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1
스타게이트 프로그램 가동이후 최초로 만들어진 작전팀. 이후 만들어진 팀은 SG-2, SG-3, SG-4....같은 식으로 이름이 붙는다. SG-1 첫화에서 아포피스의 습격 이후 군 상부에서는 스타게이트나 우주 항행을 통해 지구로 쳐들어 올 수 있는 잠재적인 위협들을 찾아내고 가능하면 대응할 수 있도록 20개의 스타게이트 정찰팀을 편성했는데, 그 중 1번 팀이다.
팀원은 잭 오닐, 다니엘 잭슨, 사만다 카터, 틸크, 이렇게 4명이 기본이며 작전이나 상황에 따라 추가 인원이 증원되기도 한다.
죽이고 고문하고 게략에 빠뜨려도 기어올라와 어느샌가 자신들의 목을 노리는 가우울드 시스템로드들의 악몽의 상징이자 아스가드, 토크라를 비롯한 대적자들에게는 꿈과 희망의 상징.
최초로 만났던 최강의 시스템로드 라를 핵폭탄으로 날려버린 것을 시작으로[1] 토크라를 제외한 모든 시스템로드들을 인간으로 되돌리거나 처리해버렸다. 덤으로 가우울드조차 함부로 하지 못하던 아스가드를 몰아넣던 최악의 적 레플리케이터까지.
그것도 스타게이트 프로그램이 시작하고 10년만에....
이래저래 은하계에 경의의 대상이며 아스가드인들은 신형 전함의 이름을 잭 오닐, 다니엘 잭슨이라고 붙일 정도이며[2] . 토크라는 자신들의 적인 가우울드 시스템로드의 최후의 생존자 바알의 처형에 SG-1팀을 초대할 정도다.
팀원은 잭 오닐, 다니엘 잭슨, 사만다 카터, 틸크, 이렇게 4명이 기본이며 작전이나 상황에 따라 추가 인원이 증원되기도 한다.
죽이고 고문하고 게략에 빠뜨려도 기어올라와 어느샌가 자신들의 목을 노리는 가우울드 시스템로드들의 악몽의 상징이자 아스가드, 토크라를 비롯한 대적자들에게는 꿈과 희망의 상징.
최초로 만났던 최강의 시스템로드 라를 핵폭탄으로 날려버린 것을 시작으로[1] 토크라를 제외한 모든 시스템로드들을 인간으로 되돌리거나 처리해버렸다. 덤으로 가우울드조차 함부로 하지 못하던 아스가드를 몰아넣던 최악의 적 레플리케이터까지.
그것도 스타게이트 프로그램이 시작하고 10년만에....
이래저래 은하계에 경의의 대상이며 아스가드인들은 신형 전함의 이름을 잭 오닐, 다니엘 잭슨이라고 붙일 정도이며[2] . 토크라는 자신들의 적인 가우울드 시스템로드의 최후의 생존자 바알의 처형에 SG-1팀을 초대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