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미션/원작 미션/더블오
1. 건담 마이스터
총 5섹터로 나뉘며 첫번째부터 네번째 섹터까지는 더블오의 주인공 기체들이 하나씩 나와서 버프를 걸어주며 순서대로 다음과 같다.
엑시아 - 공격력 업 : 격추되면 화력이 급감해 클리어 시간이 느려진다.
듀나메스 - '''리로드 업''' + 통신지휘 : 역시 격추되면 리로드 부족으로 화력 급감. 특히 압사2가 없을때 격추되면 클리어는 거의 불가능이나 마찬가지.
큐리오스 - 민첩성 업 + 부스터 업 : 민첩성 업 빼고는 격추돼도 큰 문제는 되지는 않는다.
바체 - 필살기 각성 + '''방어력 업''' : 그렇게 격추되지는 않은 편이지만....'''이 기체가 격추되면 미션 클리어가 아예 불가능해진다'''. 위의 3명의 마이스터의 버프를 받아도 절때로 깰 수 없다.
각각의 섹터를 솔레스탈 빙 기체를 파괴시키지 않은 채 클리어 할 경우 버프가 유지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빠르게 살려서 진행할수록 전체적인 클리어속도가 빠르다. 듀나메스 버프에 아군기체중 방어지휘 기체가 있을 경우 리로드가 답답하다는 GN암즈 TYPE-D 듀나메스조차 리로드가 답답하지 않다고 한다. 큐리오스는 처음 이 미션이 나왔을땐 살리거나 말거나 식이였지만 부스터 버프는 4섹터에서 배에 올라타기 쉬워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살리는게 좋다.
5섹터에서는 업방용인 이지에서는 곰대령이 탑승한 티에렌 고기동형(묵기) 하나가 나오고, 노멀에서는 그라함이 탑승한 유니온 플래그(찌기), 티에렌 고기동형 좝방용 하드에서는 티에렌 고기동형3기(아빠곰 + 부하2기, 셋 다 묵기), 익스에서는 그라함 전용 플래그 커스텀(묵기)과 플래그 2기(찌기)가 등장한다.
이지의 경우 업방으로 사용하는데 맵필기체와 단시간에 극뎀딜이 가능한 기체(다운무기 사용을 제외하고)가 유리하며 4번째 섹터에서 배를 격추시켜야 획득 경험치와 포인트가 증가하므로 유념하도록 하자. 5번째의 보스전에서 티에렌 고기동형은 맵필에 맞으면 경직이 발생하고[1] 맵필을 끝까지 맞춰도 엎어지지 않기 때문에(단, 다른 다운기에는 엎어진다.) 4명이 모두 맵필기체라면 순서를 정해서 한번씩 맵필을 날려주면서 사방에서 쏴대는 것으로 순식간에 살 뿐만이 아니라 뼈까지 부숴버릴 수 있다. 대신 티에렌과 플래그의 공격력이 강한 편이므로 B랭 묵기의 경우 콤보 2방이면 박살나고 칼질로 잡기도 힘들고 5타만에 엎어지므로 칼들고 나대봐야 좋은 꼴 못본다. 묵이 많아질수록 깨기 힘드므로 4묵으로 도전하는 것은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하드 난이도에서 곰대령과 함께 나오는 부하 티에렌은 경직 및 맵필이 걸리므로 적절히 묶어주자. 곰대령은 이지와 다르게 하이퍼 아머이므로 다운이 안된다. 웬만큼 몸빵되고 화력 좋은 S랭 빠기(+ 아프사라스Ⅱ)만 있으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 대표적으론 프리덤 건담(미티어), 세라비 건담 GNHW/B(일명 알라비), 헤비커 등
익스퍼트 공략은 아래 3가지 방법을 참고.
한때 익스퍼트 난이도의 경우 아주 적절한 비기가 있었으니 바로 언덕등반. 맨 마지막 섹터에서 왼쪽 하단으로 내려가면 언덕이 나오는데, 2단점프, 공칼 후 다시 점프로 이 언덕에 올라간 후, 아래에서 얼쩡대는 그라함과 그 떨거지들에게 집중포화를 퍼부어주면 참 쉽죠?소리가 절로 나올만큼 아주 간단하게 끝난다. 조합은 익스퍼트의 경우 4헤비커면 충분했으며, 엑시아를 살리면 더욱 빨리 끝났다. 바체야 살리기 쉬우니 당연한 거고, 듀나메스랑 큐리오스는 버려도 무방하다. 허나 2010년 2월 정기 업뎃으로 이거 막혔다.(...)
