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카게로우 프로젝트)

 


'''노래 정보'''
'''제목'''
'''「RED」'''
'''음악'''
GOUACHE[1]
'''보컬'''
MARiA from GARNiDELiA[2]
'''매쉬업 PV'''
토우시 아츠노리
카게프로의 수록곡
'''투고 순서'''
days

RED

실상 워드
'''애니메이션 OST'''
days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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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영상
3. 가사
4. 관련 항목


1. 소개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극장판인 아지랑이 데이즈 in a day's의 OST이다. 11월 3일 시네마 버전이 영화보다 앞서 선공개 되었다. PV 제작은 토우리 아츠노리가 했으나[3] PV에서 보이는 장면들은 카게로우 프로젝트 PV와 영화 장면을 매쉬업[4]한 것이다. 풀버전은 애니메이션 장면들을 매쉬업했다. 그로인해 일부는 지금까지의 PV를 짜 맞추어 놓은 것 같다는 비판을 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평가는 좋은 편. 여담으로 bpm이 daze보다 빠르다.
여담으로 보컬을 맡은 메이리아는 라이브 인 메카쿠시티, Mekakucity M's, daze이후 4번째 카게프로 미디어믹스 참여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CINEMA Ver.

  • full Ver.

3. 가사


[5]
가사 출처
だんだん目が回って
단단 메가 마왓테
점점 눈이 돌아가고
夕焼けが燦々
유우야케가 산산
저녁노을이 눈부시게
空に散って行った
소라니 칫테잇타
하늘에 져갔어
滲み出す雲に
니지미다스 쿠모니
스며나오는 구름에
言葉が出なくなるのは何故?
코토바가 데나쿠나루노와 나제?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은 어째서?
溒回りの近道と
토오마와리노 치카미치토
멀리 돌아가는 지름길과
廃り杲てた線路
스타리하테타 센로
쇠퇴해져버린 선로
湿った手を掴んだまま
시멧타 테오 츠칸다 마마
젖은 손을 잡은 채로
速足で進む
하야시데 스스무
빠른 걸음으로 나아가
互い違いの畦道が
타가이치가이노 아제미치가
엇갈린 논두렁길이
水みたいに揺らいで
미즈 미타이니 유라이데
물처럼 흔들리고
蝉の音を暈したまま
세미노 네오 보카시타마마
매미울음소리를 얼버무린채로
立ち尽くしてた
타치츠쿠시테타
서있었어
頁夏が昨日を通り越して行く
나츠가 키노오오 토오리코시테이쿠
여름이 어제를 앞질러가
草の匂い
쿠사노 니오이
풀 냄새
俄雨の温度
니와카아메노 온도
소나기의 온도
混ざり合ったら
마자리앗타라
서로 섞이면
僕らが今曰まで
보쿠라가 쿄우마데
우리들이 오늘까지
知らない日々は
시라나이 히비와
몰랐던 나날들은
数えきれない
카조에 키레나이
셀 수 없이 많은
鱗雲の奥で
우로코구모노 오쿠데
옅게 흩어진 구름 속에서
確かに呼んでいる
타시카니 욘데이루
분명하게 부르고 있어
泥に塗れた
도로니 마미레타
진흙투성이가 된
