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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arzan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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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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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로 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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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 Living in the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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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조회수
| '''2억 회''' (2021년 2월 28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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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아일랜드 출신의 지미 맥세인
[1](Jimmy Mcshane)이 이탈리아에서 결성한 6인조 밴드 발티모라가 1985년 9월 데뷔곡으로 발매한 곡이다. 노래의 내용은 '정글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타잔처럼 답답한 세상에서 벗어나 근심없이 행복하게 살자'는 내용이다.
벨기에, 핀란드, 네덜란드에서 1위를 하고 다른나라에서도 상위권에 드는 등 발매 후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었다. Tarzan Boy 이후
몇곡을 더냈으나 별 인기를 끌지 못했다. 결국 1988년 발티모라는 해산했다. 그리고 보컬 지미 멕세인은 1994년
에이즈 진단을 받고 1995년 3월 29일 북아일랜드에서 30대의 젊은 나이에 사망한다.
노래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보컬 지미 맥셰인의 삶을 알고 들으면 꽤 슬프게 들린다.. 그런데?
이 노래는 지미 맥셰인이 부른게 아닌 다른사람이 부른 노래를
립싱크 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으나 맥셰인이 죽은 뒤에 나왔고 이땐 잊혀져가던 이름이라 큰 주목을 끌지 못했다.
여담이지만 이탈로 디스코 장르에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노래는 사실상 이것 밖에 없다.
한국에서는 80년대 뽀삐라는 화장지 광고음악 노래로 쓰여졌다. 애니메이션으로 한 흑인 아이(성우는
박영남)가 신나게 북을 두들기며 음악 연주하다가 급해서 볼일 보는데 휴지가 없어 뽀삐라고 부르자 뽀삐가 타잔처럼 밧줄타고 와서 이 휴지를 주고ㅜ 휴지를 받아둔 흑인 아이가 부끄러운지 얼굴이 붉어지면서 역시 화장지는 뽀삐~ 라고 말했던 광고였다.
2. 가사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Jungle life
I'm far away from nowhere
On my own like Tarzan Boy
Hide and seek
I play along while rushing cross the forest
Monkey business on a sunny afternoon
Jungle life
I'm living in the open
Native beat that carries on
Burning bright
A fire the blows the signal to the sky
I sit and wonder does the message get to you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Night to night
Gimme the other, gimme the other
Chance tonight
Gimme the other, gimme the other
Night to night
Gimme the other, gimme the other world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Jungle life
You're far away from nothing
It's all right
You won't miss home
Take a chance
Leave everything behind you
Come and join me
Won't be sorry
It's easy to survive
Jungle life
We're living 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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