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명 | EPIC TRANCE 에픽 트랜스 | BPM | 150 | ||||
| 전광판 표기 | '''THE STORY BEGINS'''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4 | 428 | 8 | 925 | 10 | 1232 | |
| 더블 플레이 | 6 | 729 | 9 | 1117 | 11 | 1480 | |
| 안녕하세요. SADA입니다. 이번에는, SOTA와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으로, 곡을 합작하게 되었습니다. IIDX팬 중에는, 저와 SOTA가 학생 시절부터 친구였다는 것을 아시는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의외로, 같이 곡을 쓴다는 작업은, 실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웃음) 먼저, 이런 기회를 주신 비마니 프로덕션의 스태프, 그리고 리퀘스트를 주신 IIDX 팬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런 이유로 시작된 콜라보 기획입니다만, 속마음도 아는 사이고, 실제 작업은 전혀 처음이라고 생각 되지 않을 정도로 진행! 직구 트랜스적인 부분은 남기면서도, 일렉트로나 하이테크 에센스를 더해 본 것은, 실은 이번 2명의 목표이기도 합니다(웃음). 이러저러해서, 서로의 개성을 마음껏 부딪힐 수 있었던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 자신작입니다!!! 마음에 들어주신다면 좋겠네. P.S. 정말로 관계는 없습니다만, beatnation(라이브) 때에 저를 향해서 「여위었어!」라고 말했던 사람, 알아냈습니다! 여기서 보고하겠습니다(웃음) (SADA) 또 해버렸네요~ 즐거운 콜라보 기획♪ 사다군과는 옛날부터 친구라 사적으로도 엄청 친숙!! 그리고 유일하게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그도 바이링걸입니다) 학생 시절은 자주 신디 사이저 숍에서 폭음으로 세션을 하거나, 작년의 beatnation summit에서는 같이 연주했습니다만, 둘이서 곡을 만드는 건 처음이네요. 제작 중에는 한 번도 서로 만나지 않고 인터넷으로 곡을 제작했습니다. 서로 소리를 보태서는 상대방에게 던지는 캐치볼은 마치 사이버 캐치볼♪미래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그럴 것이 옛날에는 이런 방법으로 곡을 제작할 수 없었으니까. 굉장하네요 기술이란(＾＾) 곡 노선은 이미 절대적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트랜스로하자고 서로 정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발라드적인 요소나 일렉트로니카의 에센스를 섞었더니 전개가 뭐랄까 이야기처럼 들려서 이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이 곡을 듣는다면 당신의 이야기도 시작됩니다. 멋진 이야기가 되기를☆ (Sota Fujimori) Sound / SADA & Sota 다시 영상 제작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입니다만, 변함없이 재치있는 코멘트가 떠오르지 않네요. 저번처럼, 멋진 음악을 들으면서 자유롭게 제작했습니다.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란 대단하네라고 생각하면서 작업했습니다. 저번에도 이번에도, 코멘트가 미묘해서 죄송합니다만, 플레이 중에 조금이라도 보신다면 기쁘겠습니다. MOVIE / Nobuaki Ebihara（peace Co., Ltd.） |