僕の手を拒む樣に
보쿠노 테오 코바무요오니
나의 손을 거부하듯이
「難しい」ってはにかんだ
「무즈카시이」테 하니칸다
「어렵네」라고 하며 수줍어한
君と僕とじゃ違うから
키미토 보쿠토쟈 치가우카라
너와 나는 다르니까
だんだん目が回って
단단 메가 마왓테
점점 눈이 돌아서
夕暮れが燦々
유우구레가 산산
해닐녘이 눈부시게
空に散って行った
소라니 칫테잇타
하늘에 져갔어
思い出す程に
오모이다스 호도니
생각해낼 정도로
言葉が出なくなるのは何故?
코토바가 데나쿠나루노와 나제?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은 어째서?
道連れに賛成なら笑って
미치즈레니 산세에나라 와랏테
함께가는 것에 찬성이라면 웃어줘
疾っくに遠く離れた
톳쿠니 토오쿠 하나레타
벌써 저 멀리 떨어진
君はただ
키미와 타다
너는 그저
見たことの無い色に染まった
미타코토노나이 이로니 소맛타
본 적이 없는 색으로 물든
瞳で
히토미데
눈동자로
ああ, 瞬きの一つもしないまま
아아, 마바타키노 히토츠모 시나이마마
아아, 눈 깜박임 한 번 조차 하지 않은 채로
大人なんかには解らない
오토나난카니와 와카라나이
어른들따위는 알 수 없는
色を見ている
이로오 미테이루
색을 보고있어
[6]
가사 출처
だんだん目が回って
단단 메가 마왓테
점점 눈이 핑핑 돌아서
夕焼けが燦々 空に散って行った
유우야케가 산산 소라니 칫테잇타
저녁노을이 눈부시게 하늘에 흩어져갔어
滲み出す雲に言葉が出なくなるのは何故?
니지미다스 쿠모니 코토바가 데나쿠나루노와 나제?
스며드는 구름에 말이 안 나오는 건 어째서?
遠回りの近道と 廃り果てた線路
토오마와리노 치카미치토 스타리하테타 센로
멀리 돌아가는 지름길과 고물이 된 선로
湿った手を掴んだまま 速足で進む
시멧타 테오 츠칸다마마 하야아시데 스스무
축축한 손을 잡은 채 빠른 걸음으로 나아가
互い違いの畦道が 水みたいに揺らいで
타가이 치가이노 아제미치가 미즈 미타이니 유라이데
엇갈린 논두렁길이 물처럼 흔들려
蝉の音を暈したまま 立ち尽くしてた
세미노 네오 보카시타마마 타치츠쿠시테타
매미 소리를 얼버무리고 가만히 서 있었어
夏が昨日を通り越して行く
나츠가 키노우오 토오리 코시테유쿠
여름이 어제를 지나쳐가
草の匂い 俄雨の温度 混ざり合ったら
쿠사노 니오이 니와카 아메노 온도 마자리 앗타라
풀의 내음 소나기의 온도가 서로 섞이면
僕らが今日まで知らない日々は
보쿠라가 쿄우마데 시라나이 히비와
우리가 오늘까지 모르는 나날은
数えきれない 鱗雲の奥で 確かに呼んでいる
카조에키레나이 우로코구모노 오쿠데 타시카니 욘데이루
다 셀 수 없는 비늘구름 속에서 확실히 부르고 있어
泥に塗れた僕の手を拒む様に
도로니 마미레타 보쿠노 테오 코바무요우니
진흙투성이인 내 손을 거부하는 듯이
「難しい」ってはにかんだ 君と僕とじゃ違うから
「무즈카시잇」테 하니칸다 키미토 보쿠토쟈 치가우카라
「어려워」라며 부끄러워한 너와 나와는 다르니까
だんだん目が回って
단단 메가 마왓테
점점 눈이 핑핑 돌아서
夕暮れが燦々空に散って行った
유우구레가 산산 소라니 칫테잇타
해 질 녘이 눈부시게 하늘에 흩어져갔어
思い出す程に 言葉が出なくなるのは何故?
오모이다스 호도니 코토바가 데나쿠나루노와 나제?
생각날수록 말이 안 나오는 건 어째서?
道連れに賛成なら笑って
미치즈레니 산세이나라 와랏테
동행에 찬성한다면 웃어
疾っくに遠く離れた 君はただ
톳쿠니 토오쿠 하나레타 키미와 타다
이미 멀리 떨어진 너는 그저
