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게임
Slay the Spire의 공용 카드로, 중립 카드(Neutral cards)라 칭한다.
2. 무색 카드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카드. 모든 카드의 에너지 비용이 0이였지만 1월 19일에 이루어진 밸런스 패치로 일부 카드는 비용이 0이 아니게 되었다. 상점 및 이벤트, 카드 효과로부터 얻을 수 있다.
모든 무색 일반 카드는 사일런트의 단도 생성 효과로 생성되거나 미지 이벤트에서만 획득이 가능한 특별한 카드들이다.
현재 아래 카드들 외에도
와쳐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무색 카드들이 다수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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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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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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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4의 피해를 줍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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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피해 4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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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중립이지 실제론 사일런트의 무한의 검날이나 교활함의 포션, 두루마리 등을 통해 사일런트만 얻을 수 있는 전용 토큰 카드다. 공격력은 낮지만 보통 단도는 여러장이 동시에 생성되기에 카드를 여러장 사용할 때 시너지가 발생하는 카드, 유물들과의 궁합이 발군이며, 사용하면 소멸 되는지라 가지와의 궁합도 좋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단도가 소멸하는 것이지 단도를 생성하는 카드가 소멸하는 것이 아니므로, 계속해서 단도를 사용하다보면 가지로 생성된 온갖 잡카드들이 덱에 들어차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그 전에 단기결전을 노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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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J.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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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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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체력을 3 잃습니다. 힘을 2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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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힘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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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0에 힘을 주는데다가 소멸하지 않는 엄청난 카드이지만, 방어력을 무시하고 곧바로 체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1] 텍스트 상에서 피해를 입는다와 체력을 잃는다의 차이로 구분할 수 있다. 도시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 힘배율에 큰 영향을 받지만 단식을 제외하면 힘 자체 수급이 안되는 와쳐에게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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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흡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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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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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7의 피해를 줍니다. 체력을 2 회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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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피해 7 → 8 체력 회복량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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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흡혈귀들과 조우하여 최대 체력 30퍼센트 혹은 피가 담긴 병 유물을 내면, 타격 카드를 모두 지워주는 대신 5장을 주는 카드.[2] 대미지 수치나 부가 효과 측면에선 타격의 상위 호환 카드이나, 다른 좋은 1코스트 카드들과 비교해보면 최대 체력 30%를 투자해가며 5장이나 얻을 가치는 없을 때가 많다. 일단 타격이 아니기 때문에 타격 관련 시너지도 전혀 못 받는 점도 마이너스. 그나마 신성이나 녹아버린 알이 있어 자동으로 전부 강화가 된다면 교환할 가치가 있으며 아이언클래드의 경우 마법 꽃이 있다면 강화된 흡혈 1장 당 체력이 5씩 회복되므로 특히 더 좋아진다. 또한 피가 담긴 병 유물을 소유하고 있을 시 선택지가 하나 더 추가되는데 해당 유물을 제거하고 최대피통 패널티 없이 흡혈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사일런트의 경우 체력 회복 수단이 절실하긴 하나 2장쯤 오면 타격 한두개는 지웠을 상황이기 때문에 이 이벤트를 진행하면 타격이 늘어가는 효과나 다름없어 다 죽어가는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보통 거르게 된다. 타격을 전혀 못지운 상황이라면 생각보다 꽤 해볼만한 거래. 디펙트와 와쳐의 경우 처음 주어지는 타격이 4장 뿐이기에 무조건 타격이 늘어나는 셈인데다 딱히 흡혈과 시너지를 낼만한 건덕지도 없으므로 정 체력이 부족하고 타격을 지우지 못한 상황이 아닌 한은 가뿐히 무시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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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영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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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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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불가침[3] 1 이상의 모든 체력 피해를 1로 경감합니다. 을 1 얻습니다. 소멸. 휘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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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휘발성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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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이벤트로 '''최대 체력 50%를 바쳐''' 3-5장을 얻을 수 있다. 카드의 효능 자체는 말이 안 될 정도로 사기이지만, 입수 조건에 최대 체력 50% 감소라는 페널티가 붙어있으며 강화하지 않는 한 소멸/휘발성이 달려 나오는 관계로 덱을 한 사이클 돌리면 죄다 사라져버리니 주의. 유독성 알이 있다면 강화된 채로 들어오기 때문에 휘발성이 사라져 엄청난 효율을 뽐내게 된다. 이 영체화는 중첩되는 버프 형태이기에 두 장 이상을 쓰면, 그 턴 수 만큼 적용된다. 즉 한 턴에 두 장을 쓰면 그 턴과 그 다음 턴에 불가침이 적용된다. 폭주, 악몽, 메아리의 형상등 여러번 발동하는 카드들과 연계하여 사용해보자. 저승천에서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 5장이나 얻을 수 있어 정말 웬만해서는 얻는 것이 좋을 정도로 우수한 이벤트이고, 고승천에서는 달랑 3장 밖에 안주지만 이미 체력이 너덜너덜하고 마땅한 수비 플랜이 없는 상황에서는 여전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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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의식용 단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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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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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15의 피해를 줍니다. 이 피해로 적을 처치한 경우 이 카드의 피해량이 '''영구적으로''' 3 증가합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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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피해량 증가 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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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이벤트에서 6의 피해를 입고 얻을 수 있는 카드. 거듭된 상향으로 기본 피해량이 직업 1코스트 희귀 카드 수준으로 높아져 효율이 매우 좋다. 또한 무한 모드에서는 무한 대미지 증식으로 대부분의 적을 1코스트 1카드로 킬할 수 있다. 무한 모드에서는 꼭 챙겨가자. 숫가락 유물이나 아이언클래드의 발굴 카드가 있다면 금상첨화. 진노로 피해량을 2배로 뻥튀기시킬 수 있는 와쳐에게도 매우 좋다. 