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LIT DUST/スティルに捧ぐ
'''STARLIT DUST/스틸에게 바침'''
관련 칭호
부제목의 '스틸에게 바침'(スティルに捧ぐ)에서 스틸은 Michael a la mode의 별명인 스틸윈드를 줄인 것으로, 2009년 2월 7일 사망한 Michael a la mode를 추모하는곡이다. 가사 내용도 마이클에 대해서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jukebeat에서의 영어 제목은 STARLIT DUST/For The Late Stillwind.
곡의 사연이 이러한 관계로 Michael a la mode의 사망 1주기인 2010년 2월 7일의 '오늘의 추천곡'으로 선정이 될 확률이 높았었다. 2009년 11월 22일에 유비트 리플즈의 모든 추가곡들이 오늘의 추천곡으로 나왔었고, 23일에는 유비트 곡까지 다 포함해서 다시 곡 순회를 했었다. 2010년 1월이 끝나도 아직 추천곡이 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분명 이 곡은 2월 7일에 추천곡이 되겠지.'라고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5일 이른 2010년 2월 2일에 추천곡으로 출현했다. 그리고 유비트 니트에서 2011년 2월 7일에 이 곡이 오늘의 추천곡이 되었고, 그 후 2013년을 제외한 매년 2월 7일에 계속 이 곡이 선정되었다.
채보에 대해선 레벨8 중에선 난이도가 비교적 높은 편. 익스트림은 엑설런트 난이도는 상당히 어려운 편으로, 중간중간 기습 16비트가 난무하고 팔이 가리기 쉬운 아랫부분에 노트가 자주 뜨므로 주의해야한다. 이 덕분에 풀콤보조차도 잘 안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어드밴스는 8비트, 베이직은 4비트 정박 위주로 그다지 어렵지 않은 난이도이다.
관련 칭호
- 유비트 리플즈 ~
- 差横行うへDes(차횡행 우헤Des) : 모든 보면 클리어
- みなさ~ん最高[1] Des-ロ~(여러~분 최고 Des-로~):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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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의 '스틸에게 바침'(スティルに捧ぐ)에서 스틸은 Michael a la mode의 별명인 스틸윈드를 줄인 것으로, 2009년 2월 7일 사망한 Michael a la mode를 추모하는곡이다. 가사 내용도 마이클에 대해서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jukebeat에서의 영어 제목은 STARLIT DUST/For The Late Stillwind.
곡의 사연이 이러한 관계로 Michael a la mode의 사망 1주기인 2010년 2월 7일의 '오늘의 추천곡'으로 선정이 될 확률이 높았었다. 2009년 11월 22일에 유비트 리플즈의 모든 추가곡들이 오늘의 추천곡으로 나왔었고, 23일에는 유비트 곡까지 다 포함해서 다시 곡 순회를 했었다. 2010년 1월이 끝나도 아직 추천곡이 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분명 이 곡은 2월 7일에 추천곡이 되겠지.'라고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5일 이른 2010년 2월 2일에 추천곡으로 출현했다. 그리고 유비트 니트에서 2011년 2월 7일에 이 곡이 오늘의 추천곡이 되었고, 그 후 2013년을 제외한 매년 2월 7일에 계속 이 곡이 선정되었다.
채보에 대해선 레벨8 중에선 난이도가 비교적 높은 편. 익스트림은 엑설런트 난이도는 상당히 어려운 편으로, 중간중간 기습 16비트가 난무하고 팔이 가리기 쉬운 아랫부분에 노트가 자주 뜨므로 주의해야한다. 이 덕분에 풀콤보조차도 잘 안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어드밴스는 8비트, 베이직은 4비트 정박 위주로 그다지 어렵지 않은 난이도이다.
[1]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