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84 오플롯-M

 

[image]
[image]
'''БМ «Оплот»''' ('''Оплот-М''')
1. 제원
2. 개요
3. 수출
4. 매체에서의 등장
5. 둘러보기
6. 관련 문서


1. 제원


'''T-84 오플롯-M 제원'''
'''총 중량'''
51t
'''승무원'''
3명 (전차장, 포수, 조종수)
'''전장'''
9.75m(전체)
7.07m(차체)
'''전폭'''
4.18m(전체)
3.40m(차체)
'''전고'''
-m
'''엔진'''
-
'''마력'''
1,400마력
'''출력 대비 중량비'''
최소 24.7 hp/t
'''속도'''
야전 40-45km/h
포장 도로 70km/h
'''항속거리'''
야전 350km
외부 연료탱크 추가시 450km
'''도섭 수심'''
일반 1.8m
최대 5m
'''주무장'''
125mm 활강포
'''탑재탄 수량'''
46발 (자동장전기 28발)
'''포탄 종류'''
HE-FRAG
APFSDS
HEAT
GM
'''부무장'''
KT-7.62 기관총 (1250발)
KT-12.7 기관총 (450발)
AKS 기관단총
F-1 수류탄
Aerosol 유탄

2. 개요



BM 오플롯으로 오플롯-M이라고도 한다. 오플롯을 기반으로 차기 우크라이나 주력전차로 채용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는데 엔진 출력을 1,400마력으로 더욱 올렸고, 새로 개발된 신형 노쉬 반응장갑을 포탑과 차체 측면에 부착하여 방어력도 상승시켰다. 그리고 열상이 장착된 신형 전차장용 조준경을 장착하였다. 신형 오플롯-M은 우크라이나가 자금조달에 딱히 어려움을 겪지 않는한 우크라이나의 주력전차가 될 것이다.
수직안정기가 불안정해 보인다는 의견이 있는데 해당 사진은 수직안정기 자체를 가동하지 않은 모습이다. T-80 계열 안정화장치는 가동하기가 까다롭고 신중히 다루지 않으면 고장이 나기 때문에 단순 기동시에는 잘 켜지 않는다. 여기에 더해 주포멈치를 걸기가 매우 번거롭게 설계되어 있어 훈련중에는 아예 주포멈치를 빼놓고 운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사진이 딱 그 상황인 듯하다. 스태빌라이저를 가동하면 이렇게 기동한다.

3. 수출


2011년 9월 1일 우크라이나 국영기업 Ukrspetseksport(우크르스페츠엑스포르트)는 태국과 오플롯-T[1]를 2억 달러 규모로 계약하는데 성공해 처음엔 49대를 모두 2014년 안으로 인도할 예정이었다. 일단 2013년 5월 첫 인도분 5대를 시작으로 2015년 우크라이나가 막장이 되면서 말리셰프 공장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생산라인이 멈춰버렸고, 태국은 엿을 제대로 먹었다(...)
 [image]

태국 수출형 오플롯-T
우크라이나는 2016년에 오플롯을 160대 양산해 이중 10대는 태국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2017년 초까지 20대만 인도되었다. 그 결과 참다참다 빡친 태국 국방부는 계약을 파기하기로 하고, 러시아 우랄바곤자보드와 중국 노린코로 눈을 돌렸다. 결국 남은 분량은 중국제 VT-4(99식 A형 수출형)를 28대 도입하는 것으로 대체되어 이대로 오플롯들은 다시 반환될 위기에 놓였다고 하나 태국에서 납품기한을 2017년 11월로 늘려줬다고 한다. 가히 부처 수준..

4. 매체에서의 등장


* 아머드 워페어에서 9티어 프리미엄 주력전차로 등장. 좋은 기동성과 다중 ERA를 통한 뛰어난 방호력을 가지고 있으며 쉬토라-2급 소프트킬 APS로 슈퍼차지 소프트킬을 사용 가능하여 일정시간동안 ATGM에 무적이 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측면이 얇고 주포가 티어대비 후달린다는 단점이 있다.

5. 둘러보기






6. 관련 문서



[1] 접미사 T는 태국의 약자로 오플롯-M에 에어컨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