죽지 않고 다른 캐릭터로 변화하면 증가치를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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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강철의 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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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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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3의 피해를 줍니다. 카드를 1장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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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피해 3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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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과 드로우를 같이 취할 수 있는 훌륭한 0비용 카드. 일반적으로 0코스트 카드들은 밸류가 낮아 '드로우'라는 코스트를 지불하는 셈이 되지만, 이 카드의 경우 사용시 추가 드로우를 하기 때문에 이 게임에서 보기 힘든 완벽한 노코스트 카드에 해당한다. 다만 무색카드인만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이고, 구매할 경우 리턴 대비 가격이 싼 편은 아니다. 무색카드를 다량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감각석 이벤트로 나왔다면 한층 더 애매해지는데, 획득 타이밍이 3막이기 때문. 20승천에서는 이 카드의 카운터라고 할 수 있는 시간포식자를 높은 확률로 만나게 되며, 심장전에서는 고작 3피해를 주려고 고동피해를 맞아야하므로 수지가 맞지 않는다. 물론 박치기나 설치처럼 시너지를 보기 좋은 카드가 있거나 잉크병같은 유물이 있을 때는 구매도 충분히 고려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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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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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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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이번 전투 동안 손에 있는 무작위의 카드[4] 비용이 0이나 X인 카드를 제외하고 선택한다. 1장의 비용이 0이 됩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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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비용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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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 지속이기 때문에 파워 카드보다는 공격, 기술 카드과 시너지가 좋다. 다만 선택이 아닌 무작위인 게 문제. 그리고 강화 안 된 다른 광기가 패에 있을 경우 거기에도 적용될 수 있고 그 경우 소멸 때문에 결국 광기 하나를 버리는 셈이 되니 주의해야 한다. 이 카드는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체력을 대가로 광기 2장을 얻는 미지 지역 이벤트도 있다. 카드 1자리를 차지하면서 조절하기 힘든 랜덤성을 지니고 있어 이득보기가 쉽진 않다. 드로우 수단은 많은데 에너지가 부족할 경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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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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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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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이번 턴 동안 손에 있는 카드의 비용을 1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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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이번 턴 → 이번 전투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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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이 0인 카드가 1로 늘어나진 않는다. 고코스트 카드가 많은 아이언클래드에게 가장 유용하다. 강력한 버프를 주는 대신 실질적으로 턴 하나를 버리는 수준의 비용을 요구하는 형상 시리즈를 보조하기에도 좋다. 스네코 덱에서는 코스트를 줄여도 다시 리셋되기 때문에 사용하나 마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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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극적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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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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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선천성. 적 전체에게 8의 피해를 줍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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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피해 8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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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lent 전용 카드 '배신' 의 변형. 상향 전에는 전체공격인 대신 위력이 무엇하나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낮았지만, 강화 피해량이 12까지 올라가면서 고벤져스나 소형 슬라임을 처리하기 좋은 카드가 되었다. 단 후반으로 갈수록 0코스트 카드가 선천성으로 패에 들어오는 것이 껄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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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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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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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방어도를 2 얻습니다. 카드를 1장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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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방어도 2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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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형 강철의 섬광. 공짜로 2방어도를 얻는 효과와 같다. 몇 장을 넣어도 좋을 카드. 물론 시간포식자는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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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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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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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손에 있는 카드 1장을 뽑을 카드 더미 맨 밑에 둡니다. 사용하기 전까지 해당 카드의 비용은 0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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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카드 1장 → 원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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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X의 카드는 그대로 X이다. 현재는 썩 쓸모있지 않은 카드들을 덱 밑에 넣어 미래를 도모할 수 있지만 사실 별로 쓸모는 없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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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만병통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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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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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인공물을 1 얻습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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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인공물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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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프를 거는 몬스터들은 굉장히 많기 때문에 훌륭하다. 