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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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84는 우크라이나 하리코프 모로조프 설계국(KMDB)에서 소련의 유산 중 하나인 T-80UD를 기반으로 개발한 주력 전차다.
각 항목별로 세분화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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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러시아 10월 사태 당시 T-80UD
1976년 T-80이 제식 채용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T-80의 화력과 사통, 방어력을 향상시킬 개선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키로프 공장과 말리셰프 공장은 각각 오비옉트 219A(일명 T-80A)와 오비옉트 478의 개발이 진행되었다.
오비옉트 219A는 T-80에 콘탁트-1 반응장갑을 장착했고, 오비옉트 478은 오비옉트 219A 차체에 75번 디젤공장에서 개발한 6TD 디젤엔진(1000마력 수평대향형)으로 교체하고 오비옉트 476의 포탑을 얹은 것으로 1981년에 프로토타입이 완성된다. 원래 오비옉트 476은 1975년 KMDB에서 T-64A의 신형 포탑을 위해 개발되었으나, 당시 소련 국방장관(동시에 열렬한 가스터빈엔진 지지자) 우스티노프가 오비옉트 476을 취소시키고 포탑과 사통만 T-80에 쓰게 했다. 그렇게 등장한 것이 바로 오비옉트 219AS, 즉 T-80U가 되어 1985년에 제식 채용된다.
이와 더불어 Zaloga의 서적에 따르면 우스티노프는 옴스크트란스마쉬의 기존 전차 공정을 T-80 설비로 교체하는 것은 물론 말리셰프 공장(하리코프)에서도 T-80을 생산하도록 명령했다. 전후 소련 공산당의 지지로 정치력을 행사했던 알렉산더 모로조프가 1976년에 사망하면서 동년에 우스티노프가 국방장관으로 취임해 사망하는 1984년 이전까지 하리코프는 힘을 쓸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1984년에 우스티노프가 사망해 정치적 영향에서 벗어난 하르코프는 다시 T-80U의 엔진만 자사의
75번 공장에서 생산하는 6TD 엔진으로 변경한 오비옉트 478B가 1987년 T-80UD로 제식 채용되면서 T-80UD 양산 개시와 함께 T-64B의 양산을 종료시켜 버렸다. 이러던 중에도 우랄바곤자보드는 전시 동원용 값싼 전차라는 명목하에 T-72를 계속 양산했다.
그러다가 1991년 소련 해체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하루만에 서로 남의 국가가 되어버렸다. 당시 T-80은 각각 키로프 공장과 옴스크트란스마쉬, 말리셰프 공장에서 병행 생산되었는데, 말리셰프 공장에서 생산되는 T-80UD의 경우 포탑과 반응장갑 등 주요 부품을 옴스크트란스마쉬에서 납품받았다. 그러나 러시아 옴스크는 T-80U 단독생산을 위해 하리코프와 단절했고 키로프 공장의 경우 설계국이 스페츠마쉬라는 민영기업으로 따로 떨어져나가 전차부문에서 손을 뗀지 오래였다. 그렇게 하리코프에서 T-80UD 기반에 신형 용접포탑과 반응장갑을 단 자체적인 개량형 T-84가 등장했고 1990년대 후반 용접포탑이 달린 T-80UD 320대 가량을 파키스탄에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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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T-84로 명명된 오비옉트 478DU2로 양산되지는 않았다. 쉬토라가 달린 것 빼고 외형상으로 T-80UD와 비슷해 보인다.
T-80UD를 근본으로 T-84는 새롭게 디자인된 용접포탑을 갖추고, 레이저교란장비인 쉬토라-1를 장착하였다. 엔진 또한 1,000마력 6TD에서 1,200마력으로 올린 신형 6TD-2를 장착했고, 1994년에 최초 시제차량이 나왔지만 양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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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옉트 478DU9로 비로소 흔히 알려진 T-84U 오플롯이다. 기존 T-84와 쉽게 구분하려면 차체전면과 사이드스커트를 보는 것이 편하다.
기존 2A46M-1(일명 라피라 활강포)에서 우크라이나제 KBA-3으로 교체되었고 성능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플롯의 특징은 1,200마력 디젤엔진으로 46톤이라는 전차 중에서는 가벼운 축에 드는 중량과 고출력 엔진의 결합을 통해 톤당 출력비가 26hp/t로 우수한 기동력과 연비를 발휘하고, 오플롯부터 자동변속기가 달려 제자리 선회가 가능해졌다. 그외 120mm 활강포를 달아 서방제 포탄 호환이 가능한 수출형 T-84-120 야타간이 존재한다.
