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3000(소녀전선)

 


'''SSG3000'''
[image]
[image]
기본
중상
'''번호'''
No.273
'''등급'''
[image]
'''분류'''

'''실제 총기명'''
SIG Sauer SSG 3000
'''성우'''
오오와다 히토미
'''일러스트'''
咩爆[1]
1. 소개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스킬
3.3. 평가
4. 작중 행적
5. 대사
6. 기타
7. 둘러보기


1. 소개


SSG3000이 목적지에 도착. 지휘관님의 분부를 기다립니다.

연쇄분열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스위스 출신[2] 4성 인형.

2. 설정


색이 다른 양 눈은 각각 다른 파장의 광선과 전자기파를 감지할 수 있어 악천후나 어둠 속에서도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차분하고 참을성이 많은 성격이어서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임무도 지루해하지 않고 완수해내고, 관찰력도 뛰어나 적의 사소한 움직임도 놓치지 않는다. 대신 조준경 너머로 주시하는 대상의 대사를 멋대로 지어 넣는 특이한 버릇이 있다.


3. 성능



3.1. 능력치


능력치(성장 A)
체력(B)
44 / 88
화력(A)
45 / 126
회피(C)
4 / 30
명중(A)
10 / 77
사속(A)
25 / 37
작전능력
178 /
기동력
7
치명률
40%
자원 소비(편제 인원당)
탄약
15 / 25 / 35 / 45 / 55
식량
30 / 45 / 60 / 75 / 90
버프 진형
진형 버프 효과(HG 한정)
□ □
□ ■
□ □ □
스킬 쿨타임 15% 감소
획득 방법
제작 시간
불가능
드랍
연쇄분열 이벤트 2-1B, 3-1B, 랭킹전, 5-2B1
화력, 명중, 사속 모두 RF 평균 수준에 속한다.

3.2. 스킬


스킬
[image]
조용한 사냥꾼
9초간 저격모드에 들어간다. 조준시간이 지날 때마다
가장 먼 적을 공격하고 3초간 대상의 화력을 감소시킨다.
(필중, 치명타 有, 장갑 영향)
레벨
선 쿨타임
쿨타임
조준시간
피해량
화력 감소치
1
6초
20초
2.5초
1.2배
6%
2
19.6초
2.4초
1.27배
7%
3
19.1초
2.3초
1.33배
8%
4
18.7초
2.2초
1.4배
9%
5
18.2초
2.1초
1.47배
10%
6
17.8초
1.9초
1.53배
11%
7
17.3초
1,8초
1.6배
12%
8
16.9초
1.7초
1.67배
13%
9
16.4초
1.6초
1.73배
14%
10
16초
1.5초
1.8배
15%
M200이 보유한 스킬에서 패시브를 빼고 4성 수준으로 조절한 버전. 패시브가 없는 대신 화력 감소치가 더 높다.

3.3. 평가


M200과 동일한 방식의 스킬을 가지고 나온 소총. 당연히 운용법도 M200과 동일하여 화력 보정을 중심으로 하는 조합을 구성해야한다.
전반적인 능력치를 보면 화력스탯과 스킬배율, 진형버프 수치 모두 SSG3000쪽이 하위호환이지만, 적 화력감소치는 이쪽이 더 높다. M200과 동시에 쓰면 서로의 적 화력감소 디버프가 중첩되지 않으므로 디버프를 목적으로 제대를 구성할 것이라면 같은 제대에 넣어선 안된다.
적 화력 감소치가 M200보다 더 높다는 특징은 SSG3000의 차별화된 운용을 가능하게 한다. 기본 화력이 약한 도펠죌트너를 비롯한 패러데우스의 병력들에 대한 방어대책은 실드를 기반으로 하는데, 보호막은 적의 화력이 약할수록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최근 삿팔이피콩콩을 필두로 한 실드혼종제대와 궁합이 좋다. 샷팔이 자체 보호막+피콩콩 실드+SSG3000의 화력감소 효과의 콤보로 패러데우스 병력을 상대로 어느정도 탱킹이 가능하기 때문.
다만 M200과 마찬가지로 필중효과를 얻은 대신 저격 자체의 배율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주간전에서는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은 유념하자.
첫 등장한 연쇄분열 이벤트에서 패트롤러에 대한 대책으로 필중 라이플들이 주목 받았는데, 우세 인형 보너스 덕분에 M200과 큰 차이없는 성능을 보여 높은 채용률을 보여주었다.

