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 리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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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수록곡
3.1. 오리지널 곡 (1곡)
3.2. 라이센스 곡 (37곡)
3.3. 그레이드 해금곡 (14곡)
4. 기타사항
5. 가동중인 장소


1. 개요



유비트 리플즈의 오프닝 영상.

유비트 리플즈의 튜토리얼 영상.

유비트 리플즈의 인터페이스와 플레이 영상.
가동시작일
일본
2009년 8월 5일
대한민국
2009년 8월 27일
e-AMUSEMENT 서비스 종료일
일본
2010년 9월 30일
대한민국
2010년 8월 31일
유비트 리플즈(jubeat Ripples/JukeBeat[1])는 코나미리듬 게임 유비트의 후속작이자 유비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2. 상세


2008년 여름에 발매된 "유비트"의 후속작으로 개발되었다. 2009년 4월 5일까지 로케테스트가 진행되었고, 같은해 8월 5일부터 기동되었다., 일본에서는 2009년 8월 5일부터 가동시작. 2009년 8월 21일에 게임물 등급위원회 심의가 통과되었으며, 8월 27일 국내 기동 개시.
이번 작은 상당히 오랜만에[2] '''전면 한글화'''가 되어서 유통되었으며,[3] 게임 내 요소가 상당히 변화되었다. 코나미 사이트에서 프렌드/라이벌을 설정할 수도 있고 대회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칭호를 획득할 때마다 포인트를 얻어(일부 제외) 랭크업도 꽤 빠르고 손쉬워졌다. 물론 랭크업은 플레이 횟수에 비례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한글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리플즈에 와서 늘어난 신규 유저들도 많아졌다.
새로 참전한 오리지널 뮤지션은 후지모리 소타, L.E.D., 오노 히데유키, 무라이 세이야, 猫叉Master[4], 후루카와 모토아키[5], TOMOSUKE[6], GUHROOVY[7], Des-ROW. (Silky F 및 그외 보컬명의로 된 곡의 작곡자는 서술되지 않았다.)
주요 기능의 추가로 곡의 랜덤 선택과 온라인 모드에서의 "매칭 모드" 추가가 있다. 이는 각기 해당 레벨이나 전 곡에서 무작위로 곡을 선택하여 플레이 하는 것과 전 곡이나 선택한 레벨의 곡 중 열려있는 매칭 방을 찾아서 자동으로 접속하는 형태. 하지만 이래도 불안정하게 튕기던 전작과 마찬가지로 튕길 땐 계속 튕긴다.
일본 내 한정으로 확장팩인 유비트 리플즈 어펜드가 발매되었다.
일본 기준으로 2010년 9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e-AMUSEMENT를 서비스하며, 10월 1일부터는 서버가 닫혀 더이상 e-AMUSEMEN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이것은 확장팩인 유비트 리플즈 어펜드도 마찬가지. 국내는 이미 2010년 9월 1일자로 서버가 닫혀버렸다(...)

3. 수록곡



3.1. 오리지널 곡 (1곡)



3.2. 라이센스 곡 (37곡)



3.3. 그레이드 해금곡 (14곡)



4. 기타사항


  • 유비트에서 유비트 리플즈로 넘어가면서 기존 유비트에 있던 전곡이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Kiss Kiss의 가수인 크리스 브라운의 법정문제 #덕분에 이 한곡만 삭제되었다.
  • 북미에 유비트 리플즈가 "JukeBeat"란 이름으로 로케테스트중이다. 여러 라이센스곡이 북미판에 추가되었는데, 추가곡 중에 고기가 돌아가는 듯한 음악이 추가됐다는게.... (#)
  • 중국에서는 리플즈 테마가 "乐动魔方"라는 명칭으로 수입되었다. 다만 기기의 외형이 좀 다르다. 현재 3번째 시리즈인 "乐动魔方 全国对战版"까지 나오고 서비스 종료. 2년째 말이 없는 걸 보니 아마도 망한 듯(...).
  • 천신만고 끝에 만들어진 디시인사이드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에 위기를 가져온 적이 있는 게임이다. 2010년 4월 당시 기준으로 준 유비트 갤러리라 불려도 될 정도로 아무때나 가도 동프이야기 절반, 유비트 이야기 절반으로 갤이 차 있었다. 심지어 유비트 이야기 자체로는 리듬게임 갤러리 보다도 많았다.(...)[10] 결국 견디다 못한 동프갤러들은 하위 갤러리인 비트파일럿 갤러리를 유비트 전용 갤러리로 만들어버려 현재는 자짤이 유비트인 갤러리가 되었다.
  • http://jubeatripples.uniana.com 유니아나의 유비트 리플즈 공식페이지. 2012년까지도 잘 열렸다(...) 13년경에 삭제되어 이제는 안된다.
  • 튜토리얼 음악은 윌리엄 텔 서곡을 느리게 리믹스.

5. 가동중인 장소


안타깝게도 현재 대한민국에선 유비트 초대작에 이어서 모두 전멸한 상태이다.

[1] Jukebeat는 유비트 리플즈의 북미 로케테스트판. 이 이름으로 유비트 플러스의 북미판이 출시되었다.[2] 파라파라파라다이스, 댄스매니악스 이후이니 거의 7년 이상이 되었다.[3] '완전'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게, '''곡 제목'''과 칭호, 인포메이션 메뉴는 전혀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다(특히 인포메이션의 비한글화로 인해 인포메이션 기능이 거의 쓸모가 없어졌다.). 그냥 돈넣고 가볍게 즐기기엔 문제가 없을 정도로 한글화가 되어있지만 뭔가 부족한 한글화는 아쉬운 부분. 하지만 eAM 적용 때문에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게 현실이다.링크 [4] +를 추가한 猫叉Master+ 명의로 첫 참전. GFDM에서 Driven Shooter로 참전할 때에도 본래 명의에 +를 붙였다.[5] 2003년 퇴사 후 외주로 내놓았다. GFDM에 곡을 제공한 것도 마찬가지.[6] 나데시코락의 경우는 이식곡이였으므로[7] L.E.D.와 합작. 이후 어펜드에서 단독 명의로 보스곡을 낸다.[8] DDR 3rdMIX이후 오랜만의 한국곡 수록이다.[9] 단 예외적으로 유비트에서 인계했을 때 해당곡이 있으면 무시하고 지나가게 된다.[10] 모 갤러는 그거 뭐가 재밌냐 돈아깝구만, 한번 해볼까?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한달 조금 넘은 후에 당시 최고 등급 바로 아래였던 골드 라이온까지 가버려 유비트하셨습니다. 그 갤러는 세금으로 유비트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