소수가 우크라이나 육군에 운용되며, 말레이시아에서 폴란드 PT-91에 물을 먹고, 터키에서는 야타간 형식이 제안되었다가 한국의 K-2 흑표에게 패하고 만다.
2018년 유럽 스트롱 탱크 챌린지에 우크라이나군이 T-84U 오플롯을 가지고 참가했다. 작년에 들고온 T-64BV 현대화 개량형보다도 앞설 것이라 예상됐지만 현실은..
원래 해당 차량들이 1999년에 생산된 이후 치장물자로 돌려져 창고에서 몇십년 넘도록 방치되던 폐급들임을 감안하고도 공장에서 차량을 재생하는데 개판을 쳐놔서 그런지 4대중 3대가 동력계통 문제로 운행 도중에 퍼지거나 자동장전장치에 송탄불량이 걸렸고, 영상처럼 가만히 정차해 있는 상태에도 포신이 차량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1km 넘는 표적을 맞추는데 애를 먹었다고 한다. 해당 차량 승무원들이 T-64BV만 몰아봤던 문제까지 겹쳐서 결국은 꼴등인 8등을 차지했다. 참고로 그다음 미국은 M1A2로 7등을 했고, 1~3등 상위권을 차지한 국가의 차량은 모두 레오파르트2 계열이었다.
120mm 활강포를 사용하는 서방권 국가들에 수출하기 위해 개발된 전차
오플롯의 125mm 활강포를 120mm 활강포로 교체해 서방제 120mm 포탄과 호환이 가능하며, 포탑 후방 버슬형 탄약고와 그에 맞는 신형 자동장전장치를 채용하였다. 기존에 사용하던 포발사 대전차 미사일이었던 AT-11도 120mm 주포에 맞춰 개량되었다. 또한 자동변속기로 교체하여 제자리 선회가 가능해졌다! 구동계통, 양압장치, 포구 초속 감지 센서, 사격통제장비 등 많은 개량이 이루어졌다. 그리하여 터키 차기전차 사업에 들이밀었다가 K-2 흑표에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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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차기전차사업후에는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뜬금없이 2018년 8월 24일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등장하였다.
아머드워페어에서 BM 오플롯이 9티어 프리미엄 전차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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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84는 우크라이나 하리코프 모로조프 설계국(KMDB)에서 소련의 유산 중 하나인 T-80UD를 기반으로 개발한 주력 전차다.
2. 역사
각 항목별로 세분화 작성되었다.
2.1. T-80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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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러시아 10월 사태 당시 T-80UD
1976년 T-80이 제식 채용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T-80의 화력과 사통, 방어력을 향상시킬 개선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키로프 공장과 말리셰프 공장은 각각 오비옉트 219A(일명 T-80A)와 오비옉트 478의 개발이 진행되었다.
오비옉트 219A는 T-80에 콘탁트-1 반응장갑을 장착했고, 오비옉트 478은 오비옉트 219A 차체에 75번 디젤공장에서 개발한 6TD 디젤엔진(1000마력 수평대향형)으로 교체하고 오비옉트 476의 포탑을 얹은 것으로 1981년에 프로토타입이 완성된다. 원래 오비옉트 476은 1975년 KMDB에서 T-64A의 신형 포탑을 위해 개발되었으나, 당시 소련 국방장관(동시에 열렬한 가스터빈엔진 지지자) 우스티노프가 오비옉트 476을 취소시키고 포탑과 사통만 T-80에 쓰게 했다. 그렇게 등장한 것이 바로 오비옉트 219AS, 즉 T-80U가 되어 1985년에 제식 채용된다.
이와 더불어 Zaloga의 서적에 따르면 우스티노프는 옴스크트란스마쉬의 기존 전차 공정을 T-80 설비로 교체하는 것은 물론 말리셰프 공장(하리코프)에서도 T-80을 생산하도록 명령했다. 전후 소련 공산당의 지지로 정치력을 행사했던 알렉산더 모로조프가 1976년에 사망하면서 동년에 우스티노프가 국방장관으로 취임해 사망하는 1984년 이전까지 하리코프는 힘을 쓸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1984년에 우스티노프가 사망해 정치적 영향에서 벗어난 하르코프는 다시 T-80U의 엔진만 자사의
75번 공장에서 생산하는 6TD 엔진으로 변경한 오비옉트 478B가 1987년 T-80UD로 제식 채용되면서 T-80UD 양산 개시와 함께 T-64B의 양산을 종료시켜 버렸다. 이러던 중에도 우랄바곤자보드는 전시 동원용 값싼 전차라는 명목하에 T-72를 계속 양산했다.