특히 스네코나 선택받은 자 등 디버프로 먹고 사는 몬스터들에게는 하드 카운터나 다름 없는 수준. 게임 시스템상 힘, 민첩, 밀집의 감소 효과도 해로운 효과로 취급하기 때문에 몸풀기용 포션이나 몸풀기와 연계해서 쓸 수도 있다.[5] 물론 몸풀기 효과 자체도 디버프 취급한다. 몸풀기 효과를 여러번 쓴다면 몸풀기 효과를 모두 사용한 뒤 턴 종료 직전에 인공물을 걸어줘야 한다. 함께 쓰면 좋은 대표적인 카드로는 디펙트의 인지적 편향, 아이언 클래드의 몸풀기, 사일런트의 유령의 형상 등이 있다. 생각보다 기본효과와 강화효과의 체감차이가 크므로 여유가 있다면 강화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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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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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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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무작위 3장의 카드 중 1장을 골라 손으로 가져옵니다. 이번 턴에만 해당 카드의 비용이 0이 됩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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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소멸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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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스킬/파워 포션을 비용 1 내고 마신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보통 셋 중에 한 장 정도는 쓸만한 경우가 많으므로 나쁘지 않다. 주의해야할 점은 카드를 선택하지 않고 넘긴다는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강제로 셋 중 하나는 선택해야한다는 점이다. 초반에는 어지간하면 손에 들고 있는 타격 수비보다 가치가 높은 카드를 뽑게 되기 마련이므로 고래에게 받을 시 상당한 도움이 되나, 후반으로 갈수록 노강 랜덤 카드에 1코스트를 투자하는 것보다 손에 집힌 다른 카드를 사용하는 게 나은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강화 시 소멸이 삭제되는 것이 좋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노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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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붕대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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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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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체력을 4 회복합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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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체력 회복량 4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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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회복이 굉장히 한정적인 게임 특성상 좋을것 같지만 판당 1회인데다가 덱순환이 꼬일 염려가 있어서 굳이 구할 필요는 없는 카드. 다만 캐릭터의 특성 자체가 드로우가 많고 체력 회복이 '''전무'''한 The Silent 라면 고려해볼 가치가 있다.[6] 초반에 얻었다면 확실히 1, 2층 진행이 훨씬 수월해지는게 느껴지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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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비상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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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
'''효과'''
| 방어도를 '''30''' 얻습니다. 다음 2턴 동안 카드를 통해 방어도를 얻을 수 없습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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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방어도 30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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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면 2턴의 '방어 불가' 디버프에 걸리며, 모든 카드의 방어도 수치를 0으로 만든다. 즉 이 디버프는 인공물로 무효화가 가능하다! 그렇지 않더라도 당장 날아오는 강력한 공격을 비용 없이 막는다는 점에서 훌륭한 카드이다. 다음 2턴 동안이라는 설명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비상 단추를 사용한 턴을 포함한 2턴이므로 실질적으로 방어도를 쌓지 못하는 턴은 다음 한 턴 뿐이다. 또한 카드를 통해 방어도를 얻을 수 없다는 것도 해당 턴에 카드 사용을 통해 직접적으로 얻는 방어도에만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클의 금속화나 와쳐의 마음의 요새 등 파워카드를 통한 방어도 획득이나 디펙트의 냉기구체 등은 모두 유효하다. 와쳐의 경우 어째서인지 맹공을 통해서는 방어 불가 디버프 중에도 방어도를 쌓을 수 있으니 참고. 0코스트이기 때문에 공격카드를 마음껏 던지고 이번 턴을 비상 단추로 넘긴 후 다음 턴에 마무리를 짓는 식으로 활용하면 방어 불가 디버프를 무마할 수 있으며, 공격을 하지 않는 타이밍이 정해진 청동자동인형, 심장 등을 상대로는 사실상 노패널티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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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성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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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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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만약 손에 공격 카드가 없다면, 카드를 2장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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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뽑는 카드 수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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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부로 많은 카드를 비용 없이 뽑게 해 준다. 스킬 위주로 덱을 굴리는 사일런트에게 특히 좋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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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순수
|
'''비용'''
| 0
|
'''효과'''
| 3장의 카드를 선택해 소멸시킵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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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소멸시키는 카드 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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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의 쓸모없는 카드를 제거하여 덱 사이클링을 도와주는 카드지만, 쓸모없는 카드와 같이 잡혀야하며, 이 때 최소 두 장의 드로우 손해를 보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다. 드로우 복이 많은 사일런트나 워쳐가 순환을 가속시키고자 할 때 사용하며, 소멸 아이언클래드가 어둠의 포옹, 금속화, 가지 등과의 시너지를 보기 위해 활용하기도 한다. 소멸시키는 카드의 수는 0~3(5)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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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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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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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약화를 2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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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적 하나 → 적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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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를 거는 카드가 적은 아이언클래드는 물론 카드 하나로 순간 극딜이 안 되고 방어가 중요한 사일런트에게도 다수의 적을 상대로 매우 유용한 카드. 다만 사일런트에게는 자체적으로 약화를 거는 카드들이 많아서 종이핰이 없다면 빛에 바랜다. 디펙트에게 예열단계 중 안정성을 부여해주므로 좋으며 진노로 턴을 끝내는 경우가 있는 와쳐에게도 나쁠 것 없다. 강화된 카드는 적 전체에게 약화를 거는데, 종이학 유물과 조합될 경우 평균적으로 기본 수비 카드 4-5장 정도의 효율을 보이며, 상위 승천 난이도 후반부에서는 10장에 맞먹는 효과를 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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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심호흡
