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DIC RAVING MACHINE

 

1. 게임상의 정보
2. 기본 정보
3. 패턴
3.1. 5K ONLY
3.2. 5K RUBY
3.3. 5K STANDARD
3.4. 7K STANDARD
3.5. 5K COURSE
3.6. 7K COURSE
3.7. 10K MANIAC
3.8. 14K MANIAC
3.9. EZ2CATCH
3.10. Turntable


1. 게임상의 정보


장르
(미표기)
곡명
PARODIC RAVING MACHINE
작곡
RAVEN@TION
배경
FOX-B
최초 수록버전
EZ2AC : EVOLVE
BPM
150
'''EZ2AC : FNEX 기준 난이도 정보'''
'''모드 / 난이도'''
<colcolor=blue,#6495ed> '''NM'''
<colcolor=DeepPink,salmon> '''HD'''
<colcolor=#F2F,violet> '''SHD'''
<colcolor=DarkViolet,MediumPurple> '''EX'''
<colcolor=white> '''5K RUBY'''
6
-
-
-
'''5K ONLY'''
6
11
13
-
'''5K STANDARD'''
5
10
13
-
'''7K STANDARD'''
7
13
16
-
'''10K MANIAC'''
11
15
17
-
'''14K MANIAC'''
7
13
15
-
<color=#373a3c> '''EZ2CATCH'''
12
17
-
-
<color=#373a3c> '''TURNTABLE'''
9
-
-
-

BGA

2. 기본 정보


EZ2AC : EVOLVE 1.7 패치로 Find Me와 함께 추가된 신곡. RMHN이 RAVEN@TION 명의로 투고했다. 줄여서 PRM으로 불리기도 한다.
BGA는 야광봉을 들고 흔들고 있는데, 잘 보면 곡에 맞춰 흔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측 하단의 Parodic Raving Machine 로고가 선명한 것으로 봐서, 해당 로고를 레이어로 덧씌운 것으로 보인다.
곡은 전체적으로 DONK[1] 장르의 분위기가 물씬 난다. 아마 EZ2AC 최초의 DONK 장르일듯?[2]
곡 중간에 슈퍼마리오 음이 들리기도 한다. 보컬이 목소리가 Second Heaven와 비슷해서 일부분 곡도 비슷한 느낌이 있다. 잘 들어보면 "Gimme a Big Beat!"도 있다.
참고로 이 곡은 RMHNSANY-ON의 공동 명의인 asceticaudio.가 BOF2011에 투고한 MACHINE 시리즈의 후속곡이다. SANY-ON의 FRANTIC POUNDING MACHINE을 시작으로 RMHN의 NEUROTIC LOOPING MACHINE, 합작인 TRAGIC STOMPING MACHINE, 그리고 이 곡 PARODIC RAVING MACHINE까지. 사실 RMHN의 개인 앨범 ANACHRONISM VOL.1에 MACHINE 시리즈의 원조격인 GROTESQUE LOOPING MACHINE이 있지만 아는 사람은 매우 적다.
여담이지만 당신이 합필갤러라면 이 곡을 들을 때 환청이 들릴 것이다(...).

3. 패턴


모든 모드에 걸쳐서 박자가 복잡한 샘플링 스크래치 등으로 인해 난이도보다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첫플에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

3.1. 5K ONLY



5K ONLY NM (Lv.6) 노트수 : 527개
NM은 Lv.6으로 주 멜로디와 샘플링 음원을 적절하게 번갈아가면서 따라가는 패턴이다. 곡 특성상 패턴을 따라가기는 쉬운 편이나 중간중간 16비트 트릴 등 기습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지는 구간들을 주의. 또한 중반 쉬는 구간에서 앞의 절반에서는 노트가 나오지 않다가 뒤의 절반에서는 노트가 나오는데 넋놓고 있다가 놓치지 않게 주의하자.

HD 패턴.

SHD 패턴. TT 1.40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추가된 패턴이다. 따닥복합 패턴에 익숙하지 않으면 어려울 수 있다. Scarlet Blaze SHD 패턴의 하위호환인 셈.

3.2. 5K RUBY



5K RUBY NM (Lv.6) 노트수 : 582개
NM 단일 패턴으로 등장 당시에는 Lv.5였으나 EV 1.8 버전에서 Lv.6으로 조정되었다. 전반적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주 멜로디음이나 효과음 위주로 나오고 노트밀도 자체도 높지 않은 편이라 키파트 처리하는데는 문제가 없으나 스크래치와 페달의 개입이 많고, 개중에 롱스크래치, 롱페달이 나오는 부분도 있어서 스크래치와 페달을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3.3. 5K STANDARD


여태까지 수록된 RMHN의 곡과는 달리 이번엔 5/10/13으로 다른 곡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되었다.