4. 작중 행적


SSG3000: 다른 특수부대의 인형들은 전부 안하무인이라고 했는데... 이렇게 직접 보니 여태까지 오해하고 있었나 보네요. 다들 저마다의 사연이 있는 거 같아요.

M4A1: 네. 아주 깊은 사연이 있어요. 임무를 완수한 뒤 시간이 지나면 들려드릴까요?

SSG3000: 우리 대장 말로는 영화에서 그런 약속을 하는 사람은 다 사망 확정이라던데 말이죠... 하하, 농담이에요.

연쇄분열 이벤트에서 첫 등장. 선발 정찰대의 일원으로 SOP2와 RO를 몰래 지켜보고 있다가 소프에게 들키자 나온다. 몰래 지켜본 이유는 유명한 안티 레인을 한 번이라도 직접 보고 싶었기 때문. 이후 돌아온 M4와 스타까지 모아서 안티 레인 소대에게 정찰 상황을 알려주고 동료들에게 돌아간다. 함께 활동하는 동료로는 데저트 이글과 ACR이 등장했으며 같이 임무를 수행한다.

5. 대사


상황
대사
획득
SSG3000이 목적지에 도착. 지휘관님의 분부를 기다립니다.
접속
어서오세요! 지휘관. 에? 목빠지게 기다리지 않았냐구요? 괜찮아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실때까지 기다릴게요! 기다리는 건 제 특기니까요.
편성
이걸로 제가 나갈 차례가 되었네요.
대화
지휘관님 그거 아세요? 저격수는 사격 실력만이 아니라, 방아쇠를 당길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도 중요하답니다.
목표를 관찰하는 건 정말 재밌어요. 어떨 땐 너무 재밌어서 방아쇠를 당기기가 싫어진다니까요.
날 잡아서 캠핑하러 가는 거 어때요? 가끔씩 2박 3일 정도 캠핑을 하면서 바깥 공기를 쐬는 게 얼마나 좋은데요.
추가
대화
서약 후

출격
전투임무인가요? 나쁘지 않네요. 방아쇠를 당기는 건 오랜만이에요.
전투
타깃 발견. 조준, 지시를.
공격
지금이에요! 공격!
방어
빈틈이다! 이럴때 빨리!
스킬사용
라져, 자율사격에 들어갑니다.
피할 곳을 잘못 찾았어요.
응? 놀라셨나요? 당신들의 놀란 얼굴, 저도 좋아해요. 잘 가세요.
중상
방심했어요.... 눈치채지 못했다니....
퇴각
지금의 장비로는 더 이상 싸울 수 없어요! 다들 물러나세요!
MVP
이때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준비도 아끼지 않아요!
군수지원 출발
이번엔 어떤 브랜드의 연장을 준비할까요? 기대되네요!
군수지원 귀환
기지에 온 건 오랜만이네요. 집에 돌아온 기분이에요!
자율작전
정보수집은 맡겨주세요!
강화
더 먼곳까지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수복
이런 칠칠치못한 모습....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지휘관, 이건 비밀로 어떻게 안될까요?
제조완료
어떤 신참이 왔을까요? 잘 관찰해야....
편제확대
인원이 늘어나면 적에게 들키기 쉬워지지 않나요?
서약


6. 기타


  • TAC-50 처럼 오드아이인데 이걸 이용해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다른 점은 TAC-50은 드론을 이용하기에 멀리서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이쪽은 육안으로 하기에 시야 범위까지지만 파장과 전자기파를 감지해 어둠 속에서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7. 둘러보기



[1] 중섭의 붕괴학원2 콜라보 이벤트인 독법사에서 테레사를 그렸다.[2] 인게임 도감 배경 표식은 독일산으로 분류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