|
'''비용'''
| 0
|
'''효과'''
| 버린 카드 더미를 뽑을 카드 더미에 넣고 섞습니다. 카드 1장을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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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뽑는 카드 수 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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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전략적으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강화 시 0코스트에 카드 1장 이득을 주는데다 소멸도 아니므로 그낭 좋다. 해시계를 가진 채로 사용하면 1스택이 쌓이며, 주판을 사용할 경우 4방어도를 얻는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무한덱 핵심 카드가 되기도 한다. 스택이나 홀로그램을 주로 쓰는 디펙트거나 할 때만 좀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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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어둠의 족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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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
'''효과'''
| 이번 턴에만 힘을 9 감소시킵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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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힘 감소 수치 9 → 15
|
|
한 턴 한정으로 적 공격력을 대폭 감소시키는 버티기용 카드. 방어 용도로는 제법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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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재빠른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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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
'''효과'''
| 7의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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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피해 7 → 10
|
|
공짜 7딜이지만 오히려 덱 사이클링을 망치는 카드가 될 수 있다. 깨알같지만 이 카드도 이름에 '타격'이 들어가므로 '완벽한 타격'의 피해량을 늘려주며 타격용 인형에 의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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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정신 공격
|
'''비용'''
| 2
|
'''효과'''
| 뽑을 카드 더미에 있는 카드의 수 만큼 피해를 줍니다. 선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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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비용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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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덱이 늘어날수록 강해지는 카드. 덱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컨셉이라면 유용하며, 무한 모드 사재기 법사의 경우 첫턴에 수천 단위의 대미지를 때려박는 것도 가능하다. 사실 무한 모드 덕분에 코스트가 증가하는 너프를 받았는데 덕분에 일반 모드에서는 코스트 부담과 높은 강화 필요성 때문에 쓰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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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직감
|
'''비용'''
| 0
|
'''효과'''
| 방어도를 6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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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방어 6 → 9
|
|
공짜 6방어도지만 이게 없으면 다른 카드를 드로우 할 수 있으니 없는 게 낫다. 포텐셜이 고작 수비 한 장 밖에 안되는 주제에 구하기 어려운 게 가장 큰 단점. 그나마 드로우복이 많고 발놀림으로 밸류 뻥튀기가 가능한 사일런트에게는 좋지만 사일런트에겐 튕겨내기라는 싸고 구하기 쉬운 전용 직감이 있어서 상점에서 이걸 90원이나 주고 살 일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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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 '''이름'''
| 팔방미인
|
'''비용'''
| 0
|
'''효과'''
| 무색 카드 1장을 얻습니다. 소멸.
|
'''강화'''
| 얻는 카드 수 1 → 2
|
|
무작위 무색 카드를 얻을 수 있다. 당연하겠지만 이 카드도 무색 카드이기 때문에 마트료시카를 맛볼 수도 있다. 운을 많이 타는 카드라 그다지 추천되진 않는다. 강화할 경우엔 그래도 2장이 되기에 조금 도움이 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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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 '''이름'''
| 헛디딤
|
'''비용'''
| 0
|
'''효과'''
| 취약을 2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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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단일 적 → 적 전체
|
|
기본적으로 구체를 통해 대미지를 주는 경우가 많은 디펙트야 쓸 이유가 없지만, 아이언클래드는 2턴 이상 취약을 부여하는 카드들이 죄다 2코스트의 무거운 카드들 뿐이고, 와쳐도 취약 관련 카드들이 전부 조건부에 밸류가 애매해 헛디딤을 쓰기 좋다. 사일런트와 디펙트는 덱 구성 방식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취약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공격 수단을 애용하고, 각각 공포와 레이저 포인터라는 걸출한 취약 부여기를 갖고 있으므로 헛디딤까지 집을 필요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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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가학적 본성
|
'''비용'''
| 0
|
'''효과'''
| 적에게 부정적인 효과를 부여할 때마다 5의 피해를 추가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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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피해 5 → 7
|
|
유독가스, 탄성 플라스크, 독 바르기 등 중독으로 자잘하게 부정적인 효과를 걸 일이 많은 사일런트에게 매우 좋다. 사일런트 외에는 부정적인 효과를 자주 거는 캐릭터가 마땅치 않으므로 사실상 사일런트 전용 카드나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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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 '''이름'''
| 대혼란
|
'''비용'''
| 2
|
'''효과'''
| 턴 시작시, 뽑을 카드 더미 맨 위에 있는 카드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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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비용 2 → 1
|
|
매 턴 공짜로 카드 한 장씩을 써준다. 랜덤성은 있지만 전투가 길어질수록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7] 약간 오해의 여지가 있는데, '다음턴에 카드를 전부 뽑은 뒤' 가장 위에 있는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즉 기본적으로 위에서 6번째 카드. 다만 와쳐라면 주의해야할 카드다. 대혼란으로 결론이나 사색, '''신성모독'''이 사용되면 한턴이 생으로 날아가고 즉석에서 게임이 터질 수 있다. 둘다 없더라도 강림하자마자 바로 풀리거나, 손에 다른 경지관련 카드가 없는데 진노가 사용되는 등, 와쳐의 컨셉자체가 대혼란에 트롤링 당하기 쉽다. 집기전에 예지나 보존카드 등으로 충분히 변수대처가 가능한지 고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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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 '''이름'''
| 미래 예지
|
'''비용'''
| 0
|
'''효과'''
| 카드를 2장 뽑은 뒤 카드 1장을 뽑을 카드 더미 맨 위에 놓습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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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소멸 제거
|
|
아이언클래드의 전투의 함성의 상위호환. 드로우와 동시에 다음 턴을 도모할 수 있다. 자체가 0코스트라 거의 항상 이득이니 대부분의 덱에서 도움이 된다.