업뎃 당시만 해도 원작미션들 중 익스퍼트의 난이도가 타 미션들에 비해 꽤나 까다로운 편이었으나, 현재는 그 악명따위 절로 날려버리는 08소대, 시드미션 덕분에 이 정도 난이도는 그냥 우스워 보일 지경이다.(...) 하지만 이 미션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그라함도 아니고 곰대령도 아닌 버그와 죠안이다. 이지에서조차도 죠안 강림으로 잘 하던 아군이 끌려나갈때의 그 심정은 정말이지...
죠안이 잘 뜨는 곳은 4섹터 바체와 적 전함이 등장할 때 제일 잘 나타나며 이 전에 이유없이 피가 깎인다거나 3섹터에서 묵티에렌과 빠티에렌이 바뀌꼈다면 4섹터에서 100%죠안이 뜬다. 이럴때 나오는 또하나의 증상은 '''마이스터들이 적자리에서 아군을 공격하고 적 유닛이 마이스터가 등장하는 자리에 나타나는 경우다.''' 마이스터는 아군을 공격해도 우리에겐 아군판정이기 때문에 그냥 맞아줄 수밖에 없다.
가끔 4섹터에서 죠안이 안뜨고 넘어가면 곰대령이 리젠위치에서 가만히 있을 때가 있는데 이때는 그냥 곰대령 뒤에 서서 뒤크리 갈겨주면 감사히 미션을 끝낼 수 있다. (단, 보이는건 가만히 있지만 사실 곰대령은 원래대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보이지는 않지만 어쨌든 아군 에너지가 닳고있을 것이다. 빨리 끝내버리자.)일단 대처법은 중간 데모신을 ESC 스킵하지 않는다면 죠안이 뜰 확률이 낮아진다고 한다.(어디까지나 낮아지는거지 완전히 안뜬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2010년 7월 29일 패치 이후 전 난이도에서 NPC / 적 기체가 본래 등장위치에서 리젠되지 않고 엉뚱한데서 나온다거나[2] , NPC가 아군을 공격(...)하고 보스 티에렌/플래그가 맵 밖으로 나가는 등 기묘한 버그가 생겼다. 아군 NPC가 아군 치는 건 패치 전부터 종종 있었지만.
2010 3월 17일 정기 업데이트 이후 1섹터의 엑시아와 티에렌이 맵을 벗어나 산으로 가는 버그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운이 좋으면 엑시아랑 티에렌이 돌아오는데 아닌 경우가 더 많음... 결국 시간이 다될때까지 죽치고 있어야한다...조안도 안떠서 더 사람을 괴롭히는 이상한 버그.
그런데 이후로 고쳐지긴 커녕 2,3섹터에서도 같은 증세가 뜨기 시작했다!
2섹터의 듀나메스는 가뜩이나 이동 거리도 한정되어서 접근을 못하는데 멀리 도망가버리니 무기 사정거리가 스나이퍼 라이플 정도가 아니면...아니 애초에 스나이퍼 라이플이라고 해도 도망치는 티에렌을 한방에 잡기는 무리다.이쪽도 운 좋게 듀나메스가 남은 티에렌을 잡아주기는 하는데 어지간히 멀리 도망갔으면 토끼뜀만 펄쩍펄쩍 뛰는 듀나메스를 볼것이다.
3섹터는 그나마 탁 트인 지형이리서 어떻게 잡을수는 있지만 한번 놓치면 대책이 없다.그런데다가 큐리오스도 제대로 쫓아갈 생각을 안하고 멀뚱대버리니...(도망치는 위치와 큐리오스 위치가 거의 끝과 끝이라서 차라리 직접 잡는게 편하다.)
아직 4섹터에서 도주 버그가 떴다는 이야기는 없다.
그리고 아주 가끔이지만 1섹터에서 도망친 티에렌과 쫓아간 엑시아와 갑자기 플레이어 출발 지점의 허공에서 우수수 떨어질 때도 있다.
더군다나 이 문제에 대한 운영진 답변이 가관인데...
미션전에서의 NPC들이 맵 밖으로 벗어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하여는 내부적인 테스트 및 검토를 통해 '''문제가 되는 것으로 확인이 될 경우''' 그에 대한 수정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제가 되니까 글을 올린거 아닌가!
게다가 2011년 5월패치 이후 다운 공격을 맞은 티에렌들이 무적 상태가 되어 미션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버그도 발견되고 있다. 때문에 이지 업방에서는 노다운 업방이 생겨나는 중.
모든 익스방에서 버체는 반드시 살려가야 하며, 수리가 끼어있을 경우 듀나메스도 반드시 살려야 한다. 버체가 없으면 對그라함 전에서 빠기들이 말 그대로 순삭당하며, 듀나메스가 없으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신컨이 아닌 이상 수리하기 매우 힘들어진다.
