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KA★★NCHI DOUBLE

 


[image]'''아라시의 싱글'''
ハダシの未来 / 言葉より大切なもの
(2004)

'''싱글 12집'''
PIKA★★NCHI DOUBLE
(2004)

瞳の中のGalaxy / Hero
(2004)
'''PIKA★★NCHI DOUBLE'''
[image]
'''싱글 12집'''
'''발매일'''
[image] 2004년 3월 18일
'''기획'''
쟈니스 사무소
'''레이블'''
J Storm
'''장르'''
댄스
'''곡수'''
5곡
1. 개요
2. 수록곡
3. 가사
3.1. PIKA★★NCHI DOUBLE


1. 개요


일본의 남성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12번째 싱글. 2004년 3월 18일J Storm을 통해 발매되었다. 2004년 오리콘 연간 싱글 차트 67위를 기록했다.

2. 수록곡


'''트랙'''
'''곡명'''
'''작사'''
'''작곡'''
'''비고'''
'''1'''
'''PIKA★★NCHI DOUBLE'''
SPIN, 사쿠라이 쇼
모리모토 코스케
영화 'PIKA★★NCHI DOUBLE LIFE IS HARD だから HAPPY' 주제가
'''2'''
'''五里霧中'''
쿠보타 요우지, 사쿠라이 쇼
오오야기 히로오
'Stand Up!!' 주제가
'''3'''
'''道 DOUBLE Ver.'''
카와하라 마사히코
츠지 요우
영화 'PIKA★★NCHI DOUBLE LIFE IS HARD だから HAPPY' 삽입곡
초회한정판에만 수록
'''4'''
PIKA★★NCHI DOUBLE(オリジナル・カラオケ)



'''5'''
五里霧中(オリジナル・カラオケ)




3. 가사



3.1. PIKA★★NCHI DOUBLE


'''<PIKA★★NCHI DOUBLE>'''
'''ALL 오노 사쿠라이 아이바 니노미야 마츠모토 '''
 
눈에 익은 빌딩숲 언제나와 같은 동료가

멀어져간다거나 여행을 떠난다거나
 
자신을 찾으면서, 고독에 두려워하면서
 退
함께 보낸 최고로 따분한 날들

똑바로 눈을 보지 않고

흔들흔들 흔들리며

이런저런 길에 비치는

빛의 파도를 넘어가
終わったはずの夢がまだ
끝난 줄만 알았던 꿈이 아직
僕らの背中に迫る
우리들의 등 뒤로 다가와
刻まれた思い出が騒ぎだす
새겨졌던 기억이 떠들기 시작해
限られた愛と時間を
한정된 사랑과 시간을
両手に抱きしめる
양손에 감싸안아
せめて今日だけは消えないで
최소한 오늘만큼은 사라지지 말아줘
 
주변을 신경쓰면서, 겉모습도 신경쓰면서
 
무엇이 진짜인지도 모른 채 걷고 있어
 
고민하는 이유는 잊어버렸어
 
나의 우울을 누군가 멈춰주지 않을래…?
 
금이 간 자존심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부풀려서 이야기했었던

마음의 틈새를 채우고 있어
止まった時間は夕暮
멈췄던 시간은 해질녘
僕らの未来を照らす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
二度と戻れない夜の中で
두 번다시 되돌릴 수 없는 밤중에
いつまでも語り続ける
언제까지라도 계속되는
永久と希望の歌を
영원과 희망의 노래를
たとえ今だけと分かっていても…
비록 지금뿐이라는 걸 알고 있다고 해도…
(まだまだだ)俺は止まる所じゃないから
(아직아직이야) 내가 머무를 장소가 아니니까
(浅はかな)青い想いを抱いていたのか
(어리석은) 푸른 꿈을 안고 있었나
(あかさたな)習った頃から10年以上か…
'아카사타나'를 배운 무렵부터 10년 이상인가…
(若過ぎた)「このままずっと」なんて考え
(너무 어렸어) 「이대로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같은 걸 생각해
動き始めた列車の中に
움직이기 시작한 열차 안에
いつでも君はいるから
언제나 너는 있으니까
あの時あの場所でまた会えるかなぁ
그 때, 그 장소에서 다시 만날수 있을까…?
信じ続けた瞳の奥に
계속 믿어온 눈동자 속에
いつでも僕はいるかな
언제나 나는 있을까…?
海辺に咲いた花のように逞しく
바닷가에 핀 꽃처럼 힘차게
ずっとこのまま光よ
계속 이대로 빛이여
僕らの未来照らして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줘
高く舞い上がれ
높이 춤춰 올라…!
終わったはずの夢がまだ
끝난 줄만 알았던 꿈이 아직
僕らの背中に迫る
우리들의 등 뒤로 다가와
刻まれた思い出が騒ぎだす
새겨졌던 기억이 떠들기 시작해
限られた愛と時間を
한정된 사랑과 시간을
両手に抱きしめる
양손에 감싸안아
せめて今日だけは消えないで
최소한 오늘만큼은 사라지지 말아줘
止まった時間は夕暮
멈췄던 시간은 해질녘
僕らの未来を照らす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
二度と戻れない夜の中で
두 번다시 되돌릴 수 없는 밤중에
いつまでも語り続ける
언제까지라도 계속되는
永久と希望の歌を
영원과 희망의 노래를
たとえ今だけと分かっていても…
비록 지금뿐이라는 걸 알고 있다고 해도…
動き続けた長針と短針は
지금까지 움직여온 분침과 시침은
振り返ってみるといやに短期間
돌아보면 이상하게 짧은 기간
あかさたな習った頃から現在
'아카사타나'를 배운 무렵부터 지금까지
俺ら若過ぎた ただ若過ぎた
우리들은 너무 어렸어, 단지 너무 어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