|
|
[image]
| '''이름'''
| 번데기
|
'''비용'''
| 2
|
'''효과'''
| 비용 2. 무작위 3장의 스킬 카드를 뽑을 카드 더미에 추가합니다. 이번 전투동안 그 카드들의 비용이 0이 됩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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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카드 3장 → 5장
|
|
랜덤성이 짙은 카드. 비용 0이나 X의 카드가 많이 추가되면 난감하지만, 비용 2나 3의 카드가 추가되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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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 '''이름'''
| 변성
|
'''비용'''
| X
|
'''효과'''
| 무작위 무색 카드를 X장 얻습니다. 이번 턴 동안 해당 카드들의 비용이 0이 됩니다. 소멸.
|
'''강화'''
| 무색 카드 → 강화된 무색 카드
|
|
사실상 무색 카드 중 최고 폐급 카드. 일단 에너지를 다 소모하기 때문에 그 턴엔 그렇게 나온 무색 카드에만 의존해야 한다. 버프를 받아 좀 나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운을 많이 타고 무색 카드는 비용이 0인 경우가 많아 이득을 보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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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 '''이름'''
| 비밀 기술
|
'''비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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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뽑을 카드 더미에서 스킬 카드를 1장 가져옵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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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소멸 제거
|
|
덱에서 원하는 스킬카드를 가져올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카드. 특히 '''신성'''을 가져올 때 좋다. 무적 참호, 폭주 촉매처럼 카드 간의 연계가 필요할 때, 무한 순환을 해야 하는데 덱이 좀 두꺼워서 순환 구성품 서치가 필요할 때 크게 활약한다. 다만 뽑을 카드 더미에 스킬 카드가 한 장도 없을 경우 발동되지 않고 그냥 패로 돌아온다. 격돌전사 등을 굴린다면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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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비밀 병기
|
'''비용'''
| 0
|
'''효과'''
| 뽑을 카드 더미에서 공격 카드를 1장 선택해 손으로 가져옵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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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소멸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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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에서 원하는 공격카드를 가져올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카드. 완타덱처럼 키카드가 공격 카드인 덱에서 특히 쓰기 좋다. 비밀 기술과 마찬가지로 뽑을 카드 더미에 공격 카드가 한 장도 없을 경우 발동되지 않고 패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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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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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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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전투가 끝날 때까지 '''모든 카드를 강화합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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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비용 2 → 1
|
|
신성을 찾는 데 필요한 서치 카드를 제외하면 캠프에서 더 이상 카드를 강화할 필요가 없어지므로 평화의 담뱃대, 케틀벨, 삽과 같이 캠프에서 쓸 수 있는 유물을 더 자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병 속의 번개와의 조합이 가히 환상적. 다만 효과 특성 상 이 카드를 빠르게 서치할 수단이 없다 하더라도 두 장 이상 잡을 필요는 없다. 한 번만 쓰면 그 전투 중엔 다른 모든 카드에 적용되기 때문. 그리고 후반에 덱의 키카드를 이미 다 강화한 상태에서 나오면 안 집는 게 나을수도 있다. 만약 신성이 있다면 보스유물인 핵융합 망치[8]를 집는것도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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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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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
'''효과'''
| 한 턴에 5 장의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적 전체에게 10 의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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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피해 10 → 14
|
|
카드를 난사하게 되는 덱과 잘 맞는 카드. 사일런트의 악몽으로 사실상 대단원의 막을 패시브화시키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대단원 덱이 아니더라도 한 턴에 다수의 카드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 사일런트와 어울리는 카드. 일단 자체가 0코스트라 쓸 수만 있다면 그 외 직업도 써볼 수 있지만, 다른 직업들은 한 턴에 5 장 이상 카드를 쓰는 덱이 적은 편이라 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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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자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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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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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턴 시작시 무작위 무색 카드 1장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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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비용 2 → 1
|
|
hello world와 유사한 카드인데, 훨씬 구하기 쉬운 hello world도 대개 쓰레기 카드라는 점을 고려하면 보통은 가치가 없는 카드. 무색 카드도 일반카드 못지 않게 쓰레기가 많다는 점이 문제다. 대신 무색 포션에서 등장하면 초반에는 판을 캐리하기도 한다. 발비도 무료이거니와, 에너지도, 드로우도 부족하고 원체 밸류가 낮은 카드가 대부분인 초반에는 대부분 코스트가 0이고 밸류가 그래도 평타는 치는 무색카드가 매 턴 지급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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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 '''이름'''
| 전략의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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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
'''효과'''