모든 마이스터기체들은 한번 수리해주면 중간에 피격당하지 않는 한 HP가 왼전 회복된다.
1.1. 익스퍼트 (노질+2해커+수리조합) 공략
[3]
노질+헤커2+수리[4] 의 경우. 첫 섹터는 쉽다. 헤커들은 언덕에걸쳐서 쏘면되고 노이에질은 말할것도 없이 왼쪽으로 내려가 쓸고다니면 된다. 헤커는 너무 몸사리면 안되고 언덕에 걸쳐서 쏴주면 무방한수준. 수리는 언덕위로 기어올라오는 녀석들만 쏘고 공격은 자제하며 노질에게 힐이나 날리자. 단 수리가 힐을 못 맞추면 노질이 죽어서 빠른전멸을 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엑시아를 살리고싶으면 엑시아가 포위되었다 싶었을때 바로바로 쓸어버리는게 좋은데 헤커들의 솜씨가 좋다면 30초안에 끝나서 보통은 살아남는다.
두번째 섹터는 듀나메스에게 가는 어그로를 분산시키기위해 좌우로 갈라지는게 좋은데, 노질 헤커가 한명씩 좌우구석으로 가고 헤커하나와 수리는 중앙에서 엄호하면 된다. 노질은 맵구석의 두마리를 잡는거 이외엔 별로하는 일이 없지만 잘녹으므로 역시 힐을 잘줘야한다. 3섹터를 위해 풀피로 유지하는게 좋다. 헤커들은 잘안죽으므로 듀나메스에게 힐을 날리는것도 생각해봄직하다. 듀나메스를 살리면 힐 리로드가 장난아니게 빨라지므로 3섹터가 쉬워진다.
세번째 섹터에서는 정공법으론 큐리오스를 살리기가 어려운데, 노질 하나와 헤커하나가 기지에서 난동을 부리고, 수리기와 헤커하나는 언덕으로 날아가서 큐리오스를 엄호한다. 헤커는 뒷문정도에 위치하면 된다. 노질 이외에는 별로 힐줄 녀석은 없다. 솔직히 두번째와 세번째 섹터에선 노질이 거의 짐이다.
네번째 섹터는 노질이 날뛰는 곳인데, 처음 좌우로 오는 티에렌들을 부수고 노질이 부스터를 다써서 배위로 올라가 찌티에렌들을 하나하나 조져주면 된다. 배터지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므로 헤커는 찌티에렌들만 집중 사격하면됨. 노질이 날아가다 다운당하면 심히 난감해지므로 왼쪽으로 살짝 돌아서 날아가는걸 추천.
마지막 보스전. 사실 마이스터들을 다 살렸으면 쉽다. 헤커들은 적절한 토끼뜀으로 플래그들을 유린해주고 노질은 보이는대로 썰고다니면 된다. 가끔 수리한테 공격이 오긴하는데 가변이 있는 메타스는 회피가 쉽다.(라이징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므로 비상시를 위한 더미 아이템 장착을 추천) 부하 플래그들을 다 조지고 그라함을 잡던 그라함만 조지던 무방. 엑시아는 아무래도 좋다. 제일 중요한 것이 수리의 솜씨며 팀원들의 손발도 몇판해서 맞춰야한다. 한명이라도 실수하면 깨기 어려워진다.
현재 위 조합에서 노질 대신 빠질을 투입하면 훨씬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1.2. 익스퍼트 (아프사라스Ⅱ+2해커+수리조합) 공략
[5]
수리기체를 맡은 사람이 회피력이 좋고 앞사의 체방이 높을경우 쉽게 깰 수 있다.
수리를 맡은 사람은 해커의 경우 피에로의 눈물이 적절히 남아있도록 수리해주는 것이 좋으며, 앞사는 되도록 방어지휘가 안꺼질 정도까지만 수리해주면 된다. 물론 위험한 순간엔 그런거 없지만.
1섹터에선 압사가 내려가서 어그로를 끌어주고 해커 둘이 언덕에서 뎀딜하면 된다. 최대한 어그로를 끌어야 엑시아를 살릴 수 있고 적절히 맵필을 사용해 적을 묶어두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2섹터에선 해커가 양 옆의 가까운 곳에있는 티에렌을, 앞사는 해커의 사거리에 안닿는 티에렌을 노려주면 된다. 체방이 높은 앞사의 경우 무사를 띄운 상태에서 가운데 자리잡고 수리의 힐 받으면서 쏘면 편하게 깰 수 있다. 앞사가 어그로만 잘 끌어도 듀나메스 살리는건 어렵지 않다.