HD 영상. 난이도는 10이다. 영상 기준으로 1:09부터 시작한다.

SHD 영상. 난이도는 13이다. 페달과 스크래치, 키 파트가 복잡해서 13 중에서 상급으로 평가받는다.

3.4. 7K STANDARD



7키의 메인 채보제작자인 water-flame이 짠 패턴이 아니다. 본인에 의하면 어른의 사정이 있었다고 한다.
SHD 패턴은 동 작곡가의 Repulse Stream (RAVEN@TION Remix)의 상위호환정도로 보면 된다. 샘플링이 할당된 스크래치, 엇박 페달, 멜로디 페달, 뜬금없는 일자 연타, 겹노트 트릴 등 초견엔 당황하게 할만한 패턴들이 산재해있으므로 주의하는게 좋다.
17중에는 쉽다는 의견이 많았고, 결국 1.9패치에서 16으로 강등당했다.

3.5. 5K COURSE



Hysteric of Rhythm II 마지막 스테이지에 등장한다.(6:38부터, 랜덤배치) 중후반에 나오는 데님 형태의 폭타를 넘기면 무리없이 클리어 할 수 있다. 체감난이도는 16정도.

3.6. 7K COURSE



1.8 업데이트로 Reinforcement 코스에 실렸다. 두 번째 스테이지로 등장한다.

3.7. 10K MANIAC


세 패턴 모두 한쪽 키파트 + 반대쪽 스크래치 형태의 패턴이다.

NM 영상. 난이도는 11이다. 스크래치 쏟아지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그렇다고 노트가 한산한 편도 아니다. 오히려 후반은 손이 잘 꼬이게 노트를 배치해놓은데다가 후살까지 염두해 둔 폭타가 인상적. 쉬는 구간이라고 해도 스크래치 때문에 게이지 유지도 쉽지 않다.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11중급은 된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HD 영상. 난이도는 14이다. EV 2.0 버전에서 15로 상향되었다. 한손 원핸드 + 스크래치 위주의 패턴인데 키파트의 밀도가 상당히 높다. 대신 패턴 성향 상 스크래치 음을 외워버리고 키파트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핸드 실력에 따라 개인차가 갈린다.

SHD 영상. 첫 등장시 난이도는 16. HD의 강화판으로 초반과 후반부에 엇박 페달이 추가되어있다. 그 외에도 키파트의 밀도도 더 높아지고 스크래치 사이의 잔노트도 많아져서 개인차는 있겠지만 16레벨 보스급으로 평가받았다.
그 뒤 NT 1.3 패치에서 17로 상승. 그러나, 이전보다 게이지가 비교적 널널해지는 바람에 오히려 17레벨에서는 입문급으로 평가한다.

3.8. 14K MANIAC



NM 영상. 첫 등장 당시 난이도는 8이었다가 EV 2.0 때 7로 내려왔다.

HD 영상. 난이도는 13이다. 전체적으로 손이 건반과 이펙터를 빠르게 오가야 하며 기교가 많은 곡답게 스크래치, 짤연타가 많이 나오는 제법 까다로운 패턴.

SHD 영상. 난이도는 15이다.

SHD를 플레이하는 8인의 손배치를 찍은 동영상

3.9. EZ2CATCH



노멀 패턴 동영상.

하드 패턴 동영상.
노멀의 난이도는 12이며 그럭저럭 적절한 12급 패턴이다.
하드는 첫 공개 당시에는 레벨 16으로 등장했는데 패턴 자체는 16치곤 약간 부족한 감이 있다. 판정도 평범하고 BPM도 평범해서 받기가 수월하다. 그러나 게이지 증감량이 다른 곡에 비해 엄청나게 짠 것이 패턴의 특징. 다른 곡에 비하면 게이지 감소량은 2배 이상인데다가 게이지 회복량은 2분의 1도 안되는 극악의 수준이다. 1 Miss를 채우는데 약 70개 이상의 CATCH가 필요하다. 약 20미스가 나오면 아슬아슬하게 클리어가 되는 정도다. 단적으로 24 미스 이상이 되어버리면 바로 '''게임오버'''라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잔실수 하나하나가 매우 뼈아프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때문인지 1.9 업데이트에서 17로 승격되었다.

3.10. Turntable



NM 패턴. 난이도는 9이며, 단일 패턴이다.

[1] 실존 장르이며 베이스 음이 동그덕 동그덕 거린다 해서 DONK라는 장르가 붙었다, 파생장르론 NRG와 SCOUSE HOUSE.[2] 여담으로 옆 동네 리듬게임에도 이런 장르의 곡이 있다. 대표적으로 Donkey Do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