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ion Crossbow
- 미션 흐름: Operation Crossbow → Operation Roselein
凍空の猟犬 (얼어붙은 하늘의 사냥개)
For after all what is man in nature?
A nothing in relation to infinity, all in relation to nothing,
a central point between nothing and all and
infinitely far from understanding either.[1]
[2]
1. 미션 내용
에이스 컴뱃 제로의 배경이 되는 전쟁인 벨카 전쟁 중 1995년 4월 2일 바레이 기지에서 벌어진 전투이자 에이스 컴뱃 제로의 첫번째 미션의 배경이 되는 전투.
1995년 3월 25일 벨카가 우스티오 공화국의 영토와 군사기지를 대다수 점령하고, 제공권의 90% 이상을 차지한 상태에서 4월 2일, 벨카는 우스티오 공화국의 남은 기지 중 하나인 바레이 공군 기지에 대규모 폭격기 편대를 보낸다.(첫 미션이라 그런지 그런것 치고는 굉장히 허접한 편대지만) 하지만 우스티오 공화국이 급조한 6항공사단의 활약으로 폭격기들이 모조리 격추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결국 벨카는 바레이 기지를 치는데 실패하며, 이것으로 우스티오는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다.
2회차 이후에서는 사이퍼가 이름 좀 날리는 용병으로 설정이 바뀌는지 "사이퍼, 네 이야기는 들었다."로 대사가 나오며, 이 이후 에이스 스타일에 따라 대사가 바뀐다.[3]
2. 공략
첫 미션이니만큼 다른건 없다. 죽어라 쫓아가서 폭격기 및 호위기를 떨궈주면 그만. 중간에 B-52 한 대가 피아식별장치 이상을 언급하며 노란색 중립 유닛으로 변하며 퇴각하는데[4] , 이게 에이스 컴뱃 제로의 최초의 중립 유닛. 격추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전멸 후 대사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