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s of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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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채보 상세
2.2. 당선자 코멘트


1. 개요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take a step forward 등을 제공한 uma와 Appliqué 등을 제공한 モリモリあつし의 합작곡이다.[1]

2. 사운드 볼텍스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The 4th KAC 콘테스트의 당선곡이다.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NOVICE
ADVANCED
EXHAUST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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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06
12
17
체인 수
0741
1142
1789
일러스트 담당
帝国陸軍第07装甲師団教導戦車大隊エスポワール大尉♠Panzer KING
이펙터
レッドホットスクリューズ
수록 시기
'''III 42(2015.12.04)'''
BPM
202
자켓의 캐릭터는 제국 육군 제 07장갑사단 교도전차 대대 에스포와르 대위. 대응하는 트럼프는 스페이드 7 (♠7).

2.1. 채보 상세



EXH 손배치 포함 PUC 영상
EXH 패턴은 노트가 중심이 되는 중급~중상급 패턴. 초중반에는 8비트 원핸드와 짤막한 16비트 노트가 중간중간 자주 등장하며, 원핸드 패턴에서는 8비트 직각 노브+2-1-2-3에서 마지막 노트를 틀리기 쉽기 때문에 숙지가 필요하다. 중반의 '''16비트와 12비트가 섞인''' 7연타 이후 패턴의 경향이 16비트 폭타 위주로 변경되니 노트에 약하다면 요주의. 이외에도 FX+BT-BT-FX+BT 형식의 원핸드는 초견 시 조심해야 한다.
곡이 등장할 당시 트랙 배경이 인피니트 블라스터 전용 트랙이었는데 어느 새 다른 배경으로 바뀌었다.

2.2. 당선자 코멘트


오랜만인가요. uma라고 합니다.
작년 KAC 곡 콘테스트에 이어, 이번 KAC 곡 콘테스트에서도 채용해주신 것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Pieces of a Dream은 원래 만들 생각이 없었지만, 모리모리아츠시씨가 "take a step forward같은 곡 만들지 않을래요"하는 권유를 해 주셔서 제작에 이른 곡입니다.
제가 주체가 되어 움직이며, 작곡은 서로, 편곡은 저 혼자서 진행했습니다.
작곡 단계에서는 합작이라는 이유에서 굳이 모리모리아츠시씨가 전개나 파트를 채워주시면 일부 다듬지 않거나 구멍을 남기면서 제작했지만, 모리모리아츠시씨로부터 좋은 방식으로 그걸 채울 수 있도록 전개나 멜로디 피스를 주고받았습니다.
또 완성 직전까지 곡명이 오랫동안 떠오르지 않아서 이름 없는 상태였지만, 모리모리아츠시씨가 "Pieces of a Dream" 으로 명명해주셔서, 지금까지 없었던 마지막 피스를 채워주셨습니다.
모리모리아츠시씨와 알게 된 건 정확히 일 년 정도 되었는데, 이렇게 합작에 이르러서, 정말 벅찬 감정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으니, 앞으로도 무언가 함께 활동하면 좋겠다, 하고 늘 생각합니다.
또 길어져 버렸습니다만, 지금까지 수록된 제 곡은 물론 모리모리아츠시씨의 곡과 함께 이 곡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uma)
유성 트랩 보이즈 대표이사, 모리모리아츠시입니다. 이번에 채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take a step forward」등으로 친숙한 uma씨와 합작곡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SOUND VOLTEX에 「두근두근☆유성 트랩 걸!!」이 채용될 때까지, 몇 곡이나, 몇 곡이나, 몇십 곡이나 곡을 투고했다가 낙선했습니다.
그렇게 끙끙 앓고 있던 시기에 저는 uma 씨와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모리아츠씨랑 똑같이 몇 곡이나, 몇 곡이나, 몇십 곡이나 곡을 투고했다가 낙선되었다구요」
uma 씨는 몇 번이나 저에게 말했습니다.
「빨리 같은 무대에 서자구요! 모리아츠씨라면 괜찮을 거에요!」
첫 한 걸음을 뗀 uma 씨는 저에게 목표인 존재로, 그런 멋진 분과 교류하고 있으니 저도 그에 걸맞는 인간이 되어야만 한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임했던 것이 「GUMI 한정! 오리지널 곡 콘테스트 제 2회」, 「제 1회 사볼 캐릭터 테마곡 콘테스트」였습니다.
그는 당시의 제가 가장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물론 말했습니다.
그런 그와의 합작곡을 마침내 SOUND VOLTEX라는 무대에서 발표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로 기쁩니다.
곡 쪽은, uma 씨와 합동 작곡 및 일부 음색을 담당했습니다.
uma 씨 같은 멜로디나 코드를 목표로 하면서, 저의 개성도 조금 넣었으니 각자 담당한 부분을 꼭꼭 찾아봐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モリモリあつし)
-당선자 코멘트-

[1] 이 조합이 다시 나온 건 MUSECA였고, 합작한 곡은 Arche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