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lapix.
BGA는 alo가 제작한 빨간 네온이 가득한 미래향적인 자동차가 밤낮으로 도시를 주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lapix의 4집 앨범인 JazzFunktion에 Nothing but Theory (More JazzFunktion Mix)로 익스텐디드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장르명
| ULTRA JAZZFUNKTION 울트라 재즈펑크션
| BPM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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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표기
| '''NOTHING BUT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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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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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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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플레이
| 5
| 556
| 8
| 811
| 11
| 1438
|
더블 플레이
| 5
| 601
| 8
| 910
| 11
|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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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 플레이 영상
DPA 플레이 영상
2.1.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lapix 업 템포인 Jazz를 들으면서 드라이브! 감사합니다. lapix입니다! 천천히 듣고만 있어도 어딘가 릴렉스, 혹은 힘이 솟는다. Jazz란건 좋네~ bb 이번 악곡 「Nothing but Theory」는 해질녘부터 밤에 걸쳐서 드라이브가 테마가 되고 있습니다. 해안을 따라 석양을 곁눈질로 서서히 밤에 녹아들어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Jazz와 댄스뮤직은 너무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서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Movie / alo o^-^o=3 ← 자동차 그래서 차!가 테마입니다 제작을 추진하면서 미묘하게 서브테마가 바뀌었지만 결국엔 어떻게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카메라 워크라던지 여러가지로 어려워서 골치를 앓았습니다. 이쪽 자동차라고 한다면 비교적 평범하게 운전하는 것입니다만, 드라이빙할 땐 행선지를 결정하지 않고 가는 타입입니다. 그렇게 막막하니까 제작도 그렇게 되고 저렇다고요? 드릴 말씀도 없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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