見たことの無い色に染まった瞳で
미타코토노 나이 이로니 소맛타 히토미데
본 적 없는 색으로 물든 눈으로
あぁ、瞬きの一つもしないまま
아아, 마바타키노 히토츠모 시나이마마
아아, 한 번도 깜빡이지 않고
大人なんかには解らない 色を見ている
오토나 난카니와 와카라나이 이로오 미테이루
어른들은 모를 색을 보고 있어
あぁ、融け落ちて往く
아아, 토케오치테 유쿠
아아, 녹아내려
燃ゆる日の秘密を 鮮やかに綴じ込めて
모유루 히노 히미츠오 아자야카니 토지코메테
타오르는 날의 비밀을 깨끗하게 한데 모아 묶고
忘れよう 色褪せぬように もどかしさと一緒に
와스레요- 이로아세누 요우니 모도카시사토 잇쇼니
잊자, 색바래지 않도록, 초조함과 함께
思い出してしまわない様に
오모이다시테 시마와나이 요우니
더는 떠오르지 않도록
遠回りの帰り道に 通り風が吹いて
토오마와리노 카에리미치니 토오리카제가 후이테
멀리 돌아가는 귀갓길에 산들바람이 불어
一人ぼっちのサイレンが響いては消える
히토리봇치노 사이렌가 히비이테와 키에루
외톨이의 사이렌이 울리고는 사라져
変わり果てた蝉達の 叶わなかった想いを
카와리하테타 세미타치노 카나와나캇타 오모이오
형태가 사라진 매미들의 이뤄지지 못한 염원을
終わった夏の正体を 僕たちは知らない
오왓타 나츠노 쇼-타이오 보쿠타치와 시라나이
끝난 여름의 정체를 우리는 몰라
西日の奥から 太陽の影が這っていく
니시비노 오쿠카라 타이요-노 카게가 핫테이쿠
석양 속에서 태양의 그림자가 기어가
暮れ泥んでいく今日が もう少しで終わるから
쿠레나즌데이쿠 쿄우가 모-스코시데 오와루카라
질 듯 말 듯 하는 오늘이 조금 있으면 끝나니까
[7]
だんだん目が回って
단단 메가 마왓테
점점 눈이 핑핑 돌아서
夕映えが燦々 目に滲んで行った
유우바에가 산산 메니 니진데잇타
저녁놀이 눈부시게 눈에 번져갔어
当然だったのに涙が落ちていくのは何故?
토-젠닷타노니 나미다가 오치테이쿠노와 나제?
당연했는데 눈물이 떨어지는 건 어째서?
約束は さんざっぱらに舞って
야쿠소쿠와 산잣파라니 맛테
약속은 마구 흩날려서
疾っくに遠く離れた 君はもう
톳쿠니 토오쿠 하나레타 키미와 모-
이미 멀리 떨어진 너는 이제
僕も同じ色に染まって 忘れよう
보쿠모 오나지 이로니 소맛테 와스레요-
나도 같은 색으로 물들고 잊자
あぁ「さよなら」の一つもしないまま
아아,「사요나라」노 히토츠모 시나이마마
아아,「작별」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大人なんかには解らない色を見ていた
오토나 난카니와 와카라나이 이로오 미테이타
어른들은 모를 색을 보고 있었어
今日の日のことも
쿄우노히노 코토모
오늘의 일도

4. 관련 항목



[1] 보컬 메이리아, 기타 진(자연의 적P) & 구시미야기 히데유키, 베이스 시라카미 마시로, 드럼 이부키 후미히로로 이루어진 밴드이다.[2] GARNiDELiA의 보컬. Mekakucity M's에서 야화 디세이브, 칠드런 레코드(진(자연의 적P)와의 듀엣), 메카쿠시티 액터즈 오프닝 daze를 부른 사람이다.[3] 풀버전은 GREENHIP[4] 두 개 이상의 소스로부터 나온 데이터들을 합쳐서 만든 것이다.[5] CINEMA ver.[6] FULL ver.[7] 여담으로 이때 이어폰을 끼고 잘 들어보면 '''폭열음이 들린다.''' 극장판 맨 끝에 폭탄이 설치되어있던 것과 연결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