3섹터는 큐리오스를 포기할경우 전부 왼쪽 구석으로 몰려가서 오는 적을 처리하면 되고, 큐리오스를 살리고자 한다면 해커둘이 기지 중앙에서 깽판치는 동안 압사와 수리가 큐리오스를 엄호하러 가고 해커들이 큐리오스쪽으로 빠지면 쉽게 깰 수 있지만 큐리를 안살려도 이 조합은 그리 문제가 없으니 쉬운쪽으로 가자.
4섹터에선 피가 넉넉한 해커가 배를 뒤크리로 뎀딜하고 나머지는 바체 근처에서 뎀딜, 수리는 적절히 피가 부족해보이는 아군을 수리해주면 되고 앞사는 무사를 유지한 상태에서 뎀딜해주면 된다.
마지막 보스전. 더미가 있으면 편하게 깨는데 수리는 역시 미칠듯한 회피능력으로 피해다니면서 아군 수리에 전념해야하며, 메타스의 경우 맵필이 있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선 써줘야된다. 멤버 전원이 생존해있다면 쉽게 깰 수 있으며 여유가 있다면 유니온 플레그 2기도 같이 잡아주면 된다. 대신 그라함이나 유니온이나 칼질은 누가맞아도 아프므로 되도록 안맞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압사는 어글이 끌렸을 때 부스터를 전부 다 써서 공중에 뜬 상태로 2번 경직빔을 계속 쓰면 홀딩으로 인해 계속 떠있는 상태로 있을 수 있다. 잘만 하면 자체적인 더미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부스터를 전부 쓰면 내려왔을 때 대처가 힘드니 적절히 눈치 봐가며 내려오는 센스가 필요하다.
2010년 6월 10일 패치로 빠기체가 묵기체에게 주는 데미지 보정이 제대로 적용된 덕분에 이 조합으로도 무리없이 깰 수 있다.
위에서 말한 버체와 듀나 외에, 큐리오스도 가능하면 살릴것. 연타 판정 사격무기에 이속이 느린 해커 특성상(가변 풀면 플래그들에게 말 그대로 순삭당한다.) 가장 먼저 터져나가게 되므로 십중팔구 압사가 마지막으로 남는데, 이 경우 점프해서 무한메가입자포를 먹이고 하강해서 부스터를 채우는 패턴으로 가기 십상이다. 이 패턴에 들어가면 점프상태를 오래유지하면서 그라함과 거리를 벌리는게 중요하므로 큐리오스 버프가 큰 힘이 된다.
압사의 포지션을 프리덤 건담(미티어)로 바꾸고 수리를 라이징(수리)로 바꾸어도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1.3. 익스퍼트(아프사라스Ⅱ+프리덤 건담(미티어)+헤비커) 공략
수리기체 없이도 깰 수 있는 공략으로 이전의 묵+장거리빠+2헤비커에 비해 안정적이다. 압사만 한기 있으면 나머지는 프티어와 헤비커를 적절히 섞어줘도 된다. 물론 2헤비커+1프티어가 속도면에선 가장 빠를 수 있다. 당연히 수리기체가 없기 때문에 각자의 피관리가 중요하지만 프티어의 경우 페이즈 시프트 장갑의 존재로 피관리가 비교적 수월하고 헤비커의 경우 철벽의 존재로 피관리가 조금 어긋나도 마지막 섹터에서 칼만 안맞으면 버틸만 하다. 압사의 경우 위의 공략처럼만 해주되 방어지휘만 빠르게 띄우고 뒤에서 몸사려도 나머지 멤버의 몸빵이 충분해서 안정적으로 깰 수 있다. 당연하지만 수리가 없는 만큼 화력이 보강되어 클리어 시간에서 조금 빨라진다.
당연한 것이지만 이 조합은 특히 듀나와 바체를 잃으면 답이 없다. 프티어의 화력은 방어지휘+듀나버프의 효과를 받아야 헤비커를 따라잡게 되는데 하나만 없어도 답답해질 수 있기 때문. 바체 역시 잃으면 마지막에서 한방에 훅 갈 수 있으므로 살려야한다.
위의 공략과 다른 부분만 언급하자면,
1섹터는 압사만 방어지휘가 뜰 정도로 아슬아슬하게만 피를 깎고 돌아온다. 그 외의 맴버들은 언덕 위에서 티에렌을 잡는다.
2섹터는 피관리에만 주의하면서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프티어, 압사는 원거리를, 헤비커는 근거리의 티에렌을 잡으면 된다.
3섹터는 변함없이 큐리오스 쪽으로 돌아간 다음 전멸시키면 된다.