| 카드를 3장 뽑습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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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3장 →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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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코스트로 2장의 카드이득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사기카드''' 어떤 덱에든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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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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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2
|
'''효과'''
| 무작위 3장의 공격 카드를 뽑을 카드 더미에 추가합니다. 이번 전투동안 그 카드들의 비용이 0이 됩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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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카드 3장 →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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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데기의 공격 카드 버전으로, 역시 랜덤성이 짙은 카드. 비용 0이나 X의 카드가 많이 추가되면 난감하지만, 비용 2나 3의 카드가 추가되면 매우 좋다. 고비용의 공격 카드를 많이 지닌 아이언클래드에게 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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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 '''이름'''
| 탐욕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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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2
|
'''효과'''
| 피해를 20 줍니다. 이 공격으로 하수인이 아닌 적이 죽으면, 골드를 20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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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피해 20 → 25 골드 20 → 25
|
|
초반에 얻을 경우 자체 딜량도 결코 나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써봄직한 카드. 노강 기준으로는 아이언클래드의 고밸류 깡딜카드인 대학살과 동급의 피해량을 자랑한다. 보통은 고래의 희귀 무색카드 보상으로 얻거나, 돈을 받은 후 방문한 빠른 상점에서 딱히 집을 카드나 유물이 없을 경우 사볼만하다. 노강 시 10킬, 강화 시 8킬 이상을 하면 본전을 뽑는데, 포식이나 교본 등과는 달리 소멸이 붙어있지 않으므로 다수의 적을 상대로는 적의 머릿수*20~25만큼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즉 사서 쓰더라도 생각보다 순익분기점을 빨리 넘긴다. 아이언클래드의 경우 취약 연계가 쉽기도 하고 그냥 대학살 하나 마련한다는 생각으로 집으면 쓸만한 편. 깡딜 카드군의 밸류가 암울한 사일런트는 그냥 초반에 딜보충을 위해 고래밥으로는 받아볼만 하지만, 2막으로만 가도 독틱으로 전투가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점에서 구매할 정도의 가치는 없다. 디펙트는 특수한 덱구성이 아니고서야 단순 깡딜 카드와 시너지를 볼 요소가 적어서 애매하다. 공격카드들의 자체 밸류는 낮은데 진노의 딜뻥으로 먹고사는 와쳐의 경우 2코스트 25딜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므로 구매할 가치가 있으며 막타를 치기도 쉬우니 돈도 잘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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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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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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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뽑을 카드 더미에 존재하는 무작위 3장의 공격 카드를 손으로 가져옵니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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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카드 3장 →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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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카드에 한정하여 발동하는 전략의 천재. 무비용으로 여러 장을 뽑는 카드가 으레 그렇듯 효율이 매우 좋다. 하지만 공격카드를 빨리 드로우해야 할 상황이 거의 없는 탓에 고르기 힘든 카드이기도 하다. 특정 공격카드에 크게 의존하는 완타, 불격덱에서 꽤 유용하나, 그 외 대부분의 덱에서는 공격카드만 한아름 땡겨오면 다음 드로우에 스킬카드만 잡혀 턴이 꼬이는 문제가 크므로 함부로 쓰기 어렵다. 사실 이러니저러니해도 직접 써보면 득이 실보다 훨신 많은 카드이므로, 사서 쓰긴 애매할 수 있으나 감각석 이벤트에서 공짜로 떠주면 그냥 집어도 좋은 카드다. 단순 밸류만 따져봐도 2~3핸드 이득이며 공격카드만 너무 땡겨와 덱이 말릴 것이 걱정된다면 강화를 하지 않으면 된다. 사일런트의 경우 미처 지우지 못한 타격을 미리 땡겨온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덱이 정리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격분을 투입한 와쳐의 경우 딜타임을 확실히 확보하기 위해 충분히 써봄직하다. 어차피 격분은 사용 후 뽑을 카드 더미로 돌아가므로 추월까지 고려하면 다음 패가 말릴 일이 적어 단점도 보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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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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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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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3턴 후 턴 종료시, 적 전체에게 피해를 '''40'''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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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피해 4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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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량 자체는 아이언클래드의 '화형'보다도 좋으나, 높은 코스트에 3턴이나 걸린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보통 장기전은 1대1인 경우가 많고, 단기전은 폭탄이 터지기 전에 끝나므로 성능은 애매하다. 고래 보상일 경우, 대체적으로 타수보다는 좋아서 집어볼 만 하다. 라가불린, 보초기를 상대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여 초반 엘리트를 부담 없이 밟고 유물을 한가득 챙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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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주
덱에 들어가 원활한 플레이를 방해하는 카드. 존재만으로도 패를 꼬이게 할 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피해를 받는 등, 가장 기피해야 할 대상이다. 이벤트나 유물로 얻게 된다. 다만 저주를 5장 이상 가지고 있을 경우 게임 종료시 100점이라는 엄청난 보너스 점수를 얻는다. 또한 저주와 연계가 되는 유물도 존재한다.