그러다가 1991년 소련 해체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하루만에 서로 남의 국가가 되어버렸다. 당시 T-80은 각각 키로프 공장과 옴스크트란스마쉬, 말리셰프 공장에서 병행 생산되었는데, 말리셰프 공장에서 생산되는 T-80UD의 경우 포탑과 반응장갑 등 주요 부품을 옴스크트란스마쉬에서 납품받았다. 그러나 러시아 옴스크는 T-80U 단독생산을 위해 하리코프와 단절했고 키로프 공장의 경우 설계국이 스페츠마쉬라는 민영기업으로 따로 떨어져나가 전차부문에서 손을 뗀지 오래였다. 그렇게 하리코프에서 T-80UD 기반에 신형 용접포탑과 반응장갑을 단 자체적인 개량형 T-84가 등장했고 1990년대 후반 용접포탑이 달린 T-80UD 320대 가량을 파키스탄에 수출한다.
2.2. Oplot(오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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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T-84로 명명된 오비옉트 478DU2로 양산되지는 않았다. 쉬토라가 달린 것 빼고 외형상으로 T-80UD와 비슷해 보인다.
T-80UD를 근본으로 T-84는 새롭게 디자인된 용접포탑을 갖추고, 레이저교란장비인 쉬토라-1를 장착하였다. 엔진 또한 1,000마력 6TD에서 1,200마력으로 올린 신형 6TD-2를 장착했고, 1994년에 최초 시제차량이 나왔지만 양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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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옉트 478DU9로 비로소 흔히 알려진 T-84U 오플롯이다. 기존 T-84와 쉽게 구분하려면 차체전면과 사이드스커트를 보는 것이 편하다.
기존 2A46M-1(일명 라피라 활강포)에서 우크라이나제 KBA-3으로 교체되었고 성능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플롯의 특징은 1,200마력 디젤엔진으로 46톤이라는 전차 중에서는 가벼운 축에 드는 중량과 고출력 엔진의 결합을 통해 톤당 출력비가 26hp/t로 우수한 기동력과 연비를 발휘하고, 오플롯부터 자동변속기가 달려 제자리 선회가 가능해졌다. 그외 120mm 활강포를 달아 서방제 포탄 호환이 가능한 수출형 T-84-120 야타간이 존재한다.
소수가 우크라이나 육군에 운용되며, 말레이시아에서 폴란드 PT-91에 물을 먹고, 터키에서는 야타간 형식이 제안되었다가 한국의 K-2 흑표에게 패하고 만다.
2.3. T-84 오플롯-M
3. 근황
2018년 유럽 스트롱 탱크 챌린지에 우크라이나군이 T-84U 오플롯을 가지고 참가했다. 작년에 들고온 T-64BV 현대화 개량형보다도 앞설 것이라 예상됐지만 현실은..
원래 해당 차량들이 1999년에 생산된 이후 치장물자로 돌려져 창고에서 몇십년 넘도록 방치되던 폐급들임을 감안하고도 공장에서 차량을 재생하는데 개판을 쳐놔서 그런지 4대중 3대가 동력계통 문제로 운행 도중에 퍼지거나 자동장전장치에 송탄불량이 걸렸고, 영상처럼 가만히 정차해 있는 상태에도 포신이 차량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1km 넘는 표적을 맞추는데 애를 먹었다고 한다. 해당 차량 승무원들이 T-64BV만 몰아봤던 문제까지 겹쳐서 결국은 꼴등인 8등을 차지했다. 참고로 그다음 미국은 M1A2로 7등을 했고, 1~3등 상위권을 차지한 국가의 차량은 모두 레오파르트2 계열이었다.
4. 시제형
- T-80UD 베료자[1] , 오비옉트 478B은 1987년 소련군에 제식 채용된 최신예 전차였다. T-80U의 값비싼 가스터빈엔진을 대체하기 위해 1,000마력 6TD 디젤엔진이 달리거나 후기형이 용접포탑을 달고나온 걸 제외하고는 T-80U와 동일했다. 1995년 러시아군에 운용되던 T-80UD가 전량 퇴역했다.
- 오비옉트 478BK
T-80UD에 용접포탑을 단 시제형이다.
- 오비옉트 478BE
- 오비옉트 478BE-1
T-80UD에 주조포탑을 단 수출 시험형이다.
- 오비옉트 478D
TPN-4 부란-E 야간조준경이 달린 T-80UD다.
