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taverse -First story of the Seelisch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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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명부터 츄니즘 스토리 전체의 거대한 떡밥인데, 곡명의 Metaverse와 SeelischTact는 각각 츄니즘의 캐릭터들이 속한 세계관 중 하나이며 SeelischTact의 첫 이야기라는 곡명을 보았을 때 티아메트와 네르갈을 비롯한 혼돈의 그릇들, 솔나의 스토리에서 나온 메타버스 붕괴 떡밥, 오메가투스의 메타버스 아래의 지구 등 전부터 메타버스는 다른 라벨에 비해 유난히 떡밥이 굉장히 많았다.
특히, 크리스탈에 들어오면서 유난히 두 라벨이 엮이는 스토리가 늘었는데[1] 이 캐릭터의 스토리로 완전히 정리 될 듯.
CRYSTAL EP ZERO의 과제곡으로 2020년 12월 10일에 등장하였으며, 크리스탈+의 최종해금곡이다.
EXPERT AJC 영상.
MASTER ALL JUSTICE 영상. 플레이어는 koh
MASTER 보면은 상당한 물량과 더불어 기술적인 테크닉도 많이 필요한 종합 보면의 성격을 띤다. 확실히 이전까지의 14.1들보다 약하다는 평인 Rebellion과 달리 리벨리온을 제외한 14.1 중 확실한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지만 최정상급 난이도를 점하고 있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다.
하지만 곡과 패턴 둘 다 썩 좋은 평가는 듣지 못하는데, 일단 난이도는 최종보스 급이 확실하지만 웅장함 및 리듬만이 복잡한 애매모호함을 기본으로 패턴 자체만의 특색도 애매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대부분의 구간에 에어를 동반한 물량을 무식하게 때려 박은 느낌이기 때문에 실제로 해보면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다"는 평까지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나오는 편.
츄니즘의 전례가 없는, 첫 EP.ZERO 곡으로 등장했다. 앞으로 나올 시리즈에도 이러한 추가 에피소드가 나올 수도 있게되었다.
1. 개요
CHUNITHM CRYSTAL PLUS의 수록곡으로 미츠요시 타케노부와 ATLUS 소속의 메구로 쇼지의 합작이다.'''CRYSTALシリーズ最後の砦、笑うのは神々か？それとも――'''
'''CRYSTAL 시리즈의 최후의 보루, 웃는 것은 신들인가? 아니면―'''
-12월 10일 업데이트 예고 트윗 *
곡 명부터 츄니즘 스토리 전체의 거대한 떡밥인데, 곡명의 Metaverse와 SeelischTact는 각각 츄니즘의 캐릭터들이 속한 세계관 중 하나이며 SeelischTact의 첫 이야기라는 곡명을 보았을 때 티아메트와 네르갈을 비롯한 혼돈의 그릇들, 솔나의 스토리에서 나온 메타버스 붕괴 떡밥, 오메가투스의 메타버스 아래의 지구 등 전부터 메타버스는 다른 라벨에 비해 유난히 떡밥이 굉장히 많았다.
특히, 크리스탈에 들어오면서 유난히 두 라벨이 엮이는 스토리가 늘었는데[1] 이 캐릭터의 스토리로 완전히 정리 될 듯.
2. CHUNITHM
CRYSTAL EP ZERO의 과제곡으로 2020년 12월 10일에 등장하였으며, 크리스탈+의 최종해금곡이다.
EXPERT AJC 영상.
MASTER ALL JUSTICE 영상. 플레이어는 koh
MASTER 보면은 상당한 물량과 더불어 기술적인 테크닉도 많이 필요한 종합 보면의 성격을 띤다. 확실히 이전까지의 14.1들보다 약하다는 평인 Rebellion과 달리 리벨리온을 제외한 14.1 중 확실한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지만 최정상급 난이도를 점하고 있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다.
하지만 곡과 패턴 둘 다 썩 좋은 평가는 듣지 못하는데, 일단 난이도는 최종보스 급이 확실하지만 웅장함 및 리듬만이 복잡한 애매모호함을 기본으로 패턴 자체만의 특색도 애매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대부분의 구간에 에어를 동반한 물량을 무식하게 때려 박은 느낌이기 때문에 실제로 해보면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다"는 평까지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나오는 편.
2.1. 기타
츄니즘의 전례가 없는, 첫 EP.ZERO 곡으로 등장했다. 앞으로 나올 시리즈에도 이러한 추가 에피소드가 나올 수도 있게되었다.
[1] モノクロトワイライト의 담당 캐릭터 세라피나 비스 아니메트는 존재 자체가 스토리의 거대 떡밥이며, 이 외에도 메타버스 라벨의 ハードコア・シンドローム의 레브르나 宿星審判의 미임 마크라, 택트 라벨의 ヴンダーカンマー의 세레 헤이즈 등, 유난히 두 라벨이 이어져있음을 암시하는 스토리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