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Of Spoof
'''속임수의 이야기'''
공식 뮤직비디오.
가사의 출처는 이곳
Hard 난이도 플레이 영상
Tone Sphere의 수록곡. STR 레이블의 멤버인 Meine Meinung이 작곡했다.
노멀 차트는 에피소드 1에서의 최고난이도 곡이며, 엇박자에 홀드노트가 손꼬이도록 계속 나와서 스코어링을 기준으로 한다면 7레벨치고는 살짝 어렵다. 이후 1.1.0에서는 Linear Accelerator도 에피소드 1 최고난이도 곡이 되었다.[1]
게임 런칭 당시 하드 차트 레벨이 9.5였지만, 최대레벨 상향에 따라 10.5로, 1.2 업데이트 이후 11레벨로 조정되었다. Finite와 달리 Noiseproof와 Flugel과 나란히 배치되었다. 업데이트 당시 클리어레이트가 '''32%'''로 당시에는 정말 낮아서 보스곡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그러나 현재는 77%[2] 까지 올라가 78%인 Flugel,77%인 Noiseproof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1.0.8d에 추가된 UFD도 이에 합세할 것으로 보였지만 난이도에 걸맞지 않게 클리어레이트가 높아서 탈락(...).
채보는 노멀 차트의 강화형으로 볼 수 있겠다. 노멀의 초반부 엇박 홀드노트가 강화되었으며, 이후 보컬 시작 부분에선 노래에 맞춘 패턴이 나오고 그 후에는 8비트 노트에 동시 슬라이드가 섞인 패턴이 나온다. 또 이 다음에는 중앙의 홀드노트를 누르면서 바깥쪽으로 나오는 홀드노트를 누르는 패턴이 등장하는데, 정박이긴 하지만 '''화면이 회전하면서''' 나오므로, 어느 부분을 눌러야 노트를 누를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트릴이 시작된 후 약간 꼬인 8비트 패턴들이 나오는데, 몇번 해보면 정말 11렙인가를 고려하게 된다. 이 곡은 홀드노트 말고 다른 패턴은 평범한 축에 속해서... 과거 비교되었던 11.5레벨인 UFD나 Noiseproof나 Flugel과 비교해보면 너무나도 쉽다.
1. Meine Meinung의 곡
1.1. 가사
1. Meine Meinung의 곡
공식 뮤직비디오.
1.1. 가사
가사의 출처는 이곳
1.2. Tone Sphere
Hard 난이도 플레이 영상
Tone Sphere의 수록곡. STR 레이블의 멤버인 Meine Meinung이 작곡했다.
노멀 차트는 에피소드 1에서의 최고난이도 곡이며, 엇박자에 홀드노트가 손꼬이도록 계속 나와서 스코어링을 기준으로 한다면 7레벨치고는 살짝 어렵다. 이후 1.1.0에서는 Linear Accelerator도 에피소드 1 최고난이도 곡이 되었다.[1]
게임 런칭 당시 하드 차트 레벨이 9.5였지만, 최대레벨 상향에 따라 10.5로, 1.2 업데이트 이후 11레벨로 조정되었다. Finite와 달리 Noiseproof와 Flugel과 나란히 배치되었다. 업데이트 당시 클리어레이트가 '''32%'''로 당시에는 정말 낮아서 보스곡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그러나 현재는 77%[2] 까지 올라가 78%인 Flugel,77%인 Noiseproof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1.0.8d에 추가된 UFD도 이에 합세할 것으로 보였지만 난이도에 걸맞지 않게 클리어레이트가 높아서 탈락(...).
채보는 노멀 차트의 강화형으로 볼 수 있겠다. 노멀의 초반부 엇박 홀드노트가 강화되었으며, 이후 보컬 시작 부분에선 노래에 맞춘 패턴이 나오고 그 후에는 8비트 노트에 동시 슬라이드가 섞인 패턴이 나온다. 또 이 다음에는 중앙의 홀드노트를 누르면서 바깥쪽으로 나오는 홀드노트를 누르는 패턴이 등장하는데, 정박이긴 하지만 '''화면이 회전하면서''' 나오므로, 어느 부분을 눌러야 노트를 누를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트릴이 시작된 후 약간 꼬인 8비트 패턴들이 나오는데, 몇번 해보면 정말 11렙인가를 고려하게 된다. 이 곡은 홀드노트 말고 다른 패턴은 평범한 축에 속해서... 과거 비교되었던 11.5레벨인 UFD나 Noiseproof나 Flugel과 비교해보면 너무나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