저주를 변형할 경우, 무조건 저주 카드 내에서만 변형되니 함부로 변형시키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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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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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
|
'''효과'''
| 사용불가. 턴 종료 시 약화를 1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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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
|
|
상당히 거슬리는 저주. 약화 탓에 킬각을 놓치는 경우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제거순위가 높은 편. 생강이 있다면 상처와 같아진다. 1막의 배애애애앰 이벤트를 통해 골드와 바꿔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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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 '''이름'''
| 상처
|
'''비용'''
| -
|
'''효과'''
| 사용불가.
|
'''강화'''
| -
|
|
다른 특수효과 없이 덱 1칸만 잡아먹는 저주. 다른 저주보다는 차라리 낫다. 1막의 황금 우상을 얻는 이벤트에서 다른 패널티 대신 저주를 받으면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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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 '''이름'''
|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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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
|
'''효과'''
| 사용불가. 변화되거나 덱에서 제거되면 최대 체력이 3만큼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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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
|
|
덱에서 제거나 변화이므로 전투 중의 버리기, 소멸에는 해당이 없다. 네크로노미콘에 비하면 그나마 일단 제거는 가능하긴 한데, 최대 체력 -3이 거슬려서 전투 중 저주를 활용하거나 제거할 수단이 있으면 그냥 안고 가는 경우도 있다. 1막의 버섯 이벤트에서 체력 회복을 누르거나, 3막 몬스터인 꿈틀대는 덩어리한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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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 '''이름'''
|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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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
|
'''효과'''
| 사용불가. 내 턴이 종료할 때 손에 가지고 있는 카드의 수만큼 체력을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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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
|
|
후회의 체력감소는 방어로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체력 관리에 매우 방해되는 저주. 후회 카드도 카드 수에 포함된다. 즉, 턴이 끝날 때 이 카드밖에 남아있지 않아도 텅스텐 막대가 없는 이상 무조건 1체력을 잃는다는 얘기. 1막의 월척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다. 후회하는 이유는 사실 도넛을 먹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또는 황금 성소에서 신성모독을 선택해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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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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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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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사용불가. 선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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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
|
|
내 첫 턴이 올 때 항상 이 카드를 손패에 들고 시작한다. 첫 턴에 가능한 많은 이득을 보아야하는 적에게는 특히 불리하다. 그래도 뱀 반지나 가방처럼 첫 턴에 카드를 다수 뽑는 유물과 함께라면 다른 저주에 비하면 차라리 나오는 타이밍이 고정되어있어 나은 경우도 있다. 돌고 도는 회랑 이벤트에서 체력을 회복하는 대신 받을 수 있는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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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서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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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
|
'''효과'''
| 사용불가. 휘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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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
|
|
손에 들고 있으면 휘발성 덕에 턴이 끝날 때 소멸된다. 저주중 페널티가 가장 적어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저주인형을 가지고 있으면 지우지 않는것을 추천 다만 턴이 끝날 때 소멸이므로, 턴 도중에 버리거나 하는 방법으로 손에서 벗어나게 하면 소멸되지 않으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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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 '''이름'''
|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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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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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사용불가. 턴이 끝날 때 2의 피해를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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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
|
|
후회와 달리 '피해'를 주는 것이므로 방어도로 막힌다. 그램린과의 돌림판 도박에서 저주카드에 걸렸을 경우 받는다. 또는 2막의 잊힌 제단에서 더럽힌다를 선택해도 얻는다. 또는 3막의 개화의 의식 이벤트에서 체력을 모두 회복하는 대신 얻을 수 있는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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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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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
|
'''효과'''
| 사용불가. 이 카드가 손에 있을 때는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체력 1을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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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
|
|
The Silent에게 가장 치명적인 저주. 거기다 체력을 잃는 것이라 방어도로도 못 막는다. 반대로 The Ironclad에겐 파열이 있어서, 활용할 방법은 있지만 그래도 꽤 위험하다. 일반적으로 후회보다 많은 체력을 잃는 편이기 때문이다. 수상한 대장간 이벤트에서 유물을 얻는 패널티로 받을 수 있는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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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 '''이름'''
| 규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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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
|
'''효과'''
| 사용불가. 이번 턴에 카드를 3장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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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
|
|
사실상 최악의 저주. 손으로 들어오기 전 사용한 카드도 카운트 되기 때문에 드로우 카드를 쓰다가 이게 손에 잡혀버리면 버리기나 소멸카드로도 처리가 불가능해지므로 남은 에너지와 카드를 강제로 버리게 된다. 반대로 이 카드를 손에서 버리거나 소멸시키면 카드 사용 제한이 사라진다. 이 저주를 안고 가려면 푸른 양초가 반 필수적이다. 3막에서 999골드를 받는 대신 2장의 규칙 준수를 받는 이벤트가 있다. 저주를 다 지울 때까지 죽지 않는다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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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 '''이름'''
| 네크로노미콘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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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
|
'''효과'''
| 사용불가. 이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
'''강화'''
| -
|
|
유물 '네크로노미콘'을 얻었을 시 받는 저주. 특이하게도 어떠한 수단으로도 제거 할 수 없으며, 전투 중에 소멸시키더라도 패로 돌아온다. 말 그대로 이 저주는 한번 받으면 벗어날 수가 없다. 그나마 부적[9] 소지시 막아지는 것은 다행. 소멸시켜도 되돌아오는 점을 역이용해 소멸 시너지가 있는 덱이나 유물과 함께 써먹을 수 있다. 가지 양초가 있으면 체력과 패제한이 허락하는 만큼 카드 생성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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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름'''
| 방울의 저주
|
'''비용'''
| -
|
'''효과'''
| 사용불가. 덱에서 제거할 수 없습니다.