4섹터도 변함없이 배를 부수고 티에렌을 잡아주면 된다. 프티어랑 헤비커 한기가 크리를 노리러 가고, 헤비커 한기는 바체 앞에서 바체를 보호, 압사는 이때쯤 피가 무사가 뜰 정도까지 갈 수 있으므로 무사가 뜨면 뒤에서 포격을 해준다.
마지막 섹터는 압사만 유니온 플래그(찌)를 경직으로 묶어주고 나머지가 그라함을 잡아주면 된다.
1.4. 연대기 공략
'''사클만 믿고 가면 된다'''. 첫판부터 노멀인데다가 티에렌들의 화력이 출중해서 체력 관리가 어렵고 그라함의 플래그의 공격력도 무섭다. 게다가 수리 기체의 도움도 못 받는다. 최대한 체력 보존해서 그라함까지 간 뒤 사클 난사로 잡는 것이 좋다.
1섹터는 한 두대씩 쳐가면서 슬슬 맨 끝까지 물러선 뒤 점사를 통해 잡아주면 된다. 1,2번 쪽에는 비교적 덜 오고 3,4번 쪽에 많이 몰리는 편이니 엄호 잘 해주자. 여기서 무쌍 찍는다고 개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포기하면 된다. 엑시아는 포기하자. 살면 좋지만 엑시아 살리기 위해 돌격하는 건 좋은 선택이 못 된다.
2섹터의 묵 티에렌 역시 뒤로 빠져가면서 잡는 것이 좋다. 바주카에 락온은 안 돼도 최전방에 나가서 쏘면 맞긴 맞지만 체력 소모가 심하니 대충 사거리 닫는 놈들만 정리하고 뒤로 빠져서 다가오도록 유도하자. 어느 정도 따라 나왔다 싶으면 다시 쏴서 정리하고 후퇴하는 걸 반복. 조금 신경 써주면 듀나는 살릴 수 있다.
3섹터 역시 개돌하지 말고 기지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덤벼드는 적을 점사해서 잡으면 된다. 큐리오스도 그냥 포기하자.
4섹터는 배를 부숴도 되고 안 부숴도 된다. 해안가에서 바체 엄호하면서 바주카만 해서 티에렌만 잡아도 되고, 배로 올라가서 싹 정리해도 된다. 다만 3섹터에서 큐리오스가 터졌을테니 그 점만 주의하면 된다. 하지만 체력 관리상 해안가에서 정리하는 것을 추천. 바체는 신경 안 써줘도 살아남으니 걱정하지 말자.
그라함이 나오면 사클로 최대한 체력을 줄이고, 위험하다 싶으면 망설이지 말고 필살기를 맞춰버리자. 플래그가 미친듯이 날뛰기 때문에 맞추기가 힘들고 공격도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냥 맞춰서 엎어놓고 튀자. 결국 사클만 믿고 가면 된다.
그런 고로 추천 기체는 잔탄이 넉넉하고 화력이 좋으며 철벽이 있는 아스트레아F. 미션 공개 초기에는 F가 빠라 1섹터의 찌 티에렌이랑 그라함한테 잘 녹을 것이니 0건담이 좋다.는 낭설이 퍼졌으나 그딴거 없다. 0건담은 몸빵이 부실하고 F에는 철벽이 있어서 별 차이 안 난다. 오히려 2,3섹터의 묵 티에렌들에게 약한 고로 오건담은 비추. 그라함에게는 V백신까지 있어서 경직도 안 먹히는고로 딱히 쓸모 없다. 2섹터의 티에렌이 신경 쓰인다면 차라리 아스트레아를 넣는 것이 좋지만 냄비받침...
1.5. 관련 보상
전 난이도에서 '''랜덤'''으로 고기동형 티에렌 조합식 획득 가능.
익스퍼트 난이도에서 '''랜덤'''으로 그라함 전용 플래그 커스텀 조합식과 조합식 교환권을 획득 가능.
2. 건담 노획 작전
2010년 3월 18일 더블오 관련 원작미션으로 업데이트. AI상승은 개뿔, 다른미션이랑 별 차이를 못느끼며 마이스터 익스퍼트보다도 쉬운 미션이다. 사실상 미션은 두개 섹터로 나뉘지만 2섹터 이후 큐리오스와 바체가 격추 될 경우 한 섹터씩 넘어가며 4섹터에서 큐리오스, 바체 모두 격추될 경우 미션 실패가 뜬다. 2,3섹터에서 큐리오스가 격추될 경우 할렐루야가 등장해 날뛰고, 바체는 나드레로 퍼지한다.
