다, 그리고 3번 슬롯에 대공 강화가 아닌 레이더가 들어가다 보니 항모의 공습에 상당히 취약하다, 그리고 레이더자체가 애매함을 달리는 소모품중 하나다 보니 크론의 운용 난이도를 더한다.
결론적으로 성능 자체는 스펙상으로 좋지만, 그 성능을 끌어올리는 운용 포텐셜을 끌어올리기엔 상당히 힘든 함선. 관통 부분이라도 버프를 받으면 그나마 나아질 거란 평가도 있다.
2020-03-05 패치노트로 연사력이 분당 3발에서 분당 2.7발로 낮아지고, 부포 사거리가 6.5km에서 5km로 낮아지는 대신 포격 정확도 수치를 695에서 715로 버프를 했다, 하지만 명중률 자체는 올라갔지만, 주포의 연사력이 낮아져서 총 딜 자체는 약간 낮아졌다는게 흠.
2020-04-02 패치노트로 체력이 68900에서 65900으로 낮아지고 독소전 전에 장착고려를 했던 독일제 380mm 포가 추가되었다, 장속은 다소 느려지지만 펀치력은 오른다, 하지만 이미 많이 써볼수 있는 흔하디 흔한 독일제 15인치다보니 특색은 없다.
1.2.5. 프로젝트 66형 - 5티어
월드 오브 워쉽에서 정규의 자리를 내려놓고, 석탄 자원 함으로 간 모스크바의 원안도, 순양함 트리 출시를 예고하면서 같이 출시 가능성을 예고 하였고, 이후 추가로 랭크 포인트로 판매하는것이 확정되었으며, 함선은 추가 안내일자 기준 2개월 뒤에 출시한다고 하였다.
1.3. 전함
1.3.1. 칼라닌그라드 - 4티어
소련의 1950년대 발트해 함대 소형 전함 계획안중 하나, 발트해 함대를 위한 함선인 만큼 함선의 이름을 칼라닌그라드로 정했다고
406mm 50구경장 함포를 2기 운용하며, 마치 리슐리외나 장 바르 처럼 전방 집중형 포탑으로 예정되어있다 후방엔 180mm 65구경장 함포를 사용하며, 실계획에 따라 '''4연장''' 1기가 달린다, 주포의 경우 명중률과 연사력이 뛰어나다고 하며, 그외에 특징이면 21만 마력의 엔진을 사용함으로서 좋은 가감속과 빠른 속력을 확보했으나, 대신 장갑이 굉장히 부실하고[4] 체력이 적어 생존성에 다소 문제가 있는, 순양함과 전함 특성을 섞은 전함이라 할 수 있다, 판매 재화는 프리즘으로 예정.
1.3.2. 소비에츠키 소유즈 - 5티어
소련 해군이 1930년대 후반에 계획했지만 건조 도중에 독소전쟁으로 인해 건조가 취소된 비운의 전함인 소비에츠키 소유즈이다.
함체는 준수해보이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최대 장갑 두께가 495 mm 에다가 벨트 장갑은 420 mm로 두껍지만, 사실 동티어 전함 최대 장갑 수치중 중간쯤에 위치한 장갑인지라 애매하다. 게다가 벨트 장갑대가 그렇게 넓은편이 아니라서 얇다는 느낌을 잘 느낀다, 그래도 타국과 비교해선 비슷비슷하다. 체력은 88,600으로 많은 편이나, 장갑배치가 좀 그래서 그닥 큰 효율은 보지 못한다. 대공은 나름 괜찮고, 방뢰도 38%로 꽤 된다. 속도도 28노트로 나름 괜찮고 기동성도 준수하다.
함포는 16인치중 제일 미친 탄속과 사거리를 자랑한다. 10km 를 가는데 고작 5초 밖에 안 걸리는데다가 최대 사거리는 26.2km로 상당히 긴 편에 속한다![5] 그래서 조준 난이도가 쉽다. 단, 저각포는 섬이 많은 맵에선 단점이 된다. 섬에 의해 탄이 잘 막혀서 딜로스가 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섬을 끼고 다니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그래도 철갑탄이 16인치중 최고 데미지를 자랑하고 고폭탄도 상당히 쏠쏠해서 좋은편.
피탐지는 수상 15.9km 공중 13.1km 라는 전함 대비 좋은 피탐을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 스팟만 된다면 튀샷이 가능하다. 그리고 수상기가 전투기가 아닌 폭격기라 대공에 애로사항이 생겨도, 적 스팟이 지워지기 전에 보내 스팟을 띄울 수 있으니 다른 점에선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중장거리 저격수 포지션을 맡는 전함이다. 근접하는것도 괜찮지만, 여러가지 한계로 비추천되고 중장거리에서 철갑이나 고폭을 쏴 견제하는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섬이 별로 없는곳으로 다녀야 한다. 섬이 많은 맵에선 상당히 불리한 전함이다.
여담으로, 나크내에서 특이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출시 일주일만에 포성능 너프(...)라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6] 연사력이 0.3발/분 낮아지고 화재율이 6.7%정도 낮아지고, 고폭관통력도 99mm에서 67mm로 낮아졌다. 아마도 빠른 탄속때문에 쏘면 거의 맞는거나 다름없는 포라서 그런듯 하다. 전에 고폭탄 스펙으로 적을 뻥뻥 날려본다 생각해보자. 최근에는 추가 너프로 고폭데미지 500감소(9000->8500)에 철갑 데미지 800감소(16100->15300)시키는 너프를 먹였다. 이번에는 깡뎀이 문제가 된 듯. 거기에 2018년 7월 19일 업데이트때는 사거리가 27.5km에서 26.2km로 감소했다. 두 번 너프를 먹여도 강세가 지속돼서 사거리를 너프 먹인듯.
[1] 이름 수정 초기에는 한글버전만 수정되었다가, 이후 다른 언어로도 정상적으로 네우스트라시미로 변경. 근데 Neustrashimy가 아닌 Neustrash'''amyy'''로 오타가 나있다... [2] 이 수치는 과거 프로젝트 47형의 사거리랑 같은 수치였으나, 프로젝트 47형이 사거리 버프를 받아서 더 길어졌다. [3] 그래도 탄속 자체가 빠르긴해서 탄착 시간은 '''약간더''' 빠르긴 하다. [4] 측면 벨트 장갑이 180mm로 엄청 얇으며, 제작진은 아예 대형 순양함인 괌보다 얇다고 했다. [5] 원래는 슈야보다 0.1km 짧은 27.5km였으나, 너프로 26.2km가 되었다. [6] 사실 슈퍼 디모인이랑 슈퍼 비스마르크가 출시 '''1일만에''' 전체 성능 너프를 먹었는데, 이는 원래 원본이 함선이랑 성능이 같게 수정한것, 원래 함선보다 성능이 더 좋게 나와서 그거만 탈까 우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