|
'''강화'''
| -
|
|
유물 '방울'을 얻었을 시 받는 저주. 집었을 때 부적을 가지고 있던 것이 아니라면 네크로노미콘처럼 덱에서 제거할 수도 변화시킬 수도 없다. 전투 중 소멸시키는 것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
|
[image]
| '''이름'''
| 등반자의 골칫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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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
|
'''효과'''
| 사용불가. 휘발성. 이 카드는 덱에서 제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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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
|
|
승천 모드 10단계 이상에서 덱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저주. 다행히도 네크로노미콘의 저주와 달리 전투 중 소멸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휘발성 덕에 어차피 사라져주지만.
|
|
[image]
| '''이름'''
| 긍지
|
'''비용'''
| 1
|
'''효과'''
| 선천성. 소멸. 턴이 끝날 시, 이 카드를 복사해 뽑는 카드 맨 위에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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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
|
|
무한모드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저주로, 저주카드 중에서는 유일하게 1코스트로 발동시킬 수 있다. 사용하지 않으면 덱으로 계속 복사되어 들어가 순식간에 덱을 점령한다. 손패에 있을 때만 발동하므로 임시방편으로 카드를 버리면 한숨 돌릴 수 있으며, 도박 칩이 있다면 여유롭게 카운터할 수 있다. 여담으로 푸른 양초 유물을 들고 있지 않아도 쓸 수 있지만 들고 있을 때 쓰면 푸른 양초 효과로 소멸시킨 것으로 판정되는지 체력을 잃는다.
|
|
[image]
| '''이름'''
| 수치
|
'''비용'''
| -
|
'''효과'''
| 사용불가. 턴 종료시, 손상을 1 받습니다.
|
'''강화'''
| -
|
|
개편된 도시 이벤트에서 85골드를 주고 유물 하나를 얻는 선택지 대신, 이 저주 한 장을 받고 유물 하나를 얻을 수 있다. 약화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거슬리는 디버프를 주므로 주의할 것.
|
4. 상태이상
해당 전투에서만 발동되는 저주 카드. 몬스터의 저주나 일부 카드 효과로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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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이름'''
| 부상
|
'''비용'''
| -
|
'''효과'''
| 사용불가.
|
'''강화'''
| -
|
|
가장 기본적인 상태이상. 단순하게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끝이다. 드로우가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선 매우 거추장스럽게 된다. 부상 카드를 이용하는 진화 전사에겐 도움이 되지만 너무 많이 쌓이면 다른 카드가 손패에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으니 주의.
|
|
[image]
| '''이름'''
| 어지러움
|
'''비용'''
| -
|
'''효과'''
| 사용불가. 휘발성.
|
'''강화'''
| -
|
|
1층 엘리트 보초기 덕분에 참 많이 보게되는 상태이상. 보초기 말고도 선택받은 자나 현혹기 등 많은 적들이 주는 상태이상이다. 손에 들고 있으면 턴이 끝날 때 소멸된다. 버리거나 덱의 맨 위로 올려버리면 소멸되지 않으므로 주의. 카드를 소멸시킬때 발동하는 파워카드의 효과나 유물의 효과도 발동시키므로 의외의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
|
[image]
| '''이름'''
| 화상
|
'''비용'''
| -
|
'''효과'''
| 사용불가. 턴 종료시 2의 피해를 받습니다.
|
'''강화'''
| 대미지 2 → 4
|
|
상태이상 중 유일하게 강화 버전이 있다. 강화 버전은 4의 피해를 준다. 플레이어의 강화 물약 등으로 강화되는 건 물론 아니고 1막 보스 육각령이 패턴 중 하나로써 사용한다. 손이나 덱에 있는 카드를 강화시키는 전투 장비+나 신성 등을 쓴다고 강화되거나 하지도 않는다. 턴 종료시 자동으로 사용되는 판정이기 때문에 The Silent가 잔상을 사용했을 경우 피해를 받기전에 방어도가 오른다. 룬 피라미드가 있어도 손 패에 남아있지 않고 피해를 준 뒤 버린 카드 더미로 들어간다.
|
|
[image]
| '''이름'''
| 점액투성이
|
'''비용'''
| 1
|
'''효과'''
| 소멸.
|
'''강화'''
| -
|
|
슬라임류 적들이 예전에는 부상 카드를 넣었지만 패치 이후 이 점액투성이를 넣는 것으로 바뀌었다. 특이하게도 상태이상이지만 사용하여 소멸시킬 수 있다. 물론 에너지를 소모하기에 없애기 어려운 건 마찬가지. 구급상자가 있더라도 사용 시 에너지는 소모해야 하기에 이 경우 부상보다도 처리가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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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 '''이름'''
| 공허
|
'''비용'''
| -
|
'''효과'''
| 사용불가. 이 카드를 뽑으면 에너지를 1 잃습니다. 휘발성.
|
'''강화'''
| -
|
|
저 편 보스 깨어난 자 2페이즈의 공격 패턴으로 예전에는 다음 턴 에너지 -1이었지만 이제는 공허 한 장을 덱에 넣는 것으로 바뀌었다. 디펙트의 카드 중에도 이 카드를 패널티로 받는 카드가 존재. 뽑는 순간 에너지 손실은 확정되므로 사일런트가 작업도구로 턴이 시작하마자 버리거나 디펙트의 긁어내기로 뽑히자마자 버려져도 에너지 손실은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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