익스퍼트 난이도 기준으로 공략하자면 1섹터는 프톨레마이오스를 지키면서 접근하는 티에렌(우주형)과 적 전함을 격추하면 된다. 여기서 톨레미를 못지키면 미션실패가 되므로 12/34로 나뉘어서 1번 2번자리에 있는 사람이 톨레미 방어, 3번 4번자리에 있는 사람이 적 전함을 모두 정리하고 톨레미로 오면서 티에렌 격추하는게 일반적[6] .
2섹터부터는 '''닥치고 하강'''해서 타오츠를 격추하면 된다. 큐리오스나 바체가 격추되면 3,4섹터로 넘어가는데 다시 원래 리젠자리로 오기 때문에 섹터가 넘어갈 때마다 계속 하강해줘야한다.만약 섹터가 넘어가기 직전 타오츠가 자신을 향해 날아오고 있었다면 조심하는게 좋다. 등짝에 3번 무기를 다 맞는다면... 2,3섹터에서 큐리오스나 바체가 격추당하는건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4섹터가 됐다면 빠르게 타오츠만 잡고 끝내는게 좋다. 여기서 적 기뢰가 등장해서 밟을 경우 데미지가 꽤 아프니 주의.
조합은 다 필요없고 4해비커면 끝. 톨레미 방어를 위해 뉴건담 HWS을 넣을 수 있고 타오츠가 찌기이기 때문에 윙 건담 제로(빔 샤벨)을 투입해도 상관없지만 3해비커 + 우석or묵윙[7] 정도로 해두자.
단 클리어시간이 조금 느려도 상관 없다면 A랭크 이상 연사무기 기체 (기총, 빔따발) 아무거나 해도 상관은 없다.
주는 포인트가 엄 청 낮기때문에 타오츠를 얻을게 아니면 별로 할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4해비커로 타오츠만 빠르게 잡을 경우 클리어시간이 꽤 빠른 편이라 좝식만 노릴 경우 좝방으로 해도 무난할듯.
그리고 속칭 얼음방이라는 곳이 있는데... 모든 몹이 리스폰 자리 그대로 멈춰 있으며 타오츠는 칼로 때려도 넘어지지 않는다. S랭크 묵기체 3명이면 7분 45초 남기고도 클리어 한다. 클리어 속도가 빠른데다 익스퍼트 난이도라 타오츠 조합식은 물론이고 갖가지 조합식이 우수수 쏟아진다. 중국 유저들이 시작한 것이 시초로 퍼진 것인데 이거 버그 악용이다. 오래전부터 있었고 상당히 만연한데 아직도 안잡는거 보면 잡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2.1. 관련 보상
전 난이도에서 '''랜덤'''으로 고기동형 티에렌 조합식 획득 가능.
익스퍼트 난이도에서 '''랜덤'''으로 티에렌 타오츠 조합식과 조합식 교환권을 획득 가능.
3. 오퍼레이션 폴링 엔젤
2010년 5월 18일 더블오 관련 원작미션으로 업데이트. 미션진행이 건담 노획 작전과 너무 비슷해서 혹자는 소맥이 진짜 미션 대충만든다고 까기도 한다. 미션에 대한 이해도와 기본 개념 탑재 여부에 따라 난이도가 확연히 달라진다.
총 3셉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1셉터에서는 맵 밖에서 날아오는 알바토레의 주포를 피하면서 GN-X를 25마리 잡아야 한다. 25마리를 다 잡을 경우 2섹터로 진행. 2섹터에서는 GN-X의 공격을 뚫고 알바토레를 격추해야한다. 알바토레를 잡을 경우 3섹터로 진행. 3섹터는 알바아론 본체를 공격하는 미션. 마찬가지로 GN-X들의 공격을 이겨내고 알바아론을 잡으면 미션 클리어가 된다.
미션에 대한 이해도와 기본 개념 탑재가 절실히 요구되는 맵으로, 1섹터에서의 알바토레의 주포 공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아프다. 따라서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전원 좌측 하단 구석으로 하강해야 한다. 이 부근에서 일정 높이 이상 상승하지 않는다면 알바토레의 주포 공격에서 전혀 피해를 입지 않고 GN-X들을 잡을 수 있다. 여기서 무시하고 돌아다닌다거나 한다면? 큰 피해를 입을 것이다. 무조건 좌측 하단으로 하강하자.
다만 패치로 인해 하강한 다음에도 일정 고도 상승 혹은 전진시 알바토레에게 인식당해 미칠듯한 굵빔이 날아오므로 절대 위치를 이탈하지 말자. 재수 없으면 어글 끌린 유저가 죽은 뒤에도 계속 굵빔이 날아온다.
