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1

 

'''РПГ-1'''
[image]
'''제원'''
구경
70mm
무게
2kg
사거리
75m
관통력
150mm
탄두무게
1.6kg
초기탄속
40m/s
그 유명한 '''RPG''' 휴대용 대전차로켓의 출발점. 소련의 대전차 유탄발사기. 재사용이 가능하다.
1944년 적군의 포대에 대한 공격이 가능한 휴대용 무기를 위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G. P. 로민스키가 LPG-44 유탄발사기와 PG-70 유탄을 만들었다. 70mm 유탄은 발사기의 앞쪽에 장착했으며, 추진은 유탄 튜브의 흑색화약을 사용했다. RPG-1은 재사용이 가능했으며, 강선없는 1000mm길이의 30mm 구경 발사관이었다. 1944-1945년 사이 실험이 진행됐으며, 공식적으로 이름이 RPG-1으로 정해졌고, 유탄은 PG-1으로 정해졌다. 하지만 관통력과 안정성 증대를 위한 연구가 1948년까지 진행됐는데도 채용은 안됐다. 결국 RPG-2가 후에 만들어져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