- 오비옉트 478DU
T-64 차체 위에 T-80UD의 포탑을 올린 시제형으로 한대만 제작되어 1993년에 테스트되었다. T-64는 T-80의 고무 전륜과 달리 철제 전륜을 써 파키스탄의 거친 사막 지대와 기후를 버텨내기 유리했다. 그러나 파키스탄 측이 소음 절감 및 흡수력이 뛰어난 T-80 차체를 선택했다고 한다..
- 오비옉트 478DU1
일반적인 T-80UD로 이 역시 한대만 제작되어 478DU와 같이 테스트되었다. 둘의 경합에서 파키스탄 측의 선택으로 478DU1이 채택되고, 나중에 용접포탑형 478BE가 파키스탄에 수출되었다.
- 오비옉트 478DU3/DU6~DU8
T-84 현대화 계획안이다.
- 오비옉트 478DU4
T-84에 신형 변속기를 단 시제형이다.
- 오비옉트 478DU5
T-84에 에어컨을 단 시제형이다.
- 오비옉트 478DU10
우크라이나의 차기 오플롯 계획안이다..
5. 개량형
- T-84(오비옉트 478DU2)
잘 알려진 기본형 T-84로 용접포탑과 1,200마력 6TD-2 디젤엔진과 쉬토라-1 레이더 유도 시스템이 달렸다. 프로토타입만 제작되고 양산되지 않았다.
- T-84U 오플롯(오비옉트 478DU9)
T-84를 기반으로 방어력이 강화된 새로운 사이드스커트를 채용하였으며, 콘탁트-5 반응장갑과 APU(보조동력장치), 열상 조준경과 쉬토라 레이저 유도시스템 등이 새롭게 개량되었다. 일부가 우크라이나 육군에 소수 채용되어 가동중에 있다.
- T-84-120 야타간(오비옉트 478N)
120mm 활강포를 사용하는 서방권 국가들에 수출하기 위해 개발된 전차
오플롯의 125mm 활강포를 120mm 활강포로 교체해 서방제 120mm 포탄과 호환이 가능하며, 포탑 후방 버슬형 탄약고와 그에 맞는 신형 자동장전장치를 채용하였다. 기존에 사용하던 포발사 대전차 미사일이었던 AT-11도 120mm 주포에 맞춰 개량되었다. 또한 자동변속기로 교체하여 제자리 선회가 가능해졌다! 구동계통, 양압장치, 포구 초속 감지 센서, 사격통제장비 등 많은 개량이 이루어졌다. 그리하여 터키 차기전차 사업에 들이밀었다가 K-2 흑표에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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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차기전차사업후에는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뜬금없이 2018년 8월 24일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등장하였다.
- 오비옉트 478N1
야타간의 양산형이지만 아직까지 수출된 나라는 없다.
- BM 오플롯(오비옉트 478DU9-1)
T-84U 오플롯-M이라고도 하며, 오플롯을 기반으로 차기 우크라이나 주력전차로 채용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엔진 출력을 1,400마력으로 더욱 올렸고, 새로 개발된 신형 노쉬 반응장갑을 포탑과 차체 측면에 부착하여 방어력도 상승시켰다. 그리고 열상이 장착된 신형 전차장용 조준경을 장착하였다. 신형 오플롯-M은 우크라이나가 자금조달에 딱히 어려움을 겪지 않는한 우크라이나의 주력전차가 될 것이다.
- BM 오플롯-T(오비옉트 478DU9-T)
T-84U 오플롯-T라고도 하며, 접미사 T는 태국의 약자로 오플롯-M 태국 수출형이다. 열대기후임을 고려해 에어컨과 신형 APU, 태국 사항에 맞는 통신장비가 달렸다고 한다. 태국에서 49대를 구매했다.
6. 파생형
- BREM-84 아틀롓
오비옉트 478BP라고도 하며, 오플롯을 기반으로 한 구난전차로 1.5톤급 크레인이 달렸다.
- BMU-84
T-84를 기반으로 한 교량전차다.
- BTM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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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플롯의 차체를 조금 연장시키고 엔진을 우측으로 옮긴 후에 남는 공간에 5명이 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2] 그리고는 중보병전투차라고 홍보하면서 수출을 시도하고 있다. 아직 구매한 국가는 없다(…).
오플롯의 차체를 조금 연장시키고 엔진을 우측으로 옮긴 후에 남는 공간에 5명이 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2] 그리고는 중보병전투차라고 홍보하면서 수출을 시도하고 있다. 아직 구매한 국가는 없다(…).
7. 매체에서의 등장
아머드워페어에서 BM 오플롯이 9티어 프리미엄 전차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