간간히 섞여 있는 네임드 징크스 중 세르게이는 방어 지휘를, 콜라 사와은 저력을, 소마는 돌격 지휘를 발동하므로 가능하다면 우선적으로 격파하는 편이 좋다. 하지만 무리해서 잡을 필요는 없고 칼질 하러 오는 징크스들을 먼저 정리하자.
2섹터는 간단하다. 시작하고 곧 있어 알바토레가 나타나므로 몸빵을 설 유닛은 전진. 나머지 유닛들은 하강해서 알바토레가 몸빵할 유닛을 공격하는 동안 알바토레의 GN필드를 깎고 본체를 격파하면 된다. 필드 전방에 보이는 하얀 돌은 파괴되지 않으므로 그 뒤에 숨어서 어글을 끌고 나머지 셋이 다글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시간 관계상 그냥 어글 끌린 사람도 뚜껑 열고 광딜하는 게 대세. 주변에 GN-X들이 알짱거리면서 방해를 하는데 무시하는 편이 좋다. 그냥 알바토레만 파괴하면 다음 셉터로.
3섹터 역시 2섹터와 마찬가지로 몸빵 유닛이 전진, 나머지는 알바아론에게 인식되지 않도록 접근한다. 단 1,2섹터와는 달리 3셉터는 익스퍼트 이전까진 알바아론이 바로 나오지만, 익스퍼트에서는 GN-X 몇 기를 잡아야 알바아론이 나타나니 주의. 역시 알바아론만 잡으면 클리어.
상기 기술한 1셉터에서의 공격만 잘 피해내면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아 바오아 쿠나 건담 마이스터보다 쉽다. 대신 포인트와 유닛 경험치는 낮아서 업방으로는 비추. 익스를 클리어해도 포화 이지 깨는 것보다 더 적다.
추천 기체는 역시나 헤커. 4해커로 무난히 깰 수 있지만 보통 3헤커에 1사코나 1노질로 구성하는 방이 안정적이여서 많은 듯 하다. 체력 관리를 잘 하고 팀원의 개념이 충분하다면 F91이나 묵윙도 할만하다, 미션 알바토레도 대전 알바토레랑 별반 다를 거 없는 '''올빔'''인지라 아카츠키도 서너대 보이기도 한다.
노이에 질의 경우 마지막 섹터에서 알바토레만 패는 것 보다는 맵필을 먹여주고 주위의 징크스를 잡아 또 맵필을 먹이는게 더 좋다. 보통 두번쯤 한 다음엔 폭사하지만. 다만 알바는 하이퍼 아머라 필살기로 묶이지 않으므로 주의.
3.1. 연대기 공략
'''닥치고 셉소 + 사클'''.
1셉터는 별 다를 게 없다. 하강, 광딜이 핵심 포인트. 하지만 헤커가 아니므로 화력이 부족한 경우가 있으니 그럴 땐 과감히 사이클롭스를 써주자. 역시 25기 잡으면 다음 셉터로.
패치후 GN-X들이 바닥으로 내려오지 않게 되었다. 재수 없으면 할렐루야가 끌고 하늘 저멀리 올라가서 망하는 수가 있으니 시작하자마자 개돌해서 GN-X들의 어그로를 끌어와야 한다. 물론 중간중간 날아오는 빔포는 흰돌 뒤에 숨어서 피할것.
2셉터에서는 전원이 흰 돌 뒤로 숨자. 잠시 뒤 알바토레가 등장하면 흰돌 밖으로 살짝 나와서 자신을 향해 날아오거나 빔포를 쏜다면 흰 돌 뒤에 숨어 다가오는 징크스들에게 빔따발이나 먹여주자. 나머지 유저들은 알바토레의 뒤를 잡고 사클과 칼질, 빔따발을 먹여주자. 다만 3셉터에서도 사클을 써야 하므로 사클은 GN 필드를 벗길 정도만 사용해주자.
'''그런데 어글 끌린 사람이 흰돌 뒤에 있으면 알바토레가 멈추는 버그가 있다!!!'''
근데 그 어글 끌린 사람이 징징이들에게 다운되면 멈추는게 해제되니 안전하게 1어글 1엄호 2뒷칼을 하면 안정적 클리어 가능. 어글끌린 사람이 괜찮다 보이면 3뒷칼가자....
참고로 흰돌 팁으로는 '''왼쪽에서 두세번째 흰돌 뒤'''가 안정적이다. 발칸은 맞더라도 다운하러 오는 징크스들이 오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그쪽에 가있는게 가장 수월할 것이다.
3셉터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옛날부터 여기 있던 공략법으로는 상단으로 이동, 엑시아와 알바아론이 싸우도록 유도한 뒤 사클로 필드 깨고 정리하면 된다. 가끔 버그로 흰돌이 알바아론의 어그로를 먹는 경우가 드물게 벌어지는데, 그럴 때는 알바아론의 등짝을 보자.
또다른 공략법은, 알바아론 어글 끌린 사람이 필을 쓰든 알바아론에게 사클을 쓰든 우선적으로 살아남고, 남은 사람들은 징크스를 처리하는 방법. 몰렸을 때 사클을 터트리면 굿. 근데 알바아론이 이 사클 범위 안에 있었으면...? 존나좋군! 그러면 징크스를 다 처리하고 알바아론이 남을텐데, 어글 끌린 사람은 흰 돌 주변을 빙~빙~ 돌면서 알바아론의 GN 빔라이플을 흰돌로 막고, 크고 아름답고, 뎀지도 꽤 아파 3섹터쯤 트랜즈암이나 일곱개의검 스킬이 떴을 시점 기준으로는 맞으면 거의 '''우주의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고출력 빔라도 흰돌로 막으면? '''야 신난다~ 웬만하면 산다~''' 위험하다 싶을땐 알바아론에게 필을 써주거나 사클을 써줘야 하고, 나머지 세명은 GN따발을 날려주거나 사클을 터트려주면 된다. 두명까지 살아남아도 끝까지 해볼 가치가 있는 공략법.
말은 쉽지만 실제로 하면 당연히 어려운 미션으로 2셉터나 3셉터에서 사클을 아끼지 말고 난사해서 필드를 까버려야 한다. 어글도 어글이지만 여기서 실패할 경우 높은 확률로 딜이 부족했다는 소리이므로 사클을 아끼지 말고 최대한 필드를 빨리 벗기던가 코너형 소행성 내리는데 먼지날만큼 신나게 때려야 하는데 방해하는 징크스들을 녹이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진정한 난관은 1챕터의 건담 마이스터들. 조금이라도 한눈을 팔면 GN-X들을 데리고 맵 밖으로 나가버린다.
3.2. 관련 보상
전 난이도에서 '''랜덤'''으로 고기동형 티에렌 조합식 획득 가능.
익스퍼트 난이도에서 '''랜덤'''으로 GN-X(패트릭 코라사와 탑승기) 조합식과 조합식 교환권을 획득 가능.
4. 더블오 시즌1 연대기 미션
퍼건 연대기 미션 이후 일부 유저들이 '''보나마나 딴 원작퀘도 연대기 미션 내겠구만'''이라고 예상했던 대로, 2011년 4월 21일 원작미션 연계 퀘스트 식으로 업데이트. 퍼건 연대기처럼 전부 지정 기체로만 플레이해야 한다.
- 1단계 : 건담 마이스터 NORMAL - , 건담 아스트레아 TYPE-F(중무장형), O건담
- 2단계 : 건담 노획 작전 EXPERT - , 건담 큐리오스(테일 유닛), , 건담 듀나메스(GN 풀실드)
- 3단계 : 오퍼레이션 폴링 엔젤 EXPERT - , 건담 엑시아(세븐 소드),
4.1. 관련 보상
모든 미션을 다 성공시킬 경우 GN 플래그 조합식을 획득 가능.
[1] 노멀의 경우에 나오는 그라함이 탑승한 유니온 플래그는 하이퍼 아머라 안 먹힌다.[2] 익스 미션에서 NPC 듀나메스나 바체가 티에렌 한복판으로 리젠되면서 순식간에 끔살당하는 경우가 많아졌다.[3] 책받침에 있던 공략[4] 기동성이 좋고 맵필이 있는 메타스를 추천하는 경우도 있지만 라이징 건담(수리장비)의 경우 방어지휘의 존재로 빠른 수리가 가능해진다. 기호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5] 가장 각광받는 공략법[6] 그냥 쉽게 1234 모두 전함 하나씩 부시고 툴레미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차례대로 귀환, 가장 먼 두 사람은 마지막 전함까지 파괴하고 귀환하는게 더 쉽다.[7] 단, 상당히 위험한 조합[8] 칠검이는 AR인데다 3번 미션 깨기 위해선 정말로 필수적인 기체다. 2단계 요구 기체 중 하나인 풀실드 역시 AR이지만 저 미션은 조합 가능한 기체인 AS 찌큐리로 돌면 되니 풀실드가 없더라도 도전 가능한 상황. 하지만 3단계는 칠검 아니면 정말 답이 안 선다. 왜냐고? 나머지는 죄다 지속사격을 통한 뎀딜이 곶아 내지는 준곶아 혹은 찌기에게 걸레가 되는 빠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